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순서
검진 결과의 온라인 조회는 조회할 수 있는 시점, 가입과 본인 인증 절차, 개인정보를 지키는 수칙의 순서로 알립니다. 수검자가 먼저 묻는 것은 결과를 언제 볼 수 있는지이고, 그 날짜를 알아야 가입을 미리 할 수 있으며, 수칙은 처음 로그인하기 전에 읽어야 쓸모가 있습니다.
이 안내는 검진을 마치는 날 수검자에게 종이 한 장으로 건네고, 같은 내용을 병원의 결과 조회 시스템 안내 페이지에 씁니다.
세 가지 안내
| 안내 | 담는 것 |
|---|---|
| 조회할 수 있는 시점 | 검사 종류마다 결과가 올라오는 때, 올라왔다는 알림의 방식 |
| 가입과 본인 인증 | 가입하는 곳, 본인 인증 방법, 인증이 안 될 때 연락할 곳 |
| 개인정보 수칙 | 공용 기기에서의 로그아웃, 비밀번호를 나누지 않기, 화면 저장에 대한 주의 |
조회할 수 있는 시점
결과가 올라오는 때는 검사 종류마다 다릅니다. 혈액 검사처럼 빨리 나오는 결과와, 조직 검사처럼 시간이 걸리는 결과가 함께 있는 수검자에게는 결과가 따로 올라온다는 것을 알립니다.
모든 결과가 올라와야 결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날짜는 「검진 뒤 영업일 기준 ○일 무렵」처럼 검진센터가 실제로 지키는 날로 쓰고, 지키기 어려운 날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검진센터의 사정으로 결과가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것과 새로 예상되는 날을 수검자에게 먼저 알립니다.
가입과 본인 인증
가입 안내에는 가입하는 화면의 이름, 본인 인증 방법, 인증에 필요한 것을 차례로 씁니다.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쓴다면 수검자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앞에 씁니다. 가족 명의의 휴대전화를 쓰는 어르신 수검자는 인증이 되지 않아, 안내를 읽지 않고 가입하려다 막히는 일이 생깁니다.
인증이 되지 않을 때 연락할 번호와 받는 시간을 가입 안내의 맨 아래에 씁니다. 가입 화면의 주소는 검진 안내 종이에 큰 글자로 쓰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면 가입 화면이 열리는 정사각형 코드도 함께 넣습니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수칙
수칙은 수검자가 처음 로그인하기 전에 읽도록 가입 안내와 같은 종이에 씁니다. 회사나 도서관처럼 여럿이 쓰는 컴퓨터에서 조회했다면 로그아웃하는 것, 비밀번호를 가족에게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을 씁니다.
가족이 수검자 대신 결과를 보고 싶어 하면, 수검자 본인이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알립니다. 수검자의 계정으로 가족이 로그인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올라왔다는 알림
결과가 올라오면 수검자에게 문자로 알립니다. 문자에는 결과가 올라왔다는 것과 조회하는 방법만 쓰고, 결과의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 문자만 보고도 결과가 정상인지를 짐작하게 하는 말, 예를 들어 「이상 없음」 같은 말도 넣지 않습니다.
결과가 여러 번에 걸쳐 올라오는 수검자에게는 올라올 때마다 알리고, 마지막 결과가 올라왔을 때에는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문자에 밝힙니다.
결과 화면의 칸 이름
결과 화면에는 검사 항목, 수검자의 수치, 참고치, 판정 같은 칸이 나란히 놓입니다. 처음 화면을 여는 수검자는 어느 칸을 먼저 읽어야 하는지 몰라 수치만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내에는 화면의 칸 이름을 한 줄씩 풀어 씁니다. 참고치는 같은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수치가 놓이는 범위라는 것, 판정 칸은 의사가 결과를 종합해 적은 칸이라는 것을 씁니다.
시스템 점검으로 멈추는 때
결과 조회 시스템은 점검으로 몇 시간 멈추는 때가 있습니다. 점검 날짜와 시간이 정해지면 안내 페이지 맨 위에 미리 씁니다. 그 시간에 결과가 올라왔다는 문자를 받은 수검자가 화면이 열리지 않아 전화하는 일이 생기므로, 점검 중에는 결과 알림 문자를 보내지 않고 점검이 끝난 뒤에 보냅니다.
외국인 수검자
외국인 수검자는 국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이 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외국인 수검자가 오는 검진센터라면 가입 안내를 영어로도 한 장 만들고, 본인 인증 대신 쓸 수 있는 길이 시스템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그 길을 씁니다. 그런 길이 없다면 결과지를 창구에서 받거나 우편으로 받는 방법을 영어 안내에 씁니다.
검진을 마치는 날 창구에서
검진을 마치고 수납하는 창구에서 안내 종이를 건넵니다. 이때 직원은 그 수검자가 받은 검사로 계산한 결과 예상 날짜를 종이의 빈칸에 손으로 적어 줍니다. 수검자마다 받은 검사가 달라서, 미리 인쇄한 날짜 하나로는 맞지 않는 수검자가 생깁니다.
창구에서 수검자가 바로 가입하고 싶어 하면 가입 화면을 여는 데까지만 돕고, 비밀번호는 수검자 본인이 넣게 합니다.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수검자
예약할 때 적은 휴대전화 번호가 검진 날에는 바뀌어 있는 수검자가 있습니다. 그 수검자는 결과가 올라왔다는 문자를 받지 못하고, 본인 인증도 새 번호로 해야 합니다. 검진 날 접수에서는 신분증을 확인하며 지금 쓰는 휴대전화 번호를 한 번 더 묻고, 바뀌었으면 접수에서 바로 고칩니다.
