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른 환자의 기록 방식

지나가다 들른 신환을 기록할 때 근처에 사는지, 근처에서 일하는지, 다른 일로 지나던 길인지를 함께 남겨 생활권의 효과와 오가는 사람의 효과를 나눠 읽는 방법과 그때 생기는 착오를 정리합니다.

목차

지나가다 신환에 한 칸을 더 붙이는 법

핵심 답

지나가다 들른 신환을 기록할 때는 경로 칸 하나에 더해, 그 환자가 의원 근처에 사는지, 근처에서 일하는지, 다른 일로 지나던 길인지를 함께 남깁니다. 같은 지나가다 신환이라도 근처에 사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은 의원이 그 동네의 생활권 안에 있어서 온 사람이고, 다른 일로 지나던 사람은 의원 앞을 오가는 사람이 많아서 온 사람입니다. 이 둘을 나눠 두면 지나가다 신환이 늘고 준 것이 생활권에서 온 변화인지, 오가는 사람에서 온 변화인지를 가릴 수 있습니다.

구분남기는 방법읽는 것
근처 거주접수 때 받은 주소의 동으로 가림의원이 동네 주민의 생활권 안에 있는 정도
근처 직장「근처에서 일하세요?」 한 가지만 물음의원이 일하는 사람들의 동선 안에 있는 정도
다른 일로 지나감위 둘에 해당하지 않으면 여기에 표시의원 앞을 오가는 사람의 규모

생활권과 오가는 사람을 나누는 까닭

지나가다 신환의 숫자만 남기면, 근처에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 신환이 늘어난 것과 근처 상가에 손님이 몰려 신환이 늘어난 것이 같은 숫자로 읽힙니다. 앞의 것은 오래 이어지는 변화이고, 뒤의 것은 상가의 사정에 따라 오르내리는 변화입니다. 두 변화에 의원이 할 일도 다릅니다. 생활권이 넓어졌다면 동네 주민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진료 시간과 안내가 중요해지고, 오가는 사람이 늘었다면 처음 지나는 사람에게 진료 과목이 한눈에 읽히는 입구가 중요해집니다.

지나가다 신환의 수가 그대로인 달에도 그 안의 구성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근처 거주가 줄고 다른 일로 지나던 사람이 늘었다면, 총수는 같아도 의원을 다시 찾을 사람은 줄어든 것입니다. 생활권의 주민은 가까워서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는 사람이고, 다른 일로 지나던 사람은 그 동네에 다시 올 일이 생겨야 다시 찾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총수만 보지 않고 세 구분의 수를 함께 남깁니다.

주소에서 동만 떼어 세는 법

근처에 사는지는 따로 묻지 않습니다. 접수할 때 이미 받는 주소에서 동만 떼어 가립니다. 성과를 세는 데 필요한 것은 그 신환이 미리 정한 근처의 동에 사는지뿐이므로, 달이 끝나면 접수 프로그램에서 지나가다 신환의 동별 수만 뽑고 번지와 아파트 이름은 성과 점검 표로 옮기지 않습니다. 같은 동네라도 행정동과 법정동의 이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근처 동의 목록은 접수 프로그램이 주소에 남기는 동 이름에 맞춰 정합니다.

근처에서 일하는지는 주소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한 가지만 묻습니다. 「근처에서 일하세요?」에 「네」, 「아니요」로만 답을 받고, 어느 회사인지나 어느 건물인지는 묻지 않습니다. 근처에 살면서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은 근처 거주로 셉니다. 사는 곳이 이미 근처이므로 일하는 곳까지 따로 셀 까닭이 없습니다.

직장 질문을 묻는 범위

「근처에서 일하세요?」는 경로 질문에서 지나가다를 표시한 신환에게만 이어지게 합니다. 검색이나 소개로 온 신환에게까지 물으면 질문만 늘고, 그 답은 지나가다 기록에 쓰이지 않습니다. 답은 접수 프로그램의 경로 칸 옆에 「근처 직장」 칸 하나를 만들어 남깁니다. 전자 서식이라면 지나가다를 표시했을 때만 이 질문이 나타나게 만들고, 종이 서식이라면 지나가다 선택지 바로 옆에 작은 글씨로 함께 넣습니다.

