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소아 청력 검진 안내

이비인후과 소아 청력 검진 안내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뒤의 1-3-6 확인 시기와, 통과 뒤에도 보호자가 알아챌 수 있는 월령별 신호를 담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선별검사 뒤에 검사하는 시기와 보호자가 알아챌 신호

핵심 답

이비인후과의 소아 청력 검진 안내에는 두 가지를 담습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뒤에 언제 무엇을 검사하는지의 시기, 그리고 선별검사를 통과한 뒤에도 보호자가 집에서 알아챌 수 있는 신호입니다. 선별검사는 태어난 뒤 한 번 하는 검사이고, 그 뒤에 생기는 난청은 보호자의 관찰과 정해진 확인으로 찾습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흔히 「1-3-6」으로 불리는 시기를 따릅니다. 생후 1개월 안에 선별검사를 받고, 재검 판정이 나오면 3개월 안에 확진 검사를 받으며, 난청으로 확진되면 6개월 안에 보청기 같은 재활을 시작하는 흐름입니다. 이 시기가 정해진 까닭은 아이가 말을 배우기 전에 소리를 들어야 말의 발달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선별검사를 통과했다고 그 뒤에 난청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 가운데 어릴 때 난청이 생긴 사람이 있거나, 태어난 뒤 신생아 중환자실에 오래 있었던 아이처럼 난청이 늦게 나타날 수 있는 아이는 통과한 뒤에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어떤 아이를 정기 검사의 대상으로 삼을지는 원장이 진료에서 정합니다.

의원의 보호자 문의 기록에는 「재검이 나왔는데 큰 문제인가요」, 「통과했는데 왜 말이 늦나요」처럼 선별검사의 결과와 아이의 지금 모습을 함께 묻는 물음이 남습니다. 안내는 이 두 가지를 잇는 글로 써서, 결과지의 한 줄과 집에서 알아챈 모습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보호자가 알 수 있게 합니다.

선별검사 뒤에 검사하는 시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뒤에 검사하는 시기와, 때마다 하는 일과 안내에 쓰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때하는 일안내에 쓰는 것
생후 1개월 안신생아 청각선별검사출생한 병원에서 퇴원 전에 받는 경우가 많음
재검 판정 뒤 3개월 안확진 검사아이가 잠든 사이에 하는 검사가 있어 검사 날의 낮잠 시간을 맞춤
난청 확진 뒤 6개월 안보청기 같은 재활 시작재활의 방법은 확진 검사의 결과로 원장이 정함
통과한 뒤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아이원장이 정한 때의 청력 검사가족력이나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처럼 원장이 정한 까닭

생후 1개월 안의 선별검사는 출생한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원 전에 받지 못했다면 1개월이 지나기 전에 선별검사를 하는 의료기관에서 받도록 안내합니다.

재검 판정 뒤의 확진 검사는 3개월 안에 받도록 안내합니다. 확진 검사 가운데에는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 하는 검사가 있어, 검사 날 아이가 그 시간에 잠들 수 있도록 낮잠 시간을 맞춰 오게 하면 검사가 한 번에 끝나기 쉽습니다.

난청으로 확진되면 6개월 안에 재활을 시작합니다. 보청기를 쓸지, 다른 방법이 필요한지는 확진 검사의 결과와 아이의 상태로 원장이 정하고, 그 까닭을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재활을 시작한 뒤에도 아이의 듣기와 말의 발달을 정해진 때마다 검사하며, 보청기의 조절도 그 결과에 따라 이어집니다.

통과한 뒤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아이는 원장이 진료에서 정합니다. 안내에는 어떤 경우에 정기 검사를 하는지와, 그 때를 원장이 정한다는 것을 씁니다. 정기 검사의 대상이 아닌 아이라도 영유아 건강검진의 청각 문진에서 걱정되는 답이 있었다면 진료를 받도록 함께 씁니다.

선별검사 결과별로 안내하는 차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의 결과를 들고 온 보호자에게는 아래 차례로 안내합니다.

  1. 선별검사의 결과지에서 양쪽 귀의 결과가 각각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2. 재검 판정이 있으면 확진 검사를 받을 시기와 하는 곳을 알립니다.
  3. 양쪽 모두 통과했으면 원장이 정기 검사가 필요한지를 정합니다.
  4. 어느 결과든, 집에서 아래 표의 신호를 알아채면 시기와 상관없이 진료를 받도록 알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양쪽 귀를 각각 설명하는 것은 한쪽만 재검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쪽 귀가 통과했다고 다른 쪽의 재검을 미루지 않도록, 귀마다 결과를 따로 알립니다. 결과지에 쓰인 「통과」와 「재검」 말고 다른 낱말이 있다면, 그 낱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결과지를 함께 펼쳐 놓고 설명합니다.

