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하나를 정해 쓰는 까닭
진료 항목별 신환 수는 첫 진료 항목 기준과 주 진료 항목 기준 가운데 하나를 정해 나눕니다. 첫 진료 항목 기준은 신환이 처음 내원한 날 받은 진료 항목으로, 주 진료 항목 기준은 처음 내원한 뒤 병원이 정한 기간 동안 가장 여러 번 받은 진료 항목으로 그 신환을 셉니다.
마케팅의 성과를 진료마다 읽으려는 의원은 첫 진료 항목 기준을 씁니다. 신환이 어떤 진료를 찾아 의원에 왔는지가 첫날의 항목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여러 항목을 받은 신환도 한 사람은 한 항목으로만 세고, 함께 받은 항목은 신환 수와 따로 셉니다.
두 기준이 담는 것
두 기준이 무엇을 담는지와 꺼내는 기록을 이어 놓았습니다.
| 기준 | 담는 것 | 꺼내는 기록 |
|---|---|---|
| 첫 진료 항목 | 신환이 처음 찾아온 진료 | 병원의 접수 기록, 전자차트 진료 기록의 첫날 |
| 주 진료 항목 | 처음 내원한 뒤 가장 여러 번 받은 진료 | 병원의 진료 항목별 내원 기록 |
첫 진료 항목을 정하는 법
첫 진료 항목은 전자차트 진료 기록에서 그 신환이 처음 내원한 날의 진료 항목을 꺼내 정합니다. 첫날의 항목이 하나라면 그 항목이 첫 진료 항목입니다.
첫날에 두 항목 이상을 받았다면, 접수 기록에 남은 찾아온 까닭을 함께 꺼냅니다. 접수할 때 말한 증상이나 원한 진료에 맞는 항목을 첫 진료 항목으로 삼고, 나머지 항목은 신환 수에 넣지 않고 함께 받은 항목으로 남깁니다. 접수 기록에 찾아온 까닭이 비어 있으면, 첫날 진료 기록에서 먼저 올라간 항목을 씁니다.
주 진료 항목을 정하는 법
주 진료 항목은 처음 내원한 날부터 병원이 정한 기간 동안의 내원을 진료 항목별 내원 기록에서 꺼내, 가장 여러 번 받은 항목으로 정합니다. 기간은 의원에서 한 번의 진료가 이어지는 길이에 맞추어 병원이 정하고, 모든 신환에게 똑같은 길이를 씁니다.
두 항목의 횟수가 같으면 첫 진료 항목을 주 진료 항목으로 삼습니다. 주 진료 항목은 그 신환의 기간이 다 지나야 정해져서, 이번 달 신환의 주 진료 항목별 수는 기간이 끝난 뒤에야 나옵니다.
항목의 이름
진료 항목의 이름은 의원이 마케팅을 계획하며 쓰는 진료 목록의 이름에서 가져옵니다. 전자차트의 진료 항목은 그 이름보다 잘게 쪼개져 있기도 해서, 전자차트의 항목마다 목록의 어느 진료에 드는지를 한 번 이어 놓고 그 이음을 계속 씁니다.
목록에 없는 진료 항목은 첫날 상담을 빼고 기타 진료로 묶습니다. 기타 진료는 표에서 한 칸을 차지하고, 그 칸의 신환은 전자차트의 원래 항목 이름을 함께 남겨 어떤 진료가 묶였는지를 꺼낼 수 있게 합니다. 기타 진료로 오는 신환이 늘어나면, 그 항목을 목록의 진료로 새로 올릴지를 원장과 실장이 함께 정합니다.
여러 항목을 받은 신환
한 신환이 여러 항목을 받아도 신환 수에는 한 항목으로만 들어갑니다. 두 항목에 한 번씩 넣으면 진료 항목별 신환 수의 합이 의원의 신환 수보다 커져, 진료마다의 크기를 견줄 수 없게 됩니다.
| 신환의 모습 | 첫 진료 항목 기준 | 주 진료 항목 기준 |
|---|---|---|
| 첫날 상담, 뒤로 같은 진료를 여러 번 | 상담에서 다룬 진료 | 이어 받은 진료 |
| 첫날 검진, 뒤로 진료를 여러 번 | 검진 | 이어 받은 진료 |
| 첫날 진료 한 번으로 끝남 | 그 진료 | 그 진료 |
함께 받은 항목은 진료 항목마다 따로 셉니다. 이 수는 신환이 처음 찾아온 진료에 더해 의원 안에서 어떤 진료로 이어졌는지를 담습니다.
