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마케팅 성과 점검 목록으로

성과 점검 주기, 매주·매달·분기 가운데 정하는 기준

성과 점검 주기를 매주·매달·분기 가운데 무엇으로 할지를 채널의 성격, 환자 수 규모, 담당 인력의 세 기준으로 정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주기를 가르는 세 기준

핵심 답

채널마다 숫자가 달라지는 속도가 달라서, 성과 점검의 주기는 의원 하나에 하나로 정하지 않고 채널마다 정합니다. 채널의 숫자가 얼마나 빨리 달라지는지, 의원에 오는 신환이 얼마나 되는지, 점검할 사람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는지의 세 기준으로 매주, 매달, 분기 가운데 하나를 정합니다.

숫자가 빨리 달라지는 채널이라도, 신환이 적거나 점검할 사람이 없다면 주기는 길어집니다. 세 기준 가운데 가장 긴 주기를 가리키는 기준을 따릅니다. 실제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기준마다 기우는 주기

세 기준마다 짧은 주기로 기우는 경우와 긴 주기로 기우는 경우, 그 기준을 확인하는 기록을 이어 놓았습니다.

기준짧은 주기로 기우는 경우긴 주기로 기우는 경우확인하는 기록
채널의 성격숫자가 날마다 새로 나오고 예산이 걸린 채널글이 읽히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채널네이버 검색광고 보고서
환자 수 규모주마다 세어도 신환의 수가 드러나는 의원주마다 세면 신환이 거의 비는 의원월별 신환 기록
담당 인력점검에 시간을 낼 마케팅 담당이 있는 의원원장이나 접수가 다른 일과 함께 맡는 의원업무 분장표

채널의 성격

검색광고는 클릭과 비용이 날마다 새로 나오고, 예산이 일찍 바닥나거나 광고가 멈추는 일이 며칠 안에 생깁니다. 이런 채널은 짧은 주기로 확인해야 돈이 새는 것을 늦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글은 올린 뒤에 검색에서 읽히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채널의 숫자는 한 주 사이에 달라질 것이 거의 없어서, 매주 확인해도 지난주와 같은 숫자를 다시 읽게 됩니다.

채널마다의 주기 예시

채널마다 숫자가 달라지는 속도와 주기의 예시를 이어 놓았습니다. 표의 주기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의원의 신환 규모와 담당에 맞추어 고칩니다.

채널숫자가 달라지는 속도주기의 예시
검색광고날마다 새로 나옴비용과 클릭은 매주, 신환은 매달
플레이스몇 주에 걸쳐매달
블로그와 홈페이지몇 달에 걸쳐분기
생성형 검색의 답몇 달에 걸쳐분기

플레이스를 매달 읽는 까닭

플레이스를 연 사람의 수는 검색광고의 클릭처럼 날마다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료 시간이나 사진, 소개 글을 고친 뒤에도 그 영향은 몇 주에 걸쳐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플레이스는 매주 읽으면 달라진 것이 거의 없고, 분기로 읽으면 고친 것과 숫자의 변화 사이가 너무 멀어집니다. 플레이스에서 고친 것이 있는 달에는, 그달의 점검에서 고친 날을 함께 놓고 읽습니다.

환자 수 규모

신환이 많지 않은 의원은 주마다 신환을 세면 비어 있는 주가 많습니다. 주 단위로는 셀 것이 거의 남지 않아서, 신환은 매달이나 분기로 셉니다.

신환이 많은 의원은 주마다 세어도 숫자가 드러나서, 검색광고처럼 빨리 달라지는 채널을 매주 신환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주마다의 신환이 드러나는 의원이라면, 광고를 고친 주와 그 다음 주의 신환을 견주어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기록하는 주기와 읽는 주기

점검의 주기는 숫자를 읽는 주기이고, 숫자를 기록하는 주기와는 다릅니다. 신환과 내원 경로는 점검의 주기와 상관없이 날마다 기록합니다.

