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비용 배분 목록으로

공동 개원 의원의 마케팅 비용 분담 방식

공동 개원 의원이 마케팅 비용을 수익을 나누는 방식과 짝을 맞춰 나눌 때, 지난 한 해의 광고비를 지분·진료 매출·별도 합의로 미리 셈해 원장별 금액을 함께 읽는 법과, 짝 위에 별도 합의로 추가 예산을 얹는 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수익과 짝을 맞추고, 금액은 미리 셈해서

핵심 답

공동 개원 의원의 마케팅 비용은 동업 계약서에 정한 수익 나누는 방식과 짝을 맞춥니다. 수익을 지분대로 나누면 비용도 지분대로, 수익을 진료 매출로 나누면 비용도 진료 매출로 나눕니다. 별도 합의는 그 짝 위에, 원장마다 마케팅을 하려는 정도가 다를 때 더하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이든 정하기 전에 지난 한 해의 광고비 집행 기록을 세 방식으로 각각 셈해 원장별 금액을 함께 놓고 읽으면, 짝을 따랐을 때 누가 한 해에 얼마를 내게 되는지가 서명 전에 숫자로 드러납니다.

아래는 두 원장이 지분을 반씩 가진 의원에서 지난 한 해 광고비 3,600만 원을 세 방식으로 나눠 본 예시 숫자입니다. 이 의원은 수익을 지분대로 나누므로 짝은 지분 방식이고, 진료 매출 줄은 원장별 매출 7 대 3으로 셈해 견주려고 넣었습니다. 별도 합의는 공동 기본 예산 2,000만 원을 지분대로 나누고 나머지 1,600만 원을 추가 광고를 원한 원장이 내는 것으로 셈했습니다.

방식원장 가원장 나두 원장의 차이
지분(반씩)1,800만 원1,800만 원0원
진료 매출(7 대 3)2,520만 원1,080만 원1,440만 원
별도 합의(기본은 반씩, 추가는 가 원장)2,600만 원1,000만 원1,600만 원

방식부터 고르면 생기는 일

짝을 맞추는 원칙이 있어도 원칙만으로 정하면, 원장들은 자기가 한 해에 얼마를 내게 되는지 모른 채 합의서에 서명합니다. 그러다 첫 정산에서 금액을 처음 보고, 원칙은 그대로인데 금액을 두고 다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세 방식으로 셈한 표가 서명 전에 놓이면, 짝을 따른 방식의 금액과 다른 방식의 금액이 얼마나 다른지를 원장들이 함께 압니다. 위 예시처럼 지분과 진료 매출의 차이가 한 해 1,440만 원이라면, 그 차이를 알고도 짝을 따르기로 한 합의는 첫 정산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난 한 해로 미리 셈하는 법

셈에는 세 가지 자료가 듭니다. 동업 계약서에 들어 있는 원장별 지분, 원장별 매출 기록, 광고비 집행 기록입니다. 광고비 집행 기록은 한 해치를 모두 모으고, 대행 수수료와 제작비처럼 광고비 바깥의 마케팅 비용도 함께 넣습니다. 한두 달치로 셈하면 광고비가 많이 나간 달 하나가 셈 전체를 흔듭니다.

개원 첫해라 지난 한 해의 기록이 없다면, 개원 때 정한 첫해 예산표를 집행 기록 대신 쓰고, 원장별 매출 대신 원장마다 진료하는 요일 수의 비율로 셈합니다. 이렇게 셈한 표는 첫해가 끝나면 실제 기록으로 다시 셈해, 첫해에 정한 방식이 실제 숫자로도 맞았는지를 가립니다.

별도 합의 방식을 셈할 때는 아직 합의가 없으므로, 지난 한 해의 광고 가운데 병원 이름이나 홈페이지처럼 모든 원장이 함께 쓴 것의 합계를 공동 기본 예산으로 놓고, 나머지를 그 광고가 알린 진료의 원장에게 놓아 셈합니다. 이렇게 셈하면 각 원장이 지난 한 해에 실제로 어느 만큼을 자기 진료를 위해 썼는지가 함께 드러납니다.

지분으로 나누는 경우

수익을 지분대로 나누는 의원은 비용도 지분대로 나눕니다. 지분 방식은 동업 계약서의 숫자 하나로 셈이 끝나, 달마다 정산할 때 다툴 거리가 가장 덜 생깁니다.

