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원 진료 안내 영상의 주제

내과 의원이 진료 안내 영상의 주제를 대기실 화면, 홈페이지, 예약 뒤 문자 링크처럼 영상이 걸리는 곳에서 보는 사람이 끝까지 볼 수 있는지와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로 정하는 기준과, 촬영 때 환자 얼굴과 이름이 화면과 소리에 담기지 않게 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목차

끝까지 보는지와 소리를 듣는지로 정하는 주제

핵심 답

내과 의원의 진료 안내 영상은 주제를 먼저 정하고 걸 곳을 찾는 것보다, 걸 곳을 먼저 정하고 주제를 그곳에 맞추는 편이 쓰임이 분명합니다. 병의원마케팅에서 영상이 걸리는 곳은 대개 대기실 화면, 홈페이지, 예약 뒤 문자로 보내는 링크 세 곳입니다. 세 곳은 같은 영상을 걸 수 있는 곳처럼 여겨지지만, 그 앞에서 영상을 보는 사람의 사정이 셋 모두 다릅니다. 주제를 가르는 잣대는 두 가지입니다. 보는 사람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입니다.

대기실 화면은 소리 없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고, 보는 사람은 이름이 불리면 보던 중에 일어섭니다. 그래서 대기실 영상은 어느 때 끊겨도 그 화면 하나로 뜻이 통하는 주제가 맞습니다. 접수 뒤에 진료실과 검사실 가운데 어디로 먼저 가는지, 수납 뒤 처방전을 어디서 받는지처럼 의원 안의 차례 한 가지를 한 화면에 자막으로 담습니다. 여러 단계를 따라가야 하는 주제는 대기실에 맞지 않습니다. 중간부터 본 사람은 앞 단계를 놓친 채 뒤 단계만 기억하고 돌아갑니다.

홈페이지 영상은 의원을 찾아보는 사람이 소리와 함께 처음부터 볼 수 있지만, 여러 의원을 견주는 중이어서 길게 머물지 않습니다. 이곳에는 의원이 어떤 진료와 검사를 하는지, 처음 오면 접수부터 수납까지 어떻게 흐르는지, 의원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처럼 오기 전에 궁금한 것을 짧게 담습니다.

문자 링크 영상은 대장내시경이나 위내시경처럼 날이 정해진 검사를 예약한 사람에게만 갑니다. 보는 사람은 그 검사를 받을 당사자여서 끝까지 보고, 필요하면 되풀이해 재생합니다. 그래서 검사 전날의 식사, 아침 약, 장 정결제를 먹는 순서처럼 차례가 중요한 준비는 문자 링크 영상에 담습니다. 준비 내용은 원장이 검사마다 정한 것을 옮기고, 자막에는 검사가 무엇을 하는지만 쓰며 효과를 약속하는 말은 넣지 않습니다. 같은 검사라도 준비가 원장의 판단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면, 영상 첫 화면에 「원장이 따로 말씀드린 준비가 있으면 그것을 따릅니다」를 넣습니다.

세 곳의 사정과 맞는 주제

걸리는 곳보는 사람의 사정맞는 주제맞지 않는 주제
대기실 화면소리 없이 보고, 이름이 불리면 중간에 멈춤의원 안 차례 한 가지를 한 화면에(검사실 위치, 처방전 받는 곳)단계를 따라가야 하는 검사 준비
홈페이지소리와 함께 처음부터 보지만, 다른 의원과 견주며 짧게 머묾하는 진료와 검사의 종류, 첫 방문 흐름, 의원 안의 모습한 검사의 준비 세부
문자 링크예약한 검사를 받을 사람이 끝까지, 되풀이해 재생그 검사 하나의 준비 순서여러 검사를 한데 묶은 안내

마지막 칸은 영상을 만든 뒤 여러 곳에 함께 걸고 싶어질 때 필요합니다. 문자 링크용 내시경 준비 영상을 대기실 화면에 틀면, 다른 진료로 기다리는 사람까지 장 정결제 순서를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고, 정작 검사를 예약한 사람은 중간 부분만 보고 준비를 잘못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 영상은 만들 때 정한 곳에만 겁니다.