주 진료 항목 기준을 쓰는 곳
주 진료 항목 기준은 신환이 의원에서 실제로 어떤 진료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담습니다. 진료실의 일정이나 장비, 직원들의 손이 어느 진료에 몰리는지를 따지는 일에는 이 기준이 맞습니다.
마케팅의 성과를 읽는 표와 진료의 운영을 따지는 표가 서로 다른 기준을 쓰면, 같은 달 같은 진료의 신환 수가 두 표에서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두 기준을 함께 쓰는 의원은 표마다 맨 위에 어느 기준으로 센 표인지를 밝혀, 두 표의 수를 한 줄에 함께 섞어 견주지 않습니다.
찾아온 까닭과 받은 진료가 다를 때
접수할 때 말한 까닭과 첫날 실제로 받은 진료가 다른 신환도 있습니다. 한 진료를 원해서 왔지만 진찰한 뒤 의사가 다른 진료가 맞다고 정한 경우입니다.
이 신환의 첫 진료 항목은 첫날 실제로 받은 진료로 정하고, 접수 때 말한 까닭은 찾아온 까닭의 칸에 그대로 남깁니다. 마케팅으로 사람을 데려온 진료는 찾아온 까닭 쪽에 드러나서, 이런 신환이 많은 진료는 찾아온 까닭의 수와 첫 진료 항목의 수를 같은 줄에 나란히 놓고 셉니다.
표의 줄과 칸
진료 항목별 신환 수의 표는 달마다 한 줄을 쓰고, 칸은 마케팅 진료 목록의 진료마다 하나씩 엽니다. 칸마다 그 달 첫 진료 항목 기준의 신환 수를 넣고, 그 아래 줄에 함께 받은 항목의 수를 같은 진료 칸에 넣습니다.
줄의 맨 끝에는 그 달 의원 전체의 신환 수를 넣습니다. 진료 칸의 합과 끝 칸의 수가 같아야 한 사람이 한 항목으로만 들어간 것이어서, 두 수가 다르면 두 번 들어간 신환이나 빠진 신환을 찾습니다.
첫날 상담이나 검진만 받은 신환
첫날 진료 없이 상담만 받고 간 신환은 상담에서 다룬 진료를 첫 진료 항목으로 삼아, 전자차트의 상담 기록에서 그 진료를 꺼내 그 진료의 칸에 넣습니다. 상담은 목록에 없는 항목이지만 기타 진료로 묶지 않는 예외입니다. 상담은 그 자체가 진료가 아니라 한 진료를 찾아온 사람이 처음 거치는 입구여서, 기타 진료로 묶으면 그 신환이 찾아온 진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건강검진은 목록에 검진 칸이 있는 의원이라면 그 칸에 넣습니다. 검진처럼 첫날의 항목이 진료의 입구 구실을 하는 칸에서는 두 기준의 수가 크게 벌어져, 검진 칸의 신환이 정한 기간 안에 어느 진료로 이어졌는지를 함께 받은 항목의 수에서 꺼내 같은 줄에서 셉니다.
의사가 여럿인 의원
의사가 여럿인 의원에서는 같은 진료 항목을 여러 의사가 맡기도 합니다. 진료 항목별 신환 수는 진료로 나누는 표여서, 어느 의사가 진료했는지는 진료 칸을 더 나누지 않고 신환 기록의 다른 칸에 남깁니다.
의사마다의 신환을 따로 읽어야 할 때에는 그 칸으로 진료 칸 안을 다시 가릅니다. 진료 칸 자체를 의사마다 나누면 같은 진료의 마케팅 성과가 여러 칸으로 흩어져, 마케팅 진료 목록의 진료와 한 칸씩 맞지 않게 됩니다.
달의 경계에 걸친 신환
신환은 처음 내원한 날이 든 달의 줄에 들어갑니다. 달의 마지막 날에 처음 온 신환은 그 달의 줄에 들고, 이어지는 진료가 다음 달에 있어도 줄은 바뀌지 않습니다.
