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와 개원 초기 목록으로

개원 3개월 전 마케팅 점검 목록에 넣을 항목

개원 3개월 전 마케팅 점검 목록에 홈페이지 구성, 간판 문구, 사진 촬영, 광고 사전심의 일정을 넣고, 항목마다 날짜를 정하는 쪽과 병원이 넘길 재료가 준비됐는지를 묻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목차

남의 일정에 기대는 일을 예약하는 석 달 전

핵심 답

석 달 앞둔 개원 준비에서 마케팅으로 챙길 항목은 홈페이지 구성, 간판 문구, 사진 촬영, 광고 사전심의 일정의 넷입니다. 넷의 공통점은 병원 혼자 끝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제작 업체의 일정에, 간판은 간판 업체와 관할 구청의 절차에, 사진은 촬영하는 쪽의 일정과 준공일에, 사전심의는 자율심의기구의 처리 일정에 기댑니다.

그래서 석 달 전의 목록은 일을 끝냈는지를 묻는 목록이 아니라, 남의 일정이 필요한 일을 지금 예약했는지와 그쪽에 넘길 재료가 준비됐는지를 묻는 목록입니다. 개원 한 달 전에 이 넷을 처음 꺼내면 업체의 일정이 이미 차 있거나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 일이 생겨도 개원일 안에 맞출 여유가 없습니다. 석 달 전에 예약과 재료를 갖추어 두면 한 달 전에는 결과물을 받아 맞추는 일만 남습니다.

여기서 석 달은 이 넷을 예약하기에 넉넉한 기준이고, 실제 날짜는 개원 공정표의 준공일과 개설 신고 일정에 맞춥니다. 준공이 늦어지면 사진 촬영과 간판 설치가 함께 밀리므로, 목록의 날짜도 공정표를 따라 옮깁니다. 반대로 공사가 짧은 병원이라면 석 달 전과 한 달 전의 일이 겹칠 수 있는데, 그때도 예약과 재료를 먼저 갖추고 결과물을 받는 순서는 바꾸지 않습니다. 넷 가운데 하나라도 예약이 빠지면, 그 항목은 개원 무렵에 업체의 빈 날을 찾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항목마다 묻는 세 물음

네 항목에 같은 세 물음을 던지면 목록이 단순해집니다. 첫째, 이 일의 날짜를 누가 정하는가. 둘째, 그 날짜를 지금 잡았는가. 셋째, 그쪽에 넘길 재료가 병원에 준비됐는가입니다.

셋 가운데 둘째와 셋째의 답이 엇갈리는 항목이 가장 먼저 손볼 곳입니다. 날짜는 잡았는데 재료가 없으면 그날 업체가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재료는 있는데 날짜를 잡지 않았으면 업체의 다음 빈 날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목록에는 항목마다 세 물음의 답을 한 칸씩 채우고, 답이 「아니오」인 칸을 이번 주에 할 일로 옮깁니다.

첫째 물음의 답은 사람이나 기관 이름으로 채웁니다. 「업체」처럼 막연하게 두면 누구에게 연락할지 다시 찾아야 하므로, 담당자 이름과 연락한 날을 함께 남깁니다. 날짜를 정하는 쪽이 둘인 항목도 있습니다. 간판은 간판 업체의 제작 일정과 구청의 허가·신고 절차가 함께 걸려 있어, 둘 가운데 늦은 쪽에 맞추어 설치 날짜를 정합니다.

네 항목에 세 물음을 적용한 표

네 항목에 세 물음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항목날짜를 정하는 쪽병원이 넘길 재료석 달 전에 끝낼 것
홈페이지 구성제작 업체쪽 목록, 쪽마다의 원고 담당, 로고 원본쪽 목록 확정과 제작 일정 예약
간판 문구간판 업체, 관할 구청확정한 이름, 진료과목, 로고 원본문구 확정과 허가·신고 대상인지 묻기
사진 촬영촬영하는 쪽, 준공일찍을 곳 목록, 쓰일 곳별 크기준공일에 묶은 촬영 예약
광고 사전심의자율심의기구확정한 광고 문안, 근거 자료심의 대상인지 정리와 신청 날짜

넷째 열은 석 달 전 목록이 끝났다고 볼 상태입니다. 넷 모두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날짜와 재료가 갖춰진 상태라는 점이 개원 한 달 전 목록과 다릅니다. 표의 셋째 열에 로고 원본이 두 번 나오는 것처럼, 같은 재료가 여러 항목에 쓰이면 한 번 만들어 같은 날 함께 넘깁니다.

