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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 기업 검진과 개인 검진을 나눠 알리는 법

검진센터는 기업 검진과 개인 검진을 대상, 예약 경로, 비용 안내, 결과 전달의 네 가지로 갈라 알리면, 회사 담당자와 개인 수검자가 서로의 안내를 자기 것으로 읽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목차

두 검진 안내가 섞이면

핵심 답

검진센터를 찾는 사람은 크게 둘입니다. 회사가 계약한 검진을 받으러 오는 직원, 그리고 스스로 검진을 골라 받으러 오는 개인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검진센터 페이지를 열어도, 알고 싶은 것은 서로 다릅니다. 회사 직원은 자기 회사의 검진을 어떻게 예약하는지가 궁금하고, 개인은 어떤 검진 묶음이 있고 얼마인지가 궁금합니다.

두 안내가 한 페이지에 섞여 있으면 서로의 안내를 자기 것으로 읽게 됩니다. 회사 직원이 개인 검진의 금액을 보고 자기가 그 돈을 내야 하는 줄 알거나, 개인이 기업 검진의 단체 예약 안내를 보고 혼자서는 예약할 수 없는 줄 압니다. 회사의 검진 담당자도 계약 조건을 묻는 길을 찾지 못해 개인 예약 전화로 연락하게 됩니다.

나눠 알릴 것기업 검진개인 검진
대상병원과 검진 계약을 맺은 회사의 직원, 계약에 따라 그 가족스스로 검진을 받으려는 사람
예약 경로회사 담당자를 거친 단체 예약, 또는 회사가 정한 기간 안의 개별 예약본인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하는 예약
비용 안내회사와의 계약에서 정해지므로 금액을 공개 안내에 쓰지 않음병원이 고지한 묶음별 금액, 기준 날짜와 고지 안내로 이어 줌
결과 전달수검자 본인이 받는 결과와 회사가 받는 것이 계약에서 나뉨수검자 본인에게만 전달

네 가지는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대상이 다르니 예약하는 길이 다르고, 돈을 내는 쪽이 다르니 비용을 알리는 방법이 다르며, 결과를 받는 쪽이 다르니 결과를 전하는 길도 다릅니다. 그래서 넷 가운데 하나라도 섞이면 나머지도 함께 흐려집니다.

대상과 예약 경로

기업 검진의 대상은 계약서에 정해져 있습니다. 직원만인지, 직원의 배우자나 부모까지인지, 몇 살 이상의 직원에게는 검사 항목이 더해지는지가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 내용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검진센터의 공개 안내에 모두 쓸 수 없습니다. 공개 안내에는 「계약한 회사의 직원은 회사의 검진 안내를 먼저 받으십시오」처럼 대상이 계약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과, 자기 회사의 조건을 묻는 길만 씁니다.

기업 검진의 예약은 두 가지 꼴이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가 직원 명단을 모아 날짜를 한꺼번에 잡는 단체 예약과, 회사가 정한 기간 안에서 직원이 저마다 날짜를 잡는 개별 예약입니다. 어느 꼴인지는 회사가 정하므로, 공개 안내는 두 꼴이 있다는 것만 알리고 자기 회사가 어느 꼴인지는 회사 담당자에게 묻게 합니다. 개별 예약을 하는 직원에게는 예약할 때 회사 이름을 함께 말해 달라는 것을 씁니다. 회사 이름이 있어야 검진센터가 그 예약을 계약에 맞는 묶음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정한 기간이 끝난 뒤에 예약하려는 직원도 있으므로, 기간이 지나면 그 해의 기업 검진으로는 받을 수 없고 개인 검진으로 받게 된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기간을 넘긴 직원은 회사 검진을 아직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예약 전화를 겁니다.

개인 검진은 대상을 따로 가르지 않습니다. 예약도 본인이 직접 하므로, 안내에는 예약하는 전화번호와 온라인 예약의 길, 예약을 바꾸거나 취소하는 길을 씁니다. 개인 검진의 예약 안내에 기업 검진의 단체 예약 이야기가 섞이지 않게, 두 예약 안내는 처음부터 다른 단락에 씁니다.

