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예정 지역 주민의 검색 습관을 알아보는 법

개원 예정 지역 주민이 병원을 찾을 때 쓰는 말을 연관 검색어와 지역 커뮤니티 글에서 모으고, 데이터랩으로 말끼리 견주어 주민 말 목록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목차

양보다 말을 모으는 조사

핵심 답

개원 예정 지역 주민의 검색 습관을 알아본다는 것은 주민이 병원을 찾을 때 어떤 말을 쓰는지를 모으는 일입니다. 검색이 얼마나 많은지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같은 진료를 찾더라도 어떤 지역에서는 동 이름을 붙이고, 어떤 지역에서는 역 이름이나 큰 아파트 단지 이름을 앞에 씁니다. 진료과 이름으로 찾는 사람도 있고, 증상이나 받고 싶은 검사의 이름으로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병원이 이 말을 모르고 준비하면, 지도의 정보 칸과 홈페이지 문장, 블로그 글 제목이 주민이 쓰지 않는 말로 채워집니다.

이 조사를 개원 전에 하는 까닭은 말이 정해지는 곳 가운데 나중에 고치기 어려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판과 명함, 인쇄한 안내문의 오시는 길 문장은 한 번 만들면 고치는 데 다시 돈이 들고, 지도 등록의 설명문은 그 인쇄물과 같은 말로 맞추어야 하므로 함께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민의 말을 먼저 알고 이 문장들을 쓰면 고칠 일이 줄어듭니다.

조사는 세 곳에서 말을 얻고, 얻은 말을 데이터랩에서 서로 견주고, 마지막에 주민 말 목록 한 장으로 묶는 차례로 합니다. 말을 얻는 곳은 검색광고 관리 화면의 키워드 도구가 내놓는 연관 키워드, 네이버 검색창의 자동완성과 연관 검색어,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의 공개 글입니다. 세 곳은 서로 다른 말을 내놓기 때문에 한 곳만으로 목록을 만들지 않습니다.

주민의 말을 나누는 세 가지

모은 말은 세 가지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첫째는 지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행정동 이름, 역 이름, 아파트 단지 이름, 오래 불러 온 생활 지명이 여기에 듭니다. 둘째는 무엇을 찾는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진료과 이름, 증상, 검사나 진료 항목의 이름이 여기에 듭니다. 셋째는 조건을 붙이는 말입니다. 야간, 주말, 일요일, 주차, 아이와 함께 같은 말이 여기에 듭니다.

나누는 까닭은 쓰는 곳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역을 가리키는 말은 지도의 주소 설명과 오시는 길 문장에 쓰이고, 무엇을 찾는지를 가리키는 말은 진료 안내와 글 제목에 쓰이며, 조건을 붙이는 말은 진료 시간과 편의 정보의 문장에 쓰입니다. 섞어서 한 줄로 모으면 어느 문장에 넣을지 다시 나누어야 합니다. 무엇을 찾는지를 가리키는 말 가운데 증상이나 질환의 이름은 어떤 진료로 이어지는지 의료진에게 물어 표에 함께 남깁니다. 말의 뜻을 마케팅 담당이 짐작해 진료와 잇지 않습니다.

말을 얻는 세 곳

세 곳에 넣는 말과 나오는 것, 쓰지 않는 것을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말을 얻는 곳넣는 말나오는 것여기서 쓰지 않는 것
키워드 도구 연관 키워드지역 이름과 진료과 이름을 붙인 말함께 검색되는 말의 목록과 조회값조회값만으로 말의 순위를 정하는 일
검색창 자동완성·연관 검색어지역 이름 하나, 또는 지역 이름과 진료과 이름지역 이름 뒤에 이어지는 말나오는 순서를 인기 순서로 읽는 일
지역 커뮤니티 공개 글지역 이름과 병원, 진료과 이름주민이 병원을 물을 때 쓰는 문장글쓴이와 언급된 병원 이름

키워드 도구에는 지역 이름 하나만 넣지 않고, 지역 이름과 진료과 이름을 붙인 말을 넣습니다. 지역 이름만 넣으면 병원과 상관없는 말이 목록을 채웁니다. 진료과 이름 대신 증상이나 검사 이름을 붙여 한 번 더 넣으면, 주민이 진료과를 모를 때 쓰는 말도 함께 모입니다. 넣은 말과 조회한 날을 표 위에 남겨, 개원 직전에 같은 말로 다시 조회할 수 있게 합니다.