분기로 점검하는 채널이라도 기록은 날마다 이어져야, 분기의 점검에서 세 달을 달마다 나누어 읽을 수 있습니다. 기록이 날마다 이어져 있으면, 철이 바뀌는 무렵에 생긴 변화도 분기 안에서 어느 달의 일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담당 인력

업무 분장표에서 마케팅 점검을 누가 맡는지를 찾습니다. 마케팅 담당이 따로 있다면 매주 짧게 확인하는 일을 그 사람이 맡을 수 있습니다.

원장이나 접수가 다른 일과 함께 점검을 맡는다면, 매주의 점검은 지켜지지 않고 건너뛰는 주가 생깁니다. 건너뛰는 주가 섞인 매주의 점검은 매달의 점검과 다를 것이 없어서, 처음부터 매달로 정합니다.

매주 하는 점검

매주의 점검은 짧게 끝나는 일로만 채웁니다. 광고가 멈추지 않았는지, 예산이 주 중간에 바닥나지 않았는지, 클릭당 비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지를 검색광고 보고서에서 확인합니다.

매주의 점검에서는 광고의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멈춘 광고를 다시 여는 것처럼 바로 고칠 일만 하고, 방향을 바꾸는 일은 매달의 점검으로 미룹니다.

매주 점검의 크기

매주의 점검은 검색광고 보고서 한 장을 여는 크기로 정합니다. 매주 여러 채널의 보고서를 모두 여는 점검은 오래 걸려서, 바쁜 주에 건너뛰는 일이 생깁니다.

매주의 점검에서 확인할 것은 업무 분장표의 담당이 매번 같은 차례로 확인할 수 있게 몇 줄의 목록으로 정합니다. 목록은 검색광고 보고서의 칸 차례를 따라 정해서, 보고서를 위에서 아래로 한 번 읽으면 끝나게 합니다.

매달 하는 점검

매달의 점검에서는 그달의 신환과 비용을 채널마다 나란히 놓고, 다음 달에 어느 채널의 비용을 늘리거나 줄일지를 정합니다. 플레이스의 숫자도 매달의 점검에서 함께 읽습니다.

매주의 점검에서 미룬 일은 매달의 점검 첫머리에 올립니다. 매주의 점검이 없는 의원은 검색광고의 멈춤이나 예산 소진도 매달의 점검에서 확인합니다.

분기에 하는 점검

분기의 점검에서는 블로그와 홈페이지, 생성형 검색처럼 천천히 달라지는 채널을 읽습니다. 분기 동안 올린 글과 고친 안내가 검색에서 어떻게 읽히는지를 견주고, 다음 분기에 어떤 글을 쓸지를 정합니다.

분기의 점검에서는 세 달의 신환을 함께 놓고, 매달의 점검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흐름을 읽습니다. 분기의 점검은 원장이 직접 맡아, 천천히 달라지는 채널에 원고를 읽어 줄 원장의 시간을 이 점검에서 정합니다.

주기를 섞어 쓰는 의원

채널마다 주기를 정하면, 한 의원 안에서 매주와 매달과 분기의 점검이 함께 돌아갑니다. 검색광고는 매주, 플레이스는 매달, 블로그는 분기로 점검하는 식입니다.

점검하는 날이 겹치는 주에는 긴 주기의 점검을 먼저 하고, 짧은 주기의 점검은 그 안에 넣어 한 번에 끝냅니다. 분기의 점검이 있는 주에 매주의 점검을 따로 하면, 같은 검색광고 보고서를 그 주에 두 번 열게 됩니다.

주기를 처음 정할 때

주기를 처음 정하는 의원은 모든 채널을 매달로 시작합니다. 매달의 점검을 몇 번 하면, 어느 채널에서 한 달을 기다리기 어려운 일이 생기는지가 드러납니다.

검색광고의 예산이 달 중간에 바닥난 것을 매달의 점검에서야 알게 되었다면, 그 채널만 매주로 줄입니다. 블로그의 숫자가 매달의 점검마다 지난달과 거의 같았다면, 그 채널은 분기로 늘립니다.

