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사람이 찾아볼 네 가지 사실
주민이 다른 주민에게 의원을 소개할 때 필요한 것은, 소개를 받은 사람이 그 말을 듣고 확인하러 찾아볼 사실들입니다. 소개의 말은 대개 「거기 원장님 설명 잘해 줘」, 「거기 금방 봐 줘」처럼 짧고 그 사람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소개를 받은 사람은 그 말을 듣고 지도나 검색으로 의원을 찾아, 자기에게도 맞는지를 확인한 뒤에 옵니다. 그때 찾을 사실이 공개되어 있어야 소개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집니다.
소개를 받은 사람이 확인하려는 사실은 넷입니다. 처음 갈 때 무엇을 챙기고 예약이 필요한지, 소개한 사람이 말한 그 의사가 어느 요일에 진료하는지, 진료와 검사에 드는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가면 덜 기다리는지입니다. 넷 모두 소개한 사람이 정확히 알기 어려운 사실이라, 의원이 공개하지 않으면 소개받은 사람은 전화로 묻거나 그냥 와서 겪어야 합니다.
의원이 할 일은 이 네 가지를 지도 서비스의 의원 정보와 홈페이지에 찾기 쉽게 싣는 것입니다. 소개를 의원이 만들 수는 없지만, 소개를 받은 사람이 확인하러 왔을 때 필요한 사실을 갖추는 것은 의원의 일입니다.
이 네 가지인 까닭은 소개받은 사람이 의원에 오기 전에 전화로 가장 많이 묻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오는 사람의 전화는 대개 「예약해야 하나요」, 「원장님 오늘 계세요」, 「얼마 나와요」, 「지금 가면 많이 기다려요」로 시작합니다. 의원 정보에 이 답이 미리 있으면 소개받은 사람은 전화 없이도 오기 전의 궁금증을 풀고, 의원은 진료 시간에 같은 전화를 덜 받습니다.
네 가지 사실을 싣는 곳
소개를 받은 사람이 확인하는 네 가지 사실과 싣는 곳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사실 | 담을 것 | 싣는 곳 |
|---|---|---|
| 첫 방문 준비 | 예약 필요 여부, 챙길 것(신분증, 먹는 약 목록, 이전 검사 결과), 첫 진료에 걸리는 대략의 시간 | 의원 정보 소개란, 홈페이지 첫 방문 안내 |
| 의사별 진료 요일 | 의사가 여럿이면 의사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 | 의원 정보, 홈페이지 진료 시간표 |
| 비용 | 비급여 진료와 검사의 비용 | 홈페이지, 심평원에 공개되는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 |
| 붐비는 시간 | 요일과 시간대별로 덜 붐비는 때 | 의원 정보 소개란 |
셋째 줄의 비급여 비용은 심평원이 의료기관별로 공개하는 자료가 있어, 소개를 받은 사람이 그 자료로 비용을 찾기도 합니다. 의원이 홈페이지에 비용을 싣지 않았더라도 신고한 비용은 그 자료에 나오므로, 의원이 자주 하는 진료의 비용이 어떻게 공개되어 있는지 한 번 찾아 읽습니다.
넷째 줄의 붐비는 시간은 의원 기록에서 요일과 시간대별 접수 수를 세면 알 수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과 토요일은 붐비고,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는 덜 기다립니다」처럼 대략으로 쓰면 충분합니다.
사실을 모아 싣는 차례
사실을 모으는 일은 실장이, 싣는 문장은 원장과 함께 정합니다. 아래 차례로 진행합니다.
- 처음 온 환자가 접수에서 자주 묻는 것을 직원들에게 들어, 첫 방문 준비에 담을 것을 정합니다.
- 의사별 진료 요일과 시간을 정리하고, 한 달 안에 달라지는 날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비급여 진료와 검사의 비용을 정리해, 심평원에 신고된 내용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지난 몇 달의 접수 기록에서 요일과 시간대별 접수 수를 세어, 덜 붐비는 때를 찾습니다.
