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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마케팅 예산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이 광고비에 상담 비용과 가격 안내 비용을 더해 마케팅 예산을 짜는 방법과, 진료 한 건을 정하는 데 든 광고비를 셈하는 차례를 정리합니다.

목차

광고비에 상담 비용과 가격 안내 비용을 더한 세 항목

핵심 답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마케팅 예산은 광고비 하나로 짜지 않고, 새 환자를 데려오는 광고비, 상담에서 진료 결정으로 이어지게 하는 상담 비용, 비급여 가격 안내를 지금의 금액으로 유지하는 가격 안내 비용의 세 항목으로 짭니다. 비급여 진료는 상담을 거쳐 받을지를 정하는 일이 많고, 금액을 의원이 정해 알리기 때문에 광고비만으로는 예산이 다 드러나지 않습니다. 광고비만 따로 놓고 셈하면 상담 비용과 가격 안내 비용이 다른 운영비 속에 묻혀, 마케팅에 실제로 쓰는 돈이 작게 잡힙니다.

상담 비용을 넣는 것은 광고로 온 사람이 상담에서 멈추면 그 광고비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 비용은 상담 예약이 진료로 이어지는 비율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비용이어서,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은 광고비와 상담 비용을 한 예산 안에서 함께 정합니다.

가격 안내 비용을 넣는 것은 비급여 금액을 바꾸거나 새 진료를 더할 때마다 홈페이지와 원내의 안내를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비용은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 한 번 드는 것이 아니라 금액이 바뀔 때마다 생기므로, 한 해 예산에 미리 넣습니다. 비급여 금액은 의원이 정해 알리는 값이라 바꾸는 때도 의원이 정하므로, 바꿀 달을 미리 정해 두면 이 비용이 생기는 달도 함께 정해집니다.

세 항목에 들어가는 것과 크기를 정하는 기준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마케팅 예산 세 항목에 들어가는 것과, 각 항목의 크기를 정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들어가는 것크기를 정하는 기준
광고비검색광고와 SNS 광고의 매체비진료 한 건을 정하는 데 든 광고비
상담 비용상담하는 직원의 시간, 상담 예약을 받는 도구한 달에 받을 수 있는 상담 건수
가격 안내 비용홈페이지 비급여 안내 고침, 원내 안내물 제작한 해에 금액을 고친 횟수

광고비의 크기는 광고 한 번에 든 돈이 아니라, 진료 한 건이 정해지기까지 든 광고비로 정합니다. 비급여 진료는 상담을 받은 사람 가운데 일부만 진료를 정하므로, 상담 예약 한 건에 든 광고비만으로는 진료 한 건의 값이 낮게 잡힙니다. 상담 예약 한 건의 광고비는 광고 관리 화면과 상담 예약 기록만 있으면 나오지만, 진료 한 건의 광고비는 상담 기록에 진료를 정했는지까지 남아 있어야 나옵니다.

상담 비용의 크기는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상담 건수로 정합니다. 상담하는 직원이 한 달에 상담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상담 한 건에 걸리는 시간으로 나누면 받을 수 있는 건수가 나오고, 광고로 늘리려는 상담 예약이 이 건수를 넘으면 상담 비용부터 늘립니다.

가격 안내 비용의 크기는 지난해에 금액을 고친 횟수로 정합니다. 한 해에 여러 번 금액을 바꾼 의원은 고칠 때마다 홈페이지 작업비와 안내물 제작비가 들어, 금액을 거의 바꾸지 않는 의원보다 이 항목이 커집니다. 금액을 바꾸는 일이 한 해의 특정 달에 몰린다면, 그 달의 예산에 이 항목을 싣습니다.

진료 한 건을 정하는 데 든 광고비를 셈하는 차례

광고비의 크기를 정하는 값은 아래 차례로 셈합니다.

  1. 상담 예약 기록에서 진료 항목마다 상담을 받은 건수와 그 가운데 진료를 정한 건수를 셉니다.
  2. 광고 관리 화면의 진료 항목별 광고비를 같은 기간의 상담 예약 건수로 나눕니다.
  3. 상담 예약 한 건에 든 광고비를 진료를 정한 비율로 나누어 진료 한 건의 광고비를 냅니다.
  4. 이 금액을 매출 기록의 진료 한 건 진료비와 나란히 놓아 광고비를 늘릴 진료를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진료 항목마다 셈하는 것은 그날 정하는 비급여 진료와 상담 뒤 정하는 비급여 수술이 진료를 정한 비율에서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원 전체를 한 값으로 셈하면 두 진료의 값이 섞여, 어느 진료에도 맞지 않는 광고비가 나옵니다.

둘째와 셋째 단계는 상담 예약 한 건의 광고비에서 진료 한 건의 광고비로 옮겨 가는 셈입니다. 상담 예약 한 건에 든 광고비가 같아도, 진료를 정한 비율이 절반인 진료와 다섯에 하나인 진료는 진료 한 건의 광고비가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넷째 단계에서는 진료 한 건의 광고비가 그 진료의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진료 항목마다 놓고, 그 정도가 작은 진료에 광고비를 먼저 늘립니다. 진료비가 큰 진료라도 진료 한 건의 광고비가 함께 크다면,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진료를 정한 비율이 낮은 까닭을 상담 기록에서 찾습니다. 상담 기록에서 찾을 것은 예약한 날부터 상담 날까지 기다린 날 수, 상담에서 진료를 미룬 사람이 남긴 까닭 같은 것입니다.

