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마케팅 비용 비교표 만들기

병원 월별 마케팅 비용 비교표를 다섯 항목 줄 고정, 전월과 전년 같은 달 비교 열, 지출을 넣는 달의 기준으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줄은 그대로, 열은 이번 달과 지난 기록

핵심 답

월별 마케팅 비용 비교표는 줄에 비용 항목을, 열에 달을 놓는 표입니다. 줄은 광고비, 제작비, 대행 수수료, 도구 구독료, 인건비의 다섯 항목과 그 합계로 정해 두고, 해가 바뀌어도 이름과 차례를 고치지 않습니다. 열에는 이번 달 금액 곁에 전월 금액과 전년 같은 달 금액을 놓고, 두 금액과의 차이를 금액과 퍼센트로 함께 씁니다.

줄을 고정하는 까닭은 달끼리 견주려면 같은 이름의 줄이 같은 지출을 담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지출이 생기면 줄을 새로 만들지 않고 다섯 항목 가운데 들어갈 곳을 정해 넣습니다. 그 달에 무엇이 새로 들어갔는지는 줄 끝의 메모 칸에 남깁니다.

전월과 전년 같은 달을 함께 놓는 것은 두 견줌이 서로 다른 물음에 답하기 때문입니다. 전월과의 차이는 최근에 무엇이 움직였는지를, 전년 같은 달과의 차이는 계절을 뺀 채로 한 해 사이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말해 줍니다.

비교표의 열

열들어가는 값읽는 것
이번 달그 달에 쓴 금액견줌의 기준
전월바로 앞 달에 쓴 금액최근의 움직임
전월과의 차이금액 차이와 퍼센트어느 줄이 움직였는지
전년 같은 달지난해 같은 달에 쓴 금액계절이 같은 달의 기준
전년 같은 달과의 차이금액 차이와 퍼센트한 해 사이의 변화
메모그 달 숫자를 움직인 일 한 줄차이의 까닭

지출을 넣는 달

비교표가 달끼리 견줄 수 있으려면, 어느 지출을 어느 달에 넣는지가 해마다 같아야 합니다. 기준은 돈을 낸 날보다 그 돈이 쓰인 달입니다. 광고비를 미리 충전하는 매체라면 충전한 금액이 아니라 그 달에 광고 계정에서 실제로 소진된 금액을 넣습니다. 충전한 달에 통째로 넣으면 그 달은 크게, 다음 달은 작게 나와 전월과의 차이가 광고 운영과 상관없이 흔들립니다.

지출넣는 달메모에 남길 것
충전해 쓰는 광고비광고 계정에서 소진된 달그 달에 충전한 금액
원고, 촬영, 홈페이지 제작결과물을 받은 달무엇을 받았는지
대행 수수료청구서에 적힌 일한 기간의 달계약 기간
한 해치를 한 번에 낸 구독료결제한 달몇 달치인지
돌려받은 광고비돌려받은 달에 광고비에서 뺌어느 달의 광고비였는지

홈페이지 제작비나 한 해치 구독료처럼 한 번에 큰 금액이 들어간 달은 여러 달로 쪼개 넣지 않습니다. 쪼개면 장부의 금액과 표의 금액이 달라져 나중에 대조할 길이 없어집니다. 그 대신 메모 칸에 무엇이 들어갔는지를 남겨, 이듬해 같은 달의 차이를 읽을 때 지난해에 있던 큰 지출을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두 차이를 함께 읽는 법

두 차이가 같은 쪽으로 움직였다면 그 줄의 비용은 계절과 상관없이 달라진 것입니다. 전월보다 늘었는데 전년 같은 달과는 비슷하다면, 해마다 그 달에 늘어 온 지출이라는 뜻입니다. 방학이나 명절 앞처럼 진료가 몰리는 달에 광고비를 늘려 온 의원이라면 이 모양이 해마다 되풀이됩니다.

지난해에 없던 지출은 전년 같은 달 칸이 비어 있어, 차이가 그 금액만큼 통째로 늘어난 것으로 나옵니다. 퍼센트는 셈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줄은 퍼센트 칸을 비우고 메모에 「지난해 없음」을 남깁니다. 반대로 지난해에 있다가 올해 끊은 지출은 차이가 통째로 줄어든 것으로 나오니, 끊은 달을 메모에 함께 씁니다.

