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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 홈페이지 검진 상품 비교표 만들기

검진센터 홈페이지의 검진 상품 비교표는 대상, 검사 항목, 검진에 드는 시간, 비용의 기준 넷으로 짜고, 어느 상품이 낫다고 읽히는 꾸밈을 빼서 수검자가 상품 사이의 차이만 읽게 합니다.

목차

비교표의 네 가지 기준

핵심 답

검진 상품이 여럿인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상품마다 따로 소개하면, 읽는 사람은 상품 사이에 무엇이 다른지를 쪽을 오가며 직접 맞춰 읽어야 합니다. 비교표는 그 일을 한 표에서 해 줍니다. 비교표의 기준은 수검자가 상품을 견줄 때 실제로 묻는 것으로 정합니다. 누구에게 맞춰 짠 상품인지, 무엇을 검사하는지, 검진에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비용이 얼마인지입니다.

비교 기준칸에 쓰는 것칸에 쓰지 않는 것
대상센터가 그 상품을 짤 때 염두에 둔 나이나 성별「꼭 받아야 할 분」처럼 필요를 정하는 말
검사 항목검사의 이름「정밀」, 「프리미엄」처럼 검사를 꾸미는 말
검진에 드는 시간오전 안에 마침, 하루가 듦처럼 하루 가운데 차지하는 때분 단위의 약속
비용검진 비용표의 금액과 기준 날짜할인 전 금액, 다른 센터와의 견줌

네 기준은 표의 줄로 두고 상품을 칸으로 두면, 읽는 사람은 한 줄을 가로로 읽으며 상품마다 그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읽습니다. 기준의 차례에서 비용은 맨 아래에 놓습니다. 비용을 맨 위에 놓으면 읽는 사람은 금액부터 견주어 상품을 가르고, 그 아래의 검사 항목은 금액의 차이를 설명하는 줄로만 읽힙니다.

검사 항목의 칸

검사 항목의 줄은 비교표에서 가장 길어집니다. 상품마다 들어 있는 검사를 모두 늘어놓으면 표가 아래로 끝없이 길어지므로, 모든 상품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검사는 「모든 상품에 공통」이라는 한 줄로 묶고, 상품마다 달라지는 검사만 줄마다 늘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표에 남는 줄이 곧 상품 사이의 차이가 됩니다.

공통 검사를 한 줄로 묶을 때에도 그 줄을 펼치면 어떤 검사들이 들어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합니다. 공통이라는 말만 있고 무엇이 공통인지 보이지 않으면, 읽는 사람은 자기가 찾는 검사가 그 안에 있는지를 알 수 없어 다시 상품 소개 쪽을 찾아갑니다.

상품마다 들어 있는지는 들어 있음과 들어 있지 않음 두 가지로만 표시합니다. 별 하나, 별 둘처럼 정도를 나눠 표시하면 같은 검사에도 더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이 있는 것처럼 읽힙니다. 같은 검사라도 방식이 다르다면, 예를 들어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받는지 수면 없이 받는지가 상품마다 다르다면, 그 방식은 검사의 이름 옆에 글로 씁니다.

대상과 시간의 칸

대상의 칸은 센터가 그 상품을 짤 때 누구를 염두에 두었는지를 씁니다. 「마흔 이후 여성을 염두에 두고 짠 상품」처럼 쓰면, 읽는 사람은 그 상품이 어떤 사람을 생각하고 만들어졌는지를 압니다. 이 칸이 그 사람에게 그 상품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게, 대상의 줄 아래에 「대상은 상품을 짤 때 염두에 둔 사람이며, 받을 검사는 상담에서 정합니다」라는 한 줄을 함께 씁니다.

검진에 드는 시간의 칸은 분 단위로 약속하지 않고, 그 상품을 받으면 하루 가운데 어느 만큼을 쓰게 되는지로 씁니다. 「오전 안에 마침」, 「점심 무렵까지」, 「하루가 듦」처럼 쓰면, 읽는 사람은 그날 일을 쉬어야 하는지를 가늠합니다. 내시경을 수면으로 받는 상품이라면 검사 뒤 쉬는 시간이 더 든다는 것을 이 칸에 함께 씁니다. 이 칸의 내용은 검진을 운영하며 그 상품을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언제 마쳤는지를 바탕으로 씁니다.

