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영상 제작 예산의 범위

병의원 영상 제작 예산을 기획, 촬영, 편집, 심의, 재편집의 다섯 단계로 나누어, 견적 그대로의 아래쪽과 늘어나는 만큼의 위쪽으로 범위를 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견적 그대로의 아래쪽과 늘어나는 만큼의 위쪽

핵심 답

병의원 영상 제작 예산은 하나의 금액이 아니라 범위로 정합니다. 아래쪽은 견적서대로 기획, 촬영, 편집을 한 번씩 마쳤을 때의 금액이고, 위쪽은 여기에 촬영 날이 늘거나 편집을 여러 번 고치거나, 광고로 쓰기 위해 심의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한 번 더 편집하는 금액까지 더한 값입니다. 예산은 위쪽으로 정하고, 실제로 쓴 금액이 아래쪽에 가까웠다면 남는 금액을 돌려 씁니다.

범위로 정하는 것은 영상 제작이 처음 견적에서 끝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진료가 있는 날에는 진료실을 오래 비울 수 없어 촬영이 하루에 끝나지 않을 수 있고, 원장이 편집본을 보고 설명을 고치면 편집이 한 번 더 들어가며, 광고로 쓰려면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다섯 단계 가운데 위쪽을 크게 만드는 곳은 대개 촬영 날과 재편집입니다. 기획과 첫 편집은 견적에 금액이 정해져 있는 일이 많지만, 촬영 날이 하루 늘거나 편집을 한 번 더 할 때마다 그만큼의 금액이 더해집니다. 심의와 재편집은 광고로 쓰는 영상에만 드는 단계여서, 게시만 할 영상의 위쪽에는 넣지 않습니다.

영상 제작의 다섯 단계

영상 제작의 다섯 단계와, 각 단계에 들어가는 것, 금액이 늘어나는 까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계들어가는 것금액이 늘어나는 까닭
기획주제 정하기, 대본 쓰기, 원장이 대본 읽기주제가 넓어 대본을 여러 번 고침
촬영촬영 인력과 장비, 촬영 장소진료를 비울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촬영 날이 늘어남
편집자르고 잇기, 자막, 음악편집본을 보고 고칠 곳이 생김
심의광고로 쓸 영상의 심의 수수료와 기다리는 기간광고로 쓰기로 정한 영상마다 심의가 듦
재편집심의 결과에 맞춘 편집심의 결과에 따라 고칠 곳이 생김

기획은 원장이 대본을 읽고 진료 설명이 맞는지 고치는 시간까지 들어갑니다. 주제를 한 편에 하나로 좁히면 대본을 고치는 횟수가 줄어, 기획 단계의 금액이 견적에 가깝게 끝납니다. 대본을 밖에 맡겼다면, 원장이 읽고 고치는 시간은 견적에 없는 내부 시간으로 따로 셈합니다.

촬영은 촬영 인력과 장비, 장소를 하루 단위로 셈하는 견적이 많아, 촬영 날이 하루 늘면 그만큼 금액이 더해집니다. 진료실에서 찍는다면 진료를 비우는 시간도 촬영에 드는 비용으로 함께 셈합니다. 촬영 날을 진료가 없는 날로 정할 수 있다면 진료를 비우는 시간은 들지 않지만, 그날 나오는 직원의 근무 시간은 셈에 넣습니다.

편집은 견적에 고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그 횟수를 넘으면 한 번마다 금액이 더해집니다. 자막과 음악은 편집 단계에서 들어가지만, 유료 음원을 쓴다면 그 사용료는 따로 셈합니다. 편집을 고친 횟수는 업체에 고칠 곳을 보낸 날의 수로 셉니다.

심의와 재편집은 영상을 광고로 쓰기로 정했을 때에만 드는 단계입니다. 광고로 쓸 영상이 심의 대상인지는 의사협회의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물어 정하고, 심의 결과에 따라 고칠 곳이 생기면 재편집 금액이 위쪽에 더해집니다.

