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근시 관리 진료를 알릴 때 주의점

소아 근시 관리 진료를 알릴 때 진행 억제를 장담하는 표현과 허가 범위 밖 설명을 피하고, 방법마다 하는 일과 한계를 함께 쓰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목차

진행 억제 장담과 허가 범위 밖 설명

핵심 답

소아 근시 관리 진료를 알릴 때 주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근시가 멈춥니다」,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처럼 근시의 진행을 막아 준다고 장담하는 표현이고, 다른 하나는 치료에 쓰는 안약이나 렌즈를 허가받은 사용 목적과 대상 밖의 효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알리는 글에는 치료가 하려는 일과 그 한계를 함께 쓰고, 안약과 렌즈의 효과는 허가 사항에 적힌 범위 안에서만 씁니다.

근시 관리 진료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근시가 심해지는 속도를 늦추려는 진료입니다.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 자는 동안 끼는 각막굴절교정렌즈, 근시 진행을 늦추도록 설계한 안경렌즈 등이 쓰이며, 어느 방법이든 늦추는 정도는 아이마다 다르고 이미 생긴 근시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멈춤」이나 「더 나빠지지 않음」은 이 진료가 약속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의료법은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하고 있습니다. 안약은 의약품, 렌즈는 의료기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사항에 사용 목적과 대상, 주의사항이 정해져 있어, 알리는 글에서 효과를 말할 때 기대는 자료는 이 허가 사항과 학회의 환자 안내 자료입니다.

치료마다 하는 일과 한계

소아 근시 관리에 쓰이는 방법마다, 알리는 글에 쓰는 하는 일과 함께 쓰는 한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법하는 일함께 쓰는 한계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근시가 심해지는 속도를 늦추려고 매일 넣는 안약늦추는 정도가 아이마다 다르고, 눈부심이나 가까운 글씨 흐림이 생길 수 있음
각막굴절교정렌즈자는 동안 끼어 각막 모양을 잠시 납작하게 해, 낮 동안 안경 없이 지내게 하고 진행을 늦추려 함효과는 렌즈를 끼는 동안만 이어지고, 각막 감염을 막는 렌즈 관리가 필요함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렌즈의 설계로 근시가 심해지는 속도를 늦추려 함늦추는 정도가 아이마다 다르고, 안경을 꾸준히 써야 함

셋째 칸의 한계는 둘째 칸과 같은 줄에 씁니다. 하는 일만 쓰고 한계를 글의 끝에 따로 모으면, 보호자는 둘째 칸을 읽고 이미 치료를 정한 뒤에 한계에 닿습니다. 한 줄 안에 함께 있으면 보호자는 치료를 정하기 전에 그 치료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함께 압니다.

첫째 줄의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은 매일 넣어야 하는 안약이라, 알리는 글에는 안약을 넣는 기간이 길다는 것과 그동안 정기적으로 굴절 검사를 받는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눈부심이나 가까운 글씨 흐림은 농도와 아이에 따라 정도가 달라, 생길 수 있다는 사실로 씁니다.

둘째 줄의 각막굴절교정렌즈는 낮 동안 안경 없이 지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방법이라, 「안경 없는 생활」만 앞에 내건 글이 많습니다. 그 효과가 렌즈를 끼는 동안에만 이어진다는 것과, 밤마다 렌즈를 세척하고 보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같은 문장에 이어 씁니다.

셋째 줄의 진행 억제 안경렌즈는 겉으로는 보통 안경과 같아, 보호자가 그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알리는 글에는 렌즈의 설계가 보통 안경렌즈와 무엇이 다른지를 한 문장으로 쓰고, 그 효과가 안경을 쓰는 시간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알리는 글을 점검하는 차례

소아 근시 관리 진료를 알리는 글은 아래 차례로 점검합니다.

  1. 글에서 「멈춤」, 「더 나빠지지 않음」, 「완치」처럼 진행 억제를 장담하는 말을 찾아 지웁니다.
  2. 글에 나오는 안약과 렌즈마다 허가 사항의 사용 목적과 대상 나이를 확인하고, 그 밖의 효과를 말하는 문장을 지웁니다.
  3. 방법마다 하는 일과 한계가 같은 줄이나 같은 문단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4. 비용이 나오는 곳은 고지 금액과 기준 날짜를 쓰고, 「자세한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고지 안내에서」로 이어 줍니다.

첫째 단계에서 지운 말 대신에는 「근시가 심해지는 속도를 늦추려는 진료입니다」처럼 진료가 하려는 일을 쓰고, 그 속도가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같은 문단에 씁니다. 결과를 약속하는 말이 빠지면, 알리는 글은 진료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는 글이 됩니다.

둘째 단계의 허가 사항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같은 종류의 렌즈라도 근시 진행 억제를 사용 목적으로 허가받은 제품과, 시력 교정만을 사용 목적으로 허가받은 제품이 있을 수 있어, 알리는 글에 「진행 억제」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는 의원이 쓰는 그 제품의 허가 사항으로 정합니다. 대상 나이도 허가 사항에 적힌 범위 안에서만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하는 일과 한계가 같은 줄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위 첫째 표의 쓰는 법을 글 전체에 맞추는 일입니다. 글의 앞쪽에는 하는 일만, 끝에는 한계만 모인 글은 이 단계에서 문단의 짜임부터 고칩니다.

