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검색광고를 회사 밀집 지역에 모아도 되는지와 조건

비뇨의학과가 검색광고의 노출을 회사가 몰린 지역에 모아도 되는지를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의 지역, 진료 시간, 광고 예산의 크기라는 세 조건으로 가르는 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세 조건이 맞을 때만 모음

핵심 답

회사가 몰린 지역 가까이 있는 비뇨의학과는 검색광고를 그 지역에 모으고 싶어집니다. 직장인 남성이 많고, 그 사람들이 비뇨의학과를 찾을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이 계산은 맞을 때도 있지만, 세 조건 가운데 하나라도 어긋나면 광고비가 회사 지역의 클릭에 쓰이고 내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첫째 조건은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가 회사 지역에서 오느냐입니다. 의원의 환자 기록에서 직장이 근처인 환자가 많다면 모을 근거가 됩니다. 집이 근처인 환자가 더 많다면, 회사 지역에 모은 광고는 지금의 환자를 데려온 길을 좁힙니다.

둘째 조건은 진료 시간입니다. 직장인이 올 수 있는 점심시간이나 퇴근 뒤에 진료하지 않는 의원이 회사 지역에 광고를 모으면, 광고를 읽고 마음먹은 사람이 올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셋째 조건은 예산의 크기입니다. 예산이 작은 의원은 넓게 나누어 쓰면 어느 지역에서도 노출이 모자라서, 한 지역에 모으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한 의원은 모으기보다 지역마다 나누어 견주는 편이 낫습니다.

세 조건이 모두 맞을 때 회사 지역에 모으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모으지 않거나 어긋난 조건부터 고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모아도 되는 때와 모으지 않는 때

아래 표는 세 조건마다 회사 지역에 광고를 모아도 되는 때와 모으지 않는 때를 정리한 예입니다.

조건모아도 되는 때모으지 않는 때
실제 내원 지역직장이 근처인 환자가 많음집이 근처인 환자가 많음
진료 시간점심시간이나 퇴근 뒤에 진료함직장인의 근무 시간에만 진료함
예산의 크기작아서 넓게 나누면 노출이 모자람넉넉해서 지역마다 견줄 수 있음

세 조건을 나눈 표에서 둘째 줄이 어긋난 의원은 광고를 고치기 전에 진료 시간을 먼저 따집니다. 진료 시간을 바꿀 수 없다면 회사 지역의 광고는 직장인이 쉬는 토요일 진료를 알리는 쪽으로 좁힙니다.

환자 기록에서 지역 읽기

환자의 거주 지역과 직장 지역은 접수 기록에 남은 주소와, 첫 방문 때 물은 내용에서 읽습니다. 주소는 집을 가리키는 일이 많아서, 직장이 근처인 환자는 주소만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첫 방문 때 직장이 근처인지를 함께 물어 둔 의원이라면 그 기록이 더 정확합니다.

기록읽는 법광고에서 할 일
접수 주소집이 근처인 환자의 비중집 지역의 광고를 줄이지 않음
첫 방문의 물음직장이 근처인 환자의 비중회사 지역에 모을 근거로 씀
내원 시간대점심과 퇴근 무렵에 오는 환자의 비중그 시간의 진료를 광고에 씀

기록을 읽을 때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니라 동네 단위로 묶어 읽고, 이름과 연락처는 쓰지 않습니다. 동네별로 묶은 숫자만 광고를 정하는 데 씁니다.

동네별로 묶은 숫자가 회사 지역과 주거 지역에 비슷하게 퍼져 있다면, 어느 한쪽에 모을 근거가 약합니다. 그런 의원은 모으기보다 두 지역을 나누어 돌리는 쪽으로 정하고, 앞의 예산 조건에 맞추어 나누는 크기를 원장이 정합니다.