지분 방식을 쓰더라도 광고비 집행 기록에는 광고마다 어느 원장의 진료를 알리는 것인지를 한 칸으로 남깁니다. 지금은 셈에 쓰지 않는 칸이지만, 원장의 진료가 달라지거나 한 원장의 진료 광고가 커졌을 때 세 방식으로 다시 셈할 근거가 이 칸에서 나옵니다.

진료 매출로 나누는 경우

수익을 진료 매출로 나누는 의원은 비용도 진료 매출로 나눕니다. 셈 표에 넣는 원장별 매출은 수익을 나눌 때 쓰는 바로 그 매출을 가져옵니다. 수익 정산에 쓰는 매출과 비용 셈에 쓰는 매출이 다르면, 같은 원장의 비율이 두 셈에서 다르게 나와 짝이 어긋납니다.

원장별 매출은 원장이 직접 내는 숫자가 아니라, 실장이 수익 정산 때 수납 기록에서 뽑은 숫자를 그대로 씁니다. 셈 표의 매출 칸 옆에 그 숫자를 가져온 수익 정산의 달을 함께 써 두면, 두 셈이 같은 숫자에서 나왔다는 것을 뒤에도 알 수 있습니다.

별도 합의로 나누는 경우

원장마다 마케팅을 하려는 정도가 다를 때는 짝을 맞춘 방식 위에 별도 합의를 더합니다. 모든 원장이 함께 쓰는 공동 기본 예산을 정해 짝을 맞춘 방식대로 나누고, 그보다 더 하고 싶은 원장은 자기 진료를 알리는 추가 예산을 혼자 냅니다. 마케팅을 크게 하고 싶은 원장과 줄이고 싶은 원장이 함께 있을 때, 어느 쪽도 상대의 뜻에 끌려가지 않게 됩니다.

공동 기본 예산에는 병원 이름의 검색 광고, 홈페이지 관리, 지도 정보 관리처럼 모든 원장의 환자가 함께 거치는 것을 넣습니다. 추가 예산은 그 원장의 진료 이름이 든 광고와 글처럼 그 원장의 진료만 알리는 것에 씁니다. 추가 예산의 금액은 그 원장이 해마다 정하되, 한 해 안에서 늘리거나 줄일 때는 다른 원장들에게 미리 알립니다. 합의서에는 공동 기본 예산의 금액, 추가 예산을 쓸 수 있는 광고의 종류, 추가 예산으로 하는 광고의 내용을 누가 정하는지를 남깁니다.

예산넣는 것내는 사람정하는 사람
공동 기본 예산병원 이름 검색 광고, 홈페이지 관리, 지도 정보 관리원장 모두, 짝을 맞춘 방식대로원장 모두
추가 예산한 원장의 진료 이름이 든 광고와 글추가 광고를 원한 원장그 원장(의원 이름으로 나가는 광고이므로 다른 원장이 의견을 냄)

셈한 표를 놓고 정하는 차례

원장들이 함께 정하는 날에는 셈한 표에서 짝을 맞춘 방식의 줄부터 읽고, 그 방식으로 원장마다 한 해에 얼마를 내게 되는지를 금액으로 확인합니다. 그다음 별도 합의의 줄을 읽어, 추가 광고를 원하는 원장이 따로 내면 다른 원장들의 금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견줍니다.

한 원장이 정하기를 망설인다면, 그 원장이 걱정하는 비용 항목을 표에서 찾아 짝을 따른 방식에서 그 항목에 얼마를 내게 되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걱정이 다른 원장의 진료만 알리는 광고에 관한 것이라면, 그 광고를 별도 합의의 추가 예산으로 옮겨 셈한 줄을 함께 놓습니다.

동업 계약서와 맞추기

방식을 정하기 전에 동업 계약서에 이미 비용을 나누는 조항이 있는지부터 찾습니다. 「운영비는 지분대로 부담한다」 같은 조항이 있고 마케팅 비용이 운영비에 든다면, 진료 매출이나 별도 합의로 나누는 것은 계약서와 다른 약속이 됩니다. 이때는 원장 모두가 서명한 별도 합의서를 계약서에 함께 묶어, 마케팅 비용만은 다른 방식으로 나눈다는 것을 밝힙니다.