- 네 가지를 의원 정보와 홈페이지에 싣고, 의사 요일이나 비용이 달라지는 날 함께 고칩니다.
첫째 단계에서 직원들에게 듣는 까닭은, 처음 오는 사람이 무엇을 모르는지는 접수 창구에서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예약 안 하고 가도 되나요」처럼 처음 온 사람의 물음이 곧 첫 방문 준비에 실을 거리입니다.
둘째 단계의 의사별 요일은 소개받은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사실입니다. 소개의 말은 대개 의원보다 의사를 두고 하는 말이라, 소개받은 사람은 그 의사를 만나러 옵니다. 의사가 여럿인 의원이라면 의원 정보에 의사마다 요일을 밝혀, 소개받은 사람이 그 의사의 날에 맞추어 올 수 있게 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붐비는 때를 셀 때는 접수 수와 함께 기다린 시간도 따집니다. 접수가 많아도 의사가 둘인 시간대는 덜 기다리고, 접수가 적어도 검사가 몰리는 시간대는 오래 기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접수 기록에 접수 시각과 진료 시작 시각이 남아 있다면 그 차이로 시간대별 기다림을 가늠하고, 기록이 없다면 직원들이 느끼는 붐비는 때를 함께 들어 정합니다. 계절에 따라 붐비는 때가 달라지는 의원이라면 그 차이도 한 줄 밝힙니다.
오기 전에 알았으면 덜 불편했을 일
소개를 받고 온 사람이 오기 전에 알았으면 덜 불편했을 일과, 그것을 미리 알리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덜 불편했을 일 | 까닭 | 미리 알리는 정보 |
|---|---|---|
| 예약 없이 왔다가 오래 기다림 | 소개한 사람은 예약하고 다녔음 | 예약 필요 여부와 예약 방법 |
| 소개받은 의사를 만나지 못함 | 그날이 다른 의사의 진료일 | 의사별 진료 요일 |
|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옴 | 소개한 사람과 받은 진료가 다름 | 비급여 진료와 검사의 비용 |
| 챙길 것을 몰라 검사를 미룸 | 이전 검사 결과나 약 목록이 필요했음 | 첫 방문 때 챙길 것 |
네 줄의 까닭은 모두 소개한 사람이 알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소개한 사람은 예약을 하고 다녔다는 것, 다른 진료를 받았다는 것을 따로 말하지 않고 「좋았다」고만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개받은 사람이 자기 사정에 맞추어 준비하려면, 그 사실을 소개한 사람보다 의원에게서 얻어야 합니다.
셋째 줄의 비용은 소개받은 사람이 가장 묻기 어려워하는 것입니다. 전화로 비용을 묻는 것을 꺼려 묻지 않고 왔다가 접수에서 처음 듣는 경우가 많아, 자주 하는 진료의 비용을 미리 공개하는 일은 소개받은 사람의 망설임을 덜어 줍니다.
소개로 오는 사람을 맞으며 흔히 놓치는 일
소개로 오는 사람을 맞으며 의원이 흔히 놓치는 일은 아래 넷입니다.
첫째는 첫 방문 안내를 싣지 않는 일입니다. 다니는 환자에게는 당연한 예약 방법과 주차가,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의원 정보 소개란을 진료 과목과 진료 시간만으로 채우면, 소개받은 사람은 전화로 묻거나 준비 없이 옵니다.
둘째는 소개한 주민에게 소개받은 사람의 진료를 알려 주는 일입니다. 「소개해 드린 분 잘 다녀가셨나요」라고 묻는 주민에게도, 그 사람이 왔는지와 무슨 진료를 받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이웃끼리의 소개라도 진료 사실은 환자 본인의 것입니다. 소개한 주민이 서운해할 수 있지만, 「진료받으신 분의 일이라 저희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라고 정중히 답하면 대개 받아들입니다.