말로 물을 때는 경로를 물은 뒤 곧바로 이어서 묻습니다. 「지나가시다 들어오셨군요, 근처에서 일하세요?」처럼 앞의 답에 이어 붙이면 왜 묻는지를 덧붙이지 않아도 환자가 앞의 답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답할 수 있습니다.

근처를 어디까지로 볼지 정하는 법

근처의 범위는 숫자를 세기 전에 동의 목록으로 먼저 정합니다. 의원에서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동을 첫째 띠, 그 밖의 같은 구를 둘째 띠, 다른 구를 셋째 띠로 나누는 방식이 쓰기 쉽습니다. 첫째 띠의 동에 사는 지나가다 신환이 근처 거주입니다.

띠들어가는 곳지나가다 신환에서 읽는 것
첫째 띠의원에서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동생활권 안의 주민
둘째 띠첫째 띠를 뺀 같은 구장을 보거나 일을 보러 의원 근처에 오는 사람
셋째 띠다른 구와 다른 시출퇴근이나 다른 일로 이 동네를 지나는 사람

동의 목록은 지도를 펴 놓고 정하되, 직선거리가 아니라 실제로 걸어서 오가는 길을 기준으로 합니다. 큰길이나 철길, 하천 건너편은 거리로는 가까워도 걸어서 오가기 어려워 첫째 띠에서 빼는 편이 맞습니다. 구가 넓지 않은 동네라면 둘째 띠와 셋째 띠를 합쳐 「첫째 띠 밖」 하나로 세어도, 생활권 안과 밖을 가르는 데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달마다 남기는 숫자

성과 점검 표에는 달마다 네 숫자를 남깁니다. 지나가다 신환의 수, 그 가운데 근처 거주, 근처 직장, 다른 일로 지나감의 수입니다. 세 구분을 더한 수는 지나가다 신환의 수와 같아야 합니다. 맞지 않는 달에는 주소가 비었거나 직장 질문이 빠진 신환이 섞인 것이어서, 어느 칸이 비었는지부터 접수 기록에서 찾아 그달 안에 채웁니다.

다른 일로 지나감은 둘째 띠와 셋째 띠로 한 번 더 나눠 남겨도 됩니다. 둘째 띠가 큰 의원은 같은 구 안의 사람들이 장을 보거나 볼일을 보러 오는 길목에 있는 것이고, 셋째 띠가 큰 의원은 출퇴근이나 환승처럼 다른 지역 사람이 지나는 길목에 있는 것입니다.

띠별 숫자로 입지의 효과를 가르는 법

첫째 띠의 근처 거주와 근처 직장 신환은 의원이 생활권 안에 있어서 생기는 신환입니다. 이 숫자가 몇 달에 걸쳐 늘었다면, 근처에 새로 입주한 아파트나 새로 들어선 회사처럼 생활권 자체가 넓어진 일이 있었는지를 따집니다. 둘째 띠와 셋째 띠에서 다른 일로 지나던 신환은 의원 앞을 오가는 사람이 데려오는 신환입니다. 이 숫자가 갑자기 늘거나 줄었다면, 근처 상가에 큰 가게가 생기거나 닫혔는지, 근처 역의 출구나 버스 노선이 바뀌었는지를 따집니다. 두 묶음이 같은 달에 함께 늘었다면, 근처에 사람이 모이는 일이 생겨 주민과 오가는 사람이 함께 늘어난 것일 수 있습니다.

