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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 기업 영업 자료 구성

검진센터의 기업 영업 자료는 회사 담당자가 계약 전과 계약 뒤에 옮겨 쓰는 실무 문서로 보고, 검진 구성, 일정 조율, 결과 통보, 비용 정산의 차례로 회사와 센터가 하는 일을 갈라 씁니다.

목차

영업 자료를 읽는 사람과 그 사람이 하는 일

핵심 답

검진센터의 기업 영업 자료를 받는 사람은 검진을 받을 직원이 아니라 회사의 검진 담당자입니다. 담당자는 이 자료를 읽고 끝내지 않습니다. 몇 곳의 센터에서 받은 자료를 견주어 사내에 올릴 문서를 만들고, 계약이 정해지면 같은 자료를 펴 놓고 직원에게 낼 공지와 일정을 짭니다. 그래서 영업 자료는 센터를 소개하는 글이기보다, 담당자가 계약 전과 계약 뒤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실무 문서에 가깝게 만듭니다.

이렇게 보면 자료의 차례도 정해집니다. 담당자가 계약 뒤에 겪는 일의 차례, 곧 검진 구성을 정하고, 직원의 일정을 조율하고, 검진을 마친 뒤 결과가 가고, 마지막에 비용을 정산하는 차례를 따라 자료를 놓습니다. 이 차례로 놓인 자료는 담당자가 사내 문서를 쓸 때에는 항목의 목록이 되고, 계약 뒤에는 그대로 일정표의 뼈대가 됩니다. 센터의 연혁이나 장비 소개는 이 네 부분 앞에 길게 두지 않고, 검진 구성 안에서 그 장비가 어느 검사에 쓰이는지로만 씁니다.

네 부분에서 회사와 센터가 하는 일

네 부분마다 담당자가 할 일과 센터가 할 일이 다릅니다. 영업 자료가 이 경계를 처음부터 밝혀 주면, 담당자는 사내에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자료만 보고 짤 수 있습니다.

자료의 부분회사 담당자가 하는 일센터가 하는 일
검진 구성회사가 비용을 대는 범위와 대상 직원을 정함계약할 수 있는 검진 묶음과 그 안의 검사를 알림
일정 조율검진 기간과 직원 공지의 날짜를 정함기간 안의 예약 칸을 열고 예약을 받음
결과 통보회사가 받는 것과 받지 않는 것을 직원에게 알림결과를 정해진 사람에게 정해진 길로 보냄
비용 정산정산할 때 쓸 증빙과 지급 일정을 정함수검 기록에 맞춰 청구함

검진 구성에서 센터가 알릴 것은 계약할 수 있는 묶음이 무엇이고 그 안에 어떤 검사가 들어 있는지입니다. 검사의 이름은 센터의 검진 항목 목록에 있는 검사로만 쓰고, 묶음마다 나이나 성별에 따라 더해지는 검사가 있다면 그 조건을 함께 씁니다. 회사가 근로자 건강진단으로 받게 하려는 검진인지, 그와 별개로 직원의 복지로 더해 주는 검진인지도 이 부분에서 먼저 묻습니다. 근로자 건강진단은 회사가 실시와 결과의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검진이어서, 어느 쪽이냐에 따라 뒤의 결과 통보와 정산의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정 조율에 담는 것

일정 조율의 부분은 담당자가 사내 공지의 날짜를 거꾸로 셈할 수 있게 짭니다. 검진 기간이 언제 시작하는지에서 출발해, 그보다 앞서 회사가 대상 직원의 명단을 센터에 넘기는 날, 직원에게 예약 방법을 알리는 날을 차례로 놓으면, 담당자는 그 날짜를 자기 회사의 달력에 그대로 옮깁니다. 명단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도 이 부분에 씁니다. 센터가 예약을 열고 대상 여부를 가르는 데 쓰는 것만 받고, 그 밖의 직원 정보는 받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 두면 담당자는 사내에서 명단을 만들 때 넣을 것을 바로 압니다. 명단을 주고받는 길도 함께 정해 씁니다.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가 든 명단이 메일 본문이나 메신저로 오가면 그 기록이 여러 사람의 손에 남으므로, 센터가 정한 한 가지 길로만 받는다는 것을 밝힙니다.

