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주기와 대응하는 기준
동네 의원 주변 경쟁 현황은 네 항목으로 확인합니다. 주변 의원의 개원과 폐업, 주변 의원의 진료 시간, 검색에서 주변 의원과 우리 의원이 나오는 모습, 그리고 주변 의원의 간판이나 현수막 같은 바깥 알림입니다. 네 항목은 바뀌는 속도가 달라, 점검 주기도 항목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개원과 폐업은 몇 달에 한 번, 진료 시간은 철이 바뀔 때, 검색 노출은 달마다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는 식입니다.
주변을 알아 가는 일에서 더 중요한 것은 확인과 대응을 나누는 일입니다. 확인은 정한 주기마다 빠짐없이 하지만, 대응은 찾은 변화가 우리 의원의 운영과 겹칠 때에만 합니다. 같은 진료를 하는 의원이 가까이 문을 열었거나, 우리 의원이 문을 닫는 시간에 주변 의원이 진료를 시작했다면 겹치는 변화입니다. 다른 진료과 의원이 문을 열었거나 먼 곳의 의원이 폐업한 것은 기록하는 데서 멈춥니다.
찾은 변화마다 대응하면, 의원의 진료 시간과 알림이 주변 의원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립니다. 정해진 주기마다 확인하는 목적은 주변을 빠짐없이 아는 것이고, 의원이 움직일지는 그 변화가 우리 환자와 겹치는지로 정합니다.
주기를 항목마다 달리 정하는 까닭은, 모든 항목을 같은 주기로 확인하면 바뀌지 않는 항목에 시간을 쓰고 빨리 바뀌는 항목은 놓치기 때문입니다. 의원의 개원과 폐업은 준비에 몇 달이 걸려 한 달 사이에 여러 번 바뀌지 않고, 검색에 나오는 모습은 달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뀌는 속도에 맞춘 주기가, 이 일에 드는 실장의 시간도 가장 적게 씁니다.
네 항목과 찾는 곳, 주기
네 항목을 찾는 곳과 주기, 대응하는 변화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셋째 열의 주기는 실장 한 사람이 다른 일과 함께 할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 항목 | 찾는 곳 | 주기 | 대응하는 변화 |
|---|---|---|---|
| 개원·폐업 |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의 의료기관 인허가 정보 | 몇 달에 한 번 | 걸어서 오는 범위에 같은 진료과 의원이 문을 엶 |
| 진료 과목·장비 | 심평원 병원 정보 | 개원이 확인됐을 때, 반년에 한 번 | 우리 의원에만 있던 진료나 장비를 주변 의원도 갖춤 |
| 진료 시간 | 주변 의원의 지도 정보 | 철이 바뀔 때 | 우리 의원이 닫는 시간에 주변 의원이 진료를 시작함 |
| 검색 노출 | 네이버 검색 결과 | 달마다 같은 검색어·같은 곳에서 | 우리 의원 정보가 틀리게 나옴 |
넷째 줄의 「대응하는 변화」가 주변 의원의 순서보다 우리 의원 정보의 정확함인 것은, 검색에서 주변 의원이 앞쪽에 나오는 것은 의원이 손댈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원이 손댈 수 있는 것은 우리 의원의 진료 시간·위치·사진이 맞게 나오는지입니다.
정기 점검을 진행하는 차례
주기마다 하는 확인은 실장이 맡고, 대응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아래 차례로 진행합니다.
- 걸어서 오는 범위와 같은 진료과를 정해, 점검할 범위와 대상을 한 줄로 씁니다.
- 몇 달에 한 번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에서 그 범위의 의료기관 인허가와 폐업을 찾아, 지난번 이후 달라진 곳을 표에 씁니다.
- 새로 문을 연 곳이 있으면 심평원 병원 정보에서 그 의원의 진료 과목과 장비를 찾습니다.
