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안의 식사 설명과 따로 받는 영양 상담
가정의학과 의원이 영양 상담을 알리기 전에 먼저 가를 것은, 원장이 진료 안에서 하는 식사 설명과 따로 시간을 잡아 받는 영양 상담입니다. 혈압이나 당뇨 진료에서 원장이 「짠 국물을 줄이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진료의 일부이고 진료비 안에 들어 있습니다. 영양사나 원장이 따로 시간을 들여 식단을 함께 짜는 영양 상담은 그와 다른 서비스이고, 비급여로 운영한다면 의원이 고지한 금액을 받습니다.
이 구분이 흐리면 두 가지 일이 생깁니다. 진료 안의 식사 설명을 「영양 상담」이라고 알리면, 환자는 따로 시간을 들인 상담을 기대하고 왔다가 짧은 설명만 듣습니다. 반대로 따로 받는 영양 상담을 진료처럼 알리면, 환자는 진료비만 생각하고 왔다가 상담 비용을 듣고 놀랍니다.
구분한 뒤에는 대상을 필요별로 나눕니다. 만성질환, 체중 관리, 임신 준비의 세 필요는 상담하는 사람과 비용의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만성질환의 식사는 약과 검사 수치에 이어져 있어 원장의 진료 안 설명이 중심이고, 영양사 상담은 그 설명을 집의 식탁으로 옮기는 일을 더합니다. 체중 관리는 식단을 몇 차례 함께 짜는 일이 중심이어서 따로 받는 영양 상담의 비중이 큽니다. 임신 준비의 영양은 엽산처럼 원장이 진료에서 정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진료 안 설명으로 끝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알리는 채널도 필요마다 다릅니다. 만성질환 쪽은 진료실에서 원장이 꺼내는 말과 진료 뒤 건네는 안내가 채널이고, 체중 관리 쪽은 스스로 상담을 찾는 사람이 읽는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채널이며, 임신 준비 쪽은 따로 알리기보다 진료 안내에 한 줄이면 됩니다. 병의원마케팅에서 영양 상담을 한 장의 홍보물로 모두에게 알리면, 세 필요 모두에게 조금씩 맞지 않는 안내가 됩니다.
세 필요의 상담 모양과 채널
| 필요 | 중심이 되는 상담 | 상담하는 사람 | 알리는 채널 | 비용을 밝히는 곳 |
|---|---|---|---|---|
| 만성질환 | 진료 안 식사 설명, 필요하면 영양사 상담 | 원장, 영양사 | 진료실의 말, 진료 뒤 건네는 안내 | 영양사 상담을 권할 때 원장의 말과 안내지 |
| 체중 관리 | 따로 받는 영양 상담 | 영양사, 시작 때 원장 진료 | 홈페이지 진료 안내, 블로그 | 홈페이지 진료 안내와 예약 화면 |
| 임신 준비 | 진료 안 설명 | 원장 | 진료 안내의 한 줄 | 따로 받는 상담이 없으면 밝힐 비용도 없음 |
마지막 열은 상담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장의 진료 안 설명은 진료비 안에 있어서 따로 밝힐 금액이 없고, 영양사 상담처럼 따로 받는 상담만 금액을 밝힙니다. 비급여로 받는 영양 상담의 금액은 원내 비급여 고지에 올라 있어야 하고, 환자가 예약하기 전에 그 금액을 알 수 있는 곳에도 같은 금액으로 씁니다.
셋째 줄의 임신 준비는 따로 크게 알리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가정의학과가 임신 준비 영양을 앞세우면, 찾아온 사람은 산부인과에서 받는 임신 준비 검사까지 이 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진료 안내에 한 줄로 두면, 이미 이 의원에 다니는 사람이 진료에서 원장에게 묻는 길이 열려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식사 설명과 영양 상담을 나누어 싣는 순서
- 원장이 진료 안에서 하는 식사 설명의 범위와, 따로 받는 영양 상담에서 다룰 범위를 나눕니다.
- 실장이 상담 예약 기록에서 영양 상담 예약이 진료가 끝난 직후 진료실에서 정해진 것인지, 진료 없이 전화나 예약 화면으로 들어온 것인지를 필요마다 나눕니다.
- 원장이 필요마다 상담하는 사람을 정합니다. 영양사가 있다면 영양사의 자격을, 원장이 한다면 원장 진료라는 것을 씁니다.
- 실장이 따로 받는 영양 상담의 금액을 원내 비급여 고지에 올리고, 같은 금액을 예약 화면에 씁니다.
- 실장이 필요마다 정한 채널에 안내를 싣습니다.
첫째 단계를 맨 앞에 두는 것은, 이 구분이 정해지지 않으면 셋째와 넷째 단계가 모두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원장의 식사 설명이 어디서 끝나고 영양 상담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정해야, 누가 상담하는지와 무엇에 금액을 받는지가 정해집니다.
둘째 단계의 예약 기록은 어느 채널이 실제로 일하는지 보여 줍니다. 만성질환 쪽 예약이 대부분 진료 직후에 잡혔다면 진료실의 말이 채널로 일하고 있는 것이고, 체중 관리 쪽 예약이 전화로 많이 들어온다면 홈페이지를 읽은 사람이 금액이나 상담하는 사람을 확인하려고 전화했을 수 있어 그 안내에 빠진 것이 없는지 읽습니다. 체중 관리 예약이 진료 직후에만 잡힌다면 바깥 안내가 거의 읽히지 않는다는 뜻이어서, 블로그보다 홈페이지 진료 안내를 먼저 다듬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영양사의 자격을 쓰는 것은, 영양 상담을 찾는 사람이 「누가 상담해 주나요」를 비용 다음으로 많이 묻기 때문입니다. 영양사 면허를 가진 사람이 상담한다는 것을 밝히면, 환자는 상담이 진료 밖의 판매가 아니라 자격을 가진 사람의 상담이라는 것을 압니다.
