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안과 목록으로

이비인후과 알레르기 검사 안내 내용

이비인후과 알레르기 검사 안내를 피부 검사와 혈액 검사로 나누어, 검사 방법·검사 전 약·머무는 시간·결과를 듣는 때를 어떻게 담는지 정리합니다.

목차

검사 종류마다 따로 쓰는 안내

핵심 답

이비인후과의 알레르기 검사 안내에는 검사 종류마다 하는 방법, 검사 전에 먹던 약을 어떻게 할지, 의원에 머무는 시간, 결과를 듣는 때를 따로 담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하는 알레르기 검사는 팔이나 등의 피부에 물질을 놓고 반응을 읽는 피부 검사와, 피를 뽑아 여러 물질에 대한 반응을 재는 혈액 검사입니다. 두 검사는 준비도, 걸리는 시간도, 결과가 나오는 때도 달라서 「알레르기 검사」라는 한 칸으로 묶어 쓰면 안내가 맞지 않는 사람이 생깁니다.

코막힘과 재채기, 맑은 콧물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 가운데에는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람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알고 싶은 것은 검사를 받는 날 무엇을 하는지, 그날 몇 시간쯤 비워야 하는지, 결과는 언제 듣는지입니다. 이 물음에 검사 종류별로 답해 두면, 오는 날의 준비가 검사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어떤 검사를 받을지는 진찰 뒤에 원장이 정합니다. 그래서 안내는 의원에서 하는 검사를 모두 쓰되, 예약은 진찰로 받도록 이어 씁니다. 코 내시경으로 코 안을 먼저 진찰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피부 검사나 혈액 검사로 이어지는 흐름이 많기 때문입니다. 검사의 보험 적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 기준을 따르므로, 안내에는 비용을 단정하지 않고 접수에서 알려 드린다고 씁니다.

피부 검사와 혈액 검사의 차이

두 검사를 안내에 쓸 때 달라지는 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피부 검사혈액 검사
하는 방법팔 안쪽이나 등에 여러 물질을 한 방울씩 놓고 살짝 찔러 반응이 나타나는지 읽음팔에서 피를 뽑아 여러 물질에 대한 반응을 잼
검사 전 약먹는 알레르기약은 결과에 영향을 주어 미리 끊어야 하는 경우가 있음먹는 알레르기약의 영향을 덜 받음
의원에 머무는 시간물질을 놓고 반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 다른 진료보다 길게 머무름채혈은 짧게 끝남
결과를 듣는 때반응을 읽은 그날 원장의 설명을 들음결과가 나오는 데 며칠이 걸려 결과가 나온 뒤 진료에서 들음

둘째 줄과 넷째 줄이 안내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줄입니다. 피부 검사를 받을 사람은 오기 며칠 전부터 약을 어떻게 할지 알고 있어야 하고, 혈액 검사를 받을 사람은 그날 결과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와야 합니다. 두 줄이 섞이면 약을 괜히 끊고 오거나, 그날 결과를 기다리다 돌아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셋째 줄의 머무는 시간은 분 단위 숫자로 약속하지 않고, 진찰과 검사, 기다림과 설명이 한 번에 이어진다는 흐름으로 씁니다. 그날 사람이 얼마나 오는지에 따라 기다림이 늘거나 줄기 때문입니다.

안내를 쓰는 차례

알레르기 검사 안내는 아래 차례로 씁니다.

  1. 원장이 의원에서 하는 알레르기 검사의 종류를 정하고, 종류마다 하는 방법을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
  2. 피부 검사 칸에 검사 전 약에 관한 안내를 씁니다. 끊어야 할 약과 그 기간은 원장이 정합니다.
  3. 혈액 검사 칸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날과, 결과를 듣는 진료를 어떻게 정하는지 씁니다.
  4. 피부 검사를 받는 날의 흐름을 짧은 영상이나 사진으로 만들어 홈페이지 꼭지에 함께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검사 이름 옆에는 무엇을 하는 검사인지를 한 문장으로 함께 씁니다. 피부 검사라는 이름만으로는 피부에 무엇을 하는지 알기 어렵고, 혈액 검사라는 이름만으로는 일반 피검사와 무엇이 다른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 물질을 피부에 한 방울씩 놓아 어떤 물질에 반응하는지 읽는 검사」처럼 하는 일을 그대로 씁니다.

둘째 단계를 혈액 검사보다 앞에 두는 까닭은, 약에 관한 안내는 오기 며칠 전에 닿아야 쓸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꼭지에서 피부 검사 칸을 열면 약 안내가 첫 문장으로 나오게 하고, 「먹고 있는 약이 있다면 진찰 때 약 이름을 알려 주세요」라는 말을 함께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날은 의원이 검사를 맡기는 곳에 따라 다르므로, 의원의 실제 날수를 원장과 실장이 맞춰 씁니다. 날수가 정해지면 「결과는 검사 뒤 ○일 안팎에 나오며, 결과를 듣는 진료는 그 뒤로 정합니다」처럼 한 문장에 날과 진료를 함께 담습니다.

