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사실과 운영 시간을 한 쌍으로 싣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소아청소년과가 알릴 것은 두 가지가 한 쌍입니다. 지정을 받았다는 사실과, 지정에 따라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입니다. 지정 사실만 앞세우면 부모는 밤이면 언제든 진료하는 곳으로 알 수 있고, 운영 시간만 쓰면 부모는 그 병원이 늦게까지 진료하는 까닭을 모릅니다. 둘은 어디에 싣든 같은 문단에, 지정 사실 바로 뒤에 운영 시간이 오도록 씁니다.
보건복지부는 보도자료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늦은 밤 아픈 아이 치료를 위해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설명하고,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의 명단과 운영시간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앱으로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부모가 그 명단에서 병원을 찾아왔을 때 병원 안내의 운영 시간이 명단과 다르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모르므로, 병원 안내의 운영 시간은 지정 기관에 알린 값과 같게 씁니다. 지정의 조건과 운영 시간의 기준은 지정한 기관의 안내로 확인합니다. 보도자료가 설명한 제도는 그 뒤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병원 안내에 제도의 내용을 옮겨 쓰기보다 병원이 받은 지정 통보에 적힌 기간과 시간을 그대로 씁니다.
지정의 범위를 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지정은 정해진 시간에 아이를 진료하도록 한 것이어서, 그 병원이 응급의료기관이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소아 응급」「밤새 진료」처럼 지정의 범위를 넘는 말은 응급 상황의 부모를 병원으로 오게 해, 응급실로 가야 할 시간을 늦출 수 있습니다. 지정 운영 시간 안에 오는 부모 가운데에도 응급실로 가야 할 아이가 있을 수 있어, 그런 아이를 어떻게 안내할지는 진료에서 의료진이 판단하고 병원 안내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3호는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를, 제8호는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막습니다.
지정 사실과 운영 시간을 싣는 곳
| 싣는 곳 | 지정 사실을 쓰는 방식 | 운영 시간을 쓰는 방식 |
|---|---|---|
| 지도 서비스 | 소개 첫 줄에 지정 사실 한 줄 | 요일별 영업시간에 지정 운영 시간을 그대로 |
| 홈페이지나 운영 안내 글 | 진료 시간 표 바로 위에 지정 사실과 지정한 기관 | 진료 시간 표 안에 지정 운영 시간과 접수 마감 시각 |
| 병원 입구와 창구 | 지정 사실 한 줄 | 오늘 운영하는 시간 |
| 전화 응대 | 물으면 지정 사실을 답함 | 지정 운영 시간과 접수 마감 시각을 먼저 말함 |
표의 어느 곳에서든 지정 사실 뒤에는 운영 시간이 따라옵니다. 지도 서비스의 소개처럼 짧게 써야 하는 곳에서도 운영 시간을 영업시간 칸에 함께 넣어, 지정 사실만 홀로 읽히는 곳이 없게 합니다. 지정 운영 시간과 평소 진료 시간이 이어진다면 둘을 한 표에 합쳐 쓰고, 어느 시간부터가 지정 운영인지만 표시해 부모가 두 시간을 따로 찾지 않게 합니다.
지정의 범위를 넘는 말과 대신 쓰는 말
| 쓰지 않는 말 | 범위를 넘는 까닭 | 대신 쓰는 말 |
|---|---|---|
| 소아 응급 | 응급의료기관으로 읽힘 | 지정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의원 |
| 밤새 진료, 언제든 | 운영 시간을 넘어 진료하는 것으로 읽힘 | 요일별 운영 시간과 접수 마감 시각 |
| 정부가 보증한 병원 | 지정이 진료의 질을 보증하는 것으로 읽힘 | 지정한 기관의 이름과 지정 사실 |
| 지역 유일 | 확인할 수 없는 비교 | 쓰지 않음 |
지정한 기관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사실을 알리는 일이지만, 지정을 진료가 뛰어나다는 근거처럼 쓰면 지정의 뜻을 넘습니다. 지정 사실은 운영 시간을 설명하는 까닭으로만 씁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이라 늦게까지 진료합니다」처럼 지정과 운영 시간을 까닭과 결과로 잇는 문장이 지정의 뜻을 가장 넘치지 않게 전합니다.
지정 사실을 안내에 싣는 차례
- 실장이 지정 통보 문서에서 지정 기간과 지정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지정 명단을 관리하는 기관에 병원이 알린 운영 시간과 같은지 맞춥니다.
- 원장이 그 운영 시간에 진료할 의료진과 접수 마감 시각을 정합니다.
- 실장이 표의 네 곳에 실을 문장을 쓰고, 둘째 표의 쓰지 않는 말이 섞이지 않았는지 원장과 함께 읽습니다.
- 실장이 지정 운영을 시작하는 날 지도 서비스의 영업시간과 소개, 홈페이지나 운영 안내 글을 고치고, 접수 담당이 입구와 창구 게시물, 전화 응대 문장을 같은 날 고칩니다.
지정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끝 날짜를 실장의 일정에 함께 넣습니다. 지정이 끝나거나 운영 시간이 바뀌는 날 안내를 함께 고치지 않으면, 지정 사실이 끝난 뒤에도 남아 부모가 밤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정 통보 문서는 지정 기간과 운영 시간이 적힌 근거여서, 안내를 고칠 때마다 그 문서에서 값을 옮겨 오고 통보 문서의 사본을 안내 문장과 함께 보관합니다.