비용의 칸

비용의 칸에는 검진 비용표의 금액을 고치지 않고 옮기며, 그 금액이 언제 기준인지를 날짜로 밝히고, 깎아 준다는 말이나 다른 센터보다 싸다는 말을 붙이지 않으며, 표 아래에 자세한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고지 안내에서 볼 수 있다고 이어 줍니다.

비교표의 비용 칸에서 특히 조심할 것은 상품 사이의 금액 차이를 덧셈으로 보여 주는 표기입니다. 「기본 상품에서 ○○원만 더하면」처럼 쓰면, 차이가 작아 보여 더 비싼 상품으로 이끄는 말이 됩니다. 비용의 칸에는 상품마다의 금액만 쓰고, 금액의 차이가 어느 검사에서 생기는지는 검사 항목의 줄이 보여 주게 합니다. 금액의 칸에 숫자만 있고 그 숫자가 무엇을 받는 값인지는 위의 줄들이 말해 주는 짜임이어야, 읽는 사람은 금액을 검사와 떼어 견주지 않습니다. 금액의 글씨를 다른 칸보다 크게 하거나 굵게 하지 않는 것도 같은 까닭입니다.

선택 검사와 비교표

상품에 들어 있지 않고 개인이 더할 수 있는 선택 검사는 비교표의 상품 칸에 넣지 않습니다. 선택 검사를 상품 칸에 「더할 수 있음」으로 표시하면, 상품 사이의 차이를 보여 주던 줄이 모든 상품에 같은 표시로 채워져 차이가 보이지 않게 되고, 읽는 사람은 선택 검사가 상품에 들어 있는 것으로 읽기도 합니다.

선택 검사는 비교표 아래에 「어느 상품에나 더할 수 있는 선택 검사」라는 이름으로 따로 늘어놓고, 검사마다 그 금액을 비용표대로 씁니다. 이렇게 하면 비교표는 상품에 이미 들어 있는 것만 보여 주고, 더할 수 있는 것은 표 아래에서 따로 읽힙니다.

우열로 읽히는 꾸밈

비교표는 줄과 칸에 쓰인 사실 말고도, 표를 꾸민 모양으로 상품의 우열을 말해 버리기도 합니다.

우열로 읽히는 꾸밈읽히는 뜻대신 하는 것
한 상품에 붙인 「추천」, 「인기」 표시그 상품이 가장 낫다는 판정표시를 붙이지 않음
한 상품의 칸만 색을 칠하거나 크게 키움그 상품을 고르라는 권유모든 상품의 칸을 같은 크기와 색으로
들어 있는 검사가 많은 상품을 오른쪽 끝에 두어 마지막에 읽히게 함검사가 많이 든 상품이 곧 좋은 상품이라는 흐름상품을 금액이나 이름의 차례로 늘어놓음

셋째 줄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사람은 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으며 마지막에 읽은 칸을 결론처럼 받아들이곤 해서, 상품을 놓는 차례만으로도 우열의 흐름이 생깁니다. 상품은 금액이 낮은 것부터, 또는 이름의 차례처럼 우열과 상관없는 기준으로 늘어놓습니다. 어느 기준으로 늘어놓았는지를 표 위에 한 줄로 밝혀 두면, 읽는 사람은 상품이 놓인 차례를 우열로 읽지 않습니다.

비교표를 읽는 사람의 차례

비교표를 만들 때에는 읽는 사람이 표를 어떤 차례로 읽는지를 미리 그립니다. 많은 사람이 먼저 대상의 줄에서 자기에게 가까운 상품을 찾고, 그 상품의 검사 항목과 시간을 읽은 뒤, 마지막에 비용을 읽습니다. 이 차례를 거스르는 표, 예를 들어 비용이 맨 위에 크게 놓인 표는 읽는 사람을 금액부터 견주게 만듭니다.

그래서 대상의 줄을 맨 위에, 검사 항목의 줄을 그 바로 아래에 놓습니다. 대상이 맨 위에 있으면 읽는 사람은 자기에게 가까운 칸을 먼저 찾고, 그 칸을 세로로 읽어 내려가며 그 상품의 검사와 시간, 비용을 차례로 읽습니다. 표의 줄 차례는 이 읽는 흐름을 따라 대상, 검사 항목, 시간, 비용입니다.