허가 사항에서 옮겨 오는 것

안약과 렌즈의 허가 사항에서 알리는 글로 옮겨 오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허가 사항의 항목알리는 글에서 쓰는 곳쓰는 방식
사용 목적방법마다 「하는 일」 문장허가된 목적의 말을 그대로 옮김
대상 나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아이의 나이허가된 범위의 나이만 씀
사용 방법안약을 넣는 횟수, 렌즈를 끼는 시간처방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과 함께 씀
주의사항방법마다 「함께 쓰는 한계」생길 수 있는 불편과 관리할 일을 씀

첫째 줄과 둘째 줄은 알리는 글의 첫 문단을 정하는 항목입니다. 사용 목적에 근시 진행 억제가 적혀 있지 않은 제품이라면 그 제품으로 근시 관리 진료를 한다고 쓰지 않고, 대상 나이가 정해진 제품이라면 그 나이 밖의 아이에게도 쓸 수 있는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셋째 줄의 사용 방법은 아이마다 처방이 다를 수 있어, 알리는 글에서 횟수나 시간을 하나로 정해 쓰지 않습니다. 「원장의 처방에 따라 정해집니다」를 함께 쓰면, 보호자가 글에 적힌 횟수를 처방처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넷째 줄의 주의사항은 알리는 글에서 가장 줄어들기 쉬운 항목입니다. 허가 사항의 주의사항은 길고 어려운 말로 되어 있어 글에 옮길 때 빼기 쉽지만, 보호자가 알아야 할 불편과 관리할 일은 이 항목에서 나옵니다. 어려운 말은 쉬운 말로 풀되 뜻을 줄이지 않고 씁니다.

연구 수치와 시작 나이

첫째는 연구에서 나온 「근시 진행 ○○% 감소」 같은 수치를 의원의 결과처럼 쓰는 것입니다. 연구의 수치는 정해진 나이와 조건의 아이들에게서 나온 평균이라, 의원을 찾는 아이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수치를 쓰면 보호자는 그 숫자를 자기 아이의 결과로 기대하므로, 알리는 글에서는 수치 대신 늦추는 정도가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씁니다. 연구를 소개하고 싶다면 연구가 있다는 사실과 연구의 대상이 어떤 아이들이었는지까지만 씁니다.

둘째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처럼 치료 시작을 재촉하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언제 치료를 시작할지는 아이의 근시 정도와 진행 속도, 나이를 따져 원장이 정할 일인데, 재촉하는 말은 보호자가 진찰 전에 치료를 정하게 만듭니다. 알리는 글에는 근시 관리 진료가 어떤 아이에게 권해지는지를 원장의 기준대로 씁니다.

소아 근시 관리 진료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아트로핀 안약의 농도를 알리는 글에 써도 되나요?

의원이 처방하는 안약의 농도를 사실로 쓰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농도마다 효과를 견주어 「더 잘 듣는 농도」처럼 쓰지 않고, 어떤 농도를 쓸지는 원장이 아이의 상태로 정한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근시 관리 진료 비용은 어떻게 알리나요?

근시 관리에 쓰는 안약과 렌즈는 비급여인 경우가 많아, 의원이 고지한 금액을 기준 날짜와 함께 그대로 씁니다. 할인이나 다른 의원과 견주는 말 없이 쓰고, 고지 안내가 있는 곳으로 이어 주는 줄을 함께 씁니다.

근시 관리 진료를 받으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나요?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안약이나 진행 억제 안경렌즈를 쓰는 아이는 안경을 계속 쓰고,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쓰는 아이는 렌즈를 낀 다음 날 낮 동안 안경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알리는 글에는 방법마다 안경을 어떻게 쓰는지를 나누어 씁니다.

치료를 그만두면 근시는 어떻게 되나요?

근시 관리 진료는 치료하는 동안 진행 속도를 늦추려는 것이라, 그만둔 뒤의 경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알리는 글에 그만둔 뒤를 약속하는 말을 쓰지 않고, 언제 어떻게 마칠지는 원장이 경과에 따라 정한다는 것을 씁니다.

어른도 근시 관리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근시 관리 진료는 근시가 진행되는 자라는 시기의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안약과 렌즈의 대상 나이도 허가 사항에 정해져 있습니다. 어른의 근시 상담은 시력교정술이나 안경, 렌즈 처방으로 안내하고, 근시 관리 진료의 대상 밖이라는 것은 알리는 글의 대상 나이 문장으로 갈음합니다.

하려는 일과 한계를 함께

소아 근시 관리 진료를 알릴 때는 진행을 막는다고 장담하지 않고, 근시가 심해지는 속도를 늦추려는 진료라는 것과 늦추는 정도가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씁니다. 안약과 렌즈의 효과와 대상 나이는 허가 사항에 적힌 범위 안에서 쓰고, 방법마다 하는 일과 한계를 같은 줄에 비용은 고지 금액과 고지 안내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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