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 안내 전 확인을 앞에서 뒤로 잇는 차례
체외충격파 치료를 알리기 전에는 장비 정보 표기, 대상 설명, 비용 고지, 광고 심의 대상 여부를 이 차례로 확인합니다. 차례가 중요한 까닭은 앞의 단계가 뒤의 문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장비의 허가 정보가 무엇을 하는 장비인지를 정하고, 그것이 대상 설명의 범위를 정하며, 대상이 정해져야 비용 문장을 쓸 수 있고, 문구가 다 써진 뒤에야 그 문구를 실을 매체가 심의 대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차례를 거꾸로 하면 다시 쓰는 일이 생깁니다. 광고 문구를 먼저 만들고 심의 대상인지 따진 뒤에 장비 허가 정보를 열어 보면, 문구에 쓴 대상이 허가된 사용목적과 맞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될 수 있습니다. 비용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상이 정해지기 전에 금액부터 크게 걸어 두면, 대상 문장을 좁힌 뒤에 그 금액이 어느 진료의 금액인지 다시 밝혀야 합니다.
| 차례 | 확인할 것 | 확인할 자료 | 이 확인이 정하는 다음 문장 |
|---|---|---|---|
| 1 | 장비 정보 표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 정보, 의원의 장비 목록 | 장비 이름을 어떻게 쓰고 무엇을 하는 장비라고 쓸지 |
| 2 | 대상 설명 | 허가 정보의 사용목적, 원장의 진료 방침 | 어떤 진료에서 쓰는지와 진료 뒤 의료진이 정한다는 문장 |
| 3 | 비용 고지 | 원내 진료비용 고지 자료 | 금액과 기준 날짜, 회차에 따른 합계를 어디서 안내하는지 |
| 4 | 광고 심의 대상 여부 | 의료법 제57조,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안내 | 그 매체에 싣기 전 심의를 거칠지 |
첫째 확인에서 장비 이름을 쓸 때는 제품명보다 치료의 이름을 앞에 놓습니다. 제품명을 앞세우면 장비가 다른 의원의 장비보다 낫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고, 장비를 바꾸면 안내 전체를 고쳐야 합니다. 제품명을 쓰기로 했다면 허가 정보에 등록된 이름을 그대로 쓰고, 허가된 사용목적 밖의 효과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넷째 확인이 맨 뒤에 오는 것도 같은 까닭입니다. 심의는 완성된 문구를 두고 받는 것이라, 앞의 세 확인으로 문구가 바뀔 수 있는 동안 심의를 먼저 받으면 바뀐 문구로 다시 받아야 합니다. 앞의 세 확인을 끝내고 원장이 문구를 승인한 뒤에 넷째 확인을 시작합니다.
네 확인을 누가 어떤 자료로 하는지
- 실장이 의원 장비 목록에서 체외충격파 장비의 모델과 들여온 날을 찾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 정보에서 그 장비의 품목과 사용목적을 찾아 한 장에 옮깁니다.
- 원장이 옮긴 사용목적과 의원의 진료 방침을 함께 놓고, 안내에 쓸 대상 문장을 정합니다. 아래 표처럼 의원의 진료가 사용목적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 따라 문장이 달라집니다.
- 실장이 원내 진료비용 고지 자료에서 체외충격파 금액과 기준 날짜를 옮기고, 회차에 따른 합계는 진료 뒤 상담에서 안내한다는 문장을 함께 씁니다.
- 마케팅 담당이 완성된 문구와 실을 매체를 함께 놓고, 그 매체가 의료법 제57조가 정한 심의 대상인지 자율심의기구의 안내로 확인합니다. 대상이면 심의를 거친 뒤 싣고, 대상이 아니어도 제56조의 금지 표현에 걸리지 않는지 원장이 승인합니다.
| 의원 진료와 허가 사용목적의 관계 | 대상 문장 |
|---|---|
| 의원이 쓰는 진료가 사용목적 안에 있음 | 의원에서 그 진료에 체외충격파를 쓰며, 쓸지는 진료 뒤 의료진이 정한다는 문장 |
| 사용목적 가운데 일부 진료에만 씀 | 의원에서 쓰는 진료만 이름으로 밝히고, 사용목적 전체를 옮겨 쓰지 않음 |
| 환자가 사용목적 밖의 쓰임을 물음 | 안내에는 쓰지 않고, 진료에서 의료진이 설명한다는 응대 문장만 |
대상 문장은 원장이 정한 말 그대로 홈페이지와 전화 응대에 함께 씁니다. 허가 정보의 사용목적은 전문 용어로 쓰여 있어 환자가 읽기 어려울 수 있는데, 쉬운 말로 풀 때 뜻이 넓어지지 않게 원장이 풀어 쓴 문장을 다시 승인합니다. 풀어 쓴 문장과 허가 정보의 원래 문장은 관리 기록에 나란히 남겨, 나중에 어디서 풀어 썼는지 누구든 알 수 있게 합니다. 풀어 쓰는 과정에서 「다양한 통증」처럼 범위가 흐려지는 말이 끼어들면 사용목적 밖까지 넓어진 것으로 읽힙니다.
네 단계를 마치면 마친 날과 맡은 사람을 항목마다 한 줄로 남깁니다. 넷째 확인은 매체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매체 이름도 함께 씁니다. 이 기록은 뒤에 장비나 금액, 매체가 바뀌었을 때 어느 단계부터 다시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근거가 됩니다. 기록은 체외충격파 안내 페이지마다 하나씩 두고 다른 치료의 기록과 섞지 않습니다.
