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종류마다 움직이는 숫자
지역 상권이 바뀔 때 의원 마케팅에서 맞출 것은 대상 지역, 진료 시간, 알림 채널 가운데 상권 변화의 종류와 이어진 하나입니다. 상권 변화는 크게 세 종류입니다. 사무실이 들어오거나 빠져나가 낮에 머무는 사람이 바뀌는 변화, 아파트 입주나 재개발 이주로 사는 사람이 바뀌는 변화, 역이 생기거나 큰 상점이 문을 닫아 사람이 오가는 길이 바뀌는 변화입니다.
세 변화는 의원 기록에서 서로 다른 숫자를 먼저 움직입니다. 낮 인구가 바뀌면 시간대별 신환이 먼저 움직이고, 사는 사람이 바뀌면 내원 환자 주소지 집계의 동별 비율이 먼저 움직이며, 오가는 길이 바뀌면 신환이 의원을 알게 된 경로가 먼저 움직입니다. 그래서 맞출 것도 변화의 종류를 따라갑니다. 낮 인구 변화에는 진료 시간을, 사는 사람의 변화에는 대상 지역을, 오가는 길의 변화에는 알림 채널을 맞춥니다.
상권이 바뀌었다고 셋을 한꺼번에 바꾸면, 움직이지 않은 숫자에 이어진 것까지 손대게 됩니다. 사무실이 늘어난 상권에서 대상 지역까지 넓히면, 원래 오던 동네 주민에게 닿던 알림이 엷어집니다. 변화의 종류를 먼저 가리고, 그 변화가 실제로 움직인 숫자와 이어진 것만 맞춥니다.
세 변화가 겹쳐 오는 일도 있습니다. 큰 단지가 들어서며 주민이 늘고, 단지 앞에 새 상가가 생겨 오가는 길까지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때도 맞추는 순서는 숫자가 정합니다. 먼저 움직인 숫자와 이어진 것부터 맞추고, 아직 움직이지 않은 숫자에 이어진 것은 그 숫자가 움직일 때까지 손대지 않습니다.
상권 변화의 세 종류와 맞출 것
세 종류의 변화를 먼저 움직이는 의원 기록과 맞출 것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변화의 종류 | 예 | 먼저 움직이는 기록 | 맞출 것 |
|---|---|---|---|
| 낮 인구 변화 | 사무실 건물 입주, 큰 사업장 이전 | 시간대별 신환 수 | 진료 시간(점심·저녁 진료) |
| 사는 사람의 변화 | 아파트 입주, 재개발 이주 | 주소지 집계의 동별 비율 | 대상 지역 |
| 오가는 길의 변화 | 역 개통, 큰 상점 폐점·이전 | 신환이 의원을 알게 된 경로 | 알림 채널(건물 앞 안내, 지도 정보, 검색광고) |
셋째 줄의 「오가는 길」은 의원 앞을 지나는 사람의 수와 방향입니다. 의원 앞으로 사람을 모으던 큰 상점이 문을 닫으면, 지나가다 의원을 알게 되던 주민이 줄고 그만큼 화면에서 의원을 찾는 주민의 비율이 커집니다.
첫째 줄의 낮 인구 변화는 주소지 집계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사무실에 다니는 사람은 집이 다른 동네라 주소지 집계에서는 먼 동으로 흩어져 나오고, 의원 가까운 동의 비율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낮 인구 변화는 주소지보다 시간대별 신환으로 읽습니다. 반대로 사는 사람의 변화는 시간대보다 동별 비율에서 먼저 드러나, 새 단지가 있는 동의 이름이 주소지 집계의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상권정보와 의원 기록으로 정하는 차례
상권정보와 의원 기록은 실장이 모으고, 무엇을 맞출지는 원장이 기록을 함께 읽고 판단합니다. 아래 차례로 진행합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에서 의원 주변 상권의 업종 구성과 점포 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찾아, 변화가 세 종류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를 가립니다.
- 월별 신환 수 기록을 시간대별로 나눠, 점심·저녁 시간대 신환이 달라졌는지 셉니다.