검색창의 자동완성과 연관 검색어는 로그인하지 않은 창에서 조회합니다. 조사하는 사람의 검색 기록이 섞이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역 이름 하나만 넣었을 때 이어지는 말과, 지역 이름에 진료과 이름까지 넣었을 때 이어지는 말을 따로 남기면, 주민이 병원을 찾을 때 지역 이름 뒤에 무엇을 먼저 쓰는지가 드러납니다.

지역 커뮤니티 글을 읽는 법

지역 커뮤니티 글은 주민이 병원을 찾는 말을 문장째로 보여 주는 곳입니다. 검색어는 짧게 끊겨 있지만, 커뮤니티 글에는 「아이가 밤에 열이 나면 어디로 가세요」처럼 조건과 지역과 찾는 것이 한 문장에 함께 나옵니다. 이 문장에서 세 가지 말을 떼어 목록에 옮깁니다. 같은 말이 다른 글에서도 나오면 목록의 그 줄 옆에 나온 글의 수를 더해 가고, 한 글에서만 나온 말은 따로 표시합니다. 한 사람의 말버릇일 수 있는 표현을 지역 전체의 말로 다루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읽는 범위는 가입 없이 열리는 공개 글로 정합니다. 글쓴이의 아이디나 글에 언급된 병원의 이름은 옮기지 않고, 말만 옮깁니다. 조사하는 동안에는 커뮤니티에 글이나 답글을 쓰지 않습니다. 병원과 관계된 사람이 쓴 글은 의료광고로 다루어질 수 있어, 쓰기 전에 의료법 제56조와 제57조의 원문을 읽고 의료광고 심의기구에 물어야 할 일이 따로 생깁니다. 조사의 목적은 말을 모으는 데까지입니다.

데이터랩으로 말끼리 견주는 법

세 곳에서 모은 말 가운데 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 둘 이상이면,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에서 서로 견줍니다. 역 이름과 동 이름처럼 같은 곳을 가리키는 두 말은 주제어를 따로 하나씩 두어 한 번에 조회합니다. 그래야 두 말이 각자의 선으로 그려져 한 그래프에서 견줄 수 있습니다. 한 주제어 아래에 두 말을 함께 넣으면 견줄 수 없게 됩니다. 데이터랩은 한 주제어에 넣은 말을 두고 「입력한 단어의 추이를 하나로 합산하여 해당 주제가 네이버에서 얼마나 검색되는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 합산은 띄어쓰기만 다른 표기처럼 한 말의 여러 꼴을 묶을 때 씁니다.

데이터랩의 숫자는 검색 횟수가 아닙니다. 네이버 개발자센터의 데이터랩 문서는 이 값을 「구간별 결과에서 가장 큰 값을 100으로 설정한 상댓값」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같은 조회에 넣은 말끼리만 견주고, 따로 조회한 그래프의 숫자끼리는 견주지 않습니다. 조회한 기간과 함께 넣은 말도 목록에 남깁니다.

데이터랩은 「검색어를 기간별/연령별/성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라고도 안내합니다. 소아청소년과처럼 찾는 사람이 보호자인 진료라면, 같은 말을 어느 나이대가 더 찾는지를 견주어 문장을 누구에게 맞출지 정하는 데 씁니다.

조회 기간은 개원하는 달을 포함해 한 해 이상으로 넣습니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처럼 철마다 찾는 말은 짧은 기간으로 조회하면 오르내림이 드러나지 않아, 그 말을 목록에서 낮게 다루게 됩니다. 개원하는 달에 그 말이 지난해 어디쯤이었는지도 같은 그래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주민 말 목록

조사를 마치면 주민 말 목록 한 장을 만듭니다. 다음은 그 형식을 예로 보인 것이고, 실제 목록에는 조사한 말을 넣습니다.

