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예약, 검사 일정, 회복 기간
안과의 수험생 시즌 마케팅은 세 가지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수험생과 보호자의 상담 예약을 어떻게 받을지, 정밀검사를 언제 어떻게 정할지, 수술 뒤 회복 기간을 입학 같은 일정과 함께 어떻게 안내할지입니다. 할인이나 수험표 혜택처럼 비용을 깎아 환자를 끌어들이는 문구는 이 준비 항목에 넣지 않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는 시력교정술을 찾는 수험생이 늘어나는 때입니다. 이 시기의 상담은 대부분 처음 안과 수술을 찾는 사람과 그 보호자가 함께 받는 상담이라, 수술의 조건과 검사, 회복의 사실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의원의 월별 상담 예약 기록에서 지난해 이 시기의 상담 수를 확인하면, 검사 일정과 상담 인력을 얼마나 준비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의료법은 영리를 목적으로 비용을 깎아 주거나 금품을 주는 방법으로 환자를 끌어들이는 일을 금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시즌에 흔히 쓰이는 「수능 이벤트」, 「수험표 할인」은 이 기준에 걸리는 문구라, 시즌 안내에는 검사와 회복의 사실만 씁니다. 수험생 시즌이라는 때를 알리는 것은 할인 없이도 할 수 있어, 「수능 뒤 정밀검사 예약을 받습니다」처럼 일정의 사실로 씁니다.
세 가지 준비 항목
수험생 시즌에 준비하는 항목과, 항목마다 준비하는 것, 바탕이 되는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준비 항목 | 준비하는 것 | 바탕이 되는 자료 |
|---|---|---|
| 상담 예약 | 보호자와 함께 받는 상담의 시간, 미성년 수험생의 보호자 동의 안내 | 월별 상담 예약 기록 |
| 검사 일정 | 렌즈를 빼는 기간이 지난 뒤의 정밀검사 날짜와 검사 인력 | 의원의 수술 전 안내문과 검사 예약 기록 |
| 회복 기간 안내 | 수술마다의 회복 기간과 첫 재진 일정 | 학회의 굴절수술 안내 자료와 의원의 수술 후 안내문 |
첫째 줄의 보호자 동의는 미성년자인 수험생이 수술을 받으려면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담 예약을 받을 때 수험생의 나이를 확인하고, 미성년자라면 보호자가 함께 상담과 검사에 오도록 안내합니다.
둘째 줄의 정밀검사 날짜는 콘택트렌즈를 빼는 기간에 묶여 있습니다. 수능 날까지 렌즈를 끼던 수험생은 렌즈를 뺀 뒤 그 기간이 지나야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예약을 받을 때 렌즈를 뺀 날을 묻고 검사 날을 그 뒤로 정합니다.
셋째 줄의 회복 기간은 수술마다 다릅니다. 각막 표면을 벗겨 내는 수술은 상피가 새로 덮일 때까지 며칠 동안 불편이 있고, 시력이 안정되는 데 걸리는 기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각막 안쪽을 깎는 수술은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그 뒤에도 일정 기간 눈을 비비거나 운동으로 눈에 충격을 주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안내에는 수술마다 이런 기간을 의원의 수술 후 안내문대로 씁니다.
준비하는 차례
수험생 시즌의 준비는 아래 차례로 합니다.
- 월별 상담 예약 기록에서 지난해 수험생 시즌의 상담 수와 검사 수를 확인합니다.
- 그 수에 맞추어 상담 시간과 정밀검사 일정, 검사 인력을 정합니다.
- 상담 예약 안내에 보호자 동의와 렌즈를 빼는 기간을 쓰고, 회복 기간 안내에는 수술마다의 기간과 첫 재진 일정을 씁니다.
- 시즌 안내 문구에서 할인, 혜택, 결과를 약속하는 말을 지웁니다.
첫째 단계에서 상담 수와 검사 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은, 상담을 받은 수험생 가운데 렌즈 기간이나 굴절 상태 때문에 검사를 미루는 사람이 있어 두 수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사 인력은 상담 수가 아닌 검사 수에 맞추어 정합니다.
둘째 단계의 검사 일정은 수능 뒤 몇 주에 정밀검사가 몰리는 것을 바탕으로 정합니다. 렌즈를 뺀 기간이 지난 수험생들이 비슷한 때에 검사를 원하므로, 그 기간의 검사 시간을 평소보다 넉넉히 정하고 상담과 검사를 같은 날 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정합니다.
셋째 단계의 회복 기간 안내는 수험생보다 보호자가 더 꼼꼼히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뒤 며칠 동안 일상에서 조심할 일과 첫 재진의 날을 함께 쓰면, 가족이 입학 전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지우는 말은 「수능 끝, 안경도 끝」처럼 결과를 약속하는 문구와 할인·혜택 문구입니다. 지운 뒤에는 검사 일정과 회복 기간처럼 남는 사실을 씁니다.
수험생 시즌에 흔한 사정
수험생 시즌의 상담에서 자주 생기는 사정과, 안내에 담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정 | 안내에 담는 것 |
|---|---|
| 아직 굴절이 변하는 나이 | 굴절이 안정되었는지는 원장이 검사로 판단하고, 수술 시기를 미룰 수 있다는 것 |
| 입학 전까지 시간이 짧음 | 수술마다의 회복 기간과 첫 재진 날을 입학 일정과 함께 따지도록 함 |
| 입학 뒤 다른 지역으로 옮김 | 수술 뒤 재진을 받을 수 있는 기간 안에 수술 날을 정하도록 함 |
첫째 줄의 굴절 변화는 수험생 시즌 안내에서 빠지기 쉬운 사실입니다. 근시가 아직 진행되는 나이에는 수술 뒤에도 굴절이 달라질 수 있어, 원장이 검사 결과로 수술을 미루자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상담 안내에 씁니다.