- 내원 환자 주소지 집계를 동별로 나눠, 신환이 많이 사는 동의 차례가 달라졌는지 셉니다.
- 신환이 의원을 알게 된 경로를 길 위와 화면으로 나눠, 그 비율이 달라졌는지 셉니다.
- 둘째부터 넷째 단계 가운데 실제로 달라진 숫자를 찾아, 그 숫자와 이어진 것만 맞춥니다.
첫째 단계의 상권정보시스템은 변화의 종류를 가리는 데 씁니다. 음식점과 카페가 늘고 생활용품 점포가 줄었다면 낮 인구 쪽 변화에, 학원과 생활 서비스 점포가 늘었다면 사는 사람 쪽 변화에 가깝습니다.
둘째부터 넷째 단계를 모두 세는 까닭은, 한 종류의 변화가 다른 숫자까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큰 상점이 문을 닫으면 오가는 길이 바뀌면서, 그 상점에 다니던 직원이 줄어 점심 시간대 신환도 함께 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움직인 두 숫자에 짝지어진 두 가지를 맞추되, 움직이지 않은 주소지 쪽의 대상 지역은 손대지 않습니다.
달라진 숫자에 따라 맞추는 방법
다섯째 단계에서 달라진 숫자가 무엇인지에 따라 맞추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달라진 숫자 | 맞추는 방법 | 그대로 두는 것 |
|---|---|---|
| 점심 시간대 신환이 늘어남 | 점심 진료나 점심시간 조정을 원장이 정하고, 바뀐 시간을 지도 정보에 실음 | 대상 지역, 알림 채널 |
| 새 단지가 있는 동의 신환이 늘어남 | 그 동을 대상 지역에 더함 | 진료 시간, 바탕 동네의 알림 |
| 길 위에서 알게 된 신환이 줄어듦 | 지도 정보와 검색광고의 비중을 높임 | 진료 시간, 대상 지역 |
| 아무 숫자도 달라지지 않음 | 맞추지 않음 | 모두 |
셋째 열이 이 표의 요점입니다. 한 줄에서 맞추는 것은 하나이고, 나머지 둘은 손대지 않습니다. 셋을 한꺼번에 바꾸면 움직이지 않은 숫자에 짝지어진 것까지 흔들려, 원래 그 쪽으로 오던 환자에게 닿던 안내가 엷어집니다.
첫째 줄의 점심 진료처럼 진료 시간을 손대는 일은 원장의 진료와 직원의 근무가 함께 달라지는 일이라, 맞추는 일 가운데 가장 무겁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대 신환이 두세 달 이어서 늘었을 때 원장이 정하고, 정한 뒤에는 지도 정보와 의원 앞 안내의 진료 시간을 같은 날 함께 고칩니다.
상권 변화에 맞추며 생기는 어긋남
상권 변화에 맞추려다 흔히 어긋나는 일은 아래 넷입니다.
첫째는 숫자가 움직이기 전에 맞추는 일입니다. 큰 사무실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식만 듣고 점심 진료를 열면, 입주가 늦어지거나 입주한 직원들이 다른 의원을 찾을 때 비어 있는 점심 진료만 남습니다.
둘째는 상권 변화를 한 가지로만 읽는 일입니다. 재개발로 오래 산 주민이 떠나는 동네에 공사 인력이 낮에 늘어나면, 사는 사람과 낮 인구가 함께 바뀝니다. 이때는 두 숫자를 따로 세어, 떠난 주민을 대상 지역에서 빼는 일과 낮 인구에 맞추는 일을 나눠 정합니다.
셋째는 바뀐 상권의 새 주민에게만 맞추는 일입니다. 새 단지 주민을 위해 알림을 옮기면서 오래 다니던 환자가 사는 동네의 알림을 줄이면, 새 주민이 오기 전에 바탕 환자가 먼저 줄어듭니다.
