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검색광고를 환절기에만 늘려도 되는지와 조건

이비인후과 검색광고를 환절기에만 늘려도 되는 조건 세 가지와, 비수기에 남길 키워드, 늘리는 폭을 정하는 차례를 정리합니다.

목차

늘려도 되지만, 조건이 셋

핵심 답

이비인후과 검색광고는 환절기에만 늘려도 됩니다. 다만 세 가지 조건이 맞을 때입니다. 의원의 키워드 검색수와 내원이 같은 철에 함께 오르는지, 비수기에도 남길 키워드를 정했는지, 늘리는 폭을 지난 광고비 집행 기록에 비추어 정했는지입니다.

환절기에 광고를 늘리는 생각은 자연스럽습니다. 비염과 코막힘, 감기와 목 아픔처럼 이비인후과를 찾는 증상이 환절기에 함께 늘어나고, 검색광고는 클릭이 일어날 때 비용이 나가는 방식이라 찾는 사람이 많은 때에 예산을 몰아 쓰는 편이 쓰임이 큽니다. 문제는 이 생각을 의원의 실제 숫자로 따지지 않고 「환절기니까」로 정할 때 생깁니다.

환절기에만 늘린다는 것은 비수기에 줄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리는 철을 정하는 일과 함께, 줄이는 철에 무엇까지 남길지를 같이 정해야 운영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습니다. 이비인후과는 귀와 어지럼, 목소리처럼 철을 덜 타는 진료도 함께 하는 진료과라, 줄이는 철의 결정이 늘리는 철의 결정만큼 무겁습니다.

세 조건은 각각 다른 물음에 답합니다. 첫째는 늘려야 할 때가 정말 환절기인지, 둘째는 비수기에 무엇까지 줄여도 되는지, 셋째는 얼마나 늘려도 되는지입니다. 세 물음에 답이 나오면 환절기에만 늘리는 운영이 의원에 맞는 방식이 됩니다.

조건마다 따지는 자료

세 조건을 따지는 자료와, 조건이 맞지 않을 때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건따지는 자료맞지 않을 때
검색수와 내원이 같은 철에 오름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의 월별 검색수, 의원의 월별 내원 기록환절기에만 늘리지 않고, 내원이 오르는 달에 맞춰 늘림
비수기에 남길 키워드를 정함의원의 월별 내원 기록에서 철을 덜 타는 진료비수기에 광고를 모두 줄이지 않음
늘리는 폭을 정함지난해 같은 철의 광고비 집행 기록지난해 쓴 폭을 웃돌게 늘리지 않음

첫째 줄은 두 숫자를 나란히 놓는 조건입니다. 키워드 도구의 월별 검색수가 오르는 달과 의원의 월별 내원이 오르는 달이 같다면 환절기에 늘리는 것이 맞고, 검색은 오르는데 내원은 그대로라면 광고로 늘어난 클릭이 내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늘리는 달을 내원이 오르는 달로 옮깁니다. 내원 기록에서는 처음 오는 환자의 수를 따로 세어 나란히 놓습니다. 광고로 늘어나는 내원은 대개 의원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 재진까지 합친 숫자로는 광고와 내원의 관계가 흐려집니다.

둘째 줄의 철을 덜 타는 진료는 월별 내원 기록에서 달마다 내원 수가 크게 오르내리지 않는 진료입니다. 이 진료의 키워드가 비수기에 남길 키워드가 되고, 비수기 광고비의 대부분은 이 묶음과 의원 이름 키워드에 쓰입니다.

셋째 줄의 지난해 집행 기록은 늘리는 폭의 위쪽 끝을 정합니다. 지난해 환절기에 예산을 얼마나 늘렸고 그 철의 내원이 어땠는지가 남아 있다면, 올해는 그 폭 안에서 출발합니다. 기록이 없다면 처음 맞는 철이므로 늘리는 폭을 작게 정합니다.

환절기 예산을 늘리는 차례

환절기에 검색광고 예산을 늘릴 때는 아래 차례를 따릅니다.

  1. 키워드 도구에서 의원 키워드의 월별 검색수를, 월별 내원 기록에서 진료별 내원 수를 꺼내 같은 표에 놓습니다.
  2. 둘이 함께 오르는 달을 이 의원의 환절기로 정하고, 그 달에 오르는 키워드 묶음을 정합니다.
  3. 지난해 같은 철의 광고비 집행 기록을 꺼내 늘리는 폭을 정하고, 늘린 예산은 앞에서 정한 키워드 묶음에만 씁니다.
  4. 철을 덜 타는 진료의 키워드와 의원 이름 키워드는 비수기에도 남깁니다.