광고 사전심의 일정을 거꾸로 정하기

네 항목 가운데 일정을 가장 먼저 따질 것은 사전심의입니다. 의료법 제57조 제1항은 의료인등이 정해진 매체로 의료광고를 하려면 「미리 의료광고가 제56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관하여」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정합니다. 같은 조 제3항은 의료기관의 명칭·소재지·전화번호, 진료과목, 소속 의료인의 성명·성별 및 면허의 종류처럼 정해진 사항으로만 구성된 광고는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 제7항은 여기에 개설자 및 개설연도, 홈페이지 주소, 진료일 및 진료시간, 전문의 자격 및 전문과목 같은 사항을 더합니다.

그래서 석 달 전에는 개원 때 쓸 광고마다 정해진 사항으로만 구성되는지, 그 밖의 문장이 들어가는지를 먼저 가릅니다. 그 밖의 문장이 들어가고 심의 대상 매체로 나간다면 심의 신청 날짜를 정합니다. 자율심의기구의 안내는 승인된 광고를 「심의필증(확정안)에 있는 원안대로 광고하는 것이 원칙」이라 하고, 내용이 바뀌면 「신규 신청 및 승인 후」 광고하라고 합니다. 문안을 다 고친 뒤에 신청해야 다시 받는 일을 줄일 수 있으므로, 신청 날짜는 문안 확정일 뒤로 정합니다.

신청 날짜를 정할 때는 개원일에서 거꾸로 셉니다. 자율심의기구에 지금 걸리는 처리 기간을 묻고, 고쳐서 다시 낼 여유를 더한 날을 신청 마감일로 목록에 넣습니다.

간판 문구와 홈페이지 구성

간판 문구는 병원 이름과 진료과목으로 시작합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 제4항은 「의료기관의 진료과목 표시판에는 “진료과목”이라는 글자와 진료과목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같은 조 제3항은 진료과목을 「그 의료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시설ㆍ장비 및 의료관계인에 해당하는 과목만을 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석 달 전에는 간판 업체에 넘길 문구를 이 규정에 맞추어 확정하고, 간판 크기와 위치가 옥외광고물 허가나 신고 대상인지는 관할 구청에 묻습니다.

홈페이지 구성은 쪽 목록에서 시작합니다. 진료 안내, 의료진, 오시는 길, 운영 안내처럼 개원 첫날 있어야 할 쪽과 개원 뒤에 채울 쪽을 나누고, 쪽마다 원고를 쓸 사람과 의료 내용을 감수할 사람을 정합니다. 사진이 들어갈 칸은 사진 촬영 항목과 이어 두고, 촬영 전까지는 비워 둔 채 제작을 진행합니다. 원고 가운데 진료를 설명하는 쪽은 원장이 감수해야 하므로, 감수에 드는 시간도 제작 일정 안에 넣어 업체와 맞춥니다. 감수가 개원 직전에 몰리면 원고가 있어도 공개 날짜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사진 촬영은 찍을 곳 목록을 먼저 만듭니다. 외관과 입구, 접수대, 대기 공간, 진료 공간처럼 처음 오는 사람이 길을 찾고 병원을 알아보는 데 쓰일 곳을 적고, 홈페이지와 지도, 블로그에 들어갈 크기를 함께 적어 촬영하는 쪽에 넘깁니다. 진료 중인 환자는 목록에 넣지 않습니다.

석 달 전 목록의 칸

네 항목과 세 물음을 한 장에 담는 목록은 다음 칸으로 만듭니다.

