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리는 데 시간이 드는 항목
마케팅 예산에서 마지막까지 지킬 항목은, 끊었다가 되살리는 데 돈보다 시간이 오래 드는 항목입니다. 지도에 나오는 의원 정보를 맞게 유지하는 일, 의원 이름으로 찾았을 때 열리는 홈페이지와 그 주소, 연락이 왔을 때 받는 응대 체계, 그리고 이미 올린 글이 그것입니다.
반대로 먼저 줄일 수 있는 항목은 끊어도 되살리는 날 바로 돌아오는 항목입니다. 클릭마다 비용이 나가는 검색광고는 예산을 되돌린 날부터 광고가 또 나와, 끊은 기간만큼의 손실은 있어도 되살리는 데 따로 드는 시간이 짧습니다. 다만 그 광고로 들어오던 연락은 끊긴 기간 동안 다른 길로 오거나 오지 않으므로, 끊는 기간이 길수록 손실도 함께 커집니다.
지킬 항목 가운데 상당수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 항목입니다. 지도 정보를 고치는 일이나 이미 올린 글을 남기는 일에는 예산이 거의 들지 않아, 예산을 줄이는 날에도 끊을 까닭이 없습니다. 지킬 항목이 미리 정해져 있으면, 예산을 줄이는 날에는 줄을 선 목록의 짧은 쪽에서 금액만 정하면 됩니다.
이 글은 예산을 줄이는 순서에서 마지막까지 남길 항목을 다루며, 어느 채널을 먼저 끊을지 정하는 기준은 다루지 않습니다.
지킬 항목과 끊으면 생기는 일
마지막까지 지킬 항목은 아래와 같고, 항목마다 끊으면 되살리는 데 드는 것이 다릅니다.
| 항목 | 끊으면 생기는 일 | 되살리는 데 드는 것 | 지키는 최소 |
|---|---|---|---|
| 지도 정보의 관리 | 진료 시간이나 휴진이 바뀌어도 옛 정보가 남음 | 옛 정보를 보고 헛걸음한 환자의 기억과 후기 | 바뀐 날 정보를 고치는 담당자 한 명 |
| 홈페이지와 도메인 | 주소가 열리지 않음 | 주소를 놓치면 같은 주소를 되찾지 못할 수 있음 | 도메인과 호스팅의 갱신 결제 |
| 응대 체계 | 연락이 와도 받지 못함 | 사람을 새로 뽑고 일을 익히는 시간 | 진료 시간 내내 전화와 예약을 받는 사람 |
| 이미 올린 글 | 지우면 그 글로 오던 방문이 사라짐 | 글을 새로 쓰고 검색에 나오기까지의 시간 | 지우지 않음 |
넷째 줄은 비용이 들지 않는 지킴입니다. 예산을 줄이며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정리하는 날에도, 이미 올린 글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깁니다. 새 글을 쓰는 일을 멈추는 것과 올린 글을 지우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셋째 줄의 사람을 새로 뽑으면 의원의 진료 항목과 예약 규칙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응대 체계는 사람을 줄였다가 늘리는 것보다, 일하는 시간대를 줄였다가 늘리는 쪽이 되살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첫째 줄의 되살리는 데 드는 것이 돈이 아닌 까닭은, 옛 진료 시간을 보고 왔다가 문이 닫힌 의원 앞에서 돌아간 환자의 후기는 정보를 고친 뒤에도 남기 때문입니다. 정보는 하루에 고칠 수 있어도, 그 후기를 읽은 사람의 인상은 고친 날 함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둘째 줄의 도메인은 갱신일을 달력에 쓰고, 갱신 결제에 쓰는 카드의 유효기간도 그 옆에 씁니다. 예산을 줄이며 카드를 정리하는 해에는, 갱신 결제가 걸린 카드인지를 먼저 찾은 뒤에 정리합니다.
항목마다 되살리는 시간을 쓰는 차례
예산을 줄이는 해에 마지막까지 지킬 항목은 아래 차례로 정합니다.
- 마케팅 예산과, 마케팅이 데려온 연락을 받는 일을 모두 항목 목록으로 만들고 항목마다 지금 맡은 사람과 한 달 비용을 씁니다.
