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점 렌즈 안내, 조심할 표현

다초점 렌즈 안내에서 시력 결과 보장, 불편 누락, 다른 렌즈와의 견줌 같은 조심할 표현과, 허가 사항·검사·고지에 기대어 대신 쓰는 설명을 정리합니다.

목차

결과 보장, 불편 빠뜨림, 견줌, 최상급

핵심 답

다초점 렌즈 안내에서 조심할 표현은 네 가지입니다. 「수술 뒤 안경이 필요 없습니다」처럼 시력 결과를 약속하는 말, 빛번짐이나 적응 기간 같은 불편을 빼고 좋은 점만 쓰는 말, 「단초점보다 훨씬 잘 보이는」처럼 다른 렌즈와 견주어 낫다고 하는 말, 그리고 「최고급」, 「프리미엄」처럼 렌즈의 사실 없이 등급만 높이는 최상급 꾸밈말입니다. 이 표현들 대신, 렌즈가 어떤 거리에 초점을 갖추었는지와 생길 수 있는 불편, 렌즈가 맞는지는 검사로 정해진다는 사실을 씁니다.

다초점 렌즈는 백내장 수술 등에서 눈 속에 넣는 인공수정체 가운데, 먼 곳과 가까운 곳처럼 둘 이상의 거리에 초점이 맺히도록 만든 렌즈입니다. 초점을 여러 거리로 나누는 구조라, 사람에 따라 밤에 불빛 주위로 번짐이나 달무리가 생기거나 대비가 낮은 곳에서 덜 선명하게 느낄 수 있고, 새 초점에 익숙해지는 기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수술 뒤 안경을 쓰는 정도도 사람과 생활에 따라 달라, 결과를 하나의 문장으로 약속할 수 없는 렌즈입니다.

의료법은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광고, 부작용 같은 중요 정보를 빠뜨린 광고, 다른 의료기관과 견주는 광고를 금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의료기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사항에 사용 목적과 주의사항이 정해져 있어, 렌즈에 관한 설명은 그 허가 사항 안에서 씁니다.

조심할 표현과 대신 쓰는 설명

다초점 렌즈 안내에서 자주 쓰이는 조심할 표현과, 그 표현이 읽히는 뜻, 대신 쓰는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심할 표현읽히는 뜻대신 쓰는 설명
「수술 뒤 안경이 필요 없습니다」모든 거리에서 안경 없이 보게 된다는 약속「먼 곳과 가까운 곳에 초점을 갖춘 렌즈입니다. 작업에 따라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노안까지 한 번에 끝」수술 하나로 결과가 정해진다는 보장「가까운 거리의 초점도 갖춘 렌즈입니다」
「불편 없는 렌즈」생길 수 있는 불편을 빠뜨림「밤에 불빛 주위로 번짐이 생길 수 있고, 익숙해지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단초점보다 훨씬 잘 보이는 렌즈」다른 렌즈보다 낫다는 견줌렌즈마다 초점이 맺히는 거리의 사실
「최고급 프리미엄 렌즈」최상급의 꾸밈말렌즈 종류의 이름과 고지 금액

첫째 줄의 대신 쓰는 설명에 「작업에 따라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를 함께 쓰는 것은, 다초점 렌즈를 넣은 뒤에도 아주 작은 글씨를 오래 읽거나 어두운 곳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일처럼 안경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가 하는 일과 함께 렌즈가 다 하지 못하는 일을 한 문장 안에 쓰면, 읽는 사람이 결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넷째 줄은 단초점 렌즈를 깎아내리지 않고 각 렌즈의 사실을 나란히 쓰는 방식입니다. 단초점 렌즈는 한 거리에 초점을 맞춘 렌즈이고, 다초점 렌즈는 둘 이상의 거리에 초점을 나눈 렌즈라는 사실만으로도 읽는 사람은 두 렌즈의 차이를 압니다.

셋째 줄의 「불편 없는 렌즈」는 불편이 생기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말이라, 대신 쓰는 설명은 생길 수 있는 불편의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빛번짐, 달무리처럼 환자가 수술 뒤에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일을 이름으로 쓰면, 그 일이 생겼을 때 환자는 안내에서 읽은 일로 알아차립니다. 다섯째 줄의 「최고급」, 「프리미엄」은 렌즈의 사실을 하나도 알리지 않는 꾸밈말이라, 지운 뒤에는 렌즈 종류의 이름과 고지 금액만 남습니다.

안내 문구를 고치는 차례

다초점 렌즈 안내 문구는 아래 차례로 고칩니다.

  1. 문구에서 결과를 약속하는 말, 불편을 빠뜨린 문단, 다른 렌즈나 다른 의원과 견주는 말, 최상급 꾸밈말을 찾아 표시합니다.
  2. 표시한 말마다 렌즈의 허가 사항과 원장의 설명에서 확인되는 사실로 대신 쓸 문장을 정합니다.
  3. 렌즈의 좋은 점을 쓴 문단마다 그 문단 가까이에 생길 수 있는 불편을 함께 씁니다.
  4. 금액이 나오는 곳은 고지 금액과 기준 날짜를 쓰고, 「자세한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고지 안내에서」로 이어 줍니다.

셋째 단계에서 불편을 좋은 점의 가까이에 쓰는 것은, 안내 글의 맨 끝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줄만 두면 읽는 사람이 그 줄에 닿기 전에 글을 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먼 곳과 가까운 곳에 초점을 갖춘 렌즈입니다」 다음 문장에 「밤에 불빛 주위로 번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를 쓰면, 좋은 점과 불편이 한 번에 읽힙니다.