주 진료 항목 기준의 기간은 다음 달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때에도 주 진료 항목은 기간이 끝난 뒤 처음 내원한 달의 줄에 거슬러 넣어서, 한 신환이 두 달의 줄에 갈라져 들지 않게 합니다.
기준을 바꿀 때
쓰던 기준을 바꾸면, 바꾼 뒤의 줄과 바꾸기 전의 줄은 같은 진료 이름을 달고 있어도 다른 수를 담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바꾸면 견주려는 지난 줄도 새 기준으로 다시 셉니다.
첫 진료 항목 기준은 접수 기록과 첫날의 진료 기록만 있으면 지난 줄도 다시 셀 수 있습니다. 주 진료 항목 기준은 지난 신환마다 정한 기간의 내원 기록을 다시 꺼내야 해서, 다시 세는 데 손이 더 갑니다.
처음 찾아 나선 진료
첫 진료 항목은 환자가 의원을 찾아 나설 때 마음에 둔 진료와 가장 가깝습니다. 의원이 병원GEO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첫 진료 항목 기준의 신환 수는 환자가 처음 찾아 나선 진료를 담아서 진료 안내 페이지마다의 유입과 같은 진료 이름으로 맞대어 셉니다.
마케팅 진료 목록과 같은 이름
진료 항목별 신환 수는 마케팅을 계획한 진료마다 견줄 수 있어야 계획을 손볼 때 쓰입니다. 의원이 병원마케팅 전략을 진료 목록으로 짜 두었기에, 진료 항목별 신환 수는 목록의 진료 이름 그대로 한 줄씩 셉니다.
진료 항목별 신환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함께 처음 내원하면 진료 항목은 어떻게 나누나요?
가족이라도 신환은 사람마다 한 명이어서, 저마다 첫날 받은 항목으로 나눕니다. 같은 날 같은 까닭으로 왔더라도 받은 진료가 다르면 다른 항목에 들어가고, 한 가족이 함께 왔다는 것은 신환 수의 표가 아니라 내원 경로 기록 쪽에 남습니다.
예전에 다니다 오래 오지 않았던 환자가 다른 진료로 오면 신환인가요?
의원의 신환 기준에 따라 정합니다. 의원이 처음 내원한 사람만 신환으로 세는 기준을 쓰면 이 환자는 신환이 아니어서, 진료 항목별 신환 수에 들지 않습니다.
전자차트에 진료 항목이 비어 있는 첫날 기록은 어떻게 하나요?
접수 기록의 찾아온 까닭과 그날 받은 처치나 검사의 기록으로 항목을 가늠해 넣고, 가늠으로 넣은 신환은 따로 표시해 수를 셉니다. 가늠으로 넣은 신환이 한 진료에 몰리면 그 진료의 수는 가늠에 기댄 수가 커서, 다음 달부터 첫날 진료 항목을 빠뜨리지 않도록 접수와 진료실이 함께 확인합니다.
진료 항목별 신환 수는 얼마나 자주 나누나요?
병원이 정한 날에 달마다 한 번 나눕니다. 첫 진료 항목 기준은 첫날의 기록만 있으면 되어 달이 끝나면 바로 나눌 수 있고, 주 진료 항목 기준은 그 달 신환의 기간이 끝난 뒤에 나눕니다.
한 진료 항목의 신환만 크게 늘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그 항목의 이름이 전자차트에서 바뀌거나 새로 나뉘지 않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이름이 그대로라면, 그 달 그 진료의 신환이 어떤 경로로 왔는지를 내원 경로 기록에서 꺼냅니다. 한 경로에서 온 신환이 몰렸다면, 그 경로에서 그 달에 바뀐 일이 있었는지를 찾습니다.
함께 받은 항목이 가리키는 진료
함께 받은 항목의 수가 쌓이면, 어떤 진료로 처음 온 신환이 어떤 진료로 이어졌는지가 드러납니다. 이어진 진료가 마케팅 진료 목록의 맨 뒤에 놓여 있다면, 다음 마케팅 계획에서 그 진료를 목록의 앞으로 옮길지를 이 수를 들고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