휴대전화 화면의 비교표

검진 상품을 찾는 사람 가운데 많은 수가 휴대전화로 홈페이지를 엽니다. 넓은 화면에 맞춰 상품을 칸으로 늘어놓은 표는 휴대전화에서 글씨가 작아지거나, 오른쪽 칸이 화면 밖으로 밀려나 처음 몇 상품만 읽히게 됩니다. 화면 밖으로 밀려난 상품은 표에 있어도 읽는 사람에게는 없는 상품이 되어, 상품을 놓은 차례가 다시 우열처럼 작동합니다.

휴대전화 화면에서는 기준의 이름이 적힌 왼쪽 열을 고정하고 상품의 칸을 옆으로 밀어 넘기게 하거나, 견줄 상품 두셋을 읽는 사람이 직접 정해 그 상품들만 나란히 보이게 합니다. 어느 방식이든 밀어 넘길 칸이 더 있다는 것을 표 위에 알려, 처음 보이는 칸이 전부라고 여기지 않게 합니다. 칸이 좁아졌다고 검사의 이름을 줄여 쓰거나 대상과 시간의 칸을 빼면, 넓은 화면의 표와 다른 표가 되므로 줄과 칸의 내용은 그대로 둔 채 보이는 방식만 달리합니다.

비교를 다룬 글

검진 상품의 비교를 블로그나 안내 글로 따로 쓰는 센터도 있습니다. 이런 글은 자기 센터의 상품끼리 견주는 데서 그치고, 다른 센터의 상품과 견주지 않습니다. 다른 센터의 상품은 그 센터가 정한 항목과 금액이어서 이 센터가 정확히 알 수 없고, 견주는 순간 다른 센터를 낮추는 글로 읽힙니다. 병원 GEO 콘텐츠 제작을 맡은 사람도 검진 상품의 비교를 다룬 글을 쓸 때 견주는 대상을 자기 센터의 상품으로 한정합니다.

검진 상품 비교표 자주 묻는 질문

상품이 열 개가 넘으면 한 표에 다 넣어야 하나요?

한 표에 칸이 너무 많으면 가로로 읽기 어려워집니다. 대상이 비슷한 상품끼리 몇 개씩 나눠 표를 여럿 만들고, 표마다 위에 어떤 대상의 상품들인지를 씁니다. 표를 나누는 기준이 대상이면, 읽는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표 하나만 열어 읽으면 됩니다. 나눈 표들이 같은 기준과 같은 줄의 차례를 쓰면, 읽는 사람은 한 표를 읽은 방식으로 다른 표도 읽습니다.

비교표에 결과 상담이 들어 있는지도 넣어야 하나요?

상품마다 결과 상담이 들어 있는지가 다르다면 넣습니다. 이 줄은 검사 항목의 줄과 떼어 놓아, 검사와 상담이 섞여 읽히지 않게 합니다.

새 상품이 생기면 비교표는 어떻게 하나요?

새 상품의 칸을 다른 상품과 같은 기준으로 채웁니다. 새 상품이라는 표시를 크게 붙이면 「추천」 표시와 같은 꼴이 되므로, 새 상품도 다른 칸과 같은 모양으로 넣습니다. 새 상품이 생긴 것은 병원 소식으로 따로 알리고, 비교표 안에서는 다른 상품과 나란히 놓습니다.

국가건강검진도 비교표에 넣나요?

국가건강검진은 센터가 정한 상품이 아니어서 다른 상품과 한 표에서 견주지 않습니다. 상품에 국가건강검진이 함께 들어 있다면, 검사 항목의 줄에 국가건강검진으로 받는 검사를 표시로 나눕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비교표에 어떻게 쓰나요?

비교표도 바깥에 보이는 의료기관의 안내여서, 센터가 비교표를 만들 때 그 가이드라인을 읽고 표의 말과 꾸밈을 맞춥니다. 표의 칸에 쓰지 않는 것들, 곧 꾸미는 말, 필요를 정하는 말, 할인과 견줌은 그 가이드라인을 읽으며 함께 가려 둔 것입니다.

비교표가 주는 것

우열을 뺀 비교표는 센터가 상품마다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뺐는지를 숨기지 않는 표입니다. 꾸밈 없이 차이만 남은 표를 본 사람은, 센터가 어느 상품을 팔고 싶어 하는지보다 상품마다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읽고, 그 읽은 내용을 센터에 대한 믿음으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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