계약서에 조항이 없다면 처음 정하는 합의서가 기준이 됩니다. 어느 경우든 세 방식으로 셈한 표를 합의서와 함께 남겨, 무엇을 보고 그 방식을 정했는지가 뒤에도 남게 합니다.

방식을 정한 뒤의 착오

첫째는 공동 기본 예산으로 하는 광고의 문구가 한 원장의 진료만 앞세우는 경우입니다. 모든 원장이 함께 낸 돈이 한 원장의 진료를 알리는 데 쓰이면, 별도 합의로 기본 예산과 추가 예산을 가른 뜻이 사라집니다. 기본 예산의 광고 문구는 병원 이름과 병원 전체의 진료를 알리는 말로 씁니다.

둘째는 별도 합의에서 공동 기본 예산의 금액을 정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으로 남기는 경우입니다. 금액이 없으면 추가 예산과 기본 예산의 경계가 흐려져, 추가 광고를 원한 원장의 광고가 기본 예산으로 들어오기 쉽습니다. 기본 예산은 한 해의 금액으로 정해 합의서에 숫자로 쓰고, 그 금액은 지난 한 해 셈 표의 공동 기본 예산 줄에서 나온 금액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셋째는 지난 한 해로 셈한 표의 금액을 그해 원장별 분담 금액으로 그대로 받는 경우입니다. 셈 표는 방식을 정하기 전에 금액을 미리 읽으려고 만든 것이고, 그해 실제로 낼 금액은 그해 광고비 집행 기록을 정한 방식대로 나눠 정산합니다. 셈 표의 금액을 그대로 받으면, 그해 광고비가 지난해와 달라졌을 때 실제 지출과 낸 돈이 어긋납니다.

대행 비용을 셈에 넣는 법

추가 예산의 광고는 공동 광고를 맡은 대행사에 함께 맡겨, 같은 검색어에 의원의 광고가 둘 나가지 않게 합니다. 이때 병원 마케팅 대행 비용 가운데 추가 예산 광고의 관리에 드는 금액은 대행 계약에 따로 정해, 그 금액만 추가 예산을 낸 원장이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장이 셋 이상이면 셈이 달라지나요?

셈하는 차례는 같습니다. 원장 수만큼 줄을 늘려 세 방식의 원장별 금액을 셈하고, 가장 많이 내는 원장과 가장 덜 내는 원장의 차이로 견줍니다. 원장이 많을수록 차이가 한두 원장에게 몰려 있는지도 함께 읽습니다. 별도 합의라면 추가 예산은 추가 광고를 원하는 원장들끼리만 나누고, 추가 광고를 하지 않는 원장은 공동 기본 예산만 냅니다.

한 원장이 진료하는 날을 줄이면 분담도 바뀌나요?

지분 방식이라면 지분이 바뀌지 않는 한 그대로입니다. 진료 매출 방식이라면 다음 해 매출 비율을 셈할 때 줄어든 진료가 매출에 담기므로 그만큼 부담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별도 합의라면 그 원장의 추가 예산은 그 원장이 정하고, 공동 기본 예산은 짝을 맞춘 방식대로 그대로 냅니다.

세 방식으로 셈한 표는 누가 만드나요?

실장이 만듭니다. 원장이 각자 셈하면 자료를 서로 다르게 모으기 쉬워, 같은 방식인데도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실장이 같은 자료로 한 번 셈한 표를 원장들이 함께 읽고, 셈에 쓴 자료의 목록은 표 아래에 함께 남깁니다.

추가 예산을 낸 원장이 그 광고를 그만두면 어떻게 하나요?

그만둔 다음 달부터 그 원장의 추가 예산은 없어지고, 공동 기본 예산은 그대로 나눕니다. 그만둔 날과 마지막으로 낸 달을 합의서 아래에 한 줄 남겨, 그 뒤의 정산에 추가 예산이 다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셈 표에 개원 무렵에 쓴 큰 비용도 넣나요?

개원 전후에 한 번 크게 쓴 비용은 셈 표에서 따로 한 줄로 떼어 셈합니다. 개원 무렵의 큰 금액이 한 해 광고비의 셈에 들어가면, 세 방식 사이의 차이가 개원 뒤 해마다 쓰는 금액의 차이보다 크게 나와, 앞으로의 분담을 정하는 숫자로 쓰기 어렵습니다. 떼어 낸 줄은 동업 계약서에서 정한 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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