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마감, 야간에 하는 처치, 야간의 검사
이비인후과의 야간 진료 안내 문구에는 세 가지를 씁니다. 진료가 끝나는 시각과 따로 접수를 마감하는 시각, 야간 진료 시간에 하는 진찰과 처치, 그리고 야간에는 하지 않는 검사입니다. 세 가지는 문구가 놓이는 곳에 따라 플레이스의 영업시간 칸과 상세 설명, 홈페이지의 진료시간 표로 갈라 들어갑니다.
야간 진료를 찾는 사람은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저녁에 갑자기 귀나 목이 아파진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람이 안내에서 먼저 찾는 것은 지금 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받고 싶은 처치나 검사를 그 시간에 할 수 있는지입니다. 진료 종료 시각 하나만 적힌 안내로는 이 두 물음에 답하지 못합니다.
세 가지는 함께 읽혀야 쓸모가 있습니다. 접수 마감만 알고 처치를 모르면 와서야 받고 싶던 처치가 야간에 되는지 묻게 되고, 처치는 알아도 접수 마감을 모르면 마감 뒤에 도착합니다. 그래서 세 가지를 한 문단에 모아 씁니다.
야간 진료의 범위가 낮과 다를 수 있는 까닭은 야간에 근무하는 인력과 운영하는 장비가 낮과 같지 않은 의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청력검사처럼 검사를 맡는 인력이 따로 필요한 검사는 낮 시간에만 하는 의원이 있고, 이런 운영의 차이를 문구에 사실대로 쓰는 것이 야간 진료 안내의 중심입니다.
세 부분의 문구와 쓰는 곳
세 부분의 문구 예와 각각을 쓰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문구 부분 | 문구 예 | 쓰는 곳 |
|---|---|---|
| 접수 마감 | 「평일 야간 진료 오후 9시까지, 접수는 오후 8시 30분까지」 | 플레이스 영업시간의 라스트 오더, 홈페이지 진료시간 표 |
| 야간에 하는 진찰과 처치 | 「야간에도 귀·코·목 진찰과 코 처치, 귀 처치를 합니다」 | 플레이스 상세 설명, 홈페이지 진료 안내 |
| 야간에 하지 않는 검사 | 「청력검사는 평일 낮 진료 시간에 합니다」 | 플레이스 상세 설명, 홈페이지 진료 안내 |
첫째 줄의 라스트 오더는 스마트플레이스가 음식점과 병의원 업종에만 제공하는 설정입니다. 영업 종료 시각과 따로 마지막 접수 시각을 넣는 칸이라, 야간 진료의 접수 마감을 이 칸에 씁니다.
셋째 줄의 문구는 「검사는 안 됩니다」처럼 거절의 말로 쓰지 않고, 그 검사를 하는 시간을 알려 주는 말로 씁니다. 읽는 사람은 야간에 못 한다는 사실보다 언제 오면 그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은 낮 진료 시간 가운데 의원이 실제로 검사를 하는 시간으로 씁니다.
플레이스에 야간 진료를 올리는 차례
야간 진료 시간은 아래 차례로 스마트플레이스에 올립니다.
- 스마트플레이스의 정보 수정에서 휴무일과 영업시간 메뉴를 엽니다.
- 기본 영업시간에 야간 진료를 하는 요일의 종료 시각을 야간 진료가 끝나는 시각으로 넣습니다.
- 라스트 오더 설정에 야간 진료의 접수 마감 시각을 넣습니다.
- 상세 설명에 야간에 하는 진찰과 처치, 낮에만 하는 검사의 시간을 씁니다.
둘째 단계에서 야간 진료 시간은 기본 영업시간에 넣습니다. 고객센터는 기본 영업시간, 곧 첫 번째로 입력한 영업시간만 검색 결과의 영업 중 표시와 필터링에 반영되고, 추가 버튼으로 더한 두 번째, 세 번째 영업시간은 반영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야간 진료를 따로 더한 영업시간으로 넣으면 저녁에 검색한 사람에게 영업 중 표시가 나오지 않습니다.
영업시간은 5분 단위로 정할 수 있어, 접수 마감을 「8시 30분」처럼 의원이 실제로 정한 시각 그대로 넣습니다. 고친 영업시간은 검색 결과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1일이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고친 다음 날 검색 결과에서 야간 시간이 바르게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넷째 단계의 상세 설명은 「평일 야간에도 귀·코·목 진찰과 코 처치, 귀 처치를 하며, 청력검사는 평일 오후 6시 전까지 합니다」처럼 야간에 하는 것과 검사를 하는 시간을 한 문장에 이어 씁니다. 야간 진료 문단은 상세 설명 안에서 진료 시간 문장 바로 뒤에 놓아, 영업시간을 읽은 사람이 곧이어 읽게 합니다.
낮 진료와 야간 진료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는 의원은 기본 영업시간의 휴게 시간 칸에 그 시간을 넣습니다. 고객센터는 기본 영업시간을 요일별로, 휴게 시간까지 나누어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휴게 시간을 넣지 않으면 그 시간에도 영업 중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야간 내원 기록에서 문구를 정하는 법
세 부분의 문구는 의원의 야간 내원 기록에서 정합니다. 기록의 항목마다 문구에 옮기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록 항목 | 기록에서 읽는 것 | 문구에 옮기는 것 |
|---|---|---|
| 야간 접수 시각 | 야간 진료가 끝나기 전 언제까지 접수가 이어지는지 | 접수 마감 시각 |
| 야간 처치 기록 | 야간에 실제로 한 처치의 종류 | 야간에 하는 처치의 이름 |
| 야간에 검사를 정한 기록 | 야간 진찰에서 검사가 필요해 낮으로 날을 정한 경우 | 그 검사를 하는 시간 |
첫째 줄의 접수 마감은 진료 종료 시각에서 진찰과 처치에 드는 시간을 빼서 정하되, 기록에서 마감 가까이 접수한 환자의 진료가 언제 끝났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마감 직전에 접수한 환자의 진료가 종료 시각을 자주 지났다면 마감을 조금 앞당깁니다.