지역 설정이 놓치는 사람

네이버 검색광고의 지역 설정은 검색한 사람이 그때 어디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광고를 보여 줍니다. 회사 지역에 광고를 모으면, 낮 동안 회사에서 검색한 사람에게는 광고가 뜨지만 같은 사람이 저녁에 집에서 검색하면 뜨지 않습니다.

비뇨의학과의 고민은 회사에서 검색하기 꺼리는 것이어서, 직장인도 집에 돌아가 혼자 있을 때 검색하는 일이 있습니다. 회사 지역에만 모은 광고는 그 검색을 놓칩니다. 그래서 회사 지역에 모으더라도 직장인이 많이 사는 근처 주거 지역을 함께 넣을지 따지고, 광고 그룹을 지역마다 나누어 각 지역의 클릭과 내원을 따로 읽습니다.

반대로 주거 지역에만 광고를 걸던 의원이 회사 지역을 더하면, 낮에 회사에서 검색하는 같은 동네 주민에게도 광고가 닿게 됩니다. 회사 지역을 더하는 것이 새 환자를 부르는 일만이 아니라 지금의 환자에게 닿는 시간을 넓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역 설정의 단위와 방식은 네이버 검색광고의 안내를 따르고, 그 안내는 바뀔 수 있어서 설정하는 날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예산의 크기와 모으는 정도

예산이 작은 의원이 여러 지역에 광고를 나누면, 지역마다 하루 예산이 이른 시간에 바닥나 광고가 오후에는 뜨지 않습니다. 이런 의원은 내원이 가장 많은 한두 지역에 모아, 광고가 하루 종일 뜨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 한두 지역이 회사 지역인지 주거 지역인지는 앞의 환자 기록이 정합니다.

예산이 넉넉한 의원은 처음부터 한 지역에 모으지 않고, 회사 지역과 주거 지역의 광고 그룹을 나누어 일정 기간 함께 돌립니다. 그 기간의 클릭과 내원을 견준 뒤 내원으로 이어지는 쪽에 예산을 더 줍니다.

회사 지역 사람이 쓰는 검색어

회사 지역의 직장인은 동네 이름보다 지하철역이나 큰 건물의 이름을 붙여 검색하는 일이 있습니다. 역 이름에 비뇨의학과를 붙인 검색어, 회사 이름이 알려진 업무 지구의 이름을 붙인 검색어가 그런 예입니다. 집 근처에서 검색하는 사람은 동네 이름이나 아파트 단지 가까운 길 이름을 넣어 검색합니다.

회사 지역에 모으기로 했다면 그 지역의 역 이름과 업무 지구 이름을 붙인 키워드를 광고에 넣고, 이 키워드의 클릭과 내원을 따로 읽습니다. 역 이름 키워드는 회사에서 검색하는 사람과 출퇴근 길에 검색하는 사람 모두에게 닿아서, 지역 설정만으로 놓치는 사람을 일부 채웁니다.

회사 지역의 입찰 경쟁

회사가 몰린 지역에는 비뇨의학과만이 아니라 여러 진료과 의원이 몰려 있고, 그 의원들도 같은 지역의 직장인에게 광고를 겁니다. 비뇨의학과끼리도 회사 지역에 여럿이 모여 있는 일이 많아서, 그 지역의 키워드는 클릭 한 번의 값이 주거 지역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클릭의 값이 비싼 지역에 작은 예산을 모으면, 노출이 하루 중 짧은 시간에 끝나 모은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회사 지역에 모으기 전에 그 지역 키워드의 예상 클릭 값을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하고, 예산으로 하루 동안 광고가 뜰 수 있는지를 가늠합니다. 하루를 버티지 못한다면 그 지역 가운데서도 의원과 가장 가까운 역 하나로 더 좁힙니다.

모으기를 거두는 잣대

회사 지역에 모은 광고를 거둘지는 클릭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온 환자의 수로 가늠합니다. 클릭은 광고가 눈에 띄었다는 것만 알려 주고, 그 지역의 직장인이 실제로 의원 문을 열었는지는 접수 기록의 동네별 숫자에 드러납니다.

