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단계의 알림과 당일 동선
안과의 보호자 동반 수술 안내는 두 때로 나눠 합니다. 예약하는 때에 이 수술에는 보호자가 함께 와야 한다는 것과 그 까닭을 알리고, 수술 당일에는 보호자가 언제 어디에 있고 무엇을 듣는지를 동선으로 안내합니다. 보호자 동반은 수술 당일 접수에서 처음 알리면 지킬 수 없는 안내라, 예약 기록에 남기는 데서 시작합니다.
안과 수술에서 보호자가 필요한 까닭은 크게 둘입니다. 하나는 수술 뒤 환자가 혼자 안전하게 귀가하기 어려운 경우로,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를 하는 수술, 눈을 가리거나 부기가 심해 시야가 좁아지는 수술이 여기에 듭니다. 다른 하나는 수술의 동의를 보호자가 해야 하는 경우로, 아이의 수술이 여기에 듭니다.
의료법은 수술 전에 의사가 환자에게 수술의 내용과 위험을 설명하고 서면으로 동의를 받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아이라면 그 설명을 듣고 동의하는 사람이 법정대리인이라, 보호자 동반은 귀가를 돕는 일을 지나 수술을 시작하기 위한 조건이 됩니다.
수술별로 보호자가 필요한 까닭
안과 수술마다 보호자가 필요한 까닭과, 예약 때 함께 알릴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수술 | 보호자가 필요한 까닭 | 예약 때 함께 알릴 것 |
|---|---|---|
|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로 하는 수술 | 마취에서 깬 뒤 몇 시간 동안 판단과 몸의 움직임이 둔함 | 수술 뒤 운전하지 않음, 귀가까지 함께할 사람 |
| 아이의 사시 수술 | 법정대리인이 설명을 듣고 동의해야 함, 전신마취로 하는 경우가 많음 | 동의할 보호자가 수술 전 상담에도 함께 오기 |
| 눈꺼풀 수술 | 수술한 눈이 붓거나 가려져 시야가 좁아짐 | 양쪽 눈을 함께 하는지, 귀가할 때 앞을 챙길 사람 |
| 시력교정술 | 수술 당일 눈부심과 흐림으로 운전할 수 없음 | 함께 올 사람이 없다면 대중교통이나 택시로 귀가하는 방법 |
첫째 줄의 마취 수술은 마취의 종류로 보호자 동반을 정합니다. 같은 수술이라도 국소마취로 하면 보호자 없이 올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수면마취를 더하면 보호자가 있어야 하므로, 예약 때 그 환자의 마취 방법을 기준으로 알립니다. 마취 방법이 수술 전 검사 뒤에 정해지는 경우에는, 검사 결과를 알리는 날 보호자 동반 여부도 함께 알립니다.
둘째 줄의 아이 사시 수술은 보호자가 수술 당일과 수술 전 상담에 모두 와야 합니다. 수술의 설명은 동의하는 사람이 들어야 하므로, 상담에 다른 가족이 오고 수술 날에 법정대리인이 오면 동의하는 사람이 설명을 듣지 못한 채 서명하게 됩니다.
셋째 줄의 눈꺼풀 수술은 양쪽 눈을 함께 하는지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양쪽을 함께 하면 두 눈이 모두 붓거나 가려져 혼자 걷기 어려우므로, 보호자 동반을 권하는 정도가 한쪽만 할 때보다 무겁습니다.
넷째 줄의 시력교정술은 보호자가 없어도 수술할 수 있지만 운전은 할 수 없습니다. 예약 때 어떻게 귀가할지를 묻고, 혼자 운전해 오려는 환자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오도록 안내합니다. 수술 다음 날 첫 진료에도 운전해도 되는지는 원장이 그날 눈을 진찰한 뒤 알려 준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예약 단계에서 알리는 차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수술은 예약 단계에서 아래 차례로 알립니다.
- 수술을 예약할 때 수술 이름과 마취 방법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지 정해 환자에게 알립니다.
- 예약 기록에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는 표시와 보호자의 이름, 연락처를 남깁니다.
- 수술 며칠 전 확인 전화에서 보호자가 함께 오는지를 묻습니다.
- 보호자가 올 수 없다면 수술 날짜를 옮길지 원장과 환자가 상담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알릴 때는 까닭을 함께 말합니다. 「보호자와 함께 오세요」만 들은 환자는 형식적인 권유로 받아들이기 쉬워, 「수면마취를 하므로 수술 뒤 몇 시간은 운전하실 수 없습니다」처럼 이 수술에서 보호자가 필요한 까닭을 한 문장으로 더합니다.
둘째 단계의 예약 기록은 수술 전날까지 여러 사람이 여는 기록입니다. 확인 전화를 거는 직원, 당일 접수하는 직원이 같은 표시를 읽어야, 당일 접수에서 보호자가 없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셋째 단계의 확인 전화에서는 보호자가 오는지와 함께 보호자가 수술이 끝날 때까지 의원에 있을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보호자가 환자를 내려 주고 떠났다가 끝날 때 오려 한다면, 수술이 끝나는 대략의 시각과 연락받을 번호를 미리 정합니다. 보호자가 바뀌었다면 바뀐 사람의 이름과 번호로 예약 기록을 고칩니다.
