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수술 안내의 표현 범위

중소병원이 수술을 안내할 때는 병원이 실제로 하는 수술의 이름과 풀이, 집도하는 의사의 이름과 전문 분야, 입원 기간의 폭과 회복의 순서까지 쓰고, 수술 결과를 약속하는 말과 수술 전후를 견주는 사진과 문장은 쓰지 않습니다.

목차

쓸 수 있는 범위

핵심 답

중소병원이 수술을 안내할 때 쓸 수 있는 것은 병원이 실제로 하는 수술의 이름, 그 수술을 맡는 의사의 이름과 전문 분야, 입원 기간과 회복 과정의 대략입니다. 이 셋은 병원의 수술 항목 목록과 의사의 진료 일정, 입원 기록으로 확인되는 사실이어서 그대로 씁니다. 수술 결과를 약속하는 말, 수술 전후를 견주는 사진과 문장은 쓰지 않습니다.

수술 안내를 읽는 사람은 이미 수술을 권유받았거나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이 병원에서 그 수술을 하는지, 누가 하는지, 며칠을 병원에 있어야 하는지입니다. 결과를 약속하는 말은 그 사람이 담당 의사와 직접 나눠야 할 이야기를 안내문이 앞질러 하는 것이 됩니다.

항목별로 쓰는 범위

항목쓰는 범위확인하는 기록
수술 종류병원이 실제로 하는 수술의 이름과 그 수술이 다루는 질환병원의 수술 항목 목록
의료진집도하는 의사의 이름, 전문 분야, 수술하는 요일의사별 진료와 수술 일정
입원 기간대략의 입원 날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짐」지난 한 해 같은 수술 환자의 입원 기록
회복 과정퇴원 뒤 외래 방문 시점,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대략의 순서담당 의사의 퇴원 교육 내용

병원의 수술 항목 목록에 없는 수술은 쓰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하는 최신 수술의 이름을 쓰고 「상담 가능」을 붙이는 식으로 실제로 하지 않는 수술을 안내에 올리지 않습니다.

입원 기간의 폭은 지난 한 해의 입원 기록에서 구하되, 그해에 그 수술을 받은 환자가 몇 명 되지 않는다면 폭을 쓰지 않고 「담당 의사가 상담에서 알려 드립니다」로 씁니다. 몇 사람의 날수로 만든 폭은 다음 환자의 입원 기간과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수술 종류를 쓰는 말

수술 종류는 의학적인 수술 이름과 환자가 알아듣는 풀이를 함께 씁니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닳은 무릎 관절을 인공 관절로 바꾸는 수술)」처럼 이름 뒤에 한 줄 풀이를 함께 씁니다. 풀이에는 수술이 다루는 질환과 수술의 방법만 쓰고, 효과의 크기는 쓰지 않습니다.

같은 질환에 여러 수술 방법이 있다면, 병원이 하는 방법만 씁니다. 「최소 절개」, 「무통」처럼 방법의 장점을 짐작하게 하는 말을 수술 이름 앞에 붙이지 않고, 절개의 크기나 마취 방법은 사실로 씁니다.

수술 이름의 목록은 진료과별로 묶고, 진료과 안에서는 병원이 많이 하는 수술부터 놓되 「대표 수술」 같은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한 해에 몇 번 하지 않는 수술은 목록에 올리되, 그 수술은 상담 뒤 일정이 정해진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병원에서 하지 않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는, 외래에서 진단한 뒤 그 수술을 하는 병원으로 의뢰한다는 것을 수술 목록 아래에 씁니다. 의뢰서와 검사 결과는 병원이 준비해 환자에게 건넨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의료진을 쓰는 말

의료진은 그 수술을 실제로 집도하는 의사의 이름과 전문 분야, 수술하는 요일을 씁니다. 「○○ 수술 ○천 건」처럼 건수를 쓰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건수인지, 그 의사 한 사람의 건수인지 병원 전체의 건수인지를 함께 밝힙니다. 기간과 범위가 빠진 건수는 읽는 사람이 실제보다 크게 짐작합니다.

의사의 경력은 학력, 수련한 병원, 전문의 자격처럼 확인되는 사실로 씁니다. 학회 활동이나 논문을 쓴다면 그 이름과 해를 밝히고, 그 수술과 관계있는 것만 추립니다. 「명의」, 「최고 권위」처럼 사람을 높이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의사가 바뀌어 그 수술을 더 하지 않게 되면, 그 의사의 이름과 함께 그 수술 안내도 내립니다.

같은 수술을 여러 의사가 한다면 의사마다 수술하는 요일을 함께 쓰고, 환자가 의사를 정해 상담받을 수 있는지를 밝힙니다. 외래에서 처음 만난 의사와 수술하는 의사가 다를 수 있는 병원이라면, 그 사실과 수술하는 의사를 언제 알려 주는지를 씁니다.

입원 기간과 회복을 쓰는 말

입원 기간은 병원의 입원 기록에서 같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머문 날수를 모아 「대략 5일에서 7일」처럼 폭으로 쓰고, 「나이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를 함께 씁니다. 가장 짧았던 날수만 골라 「3일이면 퇴원」처럼 쓰지 않습니다.

회복 과정은 퇴원 뒤 첫 외래 방문, 실밥을 빼는 시점, 일상생활과 운전, 일터로 돌아가는 대략의 순서를 씁니다. 「다음 날부터 걸을 수 있습니다」처럼 한 사람의 회복을 모두의 것처럼 쓰지 않고, 「담당 의사가 상태를 확인한 뒤 걷기를 시작합니다」처럼 누가 언제 정하는지를 씁니다.