첫째 단계의 검색수는 키워드 도구에서 달마다 조회해 기록으로 남겨 두어야 한 해의 흐름이 됩니다. 기록이 아직 없다면 올해부터 달마다 같은 날 같은 키워드를 조회해 표에 더하고, 첫해에는 월별 내원 기록을 중심으로 환절기를 정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정하는 환절기는 달력의 봄과 가을 대신 이 의원의 숫자가 오르는 달입니다. 같은 도시라도 의원이 있는 동네와 진료 구성에 따라 내원이 오르는 달이 다를 수 있어, 이 의원의 표에서 나온 달을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늘린 예산을 정한 묶음에만 쓰는 까닭은, 예산을 모든 키워드에 나누면 환절기에 오르지 않는 키워드에도 돈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 그룹마다 하루 예산을 정할 수 있어, 환절기 묶음을 따로 된 광고 그룹으로 만들면 그 그룹의 하루 예산만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철에 따라 다르게 다루는 키워드 묶음

이비인후과의 키워드는 철에 따라 다르게 다루는 묶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묶음마다 환절기와 비수기에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키워드 묶음환절기비수기
비염, 코막힘늘림줄이되 멈추지 않음
감기, 목 아픔늘림줄임
귀, 어지럼, 목소리그대로그대로
의원 이름그대로그대로

셋째 줄의 귀와 어지럼, 목소리의 진료는 의원의 월별 내원 기록에서 철을 덜 타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묶음입니다. 이 묶음의 광고는 환절기라고 늘리지도, 비수기라고 줄이지도 않고 한 해 내내 같은 수준을 이어 갑니다. 의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묶음을 정할 때는 첫째 단계의 표에서 이 의원의 숫자를 따릅니다.

넷째 줄의 의원 이름 키워드는 이미 의원을 아는 사람이 찾는 말이라 철과 상관없이 남깁니다. 비수기에 광고를 줄이더라도 이 묶음은 그대로 이어 가, 의원 이름으로 찾은 사람에게 광고 문구 속 진료 시간과 예약 안내가 닿게 합니다.

첫째 줄의 비염과 코막힘 묶음은 환절기에 늘리되 비수기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비염은 철이 지나도 증상이 이어지는 사람이 있어, 비수기에도 적은 예산으로 이어 가면 그 사람에게 광고가 닿습니다. 둘째 줄의 감기와 목 아픔은 철을 크게 타는 묶음이라 비수기에는 더 많이 줄입니다.

환절기 광고에서 흔한 잘못

첫째는 비수기에 광고를 모두 멈추는 것입니다. 모두 멈추면 비수기에도 꾸준히 오는 귀와 어지럼, 목소리 진료의 사람에게도 광고가 닿지 않고, 의원 이름으로 찾은 사람에게도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비수기에는 멈추는 대신 앞의 표처럼 묶음마다 줄이는 정도를 달리합니다. 줄이는 폭도 지난해 비수기의 집행 기록에 비추어 정합니다.

둘째는 환절기에 늘린 예산을 하루 예산 하나로만 정하는 것입니다. 환절기에는 클릭이 오전에 몰려 하루 예산이 이른 시간에 다 쓰이는 날이 생기고, 그러면 오후와 저녁에는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환절기 묶음의 하루 예산을 정할 때는 지난해 같은 철에 예산이 몇 시쯤 다 쓰였는지 집행 기록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이른 시간에 다 쓰인 날이 많았다면 하루 예산을 조금 늘리거나, 늘릴 수 없다면 그 묶음의 키워드 수를 줄여 남은 키워드의 광고가 하루 동안 이어지게 합니다.

환절기 검색광고 자주 묻는 질문

환절기 광고 문구에는 무엇을 쓰나요?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처럼 그 철에 찾는 사람이 바로 쓰는 정보를 씁니다. 환절기라고 문구에 할인을 넣지 않고, 효과를 약속하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 광고 문구는 의료광고의 기준이 닿는 글이라 평소의 안내 글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철에 맞춘 문구라면 「환절기 코 증상 진료」처럼 진료 이름에 철을 더하는 정도로 씁니다.

「환절기 비염」처럼 철 말이 든 키워드를 따로 사야 하나요?

키워드 도구에서 그 말의 월별 검색수를 먼저 확인합니다. 철 말이 든 키워드는 검색수가 적은 경우도 있어, 검색수가 거의 없다면 「비염」처럼 철 말이 없는 키워드 묶음의 예산을 늘리는 쪽이 낫습니다.

플레이스 광고도 같은 조건으로 늘리나요?

같은 세 조건을 따릅니다. 플레이스 광고는 지역과 함께 의원을 찾는 사람에게 닿는 광고라, 의원이 있는 동네의 월별 내원 기록이 환절기에 오르는지를 함께 따집니다.

키워드 도구의 검색수는 PC와 모바일을 나눠 따져야 하나요?

키워드 도구는 월간 검색수를 PC와 모바일로 나누어 알려 주므로, 월별 표에도 두 숫자를 따로 남깁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 그룹마다 PC와 모바일의 입찰 가중치를 따로 정할 수 있어, 환절기에 모바일 검색수가 크게 오르는 키워드라면 그 철에 모바일 쪽 가중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숫자를 합쳐 한 줄로만 남기면 어느 쪽이 올랐는지 알 수 없습니다.

환절기가 끝나면 예산은 언제 줄이나요?

첫째 단계의 표에서 내원이 평소로 돌아오는 달에 줄입니다. 검색수는 내려갔는데 내원이 아직 많다면, 예약과 재진으로 오는 사람이 이어지는 때라 광고를 줄여도 내원이 바로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줄인 달도 같은 표에 남겨, 다음 해 환절기를 정할 때 그 표를 이어 씁니다.

이 의원의 환절기를 숫자로 정하기

이비인후과 검색광고는 키워드 검색수와 내원이 함께 오르는 달을 이 의원의 환절기로 정하고, 그 철에 오르는 묶음에만 지난해 집행 기록 안에서 예산을 늘립니다. 철을 덜 타는 진료와 의원 이름 키워드는 비수기에도 남기고, 감기 묶음처럼 철을 크게 타는 묶음은 비수기에 더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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