- 철이 바뀔 때 주변 같은 진료과 의원의 지도 정보에서 진료 시간을 찾아, 우리 의원이 닫는 시간에 진료하는 곳이 생겼는지 씁니다.
- 달마다 정한 검색어로 같은 곳에서 검색해, 우리 의원 정보가 맞게 나오는지 씁니다.
- 표에서 「대응하는 변화」에 해당하는 것만 원장에게 올리고, 나머지는 표에 남기는 데서 멈춥니다.
여섯째 단계에서 걸러 올리는 까닭은, 원장에게 모든 변화를 올리면 원장이 주변 소식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실장이 겹치는 변화만 올리면, 원장은 대응할 일만 놓고 판단합니다.
둘째 단계의 표에는 의원 이름과 함께 인허가 날짜, 진료과, 우리 의원과의 거리를 씁니다. 거리를 함께 쓰는 까닭은, 같은 진료과라도 걸어서 오는 범위 밖이라면 여섯째 단계에서 올릴 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겹치는 변화에 대한 대응
여섯째 단계에서 올라온 겹치는 변화에는 아래처럼 대응합니다.
| 겹치는 변화 | 대응 | 하지 않는 것 |
|---|---|---|
| 가까이 같은 진료과 의원이 문을 엶 | 우리 의원 정보의 진료 시간·위치·진료 과목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재진 환자의 다음 진료일을 평소처럼 챙김 | 새 의원과 견주는 문구, 할인 |
| 우리에게만 있던 진료를 주변도 갖춤 | 그 진료를 소개하는 문구에서 「이 근처에서 하는 곳」처럼 드문 것을 앞에 놓은 말을 뺌 | 더 드문 것을 찾아 부풀려 알림 |
| 우리가 닫는 시간에 주변이 진료함 | 그 시간대 우리 환자의 수요가 기록에 있는지 원장과 따짐 | 기록 없이 진료 시간을 늘림 |
둘째 줄은 놓치기 쉬운 대응입니다. 우리 의원만 하던 진료라고 소개했는데 주변 의원도 같은 진료를 시작했다면, 그 소개는 사실과 어긋나게 됩니다. 이때 할 일은 소개의 말을 사실에 맞게 고치는 것입니다. 더 드문 무언가를 찾아 새로 앞에 놓으려 하면, 같은 일이 다음 확인 때도 거듭됩니다.
셋째 줄에서 기록을 먼저 따지는 까닭은, 주변이 저녁 진료를 시작한 것이 곧 우리 환자가 저녁 진료를 바란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전화로 진료를 묻는 기록이나 저녁 시간 예약 요청이 여러 번 남아 있다면 그때 진료 시간을 따집니다.
주기 확인이 흔들리는 경우
주변을 주기마다 확인하는 의원이 흔히 흔들리는 경우는 아래 넷입니다.
첫째는 확인할 때마다 검색하는 곳과 검색어가 달라지는 일입니다. 검색 결과는 검색하는 곳과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달마다 다른 곳에서 다른 검색어로 찾으면 기록끼리 견줄 수 없습니다.
둘째는 주변 의원의 진료 시간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일입니다. 주변 의원이 저녁 진료를 시작했다고 우리도 늘리면, 그 시간에 우리 환자가 올지는 모른 채 원장과 직원의 시간만 늘어납니다.
셋째는 찾은 내용을 원장에게 소문처럼 전하는 일입니다. 「옆 의원이 장비를 들였대요」처럼 출처 없이 전해진 말은 원장의 판단을 흔들기 쉽습니다. 찾은 곳과 날짜가 있는 표로만 올립니다.
넷째는 주변 의원에 대한 정보를 의원 바깥으로 내보내는 일입니다. 주변 확인은 의원 안에서 판단하는 데 쓰는 자료이고, 그 내용을 견주는 문구나 상담 중의 말로 쓰면 주변 의원을 깎아내리는 말이 됩니다.
