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처음 오는 사람을 기준으로
주말에 문을 여는 동네 의원이 적을 때 알릴 내용은 네 가지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나눈 진료 시간, 예약인지 도착 순서인지의 접수 방식, 붐비는 시간대, 주말에 쓰는 출입문과 주차입니다.
네 가지를 정하는 기준은 주말에 처음 오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주말 진료 의원이 적으면, 평일에는 다른 의원에 다니던 주민이나 옆 동네 주민이 주말에만 이 의원을 찾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의원의 평소 운영을 모르고, 지도와 전화에서 읽은 정보만 믿고 출발합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의원의 주말 내원 기록에서 드러납니다. 주말 내원 가운데 처음 온 환자의 비율과 사는 동네를 평일과 견주어, 주말에 처음 오는 사람이 많을수록 네 가지를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씁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적고 다니던 환자가 대부분이라면, 진료 시간을 정확히 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네 가지 내용과 헷갈리는 까닭
네 가지 내용을 처음 오는 사람이 헷갈리는 까닭과 함께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알릴 내용 | 처음 오는 사람이 헷갈리는 까닭 | 쓰는 방식의 예 |
|---|---|---|
|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의 진료 시간 | 「주말 진료」 한마디로는 어느 요일에 여는지 알 수 없음 | 「토요일 9시~13시, 일요일·공휴일 휴진」처럼 요일마다 씀 |
| 접수 방식 | 예약만 받는지, 와서 기다리면 되는지 모름 | 「주말에는 예약 없이 오신 순서대로 진료합니다」 |
| 붐비는 시간대 | 문을 연 곳이 적어 대기가 평일보다 길 수 있음 | 「토요일 10시~11시가 가장 붐빕니다」 |
| 주말 출입문과 주차 | 건물 정문이나 주차장이 주말에 닫히는 경우가 있음 | 「주말에는 건물 뒤편 출입문을 이용해 주세요」 |
첫째 줄은 네 가지 가운데 가장 먼저 갖출 내용입니다. 주말에 여는 의원을 찾는 사람은 대개 지금 갈 수 있는 곳을 찾기 때문에, 요일이 빠진 진료 시간은 그 사람에게 쓸모가 없습니다.
넷째 줄은 의원이 쉽게 놓치는 내용입니다. 평일에는 늘 열려 있는 건물 정문이 주말에는 잠기는 건물이 있고, 주말에만 유료로 바뀌거나 닫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평일 직원이 주말에 출근하지 않는 의원이라면, 주말에 건물이 어떻게 열리는지 원장이 직접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줄의 접수 방식은 평일과 주말이 다른 의원에서 특히 헷갈립니다. 평일에는 예약제로 운영하다가 주말에는 도착 순서로 받는 의원이라면, 평일의 예약 안내만 읽은 사람은 주말에도 예약이 없으면 진료받지 못한다고 여기고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의 접수 방식은 평일과 따로 한 줄로 씁니다.
주말 안내를 갖추는 차례
주말 안내는 실장이 갖추고, 원장과 함께 정합니다.
- 주말 내원 기록을 꺼내 처음 온 환자의 비율과 사는 동네, 도착한 시간대를 평일과 견줍니다.
- 견준 결과로 붐비는 시간대를 가리고, 주말 접수 방식을 원장과 정합니다.
-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의 진료 시간을 요일마다 나누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의 영업시간에 요일마다 넣습니다.
- 카카오맵과 심평원의 병원 정보 같은 다른 곳에 실린 주말 진료 시간이 의원의 실제 시간과 같은지 대조합니다.
- 주말에 건물 출입문과 주차장이 어떻게 열리는지 건물 관리 쪽에 물어, 지도의 찾아오는 길과 출입문 안내에 씁니다.
넷째 단계는 주말 진료가 적은 동네일수록 중요합니다. 주말에 갈 곳을 찾는 사람은 지도 한 곳만 열지 않고 여러 곳을 견주는 경우가 많아, 어느 한 곳이라도 시간이 다르게 나오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몰라 다른 의원으로 갑니다.
첫째 단계의 처음 온 환자 비율은 접수 프로그램에서 주말 날짜만 따로 뽑아 초진과 재진을 세면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주의 기록은 날씨나 유행하는 병에 따라 크게 흔들리므로, 적어도 석 달 치의 주말을 모아 견줍니다. 사는 동네는 접수 때 받은 주소의 동 이름까지만 세어도 충분합니다.
주말 진료 시간이 실리는 곳과 고치는 길
의원의 주말 진료 시간이 실리는 곳과 틀렸을 때 고치는 길은 아래처럼 곳마다 다릅니다.
| 실리는 곳 | 고치는 사람 | 고치는 길 |
|---|---|---|
|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 주인 권한을 가진 사업주 | 내 업체의 정보 수정에서 직접 고침 |
| 카카오맵 | 의원이 요청하고 카카오가 반영 | 장소 상세 화면의 정보 수정 제안에 증빙을 함께 냄 |
| 심평원 병원 정보 | 심평원 | 진료과목·전문의 같은 정보는 심평원 자료라 심평원에 요청 |
| 의원 홈페이지·전화 안내 | 의원 | 직접 고침 |
네이버 사업주 고객센터는 스마트플레이스의 진료과목, 전문의 같은 정보가 심평원 자료로 실리며 그 정보를 고치려면 심평원에 요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진료 시간처럼 사업주가 직접 넣는 정보와 심평원에서 오는 정보를 가려야, 고칠 곳을 잘못 찾지 않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장소 상세 화면의 정보 수정 제안으로 고치며, 증빙이 모자라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 진료 시간을 고칠 때는 원내 게시물이나 홈페이지 화면처럼 시간이 드러난 자료를 함께 냅니다.