둘째 단계의 확진 검사는 청력을 자세히 재는 장비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합니다. 의원에서 확진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곳으로 의뢰하고, 3개월 안이라는 시기를 함께 알립니다. 의뢰서에는 선별검사를 받은 날과 귀마다의 결과를 써서, 확진 검사를 하는 곳이 어느 귀를 먼저 검사할지 정할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통과한 아이 가운데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아이를 정하는 것은 원장입니다. 정기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아이에게도 넷째 단계의 신호는 함께 알립니다.

넷째 단계의 신호는 선별검사의 결과와 상관없이 알립니다. 통과한 아이에게도 중이염이나 늦게 나타나는 난청으로 듣는 힘이 떨어질 수 있어, 보호자가 알아챈 신호는 다음 확인의 때를 기다리지 않는 까닭이 됩니다.

보호자가 알아챌 수 있는 신호

아이의 월령마다 보호자가 집에서 알아챌 수 있는 듣기의 신호와, 알아챘을 때 할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령알아챌 수 있는 신호할 일
생후 몇 달가까이서 큰 소리가 나도 놀라거나 깨지 않음진료 때 그 상황을 말하기
6개월 무렵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음어느 쪽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지 진료 때 말하기
옹알이를 하는 무렵옹알이가 늘지 않거나 줄어듦진료를 받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무렵소리 나는 장난감보다 불빛 나는 장난감에만 반응함진료를 받기

생후 몇 달의 신호는 큰 소리에 대한 반응입니다. 문이 쾅 닫히는 소리처럼 가까이서 큰 소리가 났는데도 놀라거나 깨지 않는다면, 그 상황을 기억해 진료 때 말하도록 안내합니다.

6개월 무렵의 신호는 소리의 방향입니다.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반응이 한쪽에서만 없다면 한쪽 귀의 문제일 수 있어, 어느 쪽인지를 진료 때 말하도록 씁니다.

옹알이의 신호는 소리를 듣고 따라 내는 힘과 이어져 있습니다. 옹알이가 늘지 않거나 줄어드는 것은 아이가 소리를 충분히 듣지 못한다는 신호일 수 있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장난감의 신호는 아이가 무엇에 반응하는지에서 나옵니다. 소리 나는 장난감에는 반응하지 않고 불빛이나 움직임에만 반응한다면 듣기를 확인할 때라, 진료를 받도록 씁니다.

「통과했으니 걱정 없다」와 중이염 뒤의 듣기

첫째는 선별검사를 통과한 아이의 보호자에게 「통과했으니 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안내하는 것입니다. 선별검사는 그때의 듣기를 확인한 것이고, 그 뒤에 생기는 난청은 선별검사로 알 수 없습니다. 안내에는 통과했더라도 신호를 알아채면 진료를 받으라는 것을 함께 씁니다.

둘째는 중이염을 앓은 아이의 듣기를 귀의 염증이 나으면 끝난 일로 여기는 것입니다. 중이염 뒤에 귀 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한동안 듣는 힘이 떨어질 수 있어, 원장이 정한 때에 귀 안을 진찰하고 필요하면 청력을 확인한다는 것을 안내에 씁니다.

소아 청력 검진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잠든 아기의 귀에 작은 기구를 대고 소리를 들려준 뒤 귀나 뇌에서 나오는 반응을 재는 방식이라 아기가 아파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깨어 움직이면 반응을 재기 어려워, 잠든 사이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진 검사의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여러 지역의 보건소가 건강보험이 적용된 선별검사의 본인부담금 일부와, 재검 판정 뒤 받은 확진 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원의 대상과 금액, 필요한 서류는 지역과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 주소지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아기 때 보청기를 끼기 시작하면 불편해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아기가 보청기를 빼려 하는 경우가 있어, 끼는 시간을 원장이 정한 대로 조금씩 늘려 가도록 안내합니다. 보청기가 귀에 맞지 않아 불편한 것은 아닌지 정해진 진료 때마다 함께 따집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어떤 상황에서 반응이 없었는지 선생님께 들은 내용을 기억해 진료 때 말하도록 안내합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곳이었는지, 뒤에서 부른 것이었는지 같은 상황이 원장이 검사를 정하는 데 쓰입니다.

선별검사 결과지는 언제까지 보관하나요?

결과지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청력 진료를 받을 때마다 지난 결과로 쓰일 수 있어, 아이의 건강 기록과 함께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재검과 확진 검사의 결과지도 함께 보관하고, 이사로 다니는 의원이 바뀌어도 가져갑니다.

결과지 한 줄과 아이의 지금 모습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의 결과지는 태어난 뒤 한 번의 듣기를 담은 한 줄이고, 그 뒤의 듣기는 보호자가 집에서 알아채는 아이의 모습과 원장이 정한 때의 검사로 이어 갑니다. 재검 판정은 3개월 안의 확진 검사로, 난청 확진은 6개월 안의 재활로 이어지며, 통과한 아이도 큰 소리와 소리의 방향, 옹알이와 장난감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면 다음 검사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받습니다.

맨 위로 이동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