주민이 쓰는 말종류나온 곳같은 것을 가리키는 다른 말쓸 곳
역 이름 + 진료과지역자동완성동 이름 + 진료과오시는 길, 지도 주소 설명
밤에 열찾는 것커뮤니티 글야간 진료진료 시간 안내 문장
주차 되는조건연관 키워드주차 가능편의 정보

같은 것을 가리키는 다른 말 칸이 목록의 핵심입니다. 병원이 쓰려던 말과 주민이 쓰는 말이 다를 때, 두 말을 나란히 두면 어느 문장에 어느 말을 넣을지 정하기 쉽습니다. 목록은 개원 준비를 맡은 한 사람이 관리하고,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맡은 사람에게 같은 판을 넘깁니다. 담당마다 목록을 따로 고쳐 쓰면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같은 곳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됩니다. 목록을 고칠 일이 생기면 관리하는 한 사람에게 알려 그 사람이 고치고, 고친 판을 다시 모두에게 넘깁니다.

주민 검색 습관 조사 자주 묻는 질문

조회값이 작은 말은 목록에서 빼나요?

빼지 않습니다. 조회값은 그 말이 얼마나 검색되는지를 알려 줄 뿐, 그 말을 쓰는 주민이 병원을 찾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글에서 여러 번 나온 말이라면 조회값이 작아도 문장에 넣을 후보로 남깁니다.

주민이 쓰는 말이 의학 용어와 다를 때 홈페이지에는 어느 쪽을 쓰나요?

두 말을 함께 씁니다. 제목과 첫 문장에는 주민이 쓰는 말을 두고, 본문에서 의료진이 정한 정확한 이름으로 이어 줍니다. 주민의 말을 정확한 이름으로 고쳐 부르는 문장은 의료진에게 한 번 보여 준 뒤 올립니다.

접수에서 듣는 말과 조사한 말이 다르면 어느 쪽을 따르나요?

접수에서 환자에게 직접 들은 말을 따릅니다. 조사한 말은 개원 전에 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재료일 뿐이므로, 접수 직원이 처음 듣는 지역 표현이나 증상 표현을 한 줄씩 남기게 하고, 그 줄로 목록을 고칩니다.

자동완성에 병원과 상관없는 말이 섞여 나오면 거르는 기준이 있나요?

그 말을 진료과 이름과 함께 다시 넣어 연관 키워드에 병원 쪽 말이 나오는지로 가립니다. 병원 쪽 말이 하나도 따라 나오지 않으면 그 지역 표현은 목록의 지역 칸에만 남기고 진료와 묶지 않습니다.

지역 이름이 둘 이상이라 목록이 길어지면 무엇부터 쓰나요?

지도의 주소 설명과 오시는 길 문장처럼 글자 수가 짧은 곳에는 데이터랩에서 더 높게 나온 말 하나를 쓰고, 블로그 글처럼 긴 곳에는 나머지 말을 문장 속에 함께 씁니다. 한 문장에 지역 이름을 여럿 늘어놓지 않습니다.

주민 말 목록을 옮겨 쓰는 곳

목록이 완성되면 쓸 곳 칸을 따라 말을 옮깁니다. 옮기는 차례는 개원 공정표에서 먼저 열리는 곳부터입니다. 지도 등록이 홈페이지보다 먼저 끝난다면 지도의 주소 설명부터 목록의 말로 채우고, 홈페이지 제작사에는 쪽마다 넣을 말을 목록에서 뽑아 넘깁니다. 첫 블로그 글을 계획할 때는 무엇을 찾는지를 가리키는 말 가운데 커뮤니티 글에서 문장째로 나온 것을 제목 후보로 씁니다.

조건을 붙이는 말은 옮길 때 한 번 더 거릅니다. 야간, 주말, 주차 같은 말은 병원이 실제로 갖춘 조건일 때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주민 말 목록에서 병원검색광고의 문안과 키워드를 뽑을 때는 그 전에, 목록의 조건 말마다 병원이 그 조건을 갖췄는지를 원장에게 물어 「갖춤」과 「갖추지 않음」을 표시합니다. 야간 진료를 하지 않는 병원이 「밤에 열」에 광고를 내면, 누른 사람은 바라던 진료 시간을 찾지 못합니다. 「갖추지 않음」으로 표시한 말은 광고와 홈페이지 문장 어디에도 쓰지 않고, 표시를 마친 목록을 광고 문안 담당에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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