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재진 안내 문구

비뇨의학과 재진 안내 문구에 다시 오는 날, 검사 결과, 그 재진이 처방받은 약과 이어지는 방식을 담되 병명과 진료과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재진 안내에 담는 세 가지

핵심 답

비뇨의학과의 재진 안내 문구에는 세 가지가 담깁니다. 다시 오는 날, 그날 듣게 될 검사 결과, 그리고 그 재진이 처방받은 약과 어떻게 이어지는지입니다. 세 가지 모두 병명이나 검사의 이름, 약의 이름을 쓰지 않고도 환자가 알아듣게 쓸 수 있습니다.

환자는 자기가 어떤 검사를 받았고 어떤 약을 먹는지 이미 압니다. 재진 안내는 그 환자 한 사람에게 날짜와 할 일을 알리는 글이어서, 「지난번 검사」나 「처방받은 약」 같은 말만으로도 뜻이 전해집니다.

담을 것과 대신 쓰는 말

재진 안내 문구에 담는 것마다 드러나기 쉬운 말과 대신 쓰는 말을 이어 놓았습니다.

담을 것드러나기 쉬운 말대신 쓰는 말
다시 오는 날병명을 붙인 진료의 이름날짜와 시각, 「재진 진료」
검사 결과검사의 이름과 정상이나 이상 같은 결과의 말「지난번 검사의 결과를 설명드리는 날」
약과 이어지는 재진약의 이름과 먹는 까닭「처방받은 약을 다 드신 뒤의 진료」

다시 오는 날

재진 안내의 첫머리는 다시 오는 날짜와 시각입니다. 진료의 이름을 쓴다면 병명을 붙이지 않고 「재진 진료」처럼 씁니다. 날짜 뒤에는 요일도 함께 써서, 날짜만 읽고 요일을 헷갈리는 일을 줄입니다. 같은 날 검사와 진료가 함께 있다면 「검사 뒤 진료」처럼 그날의 순서를 밝힙니다.

그 날짜가 왜 그날인지를 덧붙인다면,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에 맞추었습니다」처럼 날짜의 까닭만 씁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날이 검사마다 달라서, 까닭을 함께 쓰면 환자가 날짜를 미루기 전에 한 번 더 따집니다.

검사 결과를 알리는 말

재진 안내에는 검사 결과를 쓰지 않습니다. 「정상입니다」나 「다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같은 말은 짧아도 결과를 알리는 말이고, 결과는 원장이 진료실에서 숫자와 함께 설명합니다. 안내에는 결과를 설명하는 날이라는 것만 씁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 일찍 와야 하는 환자에게도 문자로 결과를 알리지 않습니다. 의원이 전화로 환자 본인과 통화해 진료 날짜를 앞당기고, 그 까닭은 결과를 설명하는 진료에서 말합니다.

결과를 전화로 묻는 환자

재진 안내를 받은 환자 가운데는 결과만 전화로 알려 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재진 날짜를 다시 알립니다.

전화로는 결과가 의원에 도착했는지만 알립니다. 도착했다면 설명을 듣는 재진 날짜를 앞당길 수 있는지를 그 통화에서 함께 따집니다.

결과지를 문자로 달라는 환자

재진 안내를 받고 결과지를 사진이나 파일로 보내 달라는 환자도 있습니다. 결과지에는 검사의 이름과 수치가 모두 적혀 있어서, 의원은 결과지를 문자나 메신저로 보내지 않습니다.

결과지는 결과를 설명하는 진료를 마친 날 의원에서 종이로 건넵니다. 그날 오지 못하는 환자가 결과지를 받아야 한다면, 의원의 서류 발급 절차대로 본인을 확인한 뒤 내줍니다.

결과가 늦어지는 날

검사를 맡긴 곳에서 결과가 늦게 오는 날이 있습니다. 재진 날짜까지 결과가 오지 않을 것 같으면, 의원은 그날이 오기 전에 환자에게 연락해 날짜를 옮깁니다. 환자가 의원에 와서야 결과가 아직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 환자는 같은 걸음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날짜를 옮기는 연락은 「설명드릴 결과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날짜를 옮기려 합니다」처럼 씁니다. 옮긴 날짜는 결과가 도착할 날을 검사를 맡긴 곳에 물은 뒤 정합니다. 검사를 맡긴 곳마다 결과가 오는 데 걸리는 날이 달라서, 처음 재진 날짜를 정할 때부터 그 날수를 함께 따집니다.

결과를 설명하는 날의 진료 시간

결과를 설명하는 진료는 평소의 재진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원장이 결과를 하나씩 설명하고, 환자가 묻는 것에 답하고, 다음 치료를 함께 정하기 때문입니다. 재진 안내에 그날의 진료가 평소보다 길 수 있다는 것을 쓰면, 환자는 일터에 낼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옵니다.

의원도 그 예약을 평소의 재진과 같은 길이로 잡지 않습니다. 결과를 설명하는 예약 뒤에는 시간을 조금 비워, 설명이 길어져도 다음 환자의 진료가 밀리지 않게 합니다. 결과를 설명하는 예약인지는 재진 예약 기록에 표시해, 예약을 잡는 직원이 그 길이를 알아챕니다.

약과 이어지는 재진

재진 안내에 약 이야기를 쓴다면 약의 이름은 쓰지 않고 「처방받은 약」이라고 씁니다. 먹는 약의 이름만으로도 어떤 진료를 받는지 짐작되는 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약을 다 먹은 뒤에 오는 재진이라면, 「처방받은 약을 다 드신 뒤의 진료입니다」처럼 그 진료가 약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만 씁니다. 재진 안내가 약에 관해 쓰는 것은 그 진료가 약과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이고, 약을 먹는 동안 지킬 일은 담지 않습니다.

