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인건비를 마케팅 비용에 넣는 문제

직원 인건비를 마케팅 비용에 넣을지를 무엇을 셈하려는지로 정하고, 업무 분장과 급여 대장으로 마케팅 인건비를 셈해 두 가지 성과 숫자를 내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무엇을 셈하려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답

핵심 답

직원 인건비를 마케팅 비용에 넣을지는 의원이 무엇을 셈하려는지로 정합니다. 의원이 마케팅에 실제로 쓰는 돈이 모두 얼마인지를 알려면 마케팅 일을 한 직원의 인건비를 넣고, 광고 매체나 대행사가 돈을 얼마나 효율 있게 썼는지를 알려면 인건비를 빼고 광고비와 대행 비용만으로 셈합니다.

두 셈은 같은 달의 같은 결과를 놓고도 다른 숫자를 냅니다. 인건비를 넣으면 비용이 커지므로, 연락 한 건이나 예약 한 건에 든 비용도 커집니다. 그래서 한 가지만 정해 쓰기보다 두 셈을 모두 하고, 「광고비 기준」과 「인건비 포함」처럼 이름을 달리해 남깁니다.

인건비를 넣을 때는 직원의 급여 전부가 아니라 마케팅 일을 한 시간에 해당하는 금액만 넣습니다. 의원 직원은 접수와 상담을 하면서 블로그 글을 쓰거나 대행사와 연락하는 식으로 여러 일을 함께 맡는 일이 있어, 업무 분장 기록에서 마케팅 일이 차지하는 시간을 먼저 셉니다.

직원의 일에 따라 넣는 금액

직원이 맡는 일에 따라 마케팅 비용에 넣는 금액과, 업무 분장 기록에서 읽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원의 일마케팅 비용에 넣는 금액업무 분장 기록에서 읽는 것
마케팅만 맡은 직원그 직원의 한 달 급여마케팅 담당이라고 적힌 것
접수와 함께 글을 쓰는 직원급여 가운데 글 쓰는 시간에 해당하는 금액글쓰기가 맡은 일에 든 것
대행사와 연락을 맡는 직원급여 가운데 연락과 자료 전달에 쓴 시간에 해당하는 금액대행사 연락 담당이 누구인지
광고 문구와 글을 읽고 고치는 원장급여 대장에 없으므로 시간만 따로 남김원장이 맡는 마케팅 일

마케팅만 맡은 직원은 급여를 그대로 넣으면 되지만, 그 직원이 바쁜 날 접수를 돕는다면 그 시간만큼은 빼는 것이 셈에 맞습니다. 접수를 돕는 일이 잦지 않다면, 급여 전부를 넣어도 셈의 크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이 한 사람뿐이라면, 그 직원이 쉬는 달에는 마케팅 일도 함께 줄어드는지를 그 달의 광고 기록과 함께 읽습니다.

접수와 함께 글을 쓰는 직원은 한 주 동안 글쓰기에 쓴 시간을 세어, 그 주 근무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급여에 곱합니다. 글을 쓰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날의 근무 시간으로 셈하기가 쉽습니다. 글 한 편에 드는 시간을 몇 편 세어 평균을 내면, 그 뒤에는 한 달에 쓴 편수만으로 인건비를 셈할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드는 시간이 크게 다르다면, 종류마다 평균을 따로 냅니다.

대행사와 연락을 맡는 직원의 시간은 짧아 보이지만, 진료 일정과 사진을 모아 보내는 일까지 더하면 한 달 동안 모이는 시간이 적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락에 쓴 시간은 대행사에 자료를 보낸 날과 횟수로 셈합니다. 대행사와 회의를 한 달에 몇 번 하는지도 업무 분장 기록에 함께 넣어, 회의 시간도 이 직원의 마케팅 시간에 더합니다. 회의가 원장과 함께라면 원장의 시간 줄에도 같은 시간을 씁니다. 대행사가 보내는 보고서를 읽고 원장에게 전하는 시간도 같은 줄에 넣습니다.

원장의 시간은 급여 대장에 금액으로 없으므로, 금액으로 바꾸지 않고 한 달에 몇 시간을 썼는지만 따로 남깁니다. 원장의 시간에 금액을 매기면 셈이 커지기만 할 뿐, 달마다의 셈을 견주는 데에는 시간으로 남긴 쪽이 쓰기 쉽습니다. 원장의 시간이 달마다 크게 늘었다면, 그 달에 새로 시작한 광고나 글이 있었는지를 함께 읽어 까닭을 남깁니다.

업무 분장에서 두 셈까지

마케팅 인건비는 아래 차례로 셈합니다.

  1. 업무 분장 기록에서 마케팅 일과 그 일을 맡은 직원을 모읍니다.
  2. 한 주 동안 그 직원들이 마케팅 일에 쓴 시간을 세어 근무 시간에 대한 비율을 냅니다.
  3. 급여 대장의 한 달 급여에 그 비율을 곱해 마케팅 인건비를 냅니다.
  4. 광고비 집행 기록의 같은 달 광고비와 대행 비용에 마케팅 인건비를 더합니다.
  5. 인건비를 넣은 셈과 뺀 셈으로 연락 한 건의 비용을 각각 냅니다.