넷째 단계의 영상이나 사진은 검사하는 팔, 기다리는 곳, 설명을 듣는 진료실처럼 그날 거치는 곳을 차례대로 담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기다리는 동안 어디에 있는지, 가려움이 생기면 긁어도 되는지를 궁금해하므로, 반응이 나온 곳을 긁지 않도록 하는 안내 한 줄도 함께 씁니다.

먹고 있는 약별 안내 문장

피부 검사를 앞둔 사람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지금 먹는 약입니다. 약별로 안내에 쓰는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먹고 있는 약피부 검사 앞에서안내에 쓰는 문장
먹는 알레르기약(항히스타민제)반응을 약하게 만들어 결과가 흐려질 수 있음검사 전 며칠은 먹지 않아야 할 수 있으니, 예약할 때 약 이름을 알려 주세요
알레르기약 성분이 든 감기약이름에 알레르기약이 드러나지 않아 모르고 먹는 경우가 있음감기약을 드시고 있다면 약 봉투나 상자를 가져와 주세요
그 밖에 늘 먹는 약검사에 영향이 있는지는 약마다 다름늘 드시는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진찰 때 원장에게 말씀해 주세요

첫째 줄에서 며칠을 끊어야 하는지는 약의 종류마다 달라, 안내에는 날수를 정해 쓰지 않고 「예약할 때 약 이름을 알려 주시면 원장이 정해 알려 드립니다」로 맺습니다. 약을 끊기 어려울 만큼 증상이 심한 사람은 혈액 검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둘째 줄은 안내에서 빠지기 쉬운 줄입니다. 종합감기약에는 알레르기약 성분이 든 경우가 많은데, 먹는 사람은 그것을 감기약으로만 알아 「알레르기약은 안 먹었다」고 말합니다. 약 봉투나 상자를 가져오게 하면 성분을 진찰 때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줄의 「임의로 끊지 말고」는 꼭 넣습니다. 피부 검사 안내를 읽은 사람이 혈압약이나 다른 늘 먹는 약까지 함께 끊고 오는 일을 막기 위한 문장입니다.

두 검사의 결과 때를 하나로 쓰는 잘못

알레르기 검사 안내에서 흔한 잘못은 두 검사의 결과 때를 하나로 쓰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만 쓰면, 혈액 검사를 받은 사람은 그날 결과를 기다리다 결과가 며칠 뒤에 나온다는 말을 듣고 돌아갑니다. 거꾸로 「결과는 며칠 뒤에 나옵니다」라고만 쓰면, 피부 검사를 받은 사람이 그날 원장의 설명을 듣고도 결과를 들으러 또 와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 잘못은 홈페이지의 검사 칸이 하나뿐일 때 자주 생깁니다. 처음에는 피부 검사만 하던 의원이 혈액 검사를 더 하게 되면서, 원래 있던 칸에 검사 이름만 하나 늘려 쓰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칸을 검사 종류마다 따로 만들고, 결과 때를 칸마다 따로 씁니다.

두 검사를 함께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피부 검사 결과는 오늘 원장에게 듣고, 혈액 검사 결과는 나오는 대로 진료에서 함께 듣습니다」처럼 두 결과의 때를 한 문장에 나란히 씁니다.

알레르기 검사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알레르기 피부 검사를 받을 때 아픈가요?

물질을 놓은 곳을 살짝 찌르는 검사라 따끔한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응이 나온 곳은 가렵거나 붓기도 하는데, 이것이 검사로 읽는 반응이라는 것을 안내에 함께 씁니다. 팔을 걷기 쉬운 옷을 입고 오면 편하다는 말도 덧씁니다. 반응은 대개 그날 가라앉지만, 가려움이 오래가면 의원에 알리도록 씁니다.

알레르기 혈액 검사도 굶고 와야 하나요?

알레르기 혈액 검사만 한다면 굶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날 다른 혈액검사를 함께 한다면 그 검사의 준비를 따르게 되므로, 안내에는 「함께 하는 검사가 있으면 진찰 때 알려 드립니다」라고 씁니다.

증상이 없는 철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철에는 알레르기약을 먹지 않는 사람이 많아, 피부 검사 전에 약을 끊는 일이 오히려 수월합니다. 안내에는 철을 정해 두지 않고, 약을 먹고 있는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진다는 것을 씁니다.

아이도 알레르기 피부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아이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하는 동안 팔을 가만히 두기 어려운 나이라면 혈액 검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안내에는 아이가 검사를 받는 날 보호자가 함께 와야 한다는 것과,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반응이 나온 곳을 긁지 않게 곁에서 돌봐 달라는 것을 씁니다.

검사 과정을 영상으로 알려도 되나요?

됩니다. 직원이 검사를 시연하거나 팔만 나오게 찍으면 검사 받는 사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실제 환자의 모습은 싣지 않습니다.

검사 종류마다 칸을 따로

이비인후과의 알레르기 검사 안내는 피부 검사와 혈액 검사 각각에 대해 하는 방법과 검사 전 약, 머무는 시간, 결과를 듣는 때를 씁니다. 약에 관한 안내는 오기 며칠 전에 닿게 하고, 결과를 듣는 때는 검사 종류에 맞추어 따로 씁니다.

맨 위로 이동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