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원 학교 검진 참여와 마케팅의 관계

내과 의원의 학교 검진 참여가 의원 인지와 맺는 관계를, 인지가 바깥 홍보가 아니라 검진 날 의원에 와 본 경험에서 생긴다는 점과 내과에서는 학생보다 함께 온 부모 쪽으로 이어진다는 조건, 참여가 의원에 주는 것과 가져가는 것에 비춰 정리합니다.

목차

검진 날의 경험에서 생기는 인지와 그 크기를 정하는 조건

핵심 답

내과 의원의 학교 검진 참여와 의원 인지는 관계가 있지만, 그 관계는 광고처럼 의원 이름을 널리 퍼뜨리는 쪽이 아닙니다. 학교 검진에 참여하면 학교가 정한 학생과 그 부모가 검진을 받으러 의원에 한 번 옵니다. 인지는 그 하루에 의원의 위치와 접수의 흐름, 직원의 응대를 직접 겪으면서 생깁니다. 의원 이름을 학교 안내문에서 한 번 본 것과, 아이 손을 잡고 의원 문을 열어 본 것은 기억에 남는 무게가 다릅니다. 바깥 홍보로 이 인지를 키울 수 있는 부분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인지의 크기는 세 조건이 정합니다. 첫째는 누가 의원을 기억하느냐입니다. 내과는 학생을 진료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검진 날의 경험이 진료로 이어지는 쪽은 학생보다 함께 온 부모입니다. 아이를 데려온 부모가 의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과 저녁 진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뒤 자기 혈압이나 감기 진료를 받을 곳으로 의원을 떠올립니다.

둘째는 검진 날 의원이 얼마나 붐비느냐입니다. 학생 검진이 한 철에 몰리면 다니던 성인 환자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처음 온 부모도 붐비는 대기실만 기억하고 돌아갑니다. 의원이 하루에 받을 수 있는 검진 인원을 넘겨 참여하면 인지는 오히려 나쁜 쪽으로 남습니다.

셋째는 홍보로 쓸 수 있는 범위입니다. 의원이 학생건강검사를 하는 검진기관이라는 사실과 검진을 받는 방법은 쓸 수 있습니다. 학생건강검사의 대상 학년과 검사 항목, 비용은 의원이 옮기지 않고 교육청의 학생건강검사 안내를 따른다는 한 줄만 씁니다. 검진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진료 실력을 뜻하는 말처럼 늘리거나, 그 학교 학생은 이 의원에서 받아야 하는 것처럼 쓰면 범위를 넘습니다.

세 조건이 인지에 주는 것

조건인지에 주는 것의원이 할 일하지 않는 일
누가 기억하나함께 온 부모가 의원의 위치와 진료 시간을 앎검진 날 접수에서 성인 진료 시간을 물으면 바로 답함부모에게 검진과 상관없는 진료를 권함
얼마나 붐비나붐비지 않으면 좋은 경험으로, 붐비면 나쁜 경험으로 남음하루 검진 인원을 의원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으로 정함학교가 바라는 인원을 다 받으려 성인 진료를 밀어냄
무엇을 쓰나검진기관이라는 사실이 검진을 찾는 부모에게 닿음사실과 받는 방법만 씀참여를 진료 실력처럼 늘려 씀

첫째 줄의 「하지 않는 일」이 중요한 것은 검진 날이 부모에게 다른 진료를 권하기 쉬운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이 검진을 기다리는 부모에게 「어머님도 검사 한번 받아 보시죠」라고 말하면, 그 부모에게 남는 것은 의원의 편리함이 아니라 권유를 받았다는 기억입니다.

학교 검진 참여를 정하는 차례

  1. 원장이 의원의 검진기관 지정 서류에서 학생건강검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인지 찾습니다.
  2. 실장이 교육청의 학생건강검사 기관 안내에서 학교가 검진기관을 정하는 방식과 때를 알아냅니다.
  3. 실장이 지난해 검진 철의 예약 기록에서 성인 진료와 함께 받을 수 있는 하루 검진 인원과 시간대를 셈합니다.
  4. 원장이 그 인원 안에서 참여할 학교의 수를 정하고, 학교와 연락할 사람을 실장으로 정합니다.
  5. 학교가 의원을 검진기관으로 정하면, 실장이 검진 날의 접수 흐름과 학생이 기다릴 곳을 정합니다.

둘째 단계를 의원이 학교에 연락하기 전에 두는 것은, 학교가 검진기관을 정하는 데는 정해진 방식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를 모르고 학교에 먼저 연락하면 이미 정해진 뒤이거나 아직 정할 때가 아니어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참여할 학교의 수를 의원이 먼저 정하는 것은 셋째 단계의 인원 때문입니다. 여러 학교가 같은 철에 의원을 정하면 검진 날이 겹치고, 한 학교의 검진만으로도 하루 인원이 찹니다. 받을 수 있는 학교의 수를 먼저 정해 두면, 학교가 연락해 왔을 때 받을 수 없는 경우에 일찍 답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단계의 기다릴 곳은 작아 보여도 검진 날의 인상을 가릅니다. 학생 수십 명이 성인 환자와 같은 대기 의자에 섞여 앉으면, 어르신 환자는 앉을 곳을 잃고 학생들은 떠든다는 눈총을 받습니다. 진료실 앞 대기와 검진 대기를 나누고, 학생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머물 곳을 미리 정하면 두 쪽 모두 덜 불편합니다.