넷째는 상권 변화를 의원 이름이나 소개 문구로 따라가는 일입니다. 새로 생긴 역 이름을 의원 소개 곳곳에 넣는 식의 변화는 검색을 노린 글로 읽힙니다. 오가는 길이 바뀌었다면 지도 정보의 위치 설명에 새 역의 출구 번호를 더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네 가지 가운데 둘째와 셋째는 세 짝을 섞어 읽는 데서 생깁니다. 변화가 겹쳐 왔다면 세 짝을 따로 놓고, 움직인 숫자마다 짝지어진 것을 따로 맞춥니다. 재개발 동네라면 떠난 주민의 동을 대상 지역에서 빼는 일과, 공사 인력이 늘어난 낮 시간대를 따지는 일이 서로 다른 짝입니다.
상권 변화와 의원 마케팅 자주 묻는 질문
세 변화가 한꺼번에 오면 무엇부터 맞추나요?
먼저 움직인 숫자의 짝부터 맞춥니다. 새 단지 입주와 새 상가가 함께 들어오면 대개 주소지 집계의 동별 비율이 먼저 움직이므로, 대상 지역을 먼저 맞추고 알게 된 경로가 움직이면 그때 알림 채널을 맞춥니다. 시간대별 신환은 단지 주민의 생활이 틀이 정해진 뒤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대개 마지막에 따집니다.
같은 진료과 의원이 근처에 새로 생기면 상권 변화에 드나요?
같은 진료과 의원의 개원은 상권 변화보다 경쟁의 변화에 가깝습니다. 세 종류의 숫자 가운데 무엇이 움직이는지를 함께 세되, 진료 시간이나 대상 지역을 그 의원에 맞춰 흔들지는 않습니다.
상권이 쇠퇴해 신환이 줄면 어떻게 하나요?
줄어든 숫자가 시간대인지 동네인지 경로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셋 모두 함께 줄었다면 상권 전체의 사람이 줄어든 것이고, 이때는 알림을 늘리기보다 지금 오는 환자의 재진이 이어지는지부터 셉니다.
얼마나 지나야 숫자가 움직였다고 판단하나요?
신환은 달마다 오르내리므로, 적어도 두세 달 같은 쪽으로 움직였을 때 달라졌다고 판단합니다. 명절이 낀 달이나 독감이 돈 달처럼 상권과 상관없이 숫자가 흔들리는 달은 따로 표시하고, 그 달을 빼고 흐름을 읽습니다.
상권 변화를 알 수 있는 다른 자료가 있나요?
구청의 개발 계획 공고, 새 단지의 입주 예정일처럼 공개된 일정이 있습니다. 입주 예정일이 있다면 그 무렵부터 셋째 단계의 동별 비율을 달마다 셉니다. 새 단지가 있는 동이 집계의 위쪽으로 올라오는 달이, 그 동을 대상 지역에 더할 달입니다.
바뀐 상권과 의원의 활동
업종별 GEO마케팅의 물음을 상권 변화에 비추면, 의원이 따질 것은 상권 전체가 어떻게 바뀌었느냐보다 그 변화 가운데 진료와 이어지는 변화가 무엇이냐입니다. 상권정보시스템에서 주변 업종 구성이 크게 달라져도, 의원에 닿는 것은 낮에 머무는 사람과 사는 사람, 오가는 길의 변화입니다. 병원 사회공헌도 상권 변화와 함께 따질 것이 생깁니다. 주소지 집계에서 신환이 많이 사는 동이 옮겨 갔다면, 의원이 해 온 활동이 지금 환자가 사는 동네에서 이루어지는지를 함께 따집니다. 활동하는 동네와 환자가 사는 동네가 멀어졌다면, 다음 활동을 어느 동네에서 할지를 주소지 집계에 맞춰 정합니다.
새 단지 주민이 늘어난 동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는, 그 동의 주민센터나 단지 관리사무소처럼 활동을 함께 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오래 해 온 동네의 활동은 그 동네에 환자가 남아 있는 동안 이어 갑니다.
짝지어진 하나만 맞추기
상권이 바뀌어 의원 기록의 숫자가 움직였다면 동네 의원은 그 숫자와 짝지어진 하나만 맞추고, 대상 지역·진료 시간·알림 채널을 한꺼번에 바꾸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은 숫자의 짝까지 손대면, 그 쪽으로 오던 환자에게 닿던 안내가 함께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