두 묶음을 나란히 놓으면, 지나가다 신환이 줄어든 달에 의원이 손쓸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이 갈립니다. 오가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라면 의원이 그 숫자를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생활권의 주민이 줄어든 것이라면 진료 시간이나 안내처럼 의원 안에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기록에 사는 곳을 더할 때의 착오

첫째는 다른 일로 지나던 신환을 의원과 상관없이 우연히 들른 사람으로 여겨 성과 점검 표에서 빼는 경우입니다. 그 신환들도 의원이 사람이 오가는 길에 있어서 온 사람들이어서, 빼고 나면 의원의 위치가 데려오는 신환이 실제보다 작게 남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데려오는 신환은 생활권의 신환과 나란히 남깁니다.

둘째는 동별 숫자를 뽑으면서 지나가다 신환만이 아니라 모든 신환의 주소를 띠로 나누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검색이나 소개로 일부러 찾아온 먼 곳의 신환까지 셋째 띠에 들어가, 오가는 사람이 데려온 신환이 실제보다 크게 셈해집니다. 띠로 나누는 것은 경로가 지나가다인 신환에 한정합니다. 다른 경로의 신환을 띠로 나눠 보고 싶다면, 그것은 지나가다 기록과 섞지 않고 따로 뽑습니다.

셋째는 띠를 한 번 정한 뒤 의원 주변이 달라져도 그대로 두는 경우입니다. 근처에 새 길이 뚫리거나 육교가 생기면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동이 달라집니다. 주변의 길이 바뀐 해에는 띠의 동 목록도 함께 고칩니다.

한 해의 결과에서 바탕의 변화를 떼어 읽기

병원 검색광고 전환 추적은 광고가 데려온 문의를 따로 떼어 보려는 일이고, 띠별 지나가다 기록은 그 반대편에서 광고와 상관없이 의원의 위치가 데려온 신환을 떼어 보려는 일입니다. 근처에 아파트가 들어서 첫째 띠의 주민이 늘어난 해에는 광고를 바꾸지 않아도 신환이 늘 수 있습니다. 그해의 신환 증가를 광고의 성과로 읽기 전에, 첫째 띠의 지나가다 신환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함께 놓고 그만큼은 생활권이 넓어진 결과로 따로 읽습니다.

첫째 띠의 동 목록은 병원마케팅 전략을 동네 단위로 펼치는 일의 범위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아파트 게시판의 안내나 지역 소식지처럼 어느 동네에 알릴지를 정해야 하는 일에서, 범위를 따로 새로 그리지 않고 이미 정한 목록을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말에 오면 어디에 세나요?

근처 직장으로 셉니다. 주말에 왔더라도 평일에 의원 앞을 오가며 의원을 알게 되었을 수 있고, 무슨 요일에 왔는지는 접수 시각으로 따로 남기 때문입니다.

근처 직장 여부를 묻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나요?

「근처에서 일하세요?」는 어디서 일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아니어서 답하는 사람의 부담이 적습니다. 그래도 답을 원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더 묻지 않고, 그 신환은 근처 거주와 다른 일로 지나감 가운데 주소로 가릴 수 있는 쪽에만 셉니다.

첫째 띠를 몇 개의 동으로 정하면 되나요?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 의원이 큰길 하나에 면해 있는지, 주택가 안쪽에 있는지에 따라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동의 수가 다릅니다. 의원 직원들이 실제로 걸어 다니는 길을 떠올려 정하면 실제의 생활권과 가깝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주민도 근처 거주로 세나요?

셉니다. 접수 때 받은 주소가 첫째 띠에 있으면 언제 이사 왔는지와 상관없이 근처 거주입니다. 반대로 근처로 이사 왔지만 주소를 아직 옮기지 않은 사람은 접수 때 받은 주소대로 셈하므로, 그 수만큼 근처 거주가 실제보다 적게 잡힐 수 있습니다.

첫째 띠의 인구와 견주어 근처 거주 신환이 많은지 적은지 알 수 있나요?

동별 인구와 나란히 놓으면 대강의 크기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료과에 따라 의원을 찾는 연령과 횟수가 달라, 그 숫자만으로 많다 적다를 정하지는 않고 이 의원의 지난 숫자와 이어서 읽습니다. 동별 인구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견줄 때는 그 해에 공개된 동별 인구를 골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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