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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별 마케팅 예산 비중의 차이

진료과에 따라 마케팅 예산 비중이 달라지는 까닭을 급여·비급여 구성과 진료를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으로 설명하고, 이 의원의 기록으로 비중을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급여·비급여의 구성과 진료를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핵심 답

진료과에 따라 마케팅 예산의 비중은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까닭은 두 가지로, 하나는 진료비 가운데 건강보험 진료와 비급여 진료가 차지하는 구성이고, 다른 하나는 환자가 그 진료를 받기로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두 가지가 진료과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진료과에서 들은 비중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급여와 비급여의 구성은 환자 한 사람이 의원에 가져오는 진료비의 크기와 이어집니다. 건강보험 진료가 대부분인 진료과는 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정해진 범위 안에 있고, 비급여 진료가 많은 진료과는 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커질 수 있어, 새 환자 한 사람을 데려오는 데 쓸 수 있는 금액도 달라집니다.

진료를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예산이 쓰이는 곳의 무게와 이어집니다. 증상이 생긴 날 가까운 의원을 찾는 진료는 그날 찾는 사람에게 닿는 데 예산이 쓰이고, 상담을 받고 여러 날 생각한 뒤 정하는 진료는 그 기간 동안 읽는 설명과 상담에 예산이 쓰입니다.

진료의 성격에 따른 비중의 방향

진료의 성격에 따라 마케팅 예산 비중이 움직이는 방향과 그 까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료의 성격예산 비중의 방향까닭
건강보험 진료가 대부분이고 그날 정하는 진료작은 쪽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정해진 범위 안에 있음
건강보험 진료가 대부분이지만 상담 뒤 정하는 수술중간진료비는 정해져 있으나 결정까지 설명이 필요함
비급여 진료가 많고 그날 정하기도 하는 진료중간에서 큰 쪽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커질 수 있음
비급여 진료가 많고 상담 뒤 오래 생각해 정하는 진료큰 쪽진료비가 크고 결정까지 오래 걸림

건강보험 진료가 대부분이고 그날 정하는 진료는 예산 비중이 작은 쪽으로 움직입니다. 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정해진 범위 안에 있어 새 환자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고, 환자는 증상이 생긴 날 가까운 의원을 찾습니다.

건강보험 진료가 대부분이지만 상담 뒤 정하는 수술은 비중이 중간쯤으로 움직입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으로 정해져 있어도, 수술을 정하기까지 설명을 찾아 읽는 사람이 많아 그 설명에 쓰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비급여 진료가 많고 그날 정하기도 하는 진료는 비중이 중간에서 큰 쪽으로 움직입니다. 진료 한 건의 진료비가 커질 수 있어 새 환자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금액이 크지만, 그날 정하는 사람이 많아 설명보다 찾는 사람에게 닿는 쪽에 예산이 쓰입니다.

비급여 진료가 많고 상담 뒤 오래 생각해 정하는 진료는 비중이 큰 쪽으로 움직입니다. 진료비가 크고 결정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찾는 사람에게 닿는 광고와 결정까지 읽히는 설명 모두에 예산이 쓰입니다.

이 의원의 비중을 읽는 차례

진료과의 차이를 이 의원의 예산 비중으로 옮기는 일은 아래 차례로 합니다.

  1. 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에서 건강보험 진료와 비급여 진료의 구성을 정리합니다.
  2. 상담 예약 기록에서 상담한 날과 진료를 정한 날 사이의 기간을 진료 항목마다 정리합니다.
  3. 두 가지로 진료 항목마다 위 표의 어느 줄에 드는지를 정합니다.
  4. 진료 항목의 매출 크기를 함께 놓고 의원 전체의 비중을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을 정리하는 것은 같은 진료과라도 의원마다 급여와 비급여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진료과 이름만으로는 이 의원이 어느 줄에 드는지 알 수 없어, 이 의원의 매출 기록에서 구성을 읽습니다. 매출 기록에 급여와 비급여가 한 줄로 합쳐져 있다면, 청구 프로그램에 남은 진료 항목별 내역으로 둘을 나누어 다시 정리한 뒤 읽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상담한 날과 진료를 정한 날 사이의 기간을 정리하는 것은 진료를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이 의원의 기록으로 알기 위해서입니다. 상담 예약 기록에 상담 날짜와 진료를 정한 날짜가 함께 있으면, 진료 항목마다 그 사이의 날 수를 셀 수 있습니다.

셋째 단계의 일은 두 가지를 놓고 진료 항목마다 표의 어느 줄에 드는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한 의원 안에서도 진료 항목마다 다른 줄에 들 수 있어, 내과 의원의 건강검진과 비급여 수액처럼 같은 의원의 두 진료가 서로 다른 줄에 드는 일이 흔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진료 항목의 매출 크기를 함께 놓는 것은, 큰 쪽의 줄에 드는 진료라도 그 진료의 매출이 의원 전체에서 작다면 의원 전체의 비중을 크게 끌어올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료 항목마다의 방향을 그 진료의 매출 크기로 더해 의원 전체의 비중을 정합니다.