셋째는 비용을 「저렴한」 같은 말로 알리는 일입니다. 저렴하다는 말은 다른 의원과 견주는 표현이라 소개받은 사람이 확인할 수 없고, 의료광고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금액으로 씁니다. 금액이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면 「검사를 함께 하면 얼마부터」처럼 범위로 쓰고, 그 범위가 어떤 경우에 달라지는지를 한 줄 함께 씁니다.
넷째는 의사별 요일이 달라졌는데 의원 정보에 예전 요일이 남는 일입니다. 소개받은 사람은 그 요일을 보고 날을 정해 오므로, 의사의 진료일이 달라지면 그날 의원 정보부터 고칩니다.
주민 소개와 의원 정보 자주 묻는 질문
소개받은 사람이 소개한 주민과 같은 진료를 받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진료는 소개받은 사람의 상태를 의사가 진찰해 정합니다. 같은 증상처럼 들려도 나이와 지병, 이전 치료에 따라 맞는 진료가 다를 수 있어, 「이웃이 받은 그 진료로 해 주세요」라는 요청에는 진찰 뒤에 맞는 진료를 설명합니다. 첫 방문 안내에 「진료는 진찰 뒤에 정합니다」라는 문장을 넣으면, 이런 요청을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
소개받은 사람이 의원 이름을 잘못 들어 지도에서 다른 곳을 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소개의 말로 들은 이름은 「역 앞 그 내과」처럼 대략인 경우가 많아, 소개받은 사람이 지도에서 근처의 다른 의원을 찾기도 합니다. 의원이 막을 수 있는 것은 소개받은 사람이 의원을 찾아냈을 때 맞는 곳인지 알아차리게 하는 일입니다. 의원 정보에 건물 이름과 출입구, 가까운 역의 출구처럼 위치를 가려 줄 말을 함께 실으면, 소개받은 사람이 들은 말과 견주어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급여 비용을 모두 실어야 하나요?
자주 하는 진료와 검사의 비용부터 싣습니다. 소개받은 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소개한 사람이 받았던 진료의 비용이므로, 의원에서 자주 하는 비급여 항목을 먼저 담고 나머지는 접수에서 안내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는 의원마다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소개받은 사람이 주로 궁금해하는 것은 비급여 쪽입니다.
첫 방문 안내는 얼마나 길게 쓰나요?
휴대전화 한 화면에 들어올 만큼 짧게 씁니다. 예약 필요 여부, 챙길 것, 주차, 첫 진료에 걸리는 대략의 시간 네 줄이면 충분합니다. 길어지면 소개받은 사람이 끝까지 읽지 않고 전화를 겁니다.
의사가 한 명이면 의사별 요일은 필요 없나요?
의사가 한 명이라면 진료 요일과 시간만 정확히 실으면 됩니다. 다만 원장이 학회나 휴가로 쉬는 날에 대진 의사가 진료한다면, 그날을 미리 의원 정보에 밝힙니다.
플레이스 순위와 바깥 사이트의 의원 정보
네이버가 밝힌 병원 플레이스 순위의 요소에는 정보의 충실성이 들어 있습니다. 첫 방문 준비와 진료 요일, 붐비는 시간을 의원 정보에 갖추는 일은 소개받은 사람에게 쓸모 있는 동시에, 의원 정보를 충실하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병원 외부 등록 정보 가운데 심평원의 병원 정보는 의원이 신고한 진료 과목과 의사 수, 비급여 비용에서 나옵니다. 소개받은 사람이 그 자료로 의원을 확인하기도 하므로, 의사가 늘거나 비용이 달라졌다면 신고부터 마쳐 그 자료가 의원의 지금 모습을 담게 합니다.
확인하러 온 사람에게 필요한 사실
주민이 다른 주민에게 의원을 소개할 때 필요한 것은, 소개받은 사람이 확인하러 찾아볼 첫 방문 준비, 의사별 진료 요일, 비용, 붐비는 시간 네 가지 사실입니다. 의원은 이 네 가지를 의원 정보와 홈페이지에 찾기 쉽게 싣고, 달라지는 날 함께 고쳐 소개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