견적서와 지난 기록으로 범위를 정하는 차례

영상 제작 예산의 범위는 아래 차례로 정합니다.

  1. 영상 제작 견적서에서 단계마다의 금액과 견적에 든 편집 수정 횟수를 읽습니다.
  2. 콘텐츠 제작 기록에서 지난 영상들의 실제 촬영 날 수와 편집을 고친 횟수를 셉니다.
  3. 광고로 쓸 영상이라면 심의 수수료와 재편집 금액을 위쪽에 넣습니다.
  4. 견적 그대로의 금액을 아래쪽으로, 지난 기록만큼 늘린 금액을 위쪽으로 정하고, 예산은 위쪽으로 정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지난 영상들의 기록을 세는 것은, 견적서가 처음 계획대로 진행될 때의 금액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촬영이 이틀 걸리고 편집을 세 번 고쳤다면, 이번 영상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고 셈하고 위쪽을 정합니다. 지난 영상이 없다면 견적서의 수정 횟수를 넘는 한두 번의 편집 금액을 위쪽에 넣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재편집 금액은 편집 한 번의 금액으로 넣습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고칠 곳이 생기지 않으면 이 금액은 쓰이지 않고 남지만, 예산에 넣지 않으면 고칠 곳이 생겼을 때 그 금액을 다른 항목에서 빼야 합니다. 심의 수수료도 신청 전에 심의기구에 기준을 물어 위쪽에 넣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예산을 위쪽으로 정하는 것은, 아래쪽으로 정했다가 늘어난 금액을 다른 마케팅 예산에서 빼 오면 그 달의 다른 일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영상이 끝난 뒤 남은 금액은 다음 영상이나 다른 항목으로 돌립니다. 영상마다 아래쪽과 위쪽, 실제로 쓴 금액을 나란히 남기면, 다음 영상의 위쪽을 정할 때 지난 기록으로 씁니다.

위쪽이 늘어나는 곳과 줄이는 방법

위쪽이 늘어나는 곳과, 늘어나는 폭을 줄이는 방법, 그 방법을 정하는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늘어나는 곳줄이는 방법정하는 기록
촬영 날하루에 여러 편을 몰아 찍음콘텐츠 제작 기록의 촬영 날별 영상 수
편집 수정편집 전에 원장이 대본을 확정함지난 영상의 수정 사유
심의와 재편집광고로 쓸 영상과 게시만 할 영상을 촬영 전에 나눔광고 집행 계획

촬영 날은 지난 기록에서 하루에 몇 편을 찍었는지를 세어, 여러 편을 몰아 찍은 날의 한 편 촬영비가 얼마였는지로 줄일 수 있는 폭을 읽습니다. 몰아 찍으려면 여러 편의 대본이 촬영 전에 함께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대본이 늦게 정해지는 편은 그날 찍지 못하고 다음 촬영 날로 밀리므로, 몰아 찍을 편은 대본이 정해진 편만으로 정합니다.

편집 수정은 지난 영상에서 고친 까닭을 읽어, 설명을 바꾸느라 고친 것이 많다면 대본 단계에서 정할 일이 편집으로 밀려온 것으로 읽습니다. 그런 경우 원장이 편집 전에 대본을 확정하면 고칠 횟수가 줄어듭니다. 자막이나 컷의 길이처럼 보기 좋게 다듬는 수정은 대본과 상관없이 생기므로, 그 수정만큼은 위쪽에 남깁니다.

심의와 재편집은 광고 집행 계획에서 이번 영상을 광고로 쓸지를 촬영 전에 정하는 것으로 줄입니다. 게시만 할 영상과 광고로 쓸 영상을 나누어 찍으면, 광고로 쓸 영상만 심의에 맞춘 대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로 쓸 영상이 정해지면, 그 영상의 대본을 만들 때부터 심의에 낼 문구를 함께 정리합니다.