- 항목마다 끊으면 생기는 일과 되살리는 데 드는 시간을 한 줄씩 씁니다.
- 되살리는 시간이 긴 항목부터 짧은 항목까지 줄을 세웁니다.
- 긴 쪽의 항목마다 지키는 최소를 금액과 맡는 사람으로 정합니다.
- 예산을 줄이는 날에는 짧은 쪽의 항목부터 줄입니다.
첫째 단계의 목록에 연락을 받는 일까지 넣는 것은, 마케팅 예산만 놓고 줄을 세우면 응대 체계가 목록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응대 체계가 빠진 목록으로 정하면, 광고는 지켰는데 연락을 받을 사람이 없는 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되살리는 시간」은 정확한 날 수가 아니라 「바로」, 「몇 주」, 「몇 달」처럼 셋 정도로 나누어 씁니다. 줄을 세우는 데에는 그 정도의 구분으로 충분합니다. 「몇 달」에 드는 항목이 둘 이상이라면, 의원 이름으로 찾는 사람이 먼저 닿는 쪽을 긴 쪽에 놓습니다.
셋째 단계의 줄은 해마다 한 번 새로 세웁니다. 직원이 바뀌거나 홈페이지 업체가 바뀌면, 같은 항목이라도 되살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넷째 단계의 금액은 그 항목이 멈추지 않는 가장 낮은 요금으로 정합니다. 호스팅이라면 지금 쓰는 요금제가 아니라, 홈페이지가 지금처럼 열리는 가장 낮은 요금제가 그 기준입니다. 맡는 사람이 휴가인 날 대신 맡을 사람도 함께 정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짧은 쪽부터 줄이는 것은, 그 항목들이 예산이 돌아오는 날 가장 먼저 되살아나 줄인 동안의 손실을 짧게 끝내기 때문입니다.
먼저 줄일 수 있는 항목
예산을 줄이는 날 먼저 줄일 수 있는 항목과 되살리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줄이는 법과 되살리는 법을 한 줄에 함께 쓰는 것은, 줄이는 날 되살리는 길까지 정해 두어야 예산이 돌아오는 날 바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항목 | 줄이는 법 | 되살리는 법 |
|---|---|---|
| 클릭마다 비용이 나가는 검색광고 | 하루예산을 줄이거나 일부 광고 그룹을 멈춤 | 줄이기 전의 하루예산과 입찰가로 되돌림 |
| 새 글을 쓰는 일 | 한 달에 쓰는 편수를 줄임 | 줄이기 전의 편수로 되돌림 |
| 한 번 만드는 제작물 | 새 영상이나 인쇄물의 제작을 미룸 | 미룬 제작물을 제작 목록에 남겼다가 맡김 |
| 시험 삼아 쓰던 매체 | 시험을 끝냄 | 시험하던 기간의 기록으로 새로 시작할지 정함 |
첫째 줄의 두 가지 줄이는 법은 되살리는 법이 다릅니다. 하루예산은 숫자 하나를 되돌리면 되지만, 멈춘 광고 그룹은 그룹마다 하나씩 되살려야 해서, 멈춘 그룹의 이름이 남아 있어야 되살리는 날 빠뜨리지 않습니다.
셋째 줄의 제작물은 미루는 동안 그 제작물이 알릴 진료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지를, 맡기는 날 함께 셉니다. 둘째 줄의 새 글은 줄인 동안 쓰지 못한 주제를 목록으로 남겨, 되살리는 날 그 목록에서 먼저 씁니다.
넷째 줄의 시험 매체는 끊은 뒤에도 그동안의 기록이 남아 있다면 되살리는 데 드는 시간이 짧습니다. 시험을 끝내는 날 그 매체의 기록을 내려받아 함께 남깁니다.
돈 안 드는 일의 담당을 빼는 것과 같은 비율 삭감
첫째는 예산을 줄이며 마케팅 담당자의 업무를 덜어 주는 김에, 지도 정보를 고치는 일까지 그 담당자의 일에서 빼는 것입니다. 그 일은 돈이 들지 않아 예산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맡은 사람이 없어지면 바뀐 진료 시간이 지도에 남지 않습니다. 업무를 덜어 주는 날에도 그 일은 다른 사람에게 옮겨 맡깁니다. 옮겨 맡는 사람에게는 지도 정보를 고치는 화면과, 고칠 일이 생기는 때를 함께 알려 줍니다.
