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정보와 시간 안내가 바탕, 무게는 재진 비율로
급여 중심 의원의 마케팅 예산은 지도 정보, 진료 시간 안내, 재진 관리의 세 항목으로 구성하고, 세 항목 사이의 무게는 이 의원의 재진 비율로 정합니다. 광고비는 이 세 항목에 늘 들어가는 항목이 아니라, 개원이나 이전처럼 새로 알릴 것이 생긴 기간에만 따로 더합니다. 진료비가 정해져 있는 급여 진료는 새 환자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아, 광고비를 늘 넣으면 그 금액이 세 항목에 쓸 예산을 먼저 줄입니다.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를 바탕에 두는 것은, 급여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이 어느 의원에 갈지 정할 때 가까운 곳에 있는지와 지금 진료하는지를 먼저 따지기 때문입니다. 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건강보험으로 정해져 있어 의원마다 금액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오는 길과 진료 시간이 정확한지가 의원을 정하는 데 크게 실립니다.
재진 관리의 무게를 재진 비율로 정하는 것은, 같은 급여 중심 의원이라도 오래 다니는 환자가 많은 의원과 그날 한 번 오는 환자가 많은 의원은 예산이 닿아야 할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오는 환자가 대부분인 의원은 재진 관리에, 신환이 많은 의원은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에 예산을 더 싣습니다.
세 항목에 들어가는 것과 크기를 정하는 기록
급여 중심 의원의 마케팅 예산 세 항목에 들어가는 것과 각 항목의 크기를 정하는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들어가는 것 | 크기를 정하는 기록 |
|---|---|---|
| 지도 정보 | 진료 과목·진료 시간·오는 길 정보 고침, 의원 사진 촬영 | 지난해 지도 정보를 고친 횟수 |
| 진료 시간 안내 | 홈페이지 진료 시간표, 원내 게시물, 진료 시간 밖 전화 안내 | 지난해 진료 시간이 바뀌거나 휴진한 횟수 |
| 재진 관리 | 예약 알림 문자, 예약을 받는 도구 | 최근 한 해 동안 진료받은 재진 환자 수 |
지도 정보의 비용은 한 번 고칠 때마다 드는 작업비와, 의원 안팎이 바뀌었을 때 새로 찍는 사진 촬영비로 이루어집니다. 지난해 고친 횟수에 한 번의 작업비를 곱하고, 실내 공사나 간판 교체처럼 사진을 새로 찍을 일이 올해 정해져 있다면 촬영비를 더합니다. 고친 횟수가 기록에 없다면 지도 정보에 남은 마지막 수정 날짜와 지난해 진료 시간 변경 날짜를 맞대어 횟수를 셉니다.
진료 시간 안내의 비용은 진료 시간이 바뀌거나 휴진할 때마다 홈페이지 시간표와 원내 게시물을 고치는 비용입니다. 명절과 공휴일 휴진은 해마다 생기므로, 정해진 휴진 횟수에 원장의 학회 참석처럼 지난해 있었던 휴진 횟수를 더해 셈합니다. 원내 게시물은 고칠 때마다 새로 인쇄하므로, 한 번의 인쇄 금액도 휴진 횟수만큼 곱해 넣습니다.
재진 관리의 비용은 예약 알림 문자의 발송 비용과 예약을 받는 도구의 구독료입니다. 문자 비용은 최근 한 해 동안 진료받은 재진 환자 수에 한 사람이 한 해에 받는 알림 건수를 곱하고, 도구의 구독료는 계약서의 한 해 금액을 그대로 넣습니다. 알림 건수는 지난해 문자 발송 내역에서 재진 환자 한 사람에게 간 건수의 평균으로 셈합니다.
재진 비율 기록으로 나누는 차례
세 항목의 금액은 아래 차례로 나눕니다.
- 재진 비율 기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진료받은 환자를 한 사람씩 셉니다.
- 그 가운데 그해에 한 번 이상 또 온 환자의 수를 진료받은 환자의 수로 나누어 재진 비율을 셈합니다.
-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의 금액을 지난해 고친 횟수로 먼저 셈합니다.
- 예산에서 두 항목을 뺀 금액 안에서 재진 비율에 맞추어 재진 관리 금액을 정합니다.
첫째와 둘째 단계에서 환자를 한 사람씩 세는 것은, 진료 건수로 세면 한 환자가 한 해에 여러 번 온 만큼 재진이 겹쳐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진료 건수로 셈한 값은 실제로 또 오는 환자의 수보다 크게 나와, 재진 관리에 무게를 너무 많이 싣게 됩니다. 재진 관리의 알림과 예약은 환자 한 사람에게 닿는 일이므로, 무게도 환자 수로 정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를 먼저 셈하는 것은, 두 항목이 고칠 일이 생기면 미룰 수 없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진료 시간이 바뀌었는데 안내를 고치지 않으면 그날 찾아온 사람이 문 닫힌 의원 앞에서 돌아가므로, 이 두 항목은 재진 비율과 상관없이 먼저 떼어 냅니다.
넷째 단계에서는 남은 금액 가운데 재진 비율만큼을 재진 관리에 싣고, 나머지는 지도 정보의 사진 촬영처럼 한 해 안에 미뤄 둔 일에 씁니다. 재진 비율이 높은 의원은 남은 금액의 대부분이 재진 관리로 가고, 낮은 의원은 지도 정보에 더 실립니다.