직원의 근무 형태가 여럿인 회사라면, 그 형태에 맞는 예약 칸이 있는지가 담당자에게 가장 실제적인 물음입니다. 교대 근무가 있는 생산 현장, 주말에 문을 여는 매장, 외근이 많은 영업 조직처럼 평일 낮에 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원이 있다면, 센터가 열 수 있는 이른 아침이나 토요일의 칸을 이 부분에 씁니다. 그런 칸을 열 수 없다면 그 사정도 함께 써야, 담당자가 계약 뒤에 그 직원들의 일정을 따로 짜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압니다.

검진 기간의 끝도 일정 조율의 일입니다. 기간 안에 검진을 받지 못한 직원이 생겼을 때 기간을 늘리는지, 그 직원은 다음 해로 넘기는지를 계약에서 어떻게 정할 수 있는지를 씁니다. 지난 계약 기록에서 기간 끝에 예약이 몰렸던 일이 있었다면, 그 기간의 앞쪽에 예약을 고르게 받는 방법을 담당자와 함께 정한다는 것을 일정의 한 줄로 넣습니다.

결과 통보의 부분

결과 통보의 부분은 담당자보다 직원이 더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습니다. 회사가 검진을 계약했다는 공지가 나가면 직원이 담당자에게 가장 먼저 묻는 것은 회사가 자기 결과를 보느냐입니다. 담당자가 이 물음에 답하려면 영업 자료의 결과 통보 부분에 그 답이 있어야 하고, 그 답은 앞서 검진 구성에서 물은 검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로자 건강진단으로 받는 검진이라면 회사가 그 결과의 기록을 받아 남겨야 하므로, 회사에 무엇이 가는지를 그대로 씁니다. 회사가 복지로 더해 주는 검진이라면 검사마다의 결과는 직원 본인에게만 가고, 회사에는 누가 언제 검진을 받았는지처럼 정산에 쓰는 기록만 간다는 것을 씁니다. 한 직원이 두 가지를 같은 날 받는다면, 두 검진의 결과가 가는 곳이 다르다는 것도 함께 밝힙니다.

결과가 직원에게 가는 길과 차례도 이 부분에 씁니다. 우편으로 가는지, 온라인으로 먼저 볼 수 있는지, 결과 상담을 원하면 어디로 예약하는지를 쓰고, 결과가 언제 도착한다는 날수의 약속은 넣지 않습니다. 재검이 필요한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연락이 직원 본인에게 간다는 것과, 그 재검의 비용이 계약한 묶음에 드는지 직원이 내는지가 계약에서 정해진다는 것도 함께 써야 담당자가 계약 때 그 줄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비용 정산의 부분

비용은 자료의 맨 끝에 놓지만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사내에서 가장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것이 비용이어서, 이 부분은 금액만 쓰지 않고 그 금액이 어떻게 청구되는지까지 씁니다.

비용의 항목자료에 쓰는 것
회사가 내는 범위계약한 묶음의 비용을 회사가 내고, 묶음 밖의 검사는 회사가 내지 않는다는 경계
직원이 내는 검사직원이 묶음 밖에서 더한 검사는 검진 날 그 직원에게 따로 받는다는 것
예약하고 오지 않은 직원그 직원의 비용을 청구하는지, 청구하지 않는지를 계약에서 정한다는 것
청구와 증빙수검 기록에 맞춰 청구하는 때와 함께 보내는 증빙

셋째 줄은 담당자가 계약 뒤에 정산에서 부딪히는 일입니다. 예약을 하고 검진 날 오지 않은 직원의 비용을 어떻게 할지가 자료에 없으면, 정산 때 청구서를 두고 회사와 센터가 처음으로 그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자료에 금액을 넣는다면 비급여 진료비로 고지한 금액을 그대로 쓰고, 그 금액의 기준 날짜를 함께 쓰며, 할인이나 다른 센터와의 견줌은 넣지 않고, 자세한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고지 안내에서 볼 수 있다고 이어 줍니다.