정한 기간 동안 그 지역에서 온 환자가 늘지 않았다면, 모은 광고가 클릭만 사고 내원을 데려오지 못한 것입니다. 이때는 회사 지역의 예산을 줄여 주거 지역과 나누고, 앞의 세 조건 가운데 진료 시간과 실제 내원 지역 가운데 어느 쪽이 어긋났는지를 다시 따집니다. 진료 시간이 어긋났다면 광고보다 진료 시간을 먼저 원장이 따지고, 내원 지역이 어긋났다면 주거 지역의 광고 그룹에 예산을 더 줍니다.

회사 지역 사람을 위한 블로그 글

회사 지역에 광고를 모으기로 했다면, 광고를 누른 사람이 이어서 읽을 블로그 글도 그 사람의 하루에 맞춥니다. 점심시간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진료에 얼마나 걸리는지, 회사에 낼 서류는 어떻게 받는지를 한 글에 모아 쓰는 것이 병원 블로그 글쓰기에서 회사 지역 광고를 받치는 글의 짜임입니다.

점심시간을 앞세우는 문구

회사 지역 광고에 점심시간에 끝나는 수술처럼 짧은 시간을 앞세우는 문구를 쓰면, 수술의 회복과 주의할 점을 가볍게 보이게 해 의료광고 금지 표현에 걸릴 수 있습니다.

광고에는 점심시간에 진료한다는 사실과 진료의 예약 방법만 쓰고, 수술이나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진료에서 설명합니다.

회사 지역의 직장인을 겨냥해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같은 말로 진료의 가벼움을 강조하는 문구도 같은 까닭으로 피하고, 진료 시간이라는 사실로 바꾸어 씁니다.

회사 지역 검색광고 자주 묻는 질문

회사 지역에 모으면 여성 환자는 줄어드나요?

회사 지역에도 여성 직장인이 있어서 꼭 줄지는 않습니다. 다만 광고의 문구가 남성만 떠올리게 쓰였다면 여성은 그 광고를 자기 이야기로 읽지 않습니다. 문구의 진료 범위를 넓게 씁니다.

주말에는 회사 지역 광고를 멈춰야 하나요?

주말에 회사 지역은 사람이 적어 클릭도 줄어듭니다. 토요일에 진료하는 의원이라면 주말에는 주거 지역의 광고에 예산을 옮기는 방법을 따질 수 있습니다.

회사 지역이 의원에서 멀면 어떻게 하나요?

걸어서 오기 어려운 거리의 회사 지역은 점심시간에 오가기 어려워 모을 까닭이 약합니다. 환자 기록에서 그 지역의 환자가 실제로 오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지역 설정 없이 키워드로만 지역을 가를 수 있나요?

지역 이름이 들어간 키워드를 쓰면 그 지역을 검색한 사람에게 닿습니다. 지역 설정과 지역 키워드는 서로 다른 사람에게 닿아서, 두 가지를 함께 쓰고 따로 읽습니다.

회사 지역 광고에 민감한 진료의 키워드를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지만, 회사 지역에서 그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이 있는 곳에서 검색하는 것을 꺼려 검색 자체가 적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진료의 키워드는 주거 지역 광고 그룹에 넣고, 회사 지역에는 진료 시간과 진료 범위의 넓은 키워드를 넣습니다. 키워드마다 어느 지역에서 클릭이 나는지를 따로 읽어 나눕니다.

회사 지역 광고 문구의 첫 줄

회사 지역에 모으기로 한 의원은 이번 주에 그 지역 광고 그룹의 문구 첫 줄을 점심시간이나 퇴근 뒤의 진료 시간으로 고쳐 올립니다. 진료 시간이 문구의 첫 줄에 오면, 광고를 읽은 직장인이 갈 수 있는지를 누르기 전에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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