재진 비율에 따라 무게가 실리는 항목
재진 비율에 따라 세 항목 가운데 무게가 실리는 항목과, 이 의원이 어느 줄에 드는지를 가르는 재진 비율의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재진 비율 | 무게가 실리는 항목 | 재진 비율의 범위 |
|---|---|---|
| 재진이 대부분 | 재진 관리 | 세 사람 가운데 두 사람 넘음 |
| 신환과 재진이 비슷함 | 세 항목에 비슷하게 |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에서 두 사람 사이 |
| 신환이 대부분 |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 |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 못 미침 |
재진이 대부분인 줄에 드는지는 재진 비율 기록에서 지난 한 해의 재진 비율이 세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을 넘는지로 읽습니다. 재진 환자가 몰리는 달만 떼어 읽으면 비율이 높게 나오므로, 한 해 동안 진료받은 환자 전체로 셈한 값을 씁니다.
신환과 재진이 비슷한 줄은 재진 비율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과 두 사람 사이에 드는 경우입니다. 이 줄에 드는 의원은 지난 몇 해의 비율을 나란히 놓아, 비율이 한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면 움직이는 쪽의 줄에 가깝게 무게를 싣습니다.
신환이 대부분인 줄은 재진 비율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에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이 셈에서 신환은 이 의원에 처음 진료 기록이 생긴 환자만 세고, 오래전에 왔다가 몇 해 만에 온 환자는 기록에 남은 첫 진료 날짜로 가립니다.
신환이 늘어 낮아진 비율과 명단 전체로 셈한 알림 비용
첫째는 신환 광고를 더한 해에 재진 비율이 낮아진 것을 재진 관리가 약해진 것으로 읽는 것입니다. 재진 비율은 비율이어서, 또 온 환자의 수가 그대로여도 신환의 수가 늘면 낮아집니다. 이를 재진이 줄어든 것으로 읽고 재진 관리 금액을 늘리면 쓸 곳이 없는 금액이 생깁니다. 비율이 낮아진 해에는 또 온 환자의 수를 함께 놓아, 그 수가 줄었을 때만 재진 관리 금액을 늘립니다.
둘째는 재진 관리의 문자 비용을 등록된 환자 명단 전체로 셈하는 것입니다. 명단에는 몇 해 전에 한 번 왔던 환자까지 남아 있어, 명단 전체로 셈하면 재진 관리 금액이 실제로 알림을 받을 환자 수보다 훨씬 크게 잡힙니다. 문자 비용은 최근 한 해 동안 진료받은 재진 환자 수로만 셈하고, 명단 정리는 예산과 따로 진행합니다. 최근 한 해의 재진 환자 수는 재진 비율 기록에서 그 기간에 또 온 환자를 한 사람씩 세어 냅니다.
급여 중심 의원의 예산 구성 자주 묻는 질문
건강검진처럼 비급여 진료가 일부 섞인 의원도 이 구성을 쓰나요?
매출의 대부분이 급여 진료라면 세 항목의 구성을 그대로 쓰고, 건강검진 같은 비급여 진료는 그 진료를 알리는 금액만 따로 정합니다. 비급여 진료의 매출이 커져 의원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면, 그때는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예산 구성으로 옮깁니다.
진료 시간 밖에 전화를 받는 자동 안내의 비용은 어느 항목인가요?
진료 시간 밖 전화 안내는 진료 시간 안내에 넣습니다. 전화 회사의 부가 서비스처럼 달마다 요금이 붙는 방식이라면 그 요금을 한 해 치로 넣고, 안내 문구를 녹음해 바꾸는 일을 업체에 맡긴다면 한 번의 녹음 비용도 함께 넣습니다.
신환이 거의 없는 의원도 지도 정보 비용을 넣나요?
재진이 대부분인 의원도 진료 과목이나 진료 시간이 바뀌면 지도 정보를 고쳐야 하므로, 고친 횟수만큼의 비용은 넣습니다. 사진 촬영처럼 의원 안팎이 바뀌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비용은 그 일이 정해진 해에만 넣습니다.
원장 혼자 진료해 휴진이 잦은 의원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휴진이 잦으면 진료 시간 안내의 비용이 커집니다. 지난해 휴진 횟수가 많았다면 그 횟수로 진료 시간 안내 금액을 셈하고, 그만큼 남은 금액이 줄어 재진 관리에 싣는 금액도 함께 줄어듭니다. 휴진 날짜가 미리 정해지는 학회 일정 같은 휴진은 한 해 계획에 넣어, 휴진 안내를 고치는 달을 미리 알 수 있게 합니다.
세 항목 말고 광고비는 전혀 넣지 않아도 되나요?
개원한 첫해, 의원을 옮긴 해, 야간이나 주말 진료를 새로 시작한 해처럼, 이 의원에 처음 오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 바뀐 때에는 광고비를 기간을 정해 더합니다. 알릴 것이 없는 해에는 세 항목만으로 구성하고, 광고비를 더한 해에도 정한 기간이 끝나면 광고를 멈추고 그 금액을 세 항목의 예산으로 돌립니다.
작고 잦은 고침과 대행 비용
급여 중심 의원이 밖에 맡기는 일은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를 고치는 작고 잦은 일이 대부분이어서, 이런 의원의 병원 마케팅 대행 비용은 달마다 정해 내는 금액과 고친 건수마다 내는 금액을 지난해 고친 횟수로 견주어 정합니다. 고친 횟수가 적은 의원은 건수마다 내는 쪽이 한 해 금액에서 작게 나옵니다.
재진 비율로 무게를 나누는 세 항목
급여 중심 의원의 마케팅 예산은 지도 정보, 진료 시간 안내, 재진 관리의 세 항목으로 구성합니다.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는 지난해 고친 횟수로 먼저 셈하고, 남은 금액은 재진 비율 기록에서 환자 한 사람을 한 번씩 세어 셈한 재진 비율에 맞추어 재진 관리에 싣습니다. 광고비는 개원이나 이전처럼 새로 알릴 것이 생긴 해에만 기간을 정해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