금액이 작은 줄은 퍼센트가 크게 흔들립니다. 도구 구독료처럼 몇 만 원 단위인 줄에서는 금액 차이가 조금만 있어도 퍼센트가 크게 나오므로, 차이를 읽을 때는 금액을 먼저 읽고 퍼센트는 그 다음에 읽습니다. 합계 줄의 퍼센트도 어느 줄이 그 차이를 만들었는지를 찾은 뒤에야 뜻이 생깁니다. 합계가 그대로인 달에도 한 줄이 늘고 다른 줄이 줄었을 수 있습니다.

인건비 줄과 합계 줄

인건비 줄은 다른 줄과 채우는 법이 다릅니다. 마케팅만 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의 급여를 넣고, 접수 직원이 블로그 사진을 찍는 것처럼 다른 일과 함께 한다면 그 직원이 마케팅에 쓴 시간의 비율만큼 급여에서 떼어 넣습니다. 시간은 몇 달에 한 번 한 주를 정해 기록하므로, 인건비 줄은 시간을 새로 기록한 달이나 급여가 바뀐 달에만 움직입니다. 그 밖의 달에 인건비 줄의 차이가 생겼다면 메모에 까닭이 있어야 합니다.

합계는 인건비를 넣은 합과 뺀 합을 두 줄로 놓습니다. 바깥에 낸 돈의 움직임은 뺀 합에서, 의원 안의 손까지 더한 움직임은 넣은 합에서 읽습니다. 대행을 줄이고 직원이 그 일을 맡은 달에는 뺀 합이 줄어도 넣은 합은 덜 줄어, 두 줄을 함께 놓아야 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가 드러납니다.

대행사 청구서를 줄로 나누기

대행사 청구서에는 매체에 낸 광고비와 대행사의 수수료가 한 금액으로 묶여 오는 일이 있습니다. 묶인 금액을 대행 수수료 줄에 통째로 넣으면, 광고비를 늘린 달에도 늘어난 것이 광고비인지 수수료인지 표에서 가를 수 없습니다. 의원이 병원 마케팅 대행 비용을 광고비 줄과 대행 수수료 줄에 갈라 넣을 수 있도록, 대행사에 두 금액을 줄로 나눈 청구서를 달마다 받습니다.

광고 계정을 의원이 직접 열 수 있다면, 광고비 줄에는 계정에서 꺼낸 소진 금액을 넣고 대행사 청구서의 광고비는 메모에 남깁니다. 두 금액이 다른 달에는 그 까닭을 대행사에 묻고 답을 한 줄로 남깁니다.

수수료가 광고비의 비율로 정해진 계약이라면, 광고비 줄이 움직인 달에 수수료 줄도 같은 쪽으로 움직입니다. 이때 수수료 줄의 차이는 따로 까닭을 찾을 일이 아니므로 메모에 계약의 비율만 밝혀 두고, 정액 수수료인데 금액이 달라진 달에만 까닭을 묻습니다.

새로 맡긴 일의 첫해

새로 맡긴 대행은 계약 첫해 동안 전년 같은 달 칸이 비어 있습니다. AI 검색 답변에 의원 정보가 실리도록 하는 일처럼 지난해에 없던 대행이라면, 그 줄의 전년 같은 달과의 차이는 계약 금액이 통째로 늘어난 것으로만 나옵니다. 의원이 GEO 대행 비용을 올해 처음 내기 시작했다면, 그 금액이 든 줄의 메모에 계약을 시작한 달을 남겨 전년 같은 달과의 차이가 새 계약에서 왔음을 밝힙니다.

견적에 처음 한 번 만드는 일과 달마다 이어지는 일이 함께 들어 있다면, 처음 만드는 일은 제작비 줄에, 달마다 이어지는 일은 대행 수수료 줄에 나누어 넣습니다. 그래야 이듬해 같은 달에는 수수료 줄끼리 견줄 수 있습니다.