셋째 줄의 기록은 야간 진찰 뒤 검사를 낮으로 미룬 경우를 모은 것입니다. 이 기록에 자주 나오는 검사가 문구의 셋째 부분에 들어갈 검사이고, 문구에는 그 검사를 하는 요일과 시간을 씁니다.
야간 진료 문구에서 흔한 잘못
첫째는 진료 종료 시각만 쓰고 접수 마감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야간 진료 오후 9시까지」만 읽은 사람은 8시 50분에 와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데, 의원은 그보다 앞서 접수를 마감했을 수 있습니다. 종료 시각과 접수 마감은 한 문장 안에 함께 씁니다. 마감 시각이 문구에 있으면, 마감 가까이 오려는 사람이 지금 가도 되는지 전화로 묻는 일도 줄어듭니다.
둘째는 야간 진료를 홈페이지 첫 화면의 팝업 공지로만 알리는 것입니다. 팝업은 한 번 닫으면 그 뒤로는 띄우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음 들어온 날 닫은 사람은 다음에 야간 진료를 찾을 때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그 정보를 찾지 못합니다. 야간 진료는 홈페이지의 진료시간 표 안에 낮 진료와 함께 쓰고, 팝업은 야간 진료를 새로 시작한 때처럼 알릴 일이 생겼을 때 더하는 정도로 씁니다.
야간 진료 안내 자주 묻는 질문
한동안 야간 진료 요일이 바뀌면 어떻게 올리나요?
스마트플레이스의 임시 영업 일정을 씁니다. 고객센터는 기본 영업시간과 다르게 운영되는 특정 기간과 시간을 임시 영업 일정으로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바뀌는 기간만 임시 영업 일정에 넣고 기본 영업시간은 그대로 씁니다. 임시 영업 일정을 넣으면 휴무일이라도 그 시간 동안 영업 중으로 표시된다는 것도 고객센터 안내에 있어, 쉬던 요일에 야간 진료를 여는 기간에도 이 방법을 씁니다.
공휴일에도 야간 진료를 하면 어떻게 표시하나요?
영업시간 메뉴의 공휴일 휴무 설정에서 그 공휴일을 휴무로 정하지 않고, 공휴일의 진료 시간을 영업시간에 넣습니다. 공휴일마다 진료 여부가 다르다면 공휴일 목록에서 하나씩 정합니다. 고객센터는 새해 첫날과 설날, 추석 같은 법정 공휴일마다 휴무 여부를 정할 수 있고, 선거일 같은 임시공휴일도 따로 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네이버 예약을 쓰는 의원은 예약 시간도 함께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고객센터는 플레이스에 예약이 연동되어 노출되는 경우 예약 관리 페이지에서 예약 상품 정보를 따로 고치라고 안내합니다. 야간 진료 시간을 바꿨다면 예약 상품의 시간도 따로 고칩니다. 접수 마감을 앞당겼다면 예약 상품의 마지막 예약 시간도 그 시각보다 늦지 않게 맞춥니다.
「야간 응급 진료」처럼 써도 되나요?
쓰지 않습니다.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은 의원은 응급이라는 말을 의료기관의 진료를 알리는 이름으로 쓸 수 없어, 야간 진료는 「야간 진료」로만 씁니다. 숨쉬기가 어렵거나 피가 멈추지 않는 것처럼 급한 증상은 응급실로 가도록 함께 씁니다.
야간 진료에도 진료비가 같나요?
건강보험에는 야간에 받는 진료에 가산이 더해지는 기준이 있어 낮과 본인부담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내 문구에는 가산의 계산을 풀어 쓰지 않고, 야간에는 진료비가 낮과 다를 수 있다는 것만 씁니다.
야간 진료 문구와 GEO·블로그
진료과별 병원 GEO를 준비할 때 홈페이지의 진료시간 표에는 야간 진료의 종료 시각과 접수 마감 시각을 같은 표 안에 씁니다. 표의 한 칸에 「오후 9시(접수 8시 30분)」처럼 함께 쓰면, 표를 옮겨 읽는 어디서든 두 시각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표 아래에는 「청력검사는 평일 오후 6시 전까지 합니다」처럼 낮에만 하는 검사의 시간을 한 줄로 씁니다.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에 「야간 이비인후과」 같은 말이 든 글을 쓴다면, 그 글에는 시간의 값을 쓰지 않고 의원의 운영 안내 글로 이어 줍니다. 진료 시간의 값은 블로그에서 운영 안내 글 한 편에만 씁니다.
종료 시각과 접수 마감을 한 문장에
이비인후과 야간 진료 안내 문구는 종료 시각과 접수 마감을 한 문장에 쓰고, 야간에 하는 진찰과 처치, 낮에만 하는 검사의 시간을 함께 밝힙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야간 진료를 기본 영업시간에 넣고 접수 마감은 라스트 오더에, 낮과 야간 사이의 쉬는 시간은 휴게 시간 칸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