넷째 단계는 보호자가 없다는 답을 들은 뒤의 일입니다. 아이의 수술처럼 보호자가 동의해야 하는 경우는 날짜를 옮기고, 귀가만 문제인 경우는 원장이 마취 방법과 귀가 방법을 함께 따져 수술을 그대로 할지 정합니다.
수술 당일 보호자의 동선
수술 당일 때마다 보호자가 있는 곳과 보호자에게 알리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때 | 보호자가 있는 곳 | 보호자에게 알리는 것 |
|---|---|---|
| 접수 | 접수 창구 | 보호자 연락처를 한 번 더 받고, 아이의 수술이면 동의서를 함께 씀 |
| 수술 중 | 대기실 | 수술이 끝나는 대략의 시각, 늦어지면 알린다는 것 |
| 회복 | 회복실 가까이 | 수술 뒤 주의할 것을 환자와 함께 들음 |
| 귀가 | 의원 출입구 | 귀가한 날 밤에 연락할 증상과 연락처 |
접수에서 보호자의 연락처를 한 번 더 받는 것은 예약 때 남긴 번호가 바뀌었거나 다른 가족이 대신 왔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중에 보호자에게 연락할 일이 생기면 이 번호로 합니다.
수술 중 대기실의 보호자에게는 끝나는 대략의 시각을 알립니다. 예정보다 길어지면 직원이 대기실에 나와 늦어진다는 것을 알려, 보호자가 아무 소식 없이 기다리지 않게 합니다.
회복 때 보호자가 수술 뒤 주의할 것을 함께 듣는 것은, 마취에서 막 깬 환자가 설명을 다 기억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은 환자에게 하고, 보호자는 곁에서 함께 듣습니다.
귀가 때는 그날 밤에 연락할 증상과 연락처를 보호자에게 건넵니다. 수술한 날 밤 환자의 곁에 있는 사람이 보호자이므로, 통증이나 출혈이 심할 때 연락할 곳을 보호자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는 진료 시간 안의 번호와 진료 시간 밖의 번호를 나눠 씁니다.
「혼자 오셔도 됩니다」와 당일에 처음 하는 설명
첫째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짧은 수술이라 혼자 오셔도 됩니다」처럼 수술 전체를 하나로 묶어 쓰는 것입니다. 같은 수술도 마취 방법에 따라 보호자가 필요할 수 있어, 이 문구를 읽고 혼자 온 환자는 당일에 수술을 미루거나 마취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보호자 동반은 수술과 마취 방법마다 따로 씁니다.
둘째는 아이의 수술에서 보호자에게 수술 설명을 당일 수술 직전에 처음 하는 것입니다. 수술 직전에는 보호자가 설명을 듣고 궁금한 것을 물을 여유가 없어, 동의가 서명의 절차로만 남습니다. 수술의 설명은 수술 전 상담에서 법정대리인에게 하고, 당일에는 서명과 함께 남은 물음만 답합니다.
보호자 동반 안과 수술 자주 묻는 질문
보호자는 꼭 가족이어야 하나요?
성인 환자의 귀가를 돕는 보호자는 가족이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아이의 수술에서 동의하는 보호자는 법정대리인이어야 하므로, 다른 가족이 데려오는 경우에는 미리 의원에 알리고 동의 방법을 상담합니다.
보호자가 수술실에 함께 들어갈 수 있나요?
수술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아이가 마취에 들기 전까지 보호자가 곁에 있을 수 있는지는 의원의 방침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전 상담에서 알려 줍니다.
수면마취 수술 뒤 택시를 타고 혼자 가면 안 되나요?
택시를 타더라도 함께 갈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마취에서 깬 뒤 몇 시간 동안은 판단이 둔해,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까지 혼자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 눈을 다른 날 수술하면 보호자는 두 번 와야 하나요?
수술 날마다 같은 기준으로 보호자 동반을 정합니다. 첫 수술을 마친 눈이 아직 회복 중인 때에 둘째 눈을 수술하면 두 눈이 모두 불편한 채로 귀가하게 되어, 둘째 수술 날의 이동이 첫날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운전을 하지 못해도 되나요?
보호자가 운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호자의 일은 환자 곁에서 함께 귀가하는 것이라 택시나 대중교통으로 함께 가도 되며, 마취 뒤 오래 걷기 어려운 환자라면 정류장까지 걷는 거리가 짧은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키워드
이비인후과·안과의 진료과별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수술마다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지를 그 수술의 소개 꼭지 안에 씁니다. 수술 소개와 동반 안내가 서로 다른 꼭지에 있으면 수술만 읽고 예약하는 환자가 생겨, 예약 단추 바로 위에 「이 수술은 보호자와 함께 오셔야 합니다」와 그 까닭을 함께 씁니다.
이비인후과·안과의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에서는 「수술 이름 + 보호자」, 「수술 이름 + 당일 운전」처럼 수술 날을 준비하는 사람이 쓰는 검색어로 글을 씁니다. 이런 글은 수술을 정한 뒤에 읽히는 글이라, 마취 방법마다 보호자가 필요한지와 귀가 방법을 수술 이름별로 나눠 씁니다.
예약 기록에서 출입구까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안과 수술은 수술과 마취 방법으로 동반 여부를 정해 예약 때 까닭과 함께 알리고, 예약 기록에 보호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깁니다. 수술 당일에는 접수, 대기, 회복, 귀가 때마다 보호자가 있는 곳과 듣는 것을 안내하고, 아이의 수술에서는 수술 전 상담에 법정대리인이 함께 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