비용 안내를 가르는 법

비용은 두 검진이 가장 크게 다른 곳입니다. 개인 검진은 수검자가 돈을 내므로, 금액을 안내에 쓰려면 네 가지를 함께 갖춥니다. 병원이 고지한 금액을 그대로 쓰고, 그 금액의 기준 날짜를 붙이며, 할인이나 다른 곳과의 견줌은 쓰지 않고, 자세한 금액은 병원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안내에서 볼 수 있다고 이어 줍니다. 기본 묶음, 위내시경을 더한 묶음, 골밀도 검사를 더한 묶음처럼 묶음의 이름과 들어 있는 검사를 쓰고, 금액은 이 네 가지를 갖춘 문장으로 씁니다. 묶음끼리 무엇이 다른지가 검사의 이름으로 드러나야, 수검자가 묶음의 이름만 보고 더 비싼 묶음이 더 나은 검진인 줄로 여기지 않습니다.

기업 검진의 금액은 회사와의 계약에서 정해지고, 같은 검사 묶음이라도 회사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 검진의 안내에는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개인 검진의 금액이 기업 검진 안내 옆에 실려 있으면, 회사 담당자는 그 금액이 계약의 기준인 줄 알고 협상을 시작하고, 직원은 자기가 그만큼을 내야 하는 줄 압니다. 기업 검진 안내에는 금액 대신 「검진 비용은 회사와의 계약에 따릅니다」라는 문장과 계약을 묻는 길을 씁니다.

계약을 묻는 길은 회사 담당자를 위한 것입니다. 기업 검진 계약을 맡은 부서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쓰고, 개인 검진 예약 전화와는 번호를 달리합니다. 회사 담당자가 개인 예약 전화로 계약을 물으면, 예약 창구는 계약 조건을 답할 수 없어 다른 부서로 넘겨야 하고, 그만큼 회사 담당자의 시간이 늘어납니다.

결과 전달

개인 검진의 결과는 수검자 본인에게만 갑니다. 안내에는 결과를 받는 방법과 그 차례를 씁니다. 결과지를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먼저 받고, 원하면 그 뒤에 결과 상담을 잡는 식입니다. 기업 검진은 결과를 받는 쪽이 둘이어서, 받는 쪽마다 받는 것과 길을 나눠 씁니다.

결과를 받는 쪽받는 것받는 길
개인 검진 수검자검사마다의 자세한 결과우편이나 온라인, 원하면 결과 상담
기업 검진 수검자검사마다의 자세한 결과본인에게 직접, 회사를 거치지 않음
계약한 회사계약과 수검자의 동의에서 정한 범위의 결과회사의 검진 담당자에게

기업 검진의 결과는 두 쪽으로 나뉩니다. 수검자 본인이 받는 자세한 결과와, 회사가 받는 것입니다. 회사가 무엇을 받는지는 계약과 수검자의 동의에 따라 정해지므로, 기업 검진 안내에는 「회사로 가는 결과의 범위는 계약에서 정한 대로이며, 본인의 자세한 결과는 본인에게만 갑니다」처럼 두 쪽이 나뉜다는 것을 씁니다. 회사 직원 가운데에는 자기 결과를 회사가 다 볼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어, 이 문장이 없으면 그 걱정에 답할 곳이 안내 안에 없습니다.

결과 상담도 두 검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 검진은 결과 상담을 받을지를 본인이 정하고, 기업 검진은 계약에 결과 상담이 들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에 들어 있지 않은 결과 상담을 받고 싶은 직원이 있다면, 그 상담은 개인으로 따로 예약한다는 것을 기업 검진 안내에 씁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안내

기업 검진의 안내를 읽는 사람 가운데에는 검진을 받을 직원 말고도, 검진 계약을 맺을지 정하는 회사 담당자가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것은 직원의 예약 방법이 아니라, 계약을 맺기 전에 알아야 할 검진센터의 조건입니다.