환자 얼굴이 담기지 않게 찍는 순서

  1. 원장이 주제마다 걸릴 곳을 정하고, 자막에 들어갈 검사 이름과 준비 순서, 의원 안의 차례를 정합니다.
  2. 실장이 촬영 날을 진료가 없는 시간으로 정하고, 그 시간에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3. 촬영 전에 실장이 화면에 들어올 곳에서 환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치우고, 진료 기록이 뜬 모니터를 잠금 화면으로 돌립니다.
  4. 촬영하는 사람은 대기 의자와 출입문 유리처럼 사람이 앉아 있거나 비칠 수 있는 곳을 화면에서 빼고 찍습니다.
  5. 편집이 끝나면 원장과 실장이 화면과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고, 사람 얼굴이나 이름이 나온 곳이 있으면 그 부분을 잘라 냅니다.

둘째 단계에서 진료가 없는 시간을 쓰는 것은, 얼굴을 가리는 편집보다 처음부터 찍히지 않는 쪽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진료 중에 찍으면 화면 끝을 지나가는 환자가 걸리기 쉽고, 얼굴을 흐리게 처리해도 옷차림이나 목소리로 누구인지 알아보는 일이 생깁니다.

소리도 화면과 같이 다룹니다. 접수에서 이름을 부르는 소리, 전화 응대 중에 나온 이름은 화면에 사람이 없어도 영상에 남습니다. 대기실 영상은 소리를 빼고 자막만 쓰는 편이 이 위험을 줄입니다.

의원 안의 영상 기록 장치(CCTV) 화면은 안내 영상의 소재로 쓰지 않습니다. 그 녹화는 시설 안전처럼 설치할 때 밝힌 쓰임이 있어서, 그 밖의 영상으로 옮기면 찍힌 환자가 알지 못한 쓰임이 됩니다. 대기실 모습이 필요하면 진료가 없는 시간에 따로 찍습니다.

화면과 소리에 들어오기 쉬운 것

들어오기 쉬운 것나오는 곳촬영 때 하는 일
환자 얼굴과 뒷모습대기 의자, 복도, 검사실 앞진료 없는 시간에 대기 의자를 비운 채로 찍음
이름이 적힌 종이접수대 명단, 처방전, 검사 의뢰서촬영 전에 치움
진료 기록 화면접수와 진료실 모니터잠금 화면으로 돌림
이름을 부르는 소리접수, 전화 응대대기실 영상은 소리 없이 자막만 씀
유리와 거울에 비친 모습출입문 유리, 검사실 거울비치는 방향을 피해 찍음

표의 다섯 줄은 대기실과 홈페이지 영상을 찍을 때 모두 씁니다. 문자 링크 영상은 대개 검사 준비를 그림과 자막으로 보여 주므로 의원 안을 찍을 일이 적지만, 직원이 장 정결제 타는 법을 보여 주는 모습처럼 의원 안에서 찍는 부분이 있다면 화면 뒤로 접수 모니터가 비치지 않는지 똑같이 따집니다.

대장내시경 한 주제가 세 곳에서 달라지는 모습

같은 대장내시경이라는 주제도 세 곳에서는 서로 다른 영상이 됩니다.

대기실 화면에는 「대장내시경을 예약하신 분께는 검사 전 준비 영상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라는 화면 하나만 겁니다. 대기실에서 보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 검사를 예약하지 않았으므로, 이 화면은 준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준비 영상이 어디로 오는지를 알리는 데서 그칩니다.

홈페이지에는 검사 날 하루의 흐름을 담습니다. 의원에 도착해 접수하고,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검사실에 들어가, 회복실에서 쉬다가 결과 설명을 듣고 돌아가기까지를 공간의 모습과 함께 보여 줍니다. 검사를 받을지 정하는 사람에게는 준비의 세부보다 그날 의원에서 얼마나 머물고 어떤 곳을 지나는지가 궁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하는지는 원장이 그 사람에게 정해 안내한다고만 씁니다. 회복실에서 얼마나 쉬는지도 사람마다 달라서, 시간을 못 박지 않고 쉬는 곳의 모습만 보여 줍니다.