주말 안내에서 틀리기 쉬운 곳
주말 진료 의원이 적은 동네에서 주말 안내를 하며 틀리기 쉬운 곳은 아래 넷입니다.
첫째는 「주말 진료」라는 말만 쓰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만 여는 의원이 「주말 진료」라고 쓰면, 일요일에 아픈 사람은 그 말을 믿고 출발합니다. 요일과 시각을 함께 써야 말과 운영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둘째는 공휴일을 주말과 같게 여기는 것입니다. 토요일에는 열지만 공휴일에는 쉬는 의원이 공휴일 시간을 따로 넣지 않으면, 지도에는 토요일과 같은 요일의 시간이 나와 공휴일에도 연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공휴일을 쉬는지 여는지는 따로 넣습니다.
셋째는 붐비는 시간대를 알리지 않는 것입니다. 문을 연 곳이 적은 주말에는 대기가 평일보다 길어지기 쉽고, 미리 알지 못한 사람은 오래 기다린 기억을 리뷰에 남기기도 합니다. 붐비는 시간대를 알리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그 시간을 피해서 옵니다.
넷째는 주말에 진료하는 의사가 평일과 다른데 알리지 않는 것입니다. 원장이 여럿인 의원에서 주말에는 한 원장만 진료한다면, 평일에 다니던 원장을 만나려고 주말에 온 환자는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주말 진료 의사를 요일과 함께 씁니다.
네 가지 모두 주말에 처음 오는 사람의 눈으로 의원 정보를 읽으면 드러나는 일입니다. 다니던 환자는 이미 알아서 묻지 않는 내용이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 출발을 망설이게 하는 내용이 됩니다.
주말 진료 안내 자주 묻는 질문
토요일 진료를 격주로 하면 지도에는 어떻게 넣나요?
스마트플레이스의 기본 영업시간에는 토요일 진료 시간을 넣고, 쉬는 토요일은 특정일 휴무로 그날마다 넣습니다. 네이버 도움말은 임시휴무일로 넣은 날이 휴무일로 나온다고 안내합니다. 쉬는 토요일이 정해진 달의 첫날에 그달의 휴무를 한꺼번에 넣으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주말에 처방을 받은 환자가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의원 가까이에서 주말에 여는 약국과 그 시간을 미리 알아 두고, 처방전을 줄 때 접수에서 함께 알립니다. 같은 건물의 약국이 주말에 쉬는 경우가 있어, 의원이 먼저 알지 못하면 환자는 처방전을 들고 또 길을 찾아야 합니다. 대한약사회의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도 함께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진료비가 더 나오는 까닭을 물으면 어떻게 답하나요?
건강보험에는 토요일과 공휴일 진료에 더해지는 가산이 있어, 같은 진료라도 본인부담금이 평일보다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이 물음이 수납에서 자주 나와, 접수 때 한마디로 먼저 알리면 수납에서의 오해가 줄어듭니다. 가산의 정도는 진료 시각과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접수에서는 금액을 단정하지 않고 평일보다 조금 많을 수 있다는 데까지만 말합니다.
주말에만 오는 직장인 환자가 늘면 평일 진료 시간도 고쳐야 하나요?
주말 내원 기록에서 직장인의 비율이 늘었다면, 평일 저녁 진료를 늘릴지를 함께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평일 진료 시간을 고치는 일은 직원의 근무와 함께 정할 일이라, 주말 기록 하나만으로 정하지 않고 몇 달 치의 흐름을 견줍니다. 주말에 오는 직장인이 평일 저녁에도 올 수 있는지는 주말 진료 때 접수에서 짧게 물어 모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처럼 철마다 토요일 진료 시간이 달라지면 어떻게 넣나요?
몇 주 동안만 달라지는 시간이라면 기본 영업시간은 평소 시간대로 두고, 달라지는 토요일마다 임시 영업 일정으로 넣습니다. 해마다 같은 철에 달라진다면, 그 철이 시작되기 한 달쯤 앞에 원내 게시와 홈페이지에 철의 시작일과 끝일을 함께 씁니다. 철이 끝난 첫 토요일에는 지도에 평소 시간이 나오는지 열어 확인합니다.
주말 정보와 플레이스 순위, 사회공헌
네이버는 병원 플레이스 순위를 정하는 요소로 업체 유사도와 인기도, 거리, 정보의 충실성을 듭니다. 주말에 갈 곳을 찾는 사람에게 요일별 진료 시간과 접수 방식이 빠짐없이 실린 의원 정보는 그 충실성에 맞는 정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주말 정보를 채운 것만으로 순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네이버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문을 여는 의원이 적은 동네에서는 주말 진료 자체가 주민에게 의원을 처음 알리는 기회가 됩니다. 의원이 주민 건강 강좌 같은 병원 사회공헌 활동을 연다면, 그 활동을 여는 요일이 주말 진료 요일과 겹치는지를 먼저 따져, 진료와 활동 어느 쪽도 인력이 모자라지 않게 날짜를 정합니다.
요일별로 정확한 네 가지
주말에 여는 동네 의원이 적을 때 의원은 주말에 처음 오는 사람을 기준으로,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나눈 진료 시간과 접수 방식, 붐비는 시간대, 주말 출입문과 주차를 알립니다.
네 가지 가운데 무엇을 얼마나 자세히 쓸지는 주말 내원 기록에서 처음 온 환자가 얼마나 되는지로 정합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많은 의원일수록 출입문과 붐비는 시간대처럼 다니던 환자에게는 필요 없던 내용까지 갖춥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는 의원이 직접 넣고, 카카오맵과 심평원 병원 정보는 각자의 고치는 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