회사 담당자가 먼저 묻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계약할 수 있는 검진 묶음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하루에 몇 명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는지, 검진 기간을 회사가 정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셋은 금액과 달리 회사마다 다르지 않은 검진센터의 조건이어서, 기업 검진 안내에 미리 쓸 수 있습니다.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인원을 써 두면, 직원이 많은 회사의 담당자는 검진 기간을 며칠로 잡아야 하는지를 계약 전에 셈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계약 금액, 직원 가족의 포함 여부, 회사가 받을 결과의 범위처럼 회사마다 달라지는 것은 안내에 쓰지 않고 계약을 묻는 길로 보냅니다. 회사 담당자를 위한 안내와 직원을 위한 안내도 한 단락에 섞지 않아야, 직원이 계약 조건을 자기 예약의 조건으로 읽지 않습니다.

검진 소식을 낼 때

검진센터가 새 검진 묶음을 만들었다는 소식이나, 연말에 몰리는 검진 예약을 미리 하라는 소식을 낼 때에도 두 검진은 갈라야 합니다. 새 개인 검진 묶음의 소식은 금액과 예약 길을 함께 내고, 기업 검진 쪽 소식은 회사 담당자에게 계약을 묻는 길을 냅니다. 병원홍보를 맡은 사람도 검진 소식을 낼 때 그 소식이 기업 검진의 것인지 개인 검진의 것인지부터 정하고 씁니다.

기업 검진과 개인 검진 안내 자주 묻는 질문

회사 검진을 받는 직원이 개인 검사를 더 받고 싶으면 어떻게 안내하나요?

계약에 든 검사는 기업 검진으로 받고, 더 받고 싶은 검사는 개인 비용으로 함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합니다. 더하는 검사의 금액은 병원이 고지한 개인 검진 금액을 따르며, 예약할 때 기업 검진과 함께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기업 검진 안내에 씁니다. 더한 검사의 비용은 회사가 아니라 수검자 본인이 낸다는 것도 함께 써야, 검진이 끝난 뒤 수납에서 처음 그 사실을 아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업 검진 묶음과 개인 검진 묶음의 이름을 같게 붙여도 되나요?

같게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름이 같으면 회사 직원이 개인 검진의 금액 안내에서 같은 이름을 찾아, 그 금액을 자기 검진의 값으로 여깁니다. 기업 검진의 묶음은 계약마다 따로 부르는 이름을 쓰고, 개인 검진의 묶음 이름과 겹치지 않게 합니다.

직원 가족이 기업 검진 대상인지 아닌지는 누가 알려 주나요?

회사의 검진 담당자가 알려 줍니다. 검진센터도 계약서로 알 수 있지만, 계약 내용은 회사마다 달라 공개 안내에 쓰지 않으므로, 가족이 대상인지 묻는 연락은 회사 담당자에게 먼저 묻도록 안내합니다.

퇴사한 직원이 회사 계약 기간 안에 검진을 받으러 오면 어떻게 하나요?

회사의 계약에서 그 사람이 대상인지를 회사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대상이 아니라면 개인 검진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금액은 병원이 고지한 개인 검진 금액을 따릅니다.

자녀가 부모님의 개인 검진을 대신 예약하고 비용을 내면 결과는 누구에게 가나요?

결과는 검진을 받은 부모님 본인에게 갑니다. 비용을 낸 사람과 검진을 받은 사람이 달라도, 결과를 받는 쪽은 수검자 본인이어서, 예약은 부모님의 이름으로 잡고 비용을 내는 사람은 따로 남깁니다. 자녀가 결과를 함께 듣고 싶다면 부모님이 결과 상담에 자녀와 함께 오는 길을 안내합니다.

페이지의 입구에서 가르기

두 안내를 나누는 가장 짧은 길은 검진센터 페이지의 입구에서 「회사에서 받는 검진」과 「개인으로 받는 검진」 두 갈림길을 먼저 보여 주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연 사람이 자기 쪽 길을 먼저 고르면, 그 뒤로 읽는 대상과 예약, 비용과 결과의 안내는 모두 자기 쪽의 것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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