칸채우는 내용채우는 사람
항목홈페이지 구성, 간판 문구, 사진 촬영, 광고 사전심의실장
날짜를 정하는 쪽업체 담당자나 기관, 연락한 날실장
잡은 날짜예약한 날짜, 공정표의 어느 사건에 묶였는지실장
넘길 재료재료 이름과 준비 여부, 넘긴 날재료를 만든 사람
승인문구와 문안을 원장이 승인한 날원장

승인 칸을 따로 둔 까닭은 간판 문구와 광고 문안이 바깥에 나간 뒤에는 고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간판은 다시 만들어야 하고, 심의를 받은 문안은 바꾸면 다시 신청해야 하므로, 재료를 넘기기 전에 원장의 승인 날짜가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맞춥니다. 넘길 재료 칸에 넘긴 날을 남기는 까닭은, 업체가 일을 늦게 시작했을 때 재료가 늦었는지 업체 일정이 늦었는지를 그 날짜로 가를 수 있어서입니다.

석 달 전 준비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업체가 사진이 없어 구성을 정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쪽 목록과 원고는 사진 없이도 정할 수 있으므로, 사진이 들어갈 칸의 크기와 위치만 정해 비워 두고 제작을 진행해 달라고 합니다. 사진은 준공 뒤에 찍어 그 칸에 넣는다는 날짜를 업체 일정표에도 함께 넣습니다.

간판에 진료 항목을 여러 개 넣고 싶으면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요?

표시하려는 과목이 병원이 실제로 갖춘 시설과 장비, 인력에 해당하는지부터 맞춥니다. 진료과목이 아닌 진료 항목이나 효과를 담은 말을 간판에 넣으려 한다면, 그 문구가 광고로 읽힐 수 있어 문구를 정하기 전에 자율심의기구에 묻습니다.

광고는 개원 뒤에 할 계획이면 석 달 전에 심의를 챙기지 않아도 되나요?

개원을 알리는 현수막이나 전단처럼 개원 무렵에 나가는 안내물도 심의 대상 매체에 들 수 있습니다. 개원 무렵에 무엇을 내보낼지부터 정하고, 내보낼 것이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석 달 전 목록에 넣습니다.

준공일이 바뀌면 예약한 사진 촬영은 어떻게 하나요?

촬영 예약을 날짜가 아니라 준공일에 묶어 두었다면 준공일이 바뀐 날 촬영하는 쪽에 바로 알려 새 날짜를 받습니다. 예약할 때 일정 변경 조건을 함께 물어 목록의 잡은 날짜 칸 옆에 남깁니다.

석 달 전 목록은 누가 관리하고 얼마나 자주 여나요?

개원 공정표를 맡은 실장이 관리하고, 공정표를 고치는 날마다 함께 엽니다. 원장은 승인 칸만 채우고, 세 물음 가운데 「아니오」가 남은 칸을 주마다 실장에게서 받습니다. 대행사가 일부 항목을 맡았다면 그 항목의 칸은 대행사가 채워 실장에게 넘기고, 목록 자체는 병원이 갖습니다.

석 달 전 목록에 빈칸이 남았을 때

날짜를 정하는 쪽과 아직 연락하지 않은 항목이 나오면 그 항목을 먼저 처리합니다. 재료가 비어 있는 항목은 재료를 만들 사람에게 날짜를 받아 공정표에 넣습니다. 승인 칸이 비어 있으면 그 재료는 넘기지 않고 원장의 승인 날짜부터 받습니다. 빈칸이 여러 개면 개원일에서 가장 먼 일정에 걸린 항목, 다시 말해 심의처럼 남이 정하는 기간이 긴 항목부터 채웁니다. 기간이 짧은 항목은 나중에 채워도 개원일 안에 맞출 수 있지만, 기간이 긴 항목은 늦게 시작한 만큼 개원 무렵에 고쳐 낼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네 항목의 칸이 다 차면 다음은 개설 신고 날 그대로 열 수 있도록 지도 신청 값과 공개 전 홈페이지, 예약 경로를 갖추는 일로 이어집니다. 개원한 다음에는 홈페이지와 지도, 간판에 쓴 이름과 진료 시간이 한 값으로 나가도록 병원 정보 점검의 차례를 따르고, 새로 연 홈페이지의 쪽 구성이 AI 검색 답변에서 병원 정보로 읽힐 수 있는지는 AI검색 기술 점검의 항목에 맞춰 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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