네 가지 가운데 첫째와 셋째는 기록의 꼴이 흔들리는 데서, 둘째와 넷째는 기록을 대응과 섞는 데서 생깁니다. 같은 꼴로 기록하고, 대응은 겹치는 변화에만 하면 주기 확인이 의원을 흔드는 일 없이 이어집니다.
주변 경쟁 현황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서 의원 개원을 바로 알 수 있나요?
인허가 정보가 공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문을 연 바로 그날 알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달에 한 번 점검 주기에는 충분하고, 그 사이 공사 가림막이나 간판 같은 바깥 모습으로 먼저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 의원의 리뷰 수나 평점도 확인해야 하나요?
확인할 수는 있지만 대응하는 변화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주변 의원의 리뷰는 의원이 손댈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견주는 사이에 우리 의원 리뷰를 늘리려는 무리한 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주변 의원이 폐업하면 그 환자들을 맞으려고 알림을 늘려야 하나요?
폐업한 의원의 환자는 가까운 여러 의원으로 흩어집니다. 우리 의원 정보가 정확히 나오는지부터 확인하고, 그 뒤 몇 달의 신환 주소지에서 그 의원이 있던 쪽의 동이 늘어나는지를 셉니다. 늘어난다면 그 동에서 오는 환자에게 맞는 진료 시간과 오는 방법이 우리 의원 정보에 실려 있는지 따집니다.
주변 확인 기록은 얼마나 남기나요?
지난 한두 해의 기록이면 주변 변화의 흐름을 읽기에 충분합니다. 주변 의원에 대한 기록은 의원 안에서만 쓰고, 오래된 기록은 정리합니다. 폐업한 의원의 기록은 그 의원이 있던 동의 환자 흐름을 읽는 데 쓰이므로, 폐업 뒤 한동안은 남깁니다.
확인 주기를 더 짧게 해야 할 때가 있나요?
바로 옆 건물에 같은 진료과 의원이 개원을 준비하는 것처럼 겹치는 변화가 눈앞에 있다면, 그 의원이 문을 연 뒤 몇 달 동안은 진료 시간과 검색 노출을 달마다 확인합니다. 겹치는 변화가 지나가면 원래 주기로 돌아갑니다. 짧은 주기를 계속 이어 가면, 실장의 시간이 주변 소식에 쓰이고 우리 환자를 맞는 일에 쓸 시간이 줄어듭니다.
지도의 순서와 주변의 간판
정기 점검에서 주변 의원이 지도에서 우리보다 앞쪽에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 의원 정보를 급히 손대고 싶어집니다. 병원 플레이스 순위가 무엇으로 정해지는지를 의원이 다 알 수는 없으므로, 순서의 변화를 따라 정보를 고치기보다 진료 시간·위치·사진이 실제와 맞는지만 확인합니다. 주변 의원이 새 간판이나 현수막을 내건 것도 확인 항목에 들지만, 병원 옥외광고를 우리도 내걸지는 주변 의원을 따라 정하지 않습니다. 그 광고가 닿을 사람이 우리 의원 앞을 지나는지, 그 사람들이 걸어서 오는 범위에 사는지로 따로 정합니다.
주변 의원의 간판이 새로 걸리는 것은 개원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 둘째 단계의 인허가 기록보다 앞서 변화를 알려 주기도 합니다. 공사 가림막이나 새 간판을 본 날을 표에 함께 남기면, 인허가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도 그 변화를 다음 확인의 항목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기록만 하는 변화와 대응하는 변화
정기 점검에서 찾은 변화가 걸어서 오는 범위의 같은 진료과, 우리 의원이 닫는 시간의 진료, 우리 의원 정보의 오류처럼 우리 환자와 겹친다면 동네 의원은 그 변화에 대응하고, 겹치지 않는 변화는 기록하는 데서 멈춥니다. 주변을 빠짐없이 아는 일과 주변에 맞춰 움직이는 일은 다른 일입니다. 앞의 일은 주기를 정해 꾸준히 하고, 뒤의 일은 겹치는 변화가 있을 때에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