둘째 단계의 허가 사항은 렌즈의 사용 목적과 주의사항을 담고 있어, 안내 문구에 쓸 수 있는 효과의 범위를 정하는 자료가 됩니다. 허가 사항에 없는 효과는 원장의 경험으로 보태어 쓰지 않습니다.

설명마다 기대는 자료

대신 쓰는 설명은 아래처럼 항목마다 기대는 자료가 있습니다.

설명할 것설명의 출처안내에 쓰는 내용
렌즈가 초점을 갖춘 거리렌즈의 허가 사항과 원장의 설명먼 곳·중간·가까운 곳 가운데 어디에 초점이 있는지
생길 수 있는 불편허가 사항의 주의사항빛번짐, 달무리, 대비 저하, 익숙해지는 기간
렌즈가 맞는지진찰과 수술 전 검사눈의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비용원내 비급여 진료비 고지고지 금액, 기준 날짜, 고지 안내가 있는 곳

셋째 줄의 렌즈가 맞는지는 다초점 렌즈 안내에서 자주 빠지는 줄입니다. 눈의 다른 병이나 각막의 상태에 따라 다초점 렌즈가 권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안내에는 누구나 고를 수 있는 렌즈처럼 쓰지 않고 검사 결과로 맞는지가 정해진다는 것을 씁니다.

첫째 줄의 초점 거리는 다초점 렌즈 안에서도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먼 곳과 가까운 곳 두 거리에 초점을 둔 렌즈가 있고, 중간 거리까지 셋에 초점을 나눈 렌즈, 초점이 이어지도록 만든 렌즈도 있습니다. 의원이 다루는 렌즈가 어느 쪽인지를 허가 사항과 원장의 설명으로 확인해, 「다초점」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든 거리가 다 보이는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후기 인용과 제조사 자료

첫째는 수술받은 환자의 「이제 돋보기 없이 신문을 읽어요」 같은 말을 안내 글에 옮기는 것입니다. 환자 한 사람의 경험담은 그 사람의 결과일 뿐인데, 의원의 안내에 실리면 다른 사람도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약속으로 읽힙니다. 치료 경험담을 광고에 싣는 것은 의료광고에서 금하는 방식이라, 안내 글에는 렌즈의 사실과 불편만 씁니다.

둘째는 렌즈 제조사가 만든 홍보 자료의 문구를 의원 안내에 그대로 옮기는 것입니다. 제조사 자료에는 「선명한 시야」, 「자연스러운 시력」처럼 의원이 자기 환자에게서 확인하지 않은 표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의원 이름으로 옮기는 순간 그 표현은 의원의 광고가 됩니다. 제조사 자료에서는 초점 거리와 주의사항 같은 사실만 가져옵니다.

다초점 렌즈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안경 의존도를 줄여 준다」는 표현은 써도 되나요?

줄어드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같은 문장에 쓴다면 쓸 수 있습니다. 「안경을 쓰는 일이 줄어들 수 있으며, 그 정도는 눈의 상태와 생활에 따라 다릅니다」처럼 쓰면, 약속이 되지 않고 렌즈의 가능성을 알리는 문장이 됩니다.

빛번짐 설명을 넣으면 렌즈를 꺼리는 사람이 늘지 않나요?

불편을 알고 고른 사람은 수술 뒤 빛번짐이 생겨도 미리 들은 일로 받아들입니다. 불편을 빼고 안내하면 수술 뒤에 처음 알게 된 불편이 의원에 대한 불만이 되므로, 빛번짐과 익숙해지는 기간은 렌즈를 알리는 처음부터 씁니다.

시야를 흐린 사진과 선명한 사진으로 나란히 보여 줘도 되나요?

흐린 시야와 선명한 시야를 나란히 놓은 그림은 수술 전후를 견주는 광고처럼 읽힙니다. 렌즈의 구조를 설명하는 그림처럼 초점이 어느 거리에 맺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은 렌즈의 사실을 전하므로, 안내에는 그런 그림을 씁니다.

다초점 렌즈와 단초점 렌즈의 금액을 나란히 써도 되나요?

각 렌즈의 고지 금액을 기준 날짜와 함께 쓰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금액 곁에 「조금만 더 내면」처럼 차액으로 다초점 렌즈를 권하는 말은 쓰지 않고, 고지 안내가 있는 곳으로 이어 주는 줄을 씁니다.

의원에서 다루는 다초점 렌즈가 한 종류뿐이면 어떻게 쓰나요?

그 렌즈가 초점을 갖춘 거리와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쓰면 됩니다. 한 종류만 다룬다는 사실을 「엄선한 단 하나의 렌즈」처럼 꾸미면 최상급 표현이 되므로, 다루는 렌즈의 종류 이름만 씁니다.

렌즈가 하는 일과 다 하지 못하는 일

다초점 렌즈 안내에는 렌즈가 초점을 갖춘 거리와 함께 빛번짐, 익숙해지는 기간 같은 불편을 같은 문단 안에 쓰고, 맞는지는 검사로 정해진다는 것을 씁니다. 안경이 필요 없다는 약속, 다른 렌즈와의 견줌, 최상급 꾸밈말, 환자 경험담은 쓰지 않고, 금액은 고지 금액과 기준 날짜, 고지 안내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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