가격 안내 비용에 드는 일

가격 안내 비용에 드는 일과 그 일이 생기는 때, 비용을 셈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드는 일생기는 때비용을 셈하는 방법
홈페이지 비급여 안내 고침금액을 바꾸거나 진료를 더할 때홈페이지 관리 계약의 고침 횟수와 넘는 만큼의 작업비
원내 안내물 제작금액을 바꿀 때지난해 안내물 제작 청구서의 한 번 금액
상담 때 건네는 금액 안내지 인쇄금액을 바꿀 때와 인쇄분이 떨어질 때한 해 상담 건수만큼의 인쇄 금액

홈페이지 비급여 안내를 고치는 비용은 홈페이지 관리 계약서에서 한 해에 몇 번까지 고침이 들어 있는지를 먼저 읽고, 지난해 금액을 바꾼 횟수가 그보다 많았다면 넘은 횟수에 한 번의 작업비를 곱해 셈합니다. 관리 계약이 없는 의원은 지난해 고침마다 받은 청구서를 더합니다.

원내 안내물 제작 비용은 지난해 안내물을 만든 청구서에서 한 번에 든 금액을 꺼내, 올해 금액을 바꿀 것으로 정해 둔 횟수만큼 곱해 셈합니다. 바꿀 계획이 아직 없다면 지난해 횟수를 그대로 씁니다. 안내물이 여러 종류라면 종류마다 한 번의 금액을 따로 꺼내 더합니다.

상담 때 건네는 금액 안내지는 상담 한 건에 한 장이 나가므로, 한 해 상담 건수에 한 장의 인쇄 금액을 곱해 셈합니다. 금액을 바꾸면 남은 인쇄분은 쓰지 않으므로, 바꾸는 달이 정해져 있다면 그 달까지 쓸 만큼만 인쇄합니다.

오지 않은 상담까지 센 비율과 인건비 전체를 넣은 상담 비용

첫째는 진료를 정한 비율을 셈할 때, 예약만 하고 오지 않은 상담까지 상담 건수에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셈하면 진료를 정한 비율이 실제보다 낮게 나와 진료 한 건의 광고비가 커지고, 광고가 잘못된 것으로 읽혀 진료로 이어지던 광고까지 줄이게 됩니다. 오지 않은 상담은 따로 세어, 예약을 받은 뒤 상담 날까지의 날 수가 길었던 것은 아닌지를 함께 읽습니다.

둘째는 상담 비용에 상담하는 직원의 인건비 전체를 넣는 것입니다. 상담하는 직원도 접수와 진료 보조처럼 상담 밖의 일을 함께 맡는 일이 많아, 인건비 전체를 넣으면 상담 비용이 실제보다 커지고 같은 예산에서 광고비로 쓸 금액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상담 비용에는 한 달 동안 상담에 쓴 시간의 값만 넣고, 나머지 시간의 인건비는 운영비에 남깁니다.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예산 자주 묻는 질문

원장이 직접 상담하는 의원도 상담 비용을 넣나요?

원장이 상담하는 시간은 그만큼 진료 시간에서 빠지므로, 상담에 쓴 시간을 상담 비용으로 셈합니다. 따로 돈이 나가지 않는다고 빼면 상담이 늘어난 달에 진료 건수가 줄어든 까닭이 예산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원장이 상담에 쓴 시간은 상담 예약 기록의 상담 시작과 끝 시각으로 셉니다.

비급여 비중이 높으면 마케팅 예산 전체도 크게 잡아야 하나요?

예산 전체의 크기는 매출 대비 비율로 정하고, 이 글의 세 항목은 그 안에서 나누는 방법입니다. 비급여 비중이 높아도 상담 비용과 가격 안내 비용이 함께 들어가므로, 같은 크기의 예산에서 광고비로 쓰는 금액은 오히려 작아질 수 있습니다.

금액을 거의 바꾸지 않는 의원도 가격 안내 비용을 넣나요?

한 해 동안 금액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 항목은 작지만, 새 비급여 진료를 더하는 해에는 홈페이지 안내에 그 진료를 올리는 작업비가 생깁니다. 새 진료를 더할 계획이 있다면 그 해의 가격 안내 비용에 한 번의 작업비를 넣습니다. 원내 안내물과 상담 때 건네는 금액 안내지에도 그 진료가 더해지므로, 두 가지의 제작비도 함께 넣습니다.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을 받는 도구의 비용은 어느 항목인가요?

상담 예약을 받는 도구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길이므로 상담 비용에 넣습니다. 이 도구로 받은 예약은 상담 예약 기록에 남아, 진료를 정한 비율을 셈하는 데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도구가 상담 날짜와 진료를 정한 날짜를 함께 남긴다면, 진료 항목별 셈에 손이 덜 갑니다.

진료를 정한 비율이 몇 퍼센트면 괜찮은 건가요?

비급여 진료의 상담에서 진료를 정한 비율을 진료 항목별로 정리해 공개한 공식 숫자는 이 글을 쓰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의 지난해 같은 진료의 비율과 견주어, 비율이 내려간 진료의 상담 기록을 먼저 읽습니다. 비율은 진료 항목마다 다르므로, 한 진료의 값을 다른 진료의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세 항목으로 짜고 진료 한 건의 값으로 나누는 예산

비급여 비중이 높은 의원의 마케팅 예산은 광고비, 상담 비용, 가격 안내 비용의 세 항목으로 짭니다. 광고비는 진료 한 건을 정하는 데 든 값으로 진료 항목마다 나누고, 상담 비용은 받을 수 있는 상담 건수로, 가격 안내 비용은 한 해에 금액을 고친 횟수로 크기를 정합니다. 광고비를 먼저 늘리는 진료는 진료 한 건의 광고비가 그 진료의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작은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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