둘째 줄과 셋째 줄은 수술 날을 정할 때 함께 따지는 일정입니다. 기숙사나 다른 지역의 학교로 옮기는 수험생은 첫 재진과 그 뒤 몇 번의 재진을 의원에서 받을 수 있는 날로 수술 날을 정해야 합니다. 그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원장은 수술을 방학으로 미루는 것을 함께 설명합니다.
결과 약속과 수험표 혜택
첫째는 「수능 끝, 안경도 끝」처럼 수험생 시즌의 문구에 결과를 약속하는 말을 넣는 것입니다. 수술 뒤 시력과 안경을 쓰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굴절이 아직 변하는 나이라면 그 차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시즌 문구에는 검사 일정과 회복 기간처럼 의원이 정하는 사실만 씁니다. 「대학 가기 전에 꼭」처럼 수술을 당연한 준비물로 여기게 하는 말도 같은 결이라, 수술을 정하는 일은 정밀검사와 원장의 설명을 거친 뒤라는 것이 문구에서 드러나게 합니다.
둘째는 「수험표를 가져오면 검사비 혜택」처럼 수험표를 조건으로 한 혜택을 내거는 것입니다. 금액을 직접 쓰지 않아도 수험표를 조건으로 비용을 깎아 주는 것은 환자를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읽힙니다. 수험생에게도 검사 비용은 의원이 고지한 금액과 기준 날짜로 알리고, 고지 안내가 있는 곳으로 이어 줍니다.
셋째는 학교 앞이나 학원가에서 시즌 전단을 나눠 주면서 사전 심의를 거치지 않는 것입니다. 전단은 의료광고 사전 심의의 대상이 되는 매체에 들어, 의원 이름으로 시력교정술을 알리는 전단은 심의를 거친 뒤에 나눠 줍니다. 심의를 거친 전단이라도 할인이나 결과를 약속하는 문구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생 시즌 안과 안내 자주 묻는 질문
고3 수험생도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나요?
나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굴절이 안정되었는지와 눈의 상태를 정밀검사로 따져 원장이 판단합니다. 미성년자라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상담과 검사에 보호자가 함께 오도록 안내합니다.
수험생 시즌 상담에 수험표나 성적표를 가져와야 하나요?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상담과 정밀검사에 필요한 것은 지금 쓰는 안경이나 렌즈의 정보와 눈의 상태이고, 수험생이라는 것을 증명할 서류는 진료에 쓰이지 않습니다. 의원도 수험표를 조건으로 한 혜택을 두지 않으므로, 상담 예약 안내에 수험표를 준비물로 쓰지 않습니다.
수험생 시즌에 수술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환자의 수술 경험담을 의원의 광고에 싣는 것은 의료광고에서 금하는 방식이라 올리지 않습니다. 블로그에는 검사와 회복의 사실, 수험생이 알아야 할 일정을 씁니다. 수술을 받은 수험생이 스스로 쓴 글을 의원이 퍼 오거나 인용하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읽혀, 의원의 블로그에는 옮기지 않습니다.
만 19세가 된 수험생도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하나요?
성인이 된 수험생은 본인의 동의로 상담과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보호자가 함께 오는 것이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술 뒤 귀가와 회복 기간의 생활을 가족이 함께 챙긴다면, 보호자가 회복 안내를 함께 듣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시즌 상담을 받으면 어떤 안내문을 받나요?
상담 날에는 수술 전 안내문을 건네, 정밀검사 전에 해야 할 일과 검사 날의 차례를 집에서 한 번 더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수술 뒤 안내문은 수술 날짜가 정해진 뒤에 건네고, 두 안내문 모두 수험생과 보호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씁니다.
시즌 글과 시즌 안내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로 수험생 시즌 글을 쓴다면, 수술 이름에 「회복 기간」, 「검사」 같은 말이 더해진 검색어로 회복과 검사 일정을 설명하는 글을 씁니다. 수험생과 보호자는 수술을 정하기 전에 입학과 입대 같은 일정에 맞출 수 있는지를 찾기 때문입니다.
수험생 시즌 안내는 진료과별 병원 홈페이지의 시력교정 꼭지 안에 시즌 기간을 정해 싣습니다. 안내에는 보호자 동의, 렌즈를 빼는 기간, 수술마다의 회복 기간을 쓰고, 시즌이 끝나면 안내를 내립니다. 시즌 안내의 첫 문단에는 상담 예약을 받는 기간과 검사 일정을 씁니다.
혜택 대신 일정의 사실
수험생 시즌의 안과 마케팅은 보호자와 함께 받는 상담 예약, 렌즈 기간에 맞춘 정밀검사 일정, 수술마다의 회복 기간 안내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월별 상담 예약 기록으로 상담과 검사 인력을 준비하고, 미성년 수험생의 보호자 동의와 굴절이 변하는 나이의 사실을 안내에 씁니다. 할인, 수험표 혜택, 결과를 약속하는 문구는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