건물 안쪽·위층 의원, 위치를 알리는 표기

건물 안쪽이나 위층에 있는 의원이 층수, 출입구, 엘리베이터 위치를 건축물대장과 현장 표시에 맞춰 한 가지 말로 정하고, 온라인 안내와 현장 표시에 같게 싣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환자가 누르는 버튼의 말로 쓰기

핵심 답

건물 안쪽이나 위층에 있는 의원은 위치를 층수,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 가지로 알리고, 세 가지 모두 환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말과 같게 씁니다. 층수는 엘리베이터 버튼에 적힌 표기, 출입구는 건물에 들어서는 문 이름, 엘리베이터는 그 문에서 몇 걸음 어느 쪽인지로 씁니다. 홈페이지에는 「2층」이라 쓰고 엘리베이터 버튼에는 「3」이 적혀 있다면, 환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느 버튼을 눌러야 할지 모릅니다.

이런 어긋남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비탈에 지은 건물은 앞쪽 출입구로 들어서면 그곳이 2층이고 뒤쪽 출입구로 들어서면 1층일 수 있고, 반지하가 있는 건물은 지하층을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같은 층이 다른 숫자로 불립니다. 건축물대장에 적힌 층과 엘리베이터 버튼의 표기, 건물 입구 안내판의 표기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의원은 세 곳을 모두 확인한 뒤 환자에게 쓸 표기 하나를 정합니다.

정하는 기준은 환자가 마지막으로 마주치는 표시입니다. 주소의 상세 표기는 건축물대장을 따르되, 오는 길 안내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과 같은 표기를 쓰고, 둘이 다르면 「엘리베이터 3 버튼, 건축물대장상 2층」처럼 한 줄로 함께 밝힙니다. 이렇게 정한 표기는 홈페이지, 지도 서비스, 예약 확인 문자, 건물 입구 안내판에 같은 말로 싣습니다.

위치 표기가 어긋났는지는 의원의 길 문의 기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건물 앞까지 와서 「몇 층이냐」, 「엘리베이터가 어디 있냐」, 「들어가는 문이 잠겨 있다」고 전화하는 환자가 있다면, 그 물음이 곧 표기에서 빠졌거나 현장과 다른 항목입니다. 큰길에서 건물을 찾는 일보다 건물에 들어선 뒤 의원을 찾는 일에서 막히는 것이 건물 안쪽이나 위층 의원의 특징입니다.

위치 표기 항목과 확인하는 곳

다음 표는 건물 안쪽이나 위층 의원이 정할 표기 항목과, 항목마다 확인하는 곳, 온라인과 현장에서 쓰는 말을 정리한 것입니다.

표기 항목확인하는 곳온라인 안내에 쓰는 말현장 표시
층수건축물대장, 엘리베이터 버튼, 건물 입구 안내판엘리베이터 버튼과 같은 숫자, 다르면 대장상 층을 함께건물 입구 안내판과 엘리베이터 안의 의원 이름
호수건축물대장, 의원 문 앞 표시같은 층에 다른 업소가 있을 때 호수와 문의 방향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보이는 방향 표시
출입구건물의 모든 출입구와 여는 시간환자가 쓰기 쉬운 출입구 이름과 길가 쪽 위치출입구 옆 의원 이름
엘리베이터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걸어 본 결과출입구에서 몇 걸음 어느 쪽인지로비의 방향 표시

네 항목 가운데 의원이 바로 고칠 수 있는 것은 온라인 안내와 의원 문 앞 표시뿐입니다. 건물 입구 안내판과 로비 표시는 건물 관리 측이 정하므로, 표기를 정한 뒤 전하는 차례가 따로 필요합니다.

표기를 정하고 같은 말로 싣는 차례

표기는 실장이 확인하고 원장이 정한 뒤, 온라인과 현장에 같은 날 반영합니다. 아래 차례로 진행합니다.

  1. 실장이 의원이 있는 건물의 건축물대장을 정부24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열람해 의원이 있는 층과 호수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실장이 건물의 모든 출입구에서 의원 문 앞까지 걸으며, 출입구 이름, 엘리베이터 버튼 표기, 건물 입구 안내판, 의원 문 앞 표시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3. 사진과 대장을 나란히 놓고 층수 표기가 서로 같은지 표시합니다. 다르다면 오는 길 안내에 쓸 표기와 함께 밝힐 표기를 정합니다.
  4. 원장이 표기 문장을 정하면, 실장이 홈페이지, 지도 서비스의 업체 정보, 예약 확인 문자의 위치 안내를 같은 문장으로 고칩니다. 지도 서비스의 상세주소와 찾아오는 길은 업체가 직접 관리하는 화면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5. 현장 표시 가운데 건물 입구 안내판처럼 의원이 직접 고칠 수 없는 것은 건물 관리 측에 정한 표기를 전하고, 반영된 날을 기록합니다.

층수 표기가 대장과 현장에서 모두 같다면 셋째 단계는 금방 끝납니다. 그래도 둘째 단계의 사진은 빠뜨리지 않습니다.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위치는 대장에 나오지 않아 걸어 본 결과로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건물 관리 측이 안내판을 곧바로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내판을 새로 만들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면, 그동안은 의원의 온라인 안내에 「건물 입구 안내판에는 ○층으로 적혀 있습니다」처럼 현장 표시를 그대로 밝혀, 환자가 두 표기를 모두 알고 오게 합니다.

출입구마다 정리할 것

건물 안쪽 의원은 출입구가 여럿인 건물에 있는 경우가 많고, 출입구마다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길과 여는 시간이 다릅니다. 출입구마다 아래 칸을 채워 안내에 실을 출입구를 정합니다.