청구와 함께 보내는 증빙에도 담는 것을 정합니다. 청구서에는 묶음마다 검진을 받은 인원과 금액을 쓰고, 인원의 근거가 되는 명단에는 직원의 이름과 검진 날짜만 남깁니다. 정산을 하는 회사의 재무 담당자는 검진 담당자와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증빙에 검사의 이름이나 결과가 섞이면 결과를 볼 까닭이 없는 사람에게까지 그 내용이 닿습니다.

계약하는 사람과 검진을 받는 사람

담당자는 영업 자료를 받기 전에 검색으로 먼저 센터를 찾기도 합니다. 「기업 검진」이나 「직원 건강검진 계약」처럼 검색해 들어온 담당자는 홈페이지의 기업 검진 쪽을 읽고 자료를 요청할 센터를 정합니다. 이때 그 쪽 글이 직원의 예약 방법만 말하고 있으면, 담당자는 계약 전에 알고 싶은 검진 구성과 일정, 결과, 정산의 차례를 그 글에서 찾지 못합니다. 병원 GEO 콘텐츠 제작을 맡은 사람도 홈페이지의 기업 검진 쪽 글을 쓸 때 읽는 사람을 직원이 아닌 회사 담당자로 놓고 씁니다.

다른 업종의 기업 영업은 계약하는 담당자를 설득하면 계약까지의 일이 거의 끝납니다. 기업 검진은 담당자가 계약을 해도 실제로 예약하고 검진을 받는 것은 직원 각자여서, 계약이 정해진 뒤에 직원이 읽을 예약 방법과 검사 전 준비의 안내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업종별 광고 전략을 맡은 사람도 기업 검진 영업을 짤 때 계약하는 담당자와 검진을 받는 직원을 다른 독자로 셉니다.

검진센터 기업 영업 자료 자주 묻는 질문

계약 기간 중에 센터의 검진 묶음 구성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한 묶음은 계약서에 적힌 구성대로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받게 합니다. 바뀐 구성은 다음 계약을 의논할 때 새 자료로 내고, 계약 기간 안에 그 직원들의 검사가 바뀌지 않게 합니다.

직원 수가 적은 회사도 기업 검진을 계약할 수 있나요?

센터에 계약의 최소 인원이 정해져 있다면 그 인원을 자료에 씁니다. 정해진 인원이 없다면 적은 인원의 회사도 같은 차례로 계약할 수 있다고 써서, 작은 회사의 담당자가 문의를 처음부터 접지 않게 합니다.

회사가 직원의 근태 처리에 쓸 수검 확인서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수검 확인서에는 그 직원이 검진을 받은 날짜와 받았다는 사실만 씁니다. 받은 검사의 이름이나 결과는 넣지 않고, 확인서를 회사에 줄지 직원 본인에게 줄지는 계약에서 정한 길을 따릅니다.

외국인 직원이 많은 회사와 계약하면 무엇을 더 준비하나요?

문진표와 검사 전 준비의 안내를 어느 언어로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알립니다. 센터가 그 언어의 문진표를 갖추지 못했다면, 회사에서 통역할 사람이 함께 오는 날을 일정 조율 때 정하고, 그날의 예약 칸은 문진에 드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 엽니다.

검진 날 회사 차량으로 직원 여럿이 함께 오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시간에 여럿이 도착하면 접수와 첫 검사에서 기다림이 길어집니다. 그런 방식으로 올 계획이라면 일정 조율 때 도착 시간을 알려 달라고 하고, 센터는 그 시간대의 개인 예약을 줄여 칸을 맞춥니다.

계약 뒤에 쓰이는 자료

기업 영업 자료가 쓰이는 기간은 계약을 따내기까지보다 계약을 맺은 뒤가 깁니다. 명단을 넘기는 날부터 정산을 하는 날까지 담당자의 손에 들린 자료가 일의 차례와 맞아떨어지면, 그 자료는 센터를 고른 까닭을 넘어 한 해의 검진을 회사와 센터가 함께 치르는 일정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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