둘째는 예산을 줄이는 해에 모든 항목을 같은 비율로 줄이는 것입니다. 도메인 갱신처럼 금액을 반으로 나눌 수 없는 항목은 비율로 줄이면 아예 끊기고, 끊으면 되살리는 시간이 긴 항목이 먼저 무너집니다. 같은 비율은 공평해 보여도, 줄인 금액 전부를 짧은 쪽 항목에서 덜어 낸 것보다 되살리는 데 드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마지막까지 지킬 마케팅 예산 자주 묻는 질문
의원 이름이 든 검색어의 광고도 지킬 항목인가요?
의원 이름으로 찾는 사람에게 광고가 아니어도 홈페이지와 지도 정보가 나온다면, 그 광고는 끊어도 되살리는 날 바로 돌아오는 항목에 가깝습니다. 다만 의원 이름 검색어에 다른 광고가 함께 나오는지는 끊기 전에 검색 결과를 직접 열어 알아냅니다. 다른 광고가 함께 나온다면, 끊는 날 의원 이름 검색 결과의 모습을 남겨 이어지는 달과 견줍니다.
지킬 항목도 예산을 줄일 수 있나요?
줄일 수 있지만 넷째 단계에서 정한 최소 밑으로는 줄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는 새 기능을 더하는 일을 멈추어도, 도메인과 호스팅의 갱신은 최소에 들어 그대로 이어 갑니다. 새 기능을 더하는 일은 되살리는 데 시간이 짧은 쪽이어서, 먼저 멈추는 항목에 들어갑니다.
예산을 줄인 동안 지킬 항목이 지켜지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달마다 하루를 정해, 의원 이름으로 찾았을 때 홈페이지 주소가 열리는지, 도메인 갱신일이 몇 달 남았는지, 그 달 진료 시간 안에 받지 못한 전화가 몇 통이었는지를 한 줄씩 씁니다. 세 줄 가운데 하나라도 지난달과 달라졌다면, 그 항목은 최소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읽고 이어지는 달 예산에서 먼저 채웁니다.
예산이 거의 0이 되면 무엇이 남나요?
표의 네 항목 가운데 돈이 들지 않는 둘, 곧 지도 정보의 관리와 이미 올린 글은 남깁니다. 홈페이지는 갱신 결제만, 응대는 표의 최소만 남겨, 예산이 돌아오는 날 그 위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광고를 모두 멈춘 동안에는 새 연락이 줄어드니, 그 시간에 이미 올린 글 가운데 옛 진료 시간이나 옛 가격이 남은 글을 고칩니다.
되살리는 시간을 처음 쓰는데 근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의원이 지난해에 그 항목을 멈추었다가 새로 시작한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록으로 씁니다. 그런 기록이 없다면 「모름」으로 쓰고, 모름인 항목은 줄 세우기에서 긴 쪽에 놓습니다. 모름이었던 항목은 실제로 멈췄다가 되살린 뒤 그 기록으로 고칩니다.
대행 계약 안의 지킬 일
지도 정보를 고치는 일처럼 지킬 항목을 대행사가 맡고 있는 의원도 있습니다. 그런 의원이 병원 마케팅 대행 비용을 낮추는 길은, 그 일을 계약에 남긴 채 나머지 일의 범위를 줄이는 것입니다. 남긴 일은 계약서에 일의 이름과 하는 때를 한 줄로 씁니다.
줄을 세운 목록
되살리는 시간으로 줄을 세운 목록은 예산을 줄이는 날뿐 아니라 늘리는 날에도 쓰입니다. 늘리는 날에는 그 목록의 반대쪽, 곧 되살리는 데 시간이 짧은 항목부터 늘려 바로 돌아오는 숫자를 먼저 읽습니다. 그 숫자가 돌아오는 것을 읽은 뒤에, 긴 쪽의 항목에 새 일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