문자 링크에는 예약한 사람이 할 준비를 날짜 차례로 담습니다. 검사 며칠 전부터 피할 음식, 전날 식사, 장 정결제를 먹는 순서와 시각, 검사 날 아침 약을 원장이 정한 대로 차례차례 보여 줍니다. 원장이 준비 내용을 고치면 이 영상만 새로 만들면 되므로, 대기실과 홈페이지 영상은 그대로 씁니다.

세 영상은 주제가 같아도 길이와 짜임이 다릅니다. 대기실은 화면 하나, 홈페이지는 하루의 흐름, 문자 링크는 날짜 차례입니다. 한 번 찍은 긴 영상을 잘라 세 곳에 나누어 쓰면 어느 곳에도 맞지 않는 조각이 남기 쉬워서, 촬영 전에 세 영상의 촬영 목록을 따로 만들고 같은 촬영 날에 함께 찍습니다.

문자 링크 영상의 준비 차례는 의원이 바깥에 공개한 다른 답과 부딪칠 수 있습니다. 내과·가정의학과의 진료과별 질문 답변에 의원이 올린 대장내시경 준비 답은 누구에게나 같은 일반 차례로 「전날 저녁에 장 정결제」라고 되어 있는데, 원장이 어떤 환자에게는 「전날 저녁과 검사 날 이른 아침 두 번」으로 정했다면, 그 환자는 어느 쪽을 따를지 망설이다 전화를 하거나 한쪽만 따르게 됩니다. 문자 링크 영상의 첫 화면에 넣는 「원장이 따로 말씀드린 준비가 있으면 그것을 따릅니다」라는 문장이 여기서 쓰입니다. 공개한 답과 자기 준비가 다를 때 원장의 말이 앞선다는 것을 환자가 영상을 여는 때부터 알게 됩니다.

촬영을 바깥 업체에 맡기는 날, 원장은 찍은 원본 파일을 누가 갖고, 영상에 쓰지 않은 부분을 언제 지우는지를 업체와 정합니다. 편집에서 잘라 낸 부분에 환자가 걸려 있어도 원본이 업체에 남아 있으면 그 모습은 의원 밖에 그대로 있는 셈입니다.

진료 안내 영상 자주 묻는 질문

환자가 영상에 직접 나오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영상이 어디에 얼마 동안 걸리는지 먼저 알리고 서면으로 동의를 받습니다. 동의를 거두면 언제까지 내리는지도 함께 정하고, 진료나 검사를 받는 모습은 그 환자가 원해도 찍지 않습니다.

대기실 화면에 방송이나 다른 건강 채널을 함께 틀어도 되나요?

의원 안내 영상 사이에 다른 방송이 섞이면 어느 것이 의원의 안내인지 가려지지 않습니다. 의원 영상이 도는 시간과 다른 방송을 트는 시간을 나누고, 의원 영상은 앞에 의원 이름이 든 화면을 넣어 시작합니다.

이미 올린 영상에 환자 뒷모습이 찍힌 것을 뒤늦게 알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그 영상을 바로 내리고 해당 부분을 잘라 낸 판으로 새로 올립니다. 같은 원본에서 잘라 만든 다른 영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업체가 원본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분을 지우도록 알립니다.

원장이 직접 나와 설명하는 영상은 어느 곳에 맞나요?

설명을 소리로 들어야 하므로 홈페이지와 문자 링크에 맞습니다. 대기실에 걸고 싶다면 말 전부를 자막으로 넣고, 한 화면에 한 가지 말만 오도록 짧게 나누어 편집합니다.

직원이 개인 SNS에 의원 영상을 올려도 되나요?

의원이 올린 영상의 주소를 나누는 것은 괜찮지만, 영상 파일을 받아 따로 올리거나 촬영 중에 휴대폰으로 찍은 것을 올리지 않도록 촬영 날 직원들에게 말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에는 편집에서 거른 얼굴이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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