진료 항목별 기록에서 읽는 것

진료과의 차이를 이 의원의 비중으로 읽을 때, 진료 항목별 기록에서 읽는 것과 그 쓰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읽는 것읽는 기록비중에 쓰이는 곳
비급여 진료의 차지하는 정도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진료비의 크기를 읽음
상담에서 결정까지의 날 수상담 예약 기록설명에 예산이 쓰일지를 읽음
진료 한 건의 진료비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새 환자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금액을 읽음
진료 항목의 매출 크기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의원 전체의 비중에 얼마나 실릴지를 읽음

비급여 진료가 차지하는 정도는 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에서 비급여 항목의 매출을 한 해 동안 더한 뒤, 같은 해 의원 전체 매출로 나누어 읽습니다. 한 달치만 놓고 읽으면 그달에 몰린 진료가 섞여 들어가므로, 열두 달을 모두 더한 값으로 읽습니다.

상담에서 결정까지의 날 수는 상담 예약 기록에서 상담 한 건마다 상담한 날과 진료를 정한 날 사이를 세고, 진료 항목마다 그 날 수를 작은 순서로 늘어놓아 한가운데 값을 읽습니다. 평균으로 읽으면 몇 달 뒤에 정한 한두 건이 값을 크게 끌어올리므로 한가운데 값을 씁니다. 진료를 정하지 않은 상담은 이 셈에서 뺍니다.

진료 한 건의 진료비는 진료 항목별 매출을 같은 기간의 그 진료 건수로 나누어 읽습니다. 매출은 한 해 치를 쓰고 건수는 몇 달 치를 쓰면 금액이 실제와 크게 달라지므로, 매출과 건수는 꼭 같은 기간의 기록에서 꺼냅니다.

진료 항목의 매출 크기는 진료 항목마다 한 해 매출을 큰 순서로 늘어놓고, 각 진료가 의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백분율로 함께 읽습니다. 위쪽 몇 줄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그 진료들의 줄이 의원 전체의 비중을 정합니다.

고지 금액으로 센 진료비와 개원 때 정한 줄을 이어 가는 일

첫째는 진료 한 건의 진료비를 비급여 고지 목록에 적힌 금액으로 셈하는 것입니다. 고지 목록의 금액은 그 항목 하나의 값이고, 실제 매출은 환자가 어느 항목을 얼마나 받았는지에 따라 정해지므로 두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고지 금액으로 셈하면 새 환자 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금액이 실제와 어긋나, 비중이 이 의원의 진료보다 크거나 작게 잡힙니다. 고지 목록은 환자에게 금액을 알리는 자료이고, 예산을 셈하는 기준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둘째는 개원할 때 정한 진료의 줄을 몇 해가 지나도 그대로 이어 가는 것입니다. 개원 뒤 새 진료를 더하거나 비급여 진료의 차지하는 정도가 커지면 이 의원이 드는 줄도 달라지는데, 개원 때의 줄로 비중을 이어 가면 지금의 진료와 예산이 맞지 않게 됩니다. 새 진료를 더한 해나 비급여 진료의 매출이 커진 해에는 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으로 줄을 새로 정합니다.

진료과별 예산 비중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진료과라도 지역에 따라 비중이 달라지나요?

지역에 따라 같은 진료를 하는 의원의 수와 환자가 찾는 방식이 달라, 같은 진료과라도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차례는 이 의원의 기록으로 줄을 정하므로, 지역의 차이도 이 의원의 기록에 함께 드러납니다.

진료과 평균 비중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마케팅 예산의 비중을 진료과별로 정리해 공개한 공식 숫자는 이 글을 쓰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의원에게서 들은 숫자도 그 의원의 진료 구성에서 나온 것이어서, 이 의원의 비중은 이 의원의 매출과 상담 기록으로 정합니다.

급여 진료만 하는 의원은 마케팅 예산이 필요 없나요?

급여 진료만 하는 의원도 지도 정보와 진료 시간 안내처럼 그날 찾는 사람에게 닿는 일에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비중은 작은 쪽이라도, 찾는 사람이 진료 시간과 오는 길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데는 꾸준히 씁니다. 급여 진료 가운데 상담 뒤 정하는 수술이 있다면 그 수술은 표의 둘째 줄로 읽어, 수술을 설명하는 글에 드는 예산을 따로 셈합니다.

비급여 진료를 새로 더하면 예산을 바로 늘려야 하나요?

새 비급여 진료는 그 진료의 매출이 아직 작아 의원 전체의 비중을 곧바로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새 진료를 알리는 제작비와 광고비를 따로 정하고, 그 진료의 매출이 커지는 만큼 의원 전체의 비중에 더합니다.

상담 예약 기록에 진료를 정한 날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진료를 정한 날짜가 없다면 상담 날짜와 그 진료를 처음 받은 날짜 사이의 날 수로 대신 셉니다. 이듬해에는 상담 기록에 진료를 정한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처음 받은 날짜로 센 날 수는 예약이 밀린 날만큼 길게 나오므로, 그해의 줄을 정할 때는 그만큼을 감안해 읽습니다.

이 의원의 기록으로 정하는 줄

진료과별 마케팅 예산 비중은 건강보험 진료와 비급여 진료의 구성, 진료를 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두 가지로 달라집니다. 진료과 이름 대신 이 의원의 진료 항목별 매출 기록과 상담 예약 기록으로 진료 항목마다 어느 줄에 드는지를 정하고, 진료 항목의 매출 크기로 더해 의원 전체의 비중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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