주기가 맞지 않는다는 신호

주기가 너무 짧다면, 점검할 때마다 광고를 고치고 다음 점검에서 그 고친 것을 되돌리는 일이 이어집니다. 점검을 맡은 사람이 점검을 건너뛰기 시작하는 것도 주기가 짧다는 신호입니다.

주기가 너무 길다면, 점검하는 날에 읽을 숫자가 많아 점검이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원장이 점검의 결과를 받고도 정할 일이 많아 다음 점검까지 미루는 것도 주기가 길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그 채널의 주기만 고칩니다.

채널이 하나뿐일 때

검색광고 하나만 하는 의원도 매달로 시작하고, 그 뒤에 매주의 점검을 더할지만 따지면 됩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지 않는 의원은 분기의 점검에서 읽을 채널이 없습니다. 그래도 분기마다 세 달의 신환을 한 번에 놓는 점검은 남깁니다. 광고 하나에 기대는 의원일수록, 광고 밖에서 오는 신환의 흐름을 따로 읽을 때가 필요합니다.

검색광고 숫자와 신환 숫자

광고 계정을 다루는 직원이 여는 숫자는 날마다 새로 나오는 클릭과 비용이고, 원장이 읽는 숫자는 첫 진료가 있어야 생기는 신환입니다. 같은 광고 성과 측정을 두고도 직원과 원장은 서로 다른 속도의 숫자를 떠올립니다.

진단을 받아 고치는 손

생성형 검색의 답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실린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업무 분장표에서 그 글을 고치는 사람은 광고 계정을 다루는 사람과 다른 사람인 일이 흔합니다. 병원GEO진단을 받아 고치는 데에는 홈페이지의 글을 고칠 수 있는 손이 듭니다.

점검 주기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매주 보고서를 보내면 매주 점검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행사의 보고서가 오는 주기와 의원이 점검하는 주기는 따로 정합니다. 매주 오는 보고서는 매달의 점검에서 한꺼번에 읽어도 됩니다. 다만 대행사의 매주 보고서에 광고가 멈췄다는 것처럼 바로 고칠 일이 있다면, 그 일만은 받은 주에 처리합니다.

환자가 많이 오는 철에만 주기를 짧게 해도 되나요?

됩니다. 독감철이나 방학처럼 신환이 몰리는 철에는 검색광고의 예산이 일찍 바닥나는 일이 잦아서, 그 철에만 매주의 점검을 더합니다. 그 철이 끝나면 원래의 주기로 돌아갑니다.

점검하는 날은 요일이나 날짜로 정해야 하나요?

정합니다. 지난주의 광고가 보고서에 모두 실린 뒤의 요일을 택하고, 정한 요일을 업무 분장표의 담당 곁에 함께 싣습니다.

원장이 점검에 시간을 낼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점검은 업무 분장표의 담당이 하고, 원장에게는 정할 일만 짧게 올립니다. 원장이 정할 일은 예산과 채널의 방향 정도여서, 매달의 점검 끝에 한 번 정하면 됩니다. 담당은 정할 일을 짧은 글로 줄여 원장에게 올립니다.

여러 지점이 있는 병원은 지점마다 주기를 따로 정하나요?

지점마다 신환의 규모와 담당 인력이 다르다면 따로 정합니다. 다만 지점끼리 견주려면 매달의 점검 하나는 모든 지점이 같은 날에 합니다. 점검하는 날이 지점마다 다르면, 한 지점의 숫자에는 다른 지점에 없는 며칠이 들어갑니다.

업무 분장표가 고쳐지는 날

점검 주기는 업무 분장표가 고쳐지는 날에 함께 따집니다. 담당이 늘거나 줄었다면 주기를 가르는 세 기준 가운데 하나가 달라진 것이어서, 그날 채널마다의 주기를 한 번에 훑고 담당에 맞지 않는 주기를 고칩니다.

맨 위로 이동

재진 관리와 성과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