넷째 단계에서 예약 화면에 금액을 쓰는 것은, 체중 관리 상담을 찾는 사람이 대개 진료 없이 바로 예약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원장에게서 금액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예약을 누르기 전에 금액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마다 채널에 싣는 말
| 필요 | 싣는 말 | 싣지 않는 말 |
|---|---|---|
| 만성질환 | 원장이 진료에서 식사를 함께 보고, 필요하면 영양사 상담으로 이어진다는 것 | 「식단만 바꾸면 약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체중 관리 | 시작할 때 원장 진료를 받고, 영양사와 식단을 짠다는 것, 상담 금액 | 「한 달에 몇 킬로그램」처럼 결과를 약속하는 숫자 |
| 임신 준비 | 임신 준비 진료에서 영양도 함께 설명한다는 것 | 「건강한 아기를 위한 식단」처럼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말 |
세 줄의 「싣지 않는 말」은 필요마다 환자가 품는 기대에서 나옵니다. 만성질환 환자는 약을 줄이는 것을, 체중 관리를 찾는 사람은 숫자를, 임신 준비를 하는 사람은 아기의 건강을 기대합니다. 안내가 그 기대를 약속처럼 받아 주면, 상담이 끝난 뒤 남는 것은 지키지 못한 약속입니다. 숫자 대신 쓸 수 있는 것은 상담이 몇 번에 걸쳐 어떤 차례로 이어지는지, 한 번의 상담에서 무엇을 함께 하는지입니다. 첫 상담에서 지금의 식사를 듣고, 다음 상담에서 식단을 함께 짜고, 그다음에 바꾼 식단이 생활에 맞는지 다듬는다는 식의 차례는 약속 없이도 상담의 모양을 보여 줍니다.
진료 안 설명과 영양 상담을 나누는 자리
당뇨처럼 식사가 진료와 이어지는 병에서는 진료 안 설명과 영양 상담의 선이 진료실의 물음에서 갈립니다.
원장이 혈당 기록을 근거로 저녁 밥 양을 줄이라고 말하는 정도는 진료 안의 식사 설명이고 진료비 안에 있습니다. 환자가 반찬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매일 무엇을 해 먹어야 할지를 되묻는다면, 그 물음은 진료 안에서 다 답하기 어려운 물음입니다.
이때 원장은 진료실에서 식단을 함께 짜는 영양 상담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리고, 상담하는 사람과 한 번의 상담 시간, 비용을 먼저 말합니다. 상담하는 사람과 비용을 진료실에서 원장에게 먼저 들은 환자는 수납에서 처음 금액을 듣고 놀라지 않습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진료 안 설명으로 마치고, 상담을 받지 않아도 진료는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도 함께 말합니다.
환자가 영양 상담을 받기로 하면, 영양사는 원장이 진료에서 정한 혈당 목표와 먹는 약을 차트에서 읽고 상담을 시작합니다. 영양사는 약을 줄이거나 늘리는 말을 하지 않고, 식사가 혈당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원장의 다음 진료로 넘깁니다.
바깥에서 영양 물음에 답하는 글도 이 선을 따릅니다. 진료과별 질문 답변에 「당뇨인데 과일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도 되나요」 같은 물음이 올라오면, 영양사가 답한 글과 원장이 답한 글은 무게가 다릅니다. 영양사의 답에 원장의 이름을 붙이거나 원장의 답에 영양사의 식단을 섞으면, 바깥에서도 진료 안 설명과 영양 상담의 구분이 흐려집니다. 답한 사람의 자격을 답 끝에 밝혀, 읽는 사람이 그 답이 진료인지 상담인지 알게 합니다.
영양 상담의 금액을 정하면, 비급여 고지 목록에도 그 상담의 이름을 「영양 상담(영양사)」처럼 상담하는 사람이 드러나게 올립니다.
가정의학과 영양 상담 자주 묻는 질문
원장 진료 없이 영양 상담만 바로 예약할 수 있나요?
처음에는 원장 진료로 지금의 상태와 먹는 약을 확인한 뒤 영양 상담을 시작합니다. 두 번째 상담부터는 원장이 정한 범위 안에서 영양 상담만 예약할 수 있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상담 사이에 혈당이나 혈압이 크게 달라졌다면 영양사는 상담을 미루고 원장 진료를 먼저 받게 합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이 함께 상담을 들어도 되나요?
환자가 원하면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을 보고 요리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면 그 사람이 함께 듣는 편이 상담이 식탁까지 이어지기 쉽습니다.
영양 상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권하거나 팔아도 되나요?
의원은 상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팔지 않습니다.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원장이 진료에서 정하고, 영양사는 식사로 할 수 있는 일을 다룹니다.
체중 관리 상담을 받은 사람의 몸무게 변화를 홍보에 써도 되나요?
쓰지 않습니다. 실제 환자의 몸무게 변화는 그 사람의 진료 결과여서 홍보에 옮기지 않고, 안내에는 상담에서 하는 일만 씁니다.
영양사의 상담 내용을 원장이 진료에 참고하나요?
참고합니다. 영양 상담 기록은 같은 의원의 진료 기록으로 남아 원장이 다음 진료에서 읽습니다. 이 점은 상담을 시작할 때 환자에게 미리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