검진을 마친 뒤 번호가 바뀐 수검자를 위해서는, 번호를 바꾸는 방법과 연락할 곳을 안내 종이의 문의 칸에 함께 씁니다.
지난 검진 결과와 나란히 보기
해마다 같은 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는 수검자는 올해 수치를 지난해 수치와 견주어 보고 싶어 합니다. 시스템이 지난 검진 결과를 함께 보여 준다면, 그 메뉴가 화면의 어디에 있는지를 안내에 씁니다. 시스템이 생기기 전에 받은 검진은 화면에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검진이 몇 년도부터인지를 함께 씁니다.
회원 탈퇴
탈퇴하는 방법은 가입 방법과 같은 종이에 짧게 씁니다. 탈퇴하면 계정과 함께 무엇이 화면에서 사라지는지, 다시 가입하면 지난 결과를 다시 볼 수 있는지를 시스템이 정한 대로 씁니다.
조회 시간과 문의 시간
결과 조회 화면은 밤에도 주말에도 열려 있지만, 인증 문제를 묻는 전화는 검진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에만 받습니다. 안내에는 두 시간을 나란히 적어, 밤에 인증이 막힌 수검자가 다음 날 몇 시부터 전화하면 되는지를 알게 합니다. 문의 게시판이 있다면 밤에 남긴 글에 언제 답하는지도 함께 씁니다.
휴대전화 화면에서 보는 결과
결과 화면은 컴퓨터 화면에 맞춰 만들어진 것이 있어, 휴대전화로 열면 표가 옆으로 길게 밀려 수치 칸이 화면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그렇다면 안내에 휴대전화를 가로로 돌려 보거나 표를 옆으로 밀어 보라는 한 줄을 씁니다.
휴대전화 전용 화면이 따로 있다면 그 화면으로 들어가는 길을 씁니다. 글자를 키우는 방법도 함께 적으면 어르신 수검자가 화면을 읽는 데 쓰입니다.
화면에서 인쇄하는 결과
회사에 제출하거나 다른 병원 진료에 가져가려고 결과를 인쇄하는 수검자가 있습니다. 시스템에 인쇄 단추가 있다면 그 위치를 쓰고, 인쇄한 결과가 창구에서 받는 결과지와 모양이 다르다면 그 사실도 씁니다. 제출할 곳이 병원 직인이 찍힌 결과지를 요구하면 원무과에서 받도록 안내합니다.
결과 조회 문의
병원의 결과 조회 문의 기록에는 인증이 안 된다는 문의, 결과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는 문의, 결과의 뜻을 묻는 문의가 들어옵니다. 인증과 올라오는 때에 관한 문의는 원무과나 검진센터 접수가 답하고, 결과의 뜻에 관한 물음은 결과 상담으로 잇습니다.
| 문의 | 답하는 곳 |
|---|---|
| 인증이 안 됨 | 검진센터 접수 |
| 결과가 아직 없음 | 검진센터 접수 |
| 결과의 뜻 | 결과 상담의 의사나 간호사 |
온라인 조회가 어려운 수검자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수검자는 온라인 조회 대신 결과지를 우편으로 받거나 결과 상담에서 받도록 안내합니다. 온라인 조회를 기본으로 하더라도, 그것이 어려운 수검자가 다른 길로 결과를 받는 데 불편이 없게 합니다.
결과를 볼 수 있는 기간
온라인으로 결과를 볼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기간을 안내에 씁니다. 기간이 지나 화면에서 내려간 결과는 원무과에서 결과지 사본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씁니다.
가입을 권하는 문구와 글의 길이
가입하면 무엇을 준다는 문구는 온라인 상점이 즐겨 쓰는 문구입니다. 그런 문구는 상점의 가입 화면에도, 업종별 광고 전략을 따른 다른 업종의 광고에도 실립니다.
검진 안내 종이는 앞뒤 두 면에 시점과 가입과 수칙을 짧은 줄로 담습니다. 병원 GEO 콘텐츠 제작으로 쓰는 글은 질문 하나에 여러 문단을 들여 답합니다.
검진 결과 온라인 조회 안내 자주 묻는 질문
결과가 올라왔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화면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해 화면을 새로 불러오도록 안내합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으면 문자에 적힌 검진 날짜를 말하고 검진센터 접수에 문의하도록 씁니다.
회사에서 단체로 받은 검진도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나요?
수검자 본인이 가입하면 본인의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받는 결과의 범위는 회사와 맺은 계약을 따릅니다.
결과를 PDF로 내려받을 수 있나요?
시스템이 내려받기를 지원한다면 그 방법을 안내하고, 내려받은 파일은 수검자 본인이 보관한다는 것을 씁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본인 인증을 다시 거쳐 비밀번호를 새로 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전화로 비밀번호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해외에 있는데 결과를 볼 수 있나요?
해외에서도 인터넷으로 로그인할 수 있지만, 국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면 출국 전에 가입을 마치도록 안내합니다.
접수 창구의 전화
온라인 조회를 쓰는 수검자가 늘면 결과지를 봉투에 넣어 부치는 일은 줄지만, 가입과 인증을 묻는 전화는 그만큼 늘어납니다. 검진센터 접수가 받는 전화의 내용이 바뀌는 셈이어서, 온라인 조회를 여는 첫 몇 달은 접수에 전화를 받을 사람을 한 명 더 두는 검진센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