둘째 단계에서 한 주만 세는 것은, 시간을 달마다 세게 하면 직원의 일이 늘어 셈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셈할 한 주는 평소와 같은 업무가 이어진 주로 정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곱하는 급여는 그 달에 실제로 지급한 금액을 씁니다. 사업주가 내는 보험료까지 넣으면 의원이 직원에게 쓰는 돈 전체에 가까워지고, 빼면 급여 대장의 지급액만으로 셈이 간단해집니다. 급여가 오른 달에는 같은 시간 비율이라도 인건비가 커지므로, 급여가 바뀐 달을 표에 함께 표시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두 셈을 나란히 내는 것은, 광고와 대행을 판단할 때와 의원의 마케팅 전체를 판단할 때 쓰는 숫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행사와 매체를 견줄 때는 광고비 기준의 숫자를, 한 해 마케팅에 의원이 감당할 돈을 정할 때는 인건비 포함의 숫자를 씁니다. 대행사가 보고서에 써 보내는 연락 한 건의 비용이 어느 기준으로 셈한 것인지를 함께 받아, 의원의 숫자와 같은 기준끼리 놓습니다.

두 셈이 내는 숫자의 예

한 달 광고비와 대행 비용이 300만원, 마케팅 인건비가 150만원, 그 달 연락이 100건인 의원을 예로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셈들어가는 비용연락 한 건의 비용
광고비 기준광고비와 대행 비용 300만원3만원
인건비 포함300만원에 마케팅 인건비 150만원을 더한 450만원4만 5천원

첫째 줄은 매체와 대행사가 쓴 돈만으로 셈한 숫자로 읽습니다. 직원과 원장이 의원 안에서 쓴 시간은 이 줄의 숫자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둘째 줄은 같은 연락 100건을 얻는 데 의원이 실제로 들인 돈으로 읽습니다. 연락 한 건의 비용이 첫째 줄보다 1만 5천원 크게 나오는 만큼이 의원 안에서 쓴 시간의 값입니다.

표의 금액은 예이며, 의원마다 광고비와 인건비, 연락 수가 다르므로 의원의 기록으로 같은 셈을 합니다. 연락 대신 예약 수로 셈해도 방식은 같고, 두 수 가운데 어느 것으로 셈했는지를 표에 함께 씁니다.

달마다 섞인 두 셈과 몇 해 그대로 쓴 시간 비율

첫째는 인건비를 넣은 셈과 뺀 셈을 달마다 섞어 쓰는 것입니다. 어떤 달은 광고비 기준으로, 어떤 달은 인건비 포함으로 셈하면, 연락 한 건의 비용이 셈 방식 때문에 오르내리는데도 성과가 달라진 것처럼 읽힙니다. 한 표에서는 한 가지 셈만 이어 쓰고, 표의 제목에 어느 셈인지를 씁니다.

둘째는 마케팅 일의 시간 비율을 한 번 정한 뒤 몇 해 동안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대행에 맡기거나 새 매체를 시작하면 직원의 마케팅 일이 줄거나 늘어, 같은 비율로는 인건비가 실제와 어긋납니다. 맡긴 일이나 맡은 일이 바뀐 달에는 한 주의 시간을 새로 세어 비율을 고칩니다. 맡긴 일이 바뀌지 않았더라도, 한 해에 한 번은 같은 방식으로 한 주를 새로 세어 비율이 그대로인지를 맞댑니다.

마케팅 인건비 자주 묻는 질문

시간제로 일하는 직원의 마케팅 시간은 어떻게 셈하나요?

시간제 직원은 시간당 급여가 정해져 있으므로, 비율을 낼 필요 없이 마케팅 일에 쓴 시간에 시간당 급여를 곱합니다. 근무하는 날이 적은 직원이라면 한 주가 아니라 근무한 날 모두의 시간을 세어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시간당 급여가 달마다 바뀌는 계약이라면 그 달의 금액으로 곱합니다.

마케팅 교육비나 디자인 도구 구독료는 어디에 넣나요?

인건비가 아니라 마케팅 비용의 다른 줄로 넣습니다. 이런 비용은 직원의 시간이 아니라 의원이 낸 금액이 청구서로 남으므로, 광고비 집행 기록과 같은 방식으로 달마다 모읍니다. 여러 직원이 함께 쓰는 도구라면, 그 비용은 직원별로 나누지 않고 한 줄로 넣습니다.

시간을 세는 일을 직원이 부담스러워하면 어떻게 하나요?

한 주만 세고, 일을 시작한 시각과 끝낸 시각만 짧게 남기게 합니다. 셈하는 목적이 직원의 일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의원의 마케팅 비용을 알려는 것임을 먼저 알립니다. 셈한 결과는 직원별 시간이 아니라 의원 전체의 마케팅 인건비로만 남깁니다. 한 주가 끝나면 기록을 바로 거두어, 기록이 직원의 일에 남지 않게 합니다.

회계 장부의 비용 처리와 같은 셈인가요?

같은 셈이 아닙니다. 이 글의 셈은 의원 안에서 마케팅을 판단하려는 셈이어서, 회계 장부의 계정이나 세무 처리와는 따로 남깁니다. 셈에 쓰는 급여 금액은 장부에서 가져오되, 마케팅 시간의 비율을 곱하는 일은 장부 밖에서 합니다.

직원이 마케팅 일을 하면서 접수가 밀리면 그것도 비용인가요?

접수가 밀려 환자가 기다린 시간은 금액으로 셈하기 어렵지만, 마케팅 일을 정하는 데 함께 읽을 사실입니다. 접수가 자주 밀린다면 마케팅 일을 하는 시간대를 진료가 덜 바쁜 때로 옮깁니다. 옮긴 뒤에도 밀린다면, 그 시간에 하던 마케팅 일의 양을 줄이는 쪽도 함께 정합니다.

연락이 적은 달에 벌어지는 두 숫자

직원 인건비는 광고비처럼 달마다 크게 오르내리지 않으므로, 연락이 적은 달일수록 인건비 포함의 연락 한 건 비용이 광고비 기준보다 더 크게 벌어집니다. 연락이 적은 달에 두 숫자의 차이가 커졌다면, 그 차이는 인건비가 늘어서가 아니라 연락이 줄어서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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