지정 운영이 바뀔 때와 자동 응답의 값
지정을 받은 날 그 사실을 소식처럼 한 번 알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쓸모 있는 것은 지정을 받았다는 소식보다 오늘 밤 몇 시까지 진료하는지라는 운영 정보입니다. 지정을 받은 날의 소식은 시간이 지나면 묻히지만, 운영 정보는 부모가 밤에 병원을 찾는 날마다 다시 읽힙니다. 그래서 지정 사실은 지정을 받은 때의 소식으로 한 번 싣고 끝내기보다 진료 시간 표 곁에 늘 두는 운영 정보로 다루고, 소식으로 따로 알린다면 그 소식에도 운영 시간을 함께 씁니다. 지정처럼 오래 이어지는 사실을 일회성 소식이 아닌 운영 정보로 다루는 판단은 병원 소식 안내 전체에도 쓰입니다.
지정 운영 시간이 바뀌거나 그날 지정 운영을 쉬게 되면, 예약하거나 접수한 부모에게 먼저 알리고 지도 서비스의 영업시간과 기준이 되는 안내를 같은 날 고칩니다. 지정 명단을 관리하는 기관에 알릴 절차가 있다면 그 절차도 같은 날 밟아, 명단의 시간과 병원 안내의 시간이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그날만 쉬는 경우라면 운영 안내 글 맨 위 문단에 그날 지정 운영을 쉰다는 것과 그날 진료가 끝나는 시각을 함께 싣고, 다음 날 문단을 내립니다.
문의에 자동으로 답하는 창구를 두었다면, 그 창구가 말하는 운영 시간도 기준이 되는 안내의 값에서 가져오게 합니다. 자동 응답에 운영 시간을 따로 적어 두면 지정 운영 시간이 바뀐 날 그 값만 옛 값으로 남아, 달빛어린이병원이라는 말과 함께 틀린 시간을 부모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응답의 운영 값을 한 곳에서 가져오도록 묶는 일은 병원 AI 챗봇을 운영하는 병원이 값이 자주 바뀌는 진료부터 챙길 일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지정 이름을 병원 이름 옆에 붙여 써도 되나요?
지정 사실을 알리는 문장에서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병원 이름처럼 붙여 쓰면 지정이 병원의 일부처럼 읽혀 지정이 끝난 뒤에도 남을 수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의 업체명에 넣는 일은 업체명 등록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업체명보다는 소개 첫 줄에 지정 사실을 쓰는 편이 지정이 끝났을 때 고치기도 쉽습니다.
지정 운영 시간 밖에 온 부모에게는 무엇을 안내하나요?
지정 운영 시간이 끝났다는 것과, 아이의 상태가 급하면 응급실을 찾으라는 것을 입구 게시물과 전화 응대에 함께 씁니다. 운영 시간이 끝난 뒤 병원 앞에서 기다리게 하는 안내는 하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시각을 넘겨 온 부모에게도 같은 안내를 하되, 마감 시각을 운영 시간 바로 옆에 밝혀 두면 그런 부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정 기간이 끝나고 다음 지정을 기다리는 사이에는 어떻게 쓰나요?
다음 지정이 확정되기 전에는 지금 지정의 끝 날짜까지만 지정 사실을 싣고, 그날 지정 사실을 내립니다. 지정이 없는 동안에도 늦게까지 진료한다면 그 진료 시간은 병원의 운영 시간으로만 알리고, 다음 지정 통보를 받은 날 지정 사실을 함께 싣습니다.
지정 사실을 병원 홍보물에 실을 때 무엇을 함께 써야 하나요?
사실을 알리는 문장으로는 실을 수 있지만, 홍보물에 실을 때도 운영 시간을 함께 쓰고 둘째 표의 쓰지 않는 말은 넣지 않습니다. 실을 매체가 의료광고 사전 심의 대상인지도 확인합니다. 홍보물에 실은 운영 시간도 표의 네 곳과 같은 값이어야 하므로, 운영 시간이 바뀌면 홍보물도 같은 날 고칩니다.
지정 운영 시간에 약국이 열려 있는지도 알려야 하나요?
약국의 운영은 병원이 정하는 값이 아니어서 병원 안내에 단정해 싣지 않습니다. 근처에 늦게까지 여는 약국이 있는지를 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알리고, 원내에서 약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그 사실만 씁니다. 늦은 시간에 약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걱정은 부모가 지정 운영 시간에 오기 전에 자주 묻는 것이어서, 이 안내를 전화 응대 문장에도 함께 넣습니다.
지정 통보 뒤 싣는 한 줄의 짜임
지정 통보를 받으면 실장은 표의 네 곳에 공통으로 쓸 한 줄부터 정합니다. 그 한 줄은 지정한 기관, 지정 사실, 운영 요일과 시간, 접수 마감 시각을 이 차례로 잇습니다. 지도 서비스의 소개처럼 짧은 곳에는 이 한 줄을 그대로 싣고, 홈페이지나 운영 안내 글에는 이 한 줄 아래에 요일별 진료 시간 표를 붙이며, 입구 게시물에는 이 한 줄에 운영 시간이 끝난 뒤의 안내 한 줄을 더합니다. 네 곳이 같은 한 줄에서 출발하면 지정 운영 시간이 바뀌는 날 그 한 줄만 고쳐 네 곳에 같은 날 실을 수 있습니다. 한 줄을 정한 뒤에는 원장이 둘째 표의 쓰지 않는 말이 섞이지 않았는지 읽고, 실장이 그 한 줄을 안내 문장 목록의 맨 위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