칸채우는 내용
출입구 이름정문, 후문, 주차장 쪽 문처럼 건물이 쓰는 이름과 길가 쪽 위치
여는 시간평일 저녁과 주말에 잠기는지, 잠기면 몇 시부터인지
엘리베이터까지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걷는 방향과 거리
계단과 문턱휠체어나 유모차로 지날 수 있는지
안내에 싣는지진료 시간 내내 열려 있고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출입구만 싣는지

진료 시간 가운데 잠기는 출입구가 있다면, 그 시간에 쓸 출입구를 따로 한 줄로 안내합니다. 저녁 진료에 오는 환자가 낮에 쓰던 정문이 잠겨 돌아가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지하, 위층, 상가 안쪽의 차이

위치 표기에서 신경 쓸 점은 의원이 건물의 어느 쪽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하에 있는 의원은 층수 표기 말이 여러 가지라는 점이 먼저입니다. 「지하 1층」, 「B1」, 「지하」처럼 같은 층을 부르는 말이 섞이기 쉬우므로, 엘리베이터 버튼에 적힌 표기를 기준으로 하나만 씁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건물 밖에 따로 있다면 그 계단 입구도 출입구처럼 안내합니다. 지하는 휴대전화 신호가 약한 곳도 있어, 환자가 내려온 뒤에 지도를 새로 열지 못할 수 있으므로 건물에 들어서기 전에 읽을 안내를 충분히 씁니다.

위층에 있는 의원은 엘리베이터가 핵심입니다.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이거나 일부 층에만 서는 건물이라면, 의원 층에 서는 엘리베이터가 어느 것인지 밝힙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라면 계단으로 몇 층을 올라야 하는지를 숨기지 않고 써서, 걷기 어려운 환자가 미리 알고 오게 합니다.

상가 건물 안쪽에 있는 의원은 층보다 복도가 문제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복도가 여러 방향으로 이어지는 건물이라면, 내려서 어느 쪽으로 몇 번째 문인지와 가까운 이웃 업소를 함께 씁니다. 같은 층에 다른 의원이 있다면 호수와 의원 이름을 함께 써서 문 앞에서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세 경우 모두 공통되는 것은 환자가 마지막으로 마주치는 표시를 기준으로 쓴다는 점입니다. 지하는 버튼, 위층은 엘리베이터, 안쪽은 복도의 문이 그 마지막 표시입니다. 그래서 오는 길 안내의 마지막 문장은 이 표시를 그대로 옮겨 쓰고, 그 앞 문장들은 큰길에서 그 표시까지 가는 길을 차례대로 씁니다.

건물 안 의원 위치 표기 자주 묻는 질문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위층이면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계단으로 올라야 하는 층수를 오는 길 안내 맨 앞에 씁니다. 걷기 어려운 환자가 미리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함께 싣고, 그런 연락을 받았을 때 의원이 어떻게 응대할지를 원장이 정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사실을 늦게 알면 환자는 건물 앞에서 돌아가므로, 이 한 줄은 지도 서비스의 소개에도 같이 싣습니다.

주말이나 저녁에 정문이 잠기면 어떻게 안내하나요?

진료 시간 가운데 정문이 잠기는 시간과 그때 쓸 출입구를 진료 시간 안내 바로 아래에 씁니다. 지도 서비스의 찾아오는 길 설명에도 같은 문장을 넣어, 저녁에 오는 환자가 처음부터 열린 출입구로 오게 합니다.

같은 층에 다른 의원이 있으면 어떻게 구분하나요?

호수와 의원 이름을 함께 쓰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어느 쪽인지를 덧말로 씁니다. 두 의원의 진료과가 비슷하다면 환자가 다른 의원 문을 열지 않도록 문 앞 표시에도 의원 이름을 크게 씁니다. 택배나 다른 환자가 문을 잘못 찾는 일이 잦다면 그 기록도 표기를 다듬는 근거로 씁니다.

건축물대장의 층과 엘리베이터 버튼이 다르면 주소는 무엇으로 쓰나요?

주소의 상세 표기는 건축물대장을 따르고, 오는 길 안내에서는 버튼의 표기를 씁니다. 두 표기가 함께 나오는 곳에서는 「엘리베이터 3 버튼」처럼 버튼 표기를 앞에 놓아, 환자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민하지 않게 합니다. 예약 확인 문자처럼 글자 수가 짧은 곳에서는 버튼 표기 하나만 쓰고, 대장상 층은 홈페이지 안내에서 함께 밝힙니다.

휠체어를 쓰는 환자에게는 무엇을 더 알리나요?

계단이나 문턱 없이 엘리베이터까지 갈 수 있는 출입구가 어디인지를 따로 씁니다. 그런 출입구가 없다면 그 사실도 밝혀, 환자가 오기 전에 알 수 있게 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의 폭이나 의원 출입문의 문턱처럼 휠체어로 지나기 어려운 곳이 있다면 그것도 한 줄로 밝힙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는 사진 한 장

이번 주에 실장이 엘리베이터 안의 층 버튼과 의원 층에 내렸을 때 처음 보이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이 두 장이 오는 길 안내의 마지막 문장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사진 속 버튼 표기와 지금 홈페이지에 쓴 층수가 다르면, 그날 홈페이지 안내부터 버튼 표기로 고칩니다. 지도 서비스와 예약 확인 문자는 표기 문장을 원장이 정한 뒤에 같은 문장으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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