회복의 일시점을 정하는 사람안내에 쓰는 말
걷기 시작담당 의사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의사가 정합니다.
실밥 빼기외래 담당 의사퇴원 뒤 첫 외래에서 상처를 확인하고 정합니다.
운전담당 의사외래에서 허락을 받은 뒤 시작합니다.
일터로 돌아가기담당 의사와 환자하는 일에 따라 다르므로 외래에서 함께 정합니다.

수술 전 상담을 쓰는 말

수술 안내의 끝에는 수술 전 상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씁니다. 외래에서 수술이 정해지면 누가 언제 수술 전 검사와 마취 상담을 하는지, 보호자가 함께 와야 하는 날은 언제인지를 씁니다. 수술 동의서는 담당 의사가 수술의 방법과 위험, 다른 치료의 길을 설명한 뒤 받는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마취를 쓰는 말

마취는 수술 안내에서 빠지기 쉬운 항목입니다. 그 수술에 쓰는 마취의 방법, 곧 전신 마취인지 척추 마취인지 부분 마취인지를 쓰고, 마취를 누가 맡는지를 씁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수술마다 마취를 맡는 병원이라면 그 사실을 쓰고, 그렇지 않은 시간대가 있다면 그 시간대에는 그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힙니다.

마취 전 상담이 따로 있다면 그 날짜와,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곧 지금 먹는 약과 지난 마취에서 있었던 일을 씁니다.

퇴원 뒤에 연락하는 길

퇴원 뒤 상처에서 피나 고름이 나거나 열이 나는 것처럼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몸의 변화를 몇 가지 쓰고, 그때 전화할 번호와 받는 시간을 씁니다. 외래 시간이 아닐 때 연락할 곳이 응급실이라면, 응급실에서 그 수술 환자의 기록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퇴원 때 받은 퇴원 요약을 가져오라고 씁니다. 수술 뒤 첫 외래의 날짜는 퇴원하는 날 정해 퇴원 요약에 함께 씁니다.

나이 든 환자의 수술 안내

중소병원의 수술 환자 가운데는 나이 든 환자가 많아서, 안내에 고령 환자를 위한 문장을 따로 씁니다. 다른 질환으로 먹는 약이 많은 환자는 수술 전 검사에서 내과 협진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입원 기간이 안내의 폭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것, 퇴원 뒤 혼자 지내기 어렵다면 상담 때 미리 말해 달라는 것을 씁니다. 수술 전 상담과 수술 날, 퇴원 날에는 보호자가 함께 오는 것이 좋다는 것도 그날의 이름으로 밝힙니다.

쓰지 않는 말

수술 결과를 약속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통증이 사라집니다」, 「재발이 없습니다」, 「완치」처럼 결과를 단정하는 말은 수술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되리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수술 전후를 견주는 사진과 「수술 전에는 걷지 못하던 분이」처럼 전후를 대비하는 사례도 쓰지 않습니다.

수술의 위험과 부작용은 안내에 숨기지 않습니다. 모든 위험을 안내문에 나열할 수는 없으므로, 「수술의 위험과 부작용은 수술 전 상담에서 담당 의사가 설명합니다」라고 쓰고, 그 상담이 언제 있는지를 함께 밝힙니다.

다른 병원과 견주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른 곳보다 빠른 회복」처럼 다른 병원을 기준으로 삼는 말은 그 기준을 읽는 사람이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병원이 내세울 것이 있다면 그것을 이 병원의 사실, 곧 수술의 이름과 의사, 입원 기간의 폭으로만 씁니다.

긴 설명이 필요한 수술 안내

수술 안내는 수술 이름의 풀이와 입원 기간의 폭, 회복의 순서처럼 몇 문장의 설명이 함께 가야 뜻이 바로 서는 글이어서, 문구 한 줄로 끝나는 매체는 병원 광고 매체 선택의 수술 광고 후보에서 뒤로 물러납니다.

중소병원 수술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수술 비용을 안내에 써도 되나요?

비급여 수술이라면 병원이 고지한 비급여 진료비 안내의 금액과 그 고지의 기준 날짜를 쓰고, 고지 안내로 가는 길을 함께 씁니다. 할인이나 다른 병원과 견주는 말은 쓰지 않으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수술은 본인 부담이 환자마다 다르다는 것을 밝힙니다.

환자 후기를 수술 안내에 실어도 되나요?

수술 안내 안에는 환자 후기를 싣지 않습니다. 후기는 한 사람의 결과여서, 안내 안에 놓이면 병원이 그 결과를 약속하는 것처럼 읽힙니다. 환자가 스스로 남긴 후기는 그 후기가 올라간 곳에 그대로 있고, 병원은 그 가운데 좋은 것만 골라 수술 안내로 옮겨 오지 않습니다.

수술하는 모습의 사진이나 영상을 써도 되나요?

환자의 몸이 드러나는 수술하는 모습은 쓰지 않습니다. 수술실의 장비나 빈 수술실의 모습처럼 환자가 나오지 않는 사진은 쓸 수 있습니다. 수술 과정을 설명해야 한다면 사진 대신 그림으로 그 과정을 보여 줍니다.

수술 대기 기간도 안내에 써야 하나요?

대기가 길다면 씁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상담에서 수술까지 걸린 날수의 폭을 쓰고, 급한 상태라면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함께 씁니다.

수술 안내를 블로그 글로도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은 수술 안내 페이지보다 길게 질환과 수술 과정, 수술 전에 해 볼 수 있는 다른 치료까지 풀어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에는 글을 쓴 날과, 그 글의 수술을 지금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수술 안내 페이지로 가는 길을 함께 씁니다.

다음 질문을 남기는 안내

좋은 수술 안내를 읽은 사람은 수술을 받기로 마음먹기보다 담당 의사에게 물을 질문을 들고 옵니다. 내 무릎에도 이 수술이 맞는지, 나는 며칠을 입원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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