검진 참여를 알리는 곳과 담는 말

알리는 곳담는 말담지 않는 말
홈페이지 검진 안내학생건강검사를 하는 검진기관이라는 것, 검진을 받는 방법, 따를 안내처대상 학년, 검사 항목, 비용을 의원 말로 풀어 쓴 문장
지도 정보의 소개학생건강검사 검진기관이라는 한 줄참여하는 학교의 이름
블로그검진 날 준비할 것과 의원에 오는 길검진 결과를 해석해 진료를 권하는 글
검진 날 의원 안검진 순서와 기다릴 곳성인 진료를 권하는 게시물

셋째 줄의 블로그는 득이 작은 곳입니다. 「학생 건강검진」을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로 삼아 글을 써도, 그 낱말을 찾는 사람은 대개 학교가 정한 기관이 어디인지를 알려는 부모이고 검진 철이 지나면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의원이 그 글로 새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학교 안내로 의원을 아는 부모 정도여서, 블로그 글은 검진 날 준비와 오는 길처럼 그 부모에게 쓸모 있는 내용으로 한 편이면 됩니다.

둘째 줄에서 참여하는 학교의 이름을 쓰지 않는 것은, 학교마다 검진기관을 정하는 해가 달라 쓴 이름이 다음 해에는 맞지 않게 되기 쉽고, 학교 이름을 의원 홍보에 쓰는 일을 학교가 반기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검진 참여가 의원에 주는 것과 가져가는 것

학교 검진 참여를 마케팅의 눈으로만 저울질하면 얻는 것이 크게 보이기 쉽습니다. 주는 것과 가져가는 것을 나란히 놓으면 판단이 분명해집니다.

주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검진 날 의원에 와 본 부모가 의원을 알게 되고, 지역에서 학생 검진을 맡는 의원이라는 사실이 의원 안내에 한 줄 더해지고, 학교와 연락이 닿는 길이 생깁니다. 이 길은 학교에서 감염병이 돌 때 보건교사가 의원에 진료 가능 여부를 묻는 통로가 되기도 하지만, 의원은 이 연락을 홍보의 통로로 쓰지 않습니다. 이 셋은 모두 의원이 따로 돈을 들이지 않고 얻습니다.

가져가는 것도 세 가지입니다. 검진 철의 진료 시간 일부, 다니던 성인 환자의 기다림, 검진 날 응대를 맡는 직원의 손입니다. 특히 둘째가 무겁습니다. 다니던 환자는 의원이 학생 검진으로 붐비는 날을 미리 알지 못하고 왔다가 오래 기다리게 되고, 그 불편은 처음 온 부모가 얻은 좋은 인상보다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참여의 득실은 인원에서 갈립니다. 성인 진료를 밀어내지 않는 인원 안에서 참여하면 주는 것이 남고, 그 인원을 넘기면 가져가는 것이 커집니다. 학교 검진을 마케팅으로 키우겠다며 참여 학교를 늘리는 것은 이 저울을 반대로 기울게 합니다. 처음 참여하는 해에는 한 학교로 시작해 검진 날의 붐빔을 겪어 보고, 다음 해의 참여 학교 수는 그 경험으로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케팅 대행이 학교 검진을 소재로 학부모를 겨냥한 홍보를 제안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제안은 대개 소아청소년과에 맞던 방식을 내과로 옮긴 것입니다. 내과의 진료로 이어지는 쪽은 학생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므로, 진료과별 병원 마케팅 대행을 견줄 때 내과에 맞는 대행인지는 홍보의 대상을 학생의 부모가 아니라 성인 본인의 진료로 보는지에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학부모 단체 대화방이나 학교 앞 현수막을 먼저 꺼내는 대행보다, 검진 날 의원을 알게 된 부모가 나중에 찾을 성인 진료 시간과 주차 안내가 의원의 바깥 정보에 빠짐없이 있는지를 먼저 묻는 대행이 내과의 사정에 가깝습니다.

학교가 의원을 검진기관으로 정했다는 연락을 받은 날, 실장은 학교 보건교사에게 학생이 의원에 올 때 가져올 것과 의원이 학생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간대를 보냅니다.

학교 검진 참여 자주 묻는 질문

학생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내과 진료를 원하면 받아도 되나요?

원장이 그 학생의 나이와 소견을 보고 내과에서 진료할 수 있는 범위인지 정합니다. 범위를 넘으면 소아청소년과나 해당 진료과를 안내하고, 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가면 된다고 알려 주며, 학교 검진을 했다는 까닭만으로 진료를 이어 가지 않습니다.

검진을 받은 학생들 사진을 홈페이지나 SNS에 올려도 되나요?

올리지 않습니다. 학생의 얼굴이 드러나는 사진은 홍보에 쓰지 않고, 검진 참여를 알리고 싶다면 학생이 없는 의원 안의 모습이나 글로만 씁니다.

학교에 학부모 단체 대화방으로 의원 안내를 보내 달라고 부탁해도 되나요?

부탁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보내는 공식 검진 안내에 의원 이름과 받는 방법이 들어가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 밖의 의원 안내를 학교를 통해 퍼뜨리면 학교가 의원을 홍보하는 모양이 됩니다.

교직원 건강검진도 함께 맡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교직원 검진은 학생건강검사와 다른 제도입니다. 의원의 지정 범위에 그 검진이 있는지부터 따지고, 맡는다면 학생 검진 날과 날을 나눠 받습니다.

학교 검진 참여를 그만두면 무엇을 고치나요?

홈페이지와 지도 정보에서 학생건강검사 검진기관이라는 문장을 내립니다. 다음 검진기관을 정하기 전에 그만둔다는 것을 학교에 알려, 학교가 다른 기관을 정할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이미 검진을 받은 학생의 결과 통보와 재검 안내는 그만두기 전에 모두 마칩니다.

맨 위로 이동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