검사 전 준비의 당부

재진 날에 검사가 있다면 검사 전에 지킬 준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준비의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마친 날 접수에서 건넨 안내지에 담고, 재진 안내에는 「검사 전 준비는 받으신 안내지대로 해 주세요」라고만 씁니다.

준비의 내용을 문구로 옮기면, 그 내용만으로도 어떤 검사인지 짐작됩니다. 안내지를 잃어버린 환자에게는 진료 시간 안에 의원이 전화로 준비를 다시 알립니다.

문구에 쓰지 않는 낱말

재진 안내의 본문에는 진료과의 이름도 쓰지 않고, 의원의 고유한 이름만 씁니다. 병명, 검사의 이름, 약의 이름, 시술의 이름은 모두 본문에서 뺍니다. 「소변」이나 「성」처럼 진료의 내용을 짐작하게 하는 낱말도 같습니다. 「재검사」나 「추가 검사」처럼 결과를 짐작하게 하는 말도 본문에 쓰지 않고, 「검사」라고만 씁니다.

그 대신 쓰는 낱말은 진료, 검사, 처방받은 약, 결과처럼 어느 진료과에서나 쓰는 말입니다. 이 낱말만으로 안내를 받은 환자는 자기 일을 알아듣고, 의원의 고유한 이름으로 어디서 온 안내인지 압니다.

예약 기록의 메모에서 옮기지 않는 말

재진 안내는 재진 예약 기록에서 날짜와 시각을 가져와 씁니다. 그런데 예약 기록의 메모에는 원장이나 직원이 적은 병명, 검사의 이름, 약의 이름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안내를 쓰는 직원은 메모의 말을 안내로 옮기지 않고, 날짜와 시각과 할 일만 가져옵니다. 메모에 「결과 설명」이라고 적혀 있다면 안내에도 결과를 설명하는 날이라고 쓰고, 메모에 함께 적힌 검사의 이름은 메모 안에만 남깁니다. 메모를 읽고 안내를 쓰는 일은 예약 기록을 열 수 있는 직원이 맡습니다.

안내에 넣는 개인정보

재진 안내에 넣는 개인정보는 예약을 가려낼 만큼으로 줄입니다. 환자의 이름과 날짜, 시각이면 충분하고, 생년월일이나 환자 번호처럼 예약을 가려내는 데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넣지 않습니다.

안내에 넣는 정보와 넣지 않는 정보를 그 까닭과 함께 이어 놓았습니다.

정보안내에 넣는지까닭
환자의 이름한 글자를 가려 넣음자기 안내라는 것을 알아챔
날짜와 시각넣음다시 오는 날을 알림
생년월일과 환자 번호넣지 않음예약을 알리는 데 쓰이지 않음
진료과의 이름넣지 않음의원의 고유한 이름으로 어디서 온 안내인지 앎

이름은 성과 이름 가운데 한 글자를 가려 넣습니다. 가린 이름으로도 환자는 자기 안내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진료실에서만 듣는 결과

재진 안내에 결과를 쓰지 않는 비뇨의학과는 검사 결과를 진료실에서만 설명합니다. 결과만 전화로 들으면 된다고 여겼던 환자는 재진 안내를 받고서야 결과를 들으려면 다시 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결과를 진료실에서만 설명한다는 운영 방식은, 처음 찾는 사람이 진료과별 병원 GEO를 통해 첫 검사 전부터 알게 되는 편이 낫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읽는 글

재진 안내에는 검사의 이름도 결과도 없어서, 결과를 설명하는 날까지 며칠을 기다리는 환자는 그 검사가 무엇을 재는지를 안내에서 알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자기 검사의 이름으로 의원의 글을 찾아 읽는 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블로그 글쓰기를 거친 검사 글은, 결과를 기다리는 재진 환자도 읽는 글이 됩니다.

재진 안내 문구 자주 묻는 질문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사의 결과도 같은 방식으로 안내하나요?

그 결과를 이 의원의 진료에서 다룬다면 안내의 말도 같습니다. 검사를 받은 병원의 이름은 안내에 쓰지 않고, 「설명드릴 결과」라고만 씁니다.

보호자의 번호로 안내를 받는 어르신 환자는 어떻게 하나요?

보호자에게 가는 안내에도 날짜와 시각, 의원의 이름만 씁니다. 검사의 결과나 약에 관한 당부는 안내에 쓰지 않습니다.

외국인 환자에게는 안내를 어떻게 쓰나요?

환자가 읽는 언어로 쓰되, 병명과 검사의 이름을 빼는 기준은 같습니다. 번역할 때 「재진 진료」나 「처방받은 약」 같은 말이 병명을 담은 말로 바뀌지 않았는지를 원문과 맞춥니다.

재진 안내에 진료비를 적어도 되나요?

적지 않습니다. 재진의 진료비는 그날 받는 진료와 검사의 종류에 따라 정해져서, 안내에는 날짜와 시각과 할 일만 씁니다.

치료가 끝난 환자에게도 재진 안내를 보내나요?

보내지 않습니다. 재진 안내는 예약이 잡힌 진료를 알리는 글이어서, 치료를 마치고 예약이 없는 환자에게는 보내지 않습니다.

검사가 여럿인 환자의 「지난번 검사」

검사를 여러 번 받은 환자에게 「지난번 검사」는 어느 검사인지 흐린 말입니다. 그런 환자의 안내에는 검사의 이름 대신 「○월 ○일에 받으신 검사」처럼 검사를 받은 날짜로 어느 검사인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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