견적 때 말하지 않은 짧은 판과 컷 목록 없는 촬영

첫째는 한 번 찍은 영상을 길이가 다른 여러 편으로 나누어 쓸 계획을 견적을 받을 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긴 영상을 만든 뒤에 짧은 판을 따로 맡기면 그 판마다 편집이 새로 들어가, 처음부터 함께 맡겼을 때보다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쓸 판의 길이와 수를 견적을 받기 전에 정해 함께 맡깁니다.

둘째는 찍을 컷의 목록 없이 촬영 날을 맞는 것입니다. 대본만 들고 촬영하면 설명에 맞는 컷을 촬영하면서 정하느라 시간이 늘고, 편집에 들어가서야 빠진 컷이 드러나 하루를 더 찍게 됩니다. 대본의 문단마다 무엇을 찍을지를 컷 목록으로 뽑아 촬영 전에 업체와 맞추면, 촬영 날이 늘어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컷 목록이 있으면 하루에 몇 편을 찍을 수 있을지도 촬영 전에 셈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예산 자주 묻는 질문

자막은 어느 단계에 넣고, 고치면 비용이 드나요?

자막은 편집 단계에서 넣고, 자막의 글자를 고치는 것도 편집 수정 횟수에 셈하는 견적이 많습니다. 자막에 들어갈 설명은 대본에서 정해지므로, 대본을 확정할 때 자막에 쓸 말까지 함께 정하면 자막 수정이 줄어듭니다. 자막을 여러 나라 말로 넣는다면 말마다 번역과 편집이 따로 들어, 그만큼을 편집 단계에 더합니다.

영상에 쓰는 음악 사용료는 어디에 넣나요?

편집 업체가 쓰는 음원에 사용료가 따로 들면 편집 단계의 금액에 더하고, 견적서에 들어 있는지를 먼저 읽습니다. 광고로 쓸 영상이라면 그 음원을 광고에도 쓸 수 있는지가 사용료와 함께 정해지므로, 쓸 곳을 알려 주고 견적을 받습니다. 무료 음원을 쓰더라도 출처를 밝혀야 하는 조건이 달린 것이 있어, 그 조건을 지키는 편집도 함께 셈합니다.

영상이 길수록 비용도 그만큼 늘어나나요?

견적서에서 편집 금액이 영상 길이 단위로 매겨지는지 편 단위로 매겨지는지를 먼저 읽습니다. 편집은 길이에 따라 늘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기획과 촬영은 길이보다 다루는 주제의 수와 찍을 곳의 수에 따라 늘어나므로, 길이를 줄여도 이 두 단계의 금액은 크게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길이는 영상을 올릴 곳에 맞는 길이를 먼저 정하고, 그 길이로 편집 금액을 셈합니다.

촬영 장소를 따로 빌리면 어느 단계에 넣나요?

장소 대여비는 촬영 단계에 넣습니다. 진료실이 아닌 곳에서 찍으면 진료를 비우는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대여비가 들어, 두 금액을 나란히 놓고 장소를 정합니다.

원장이 직접 나오지 않으면 비용이 줄어드나요?

원장이 나오지 않으면 진료를 비우는 시간은 줄지만, 진료 설명을 할 다른 출연자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진료 설명이 들어가는 영상이라면 원장이 대본을 읽고 고치는 기획 단계의 시간은 출연과 상관없이 남습니다. 원장 대신 다른 의사가 나온다면 그 의사의 진료 시간도 비우는 시간에 넣습니다.

위쪽으로 정하고 아래쪽에 가까우면 돌려 쓰는 예산

병의원 영상 제작 예산은 견적 그대로의 아래쪽과, 지난 영상의 촬영 날과 편집 수정, 광고로 쓸 때의 심의와 재편집을 더한 위쪽의 범위로 정하고, 예산은 위쪽으로 정합니다. 늘어나는 폭은 촬영 전에 대본과 쓸 곳을 정하는 것으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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