체외충격파 안내를 확인할 때 자주 틀리는 경우
네 단계를 차례대로 밟아도 맞댈 대상을 잘못 정하면 걸러지지 않는 문장이 남습니다. 체외충격파 안내에서 자주 틀리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비 판매처가 준 홍보 자료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처 자료에는 장비의 장점이나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문장이 들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의원 안내에 옮기면 의원이 그 결과를 약속하는 문장이 됩니다. 첫째 확인의 자료는 판매처 자료가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정보이고, 판매처 문장은 안내에 쓰지 않습니다. 판매처 자료에 실린 사진이나 그림도 같은 기준으로, 의원이 실제로 쓰는 장비와 방식이 아니면 싣지 않습니다.
비용 문장을 장비별로 따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치료를 장비 두 대로 할 때 장비마다 금액을 따로 고지했다면 그대로 쓰지만, 고지는 하나인데 안내에서만 장비별로 나누면 원내 고지와 다른 금액 체계가 됩니다. 비용 문장은 원내 고지의 항목과 같은 단위로 씁니다.
심의 대상 여부를 한 번 확인하고 모든 매체에 같은 결론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의 대상인지는 실을 매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같은 문구라도 홈페이지에 실을 때와 다른 매체에 실을 때 따로 확인합니다. 그 결과는 매체마다 한 줄씩 남깁니다. 매체를 새로 더할 때는 이 줄을 먼저 읽어, 같은 문구가 다른 매체에서 어떤 결론을 받았는지를 알고 시작합니다.
대상 설명에서 원장의 진료 방침을 빼고 허가 사용목적만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용목적은 장비로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일 뿐 의원이 실제로 그 진료를 모두 한다는 뜻이 아니어서, 의원이 하지 않는 진료까지 안내하게 됩니다. 사용목적을 옮긴 뒤에는 원장이 의원에서 실제로 그 장비를 쓰는 진료에 표시를 하고, 표시한 진료만 대상 문장에 넣습니다.
확인을 마친 체외충격파 안내는 한 장비의 이름이 아니라 치료 하나의 안내로 홈페이지에 놓입니다. 이 페이지를 무릎·어깨 같은 부위 페이지 아래에 붙일지, 치료 메뉴에 따로 모을지는 정형외과 메뉴를 부위와 치료 가운데 무엇으로 엮느냐에 달려 있고, 그 엮음은 진료과별 병원 홈페이지에서 정형외과 메뉴를 짜는 방식에 맞춥니다.
체외충격파 안내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새 모델로 바꾸면 네 확인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첫째 확인부터 다시 합니다. 새 모델은 허가 정보의 품목이나 사용목적이 이전과 다를 수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대상 문장이 바뀔 수 있습니다. 대상 문장이 그대로라면 비용과 심의 확인은 금액이나 매체가 바뀐 경우에만 다시 합니다.
허가 정보를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장비를 들여온 곳에 허가 번호를 받아 그 번호로 찾습니다. 허가 정보를 확인하기 전에는 장비가 무엇을 하는 장비인지에 대한 문장을 쓰지 않고, 치료의 이름과 진료 뒤 의료진이 정한다는 문장만 씁니다.
체외충격파를 몇 회 받아야 하는지 안내에 써도 되나요?
정해진 회차를 쓰지 않고, 간격과 횟수는 진료에서 의료진이 정한다고 씁니다. 「몇 회 정도」처럼 범위로 써도 환자는 그 숫자를 기준으로 받아들이므로 쓰지 않습니다. 회차에 따른 합계 비용을 묻는 사람에게는 1회 금액이 있는 곳과, 합계는 진료 뒤 상담에서 안내한다는 것을 알립니다.
체외충격파 장비가 한 대뿐이라 예약이 밀리면 안내에 대기를 써야 하나요?
대기는 치료 안내가 아니라 운영 안내에 씁니다. 장비가 한 대라 같은 시간대에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다면, 체외충격파는 예약으로 받는다는 것과 예약 방법을 운영 안내와 예약 확인 문자에 쓰고, 기다리는 시간을 분 단위로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장비를 점검하는 날처럼 그날 치료를 할 수 없는 때는 운영 안내 맨 위에 기간을 밝혀 알리고, 끝나는 날 내립니다. 치료 안내 페이지에는 예약이 필요하다는 한 문장과 운영 안내로 가는 연결만 넣습니다.
환자가 「충격파는 아프다던데」라고 물으면 안내에 무엇을 쓰나요?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아프지 않다」고 쓰지 않습니다. 치료 중 불편하면 말해 달라는 것과, 의료진이 그때그때 강도를 조절한다는 것처럼 의원이 실제로 하는 일을 씁니다. 이 문장도 치료실에서 실제로 그렇게 하는지 원장이 승인한 뒤 씁니다.
허가 정보 한 장을 먼저 만드는 일
네 확인 가운데 가장 먼저 할 일은 첫째 확인의 결과를 한 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장비 모델과 들여온 날, 허가 번호, 품목, 사용목적을 옮기고, 옮긴 날과 옮긴 사람을 씁니다. 이 한 장이 있어야 원장이 대상 문장을 정할 수 있고, 장비를 바꾸거나 한 대를 더 들였을 때도 무엇이 달라졌는지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한 장은 체외충격파 안내 페이지의 관리 기록에 함께 보관합니다. 한 장을 만든 뒤에는 원장과 대상 문장을 정하는 날을 정해 둘째 확인으로 넘어가고, 그 날짜를 같은 기록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