비교표가 어긋나는 곳

카드 대금이 빠져나간 달로 비용을 넣으면 표가 어긋납니다. 카드로 결제한 광고비와 구독료는 결제한 날과 대금이 빠져나간 달이 다릅니다. 통장 내역만 보고 표를 채우면 지출이 한 달씩 뒤로 밀린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이 섞여, 전월과의 차이가 실제와 다르게 나옵니다.

부가세를 넣은 금액과 뺀 금액을 섞는 일도 어긋납니다. 세금계산서에는 공급가액과 세액이 따로 있는데, 어떤 줄은 합계를, 어떤 줄은 공급가액을 넣으면 줄마다 기준이 달라집니다. 표 맨 위에 어느 금액을 넣는지를 한 줄로 밝히고 모든 줄을 그 기준으로 채웁니다.

원장이나 직원의 개인 카드로 낸 지출을 빠뜨리는 일도 있습니다. 의원 장부에 없는 지출은 표에도 들지 않아, 그 달의 합계가 실제로 쓴 금액보다 작게 나옵니다. 개인 카드로 낸 마케팅 지출은 영수증을 받아 그 달 줄에 넣고 메모에 남깁니다.

대행사가 보내는 월간 보고서의 비용 표를 그대로 옮겨 오는 일도 어긋납니다. 대행사의 표는 대행사가 맡은 일만 담고, 항목 이름과 나누는 법도 대행사마다 다릅니다. 대행사를 바꾼 해에는 줄 이름부터 달라져 전년 같은 달과 견줄 수 없게 됩니다. 대행사 보고서의 금액은 의원의 다섯 항목에 짝지어 옮기고, 대행사가 맡지 않은 지출은 의원의 장부에서 따로 꺼내 같은 줄에 더합니다.

월별 마케팅 비용 비교표 자주 묻는 질문

개원 첫해처럼 전년 기록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첫해에는 전월과의 차이만 채우고 전년 같은 달 열은 빈 채로 남깁니다. 둘째 해 첫 달부터 지난해 표의 금액을 옮겨 넣으면 열이 차례로 채워집니다.

광고비를 매체별로도 나누어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광고비 줄 아래에 매체 이름의 줄을 두고, 매체 줄의 합이 광고비 줄의 금액과 같게 채웁니다. 매체를 새로 쓰거나 끊어도 위의 광고비 줄은 그대로라서 다섯 항목의 견줌은 끊기지 않습니다.

비교표의 지난달 열은 매달 언제 채우나요?

세금계산서와 업체 청구서가 들어오는 다음 달 초에 정한 날을 두고 지난달 열을 채웁니다. 늦게 들어온 청구서가 있으면 그 줄을 비워 두었다가 들어온 날 채우고, 메모에 채운 날을 남깁니다.

신환 수도 같은 표에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지만 비용 줄과 섞지 않고 합계 줄 아래에 따로 한 줄을 만듭니다. 신환 한 명당 비용은 이 표의 합계와 그 줄을 나누어 따로 셈하는 숫자라서, 비교표에는 두 숫자만 놓습니다.

이미 쓰던 표의 항목이 다섯 항목과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지난 표를 지우지 않고, 지난 줄마다 다섯 항목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를 짝지어 새 표로 옮깁니다. 짝짓기 어려운 줄이 있었던 달은 메모에 원래 줄 이름을 남겨, 옮긴 금액을 원래 표와 대조할 수 있게 합니다.

같은 줄을 해마다 견주는 표

월별 마케팅 비용 비교표가 쓸모 있는 것은 같은 줄이 해마다 같은 지출을 담고 있을 때뿐입니다. 쓰인 달로 넣고, 한 번에 든 큰 금액은 쪼개지 않으며, 지난해에 없던 지출은 메모로 밝혀 두면, 전월과 전년 같은 달의 두 차이가 무엇이 움직였는지를 말해 줍니다. 표의 숫자가 다른 달과 다를 때 그 까닭을 찾는 곳은 언제나 메모 칸입니다.

그래서 메모는 짧아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새 매체 시작」, 「홈페이지 제작비」, 「충전 금액 큼」처럼 몇 낱말이면 되지만, 그 몇 낱말이 없으면 한 해 뒤 같은 달의 차이를 읽는 사람은 장부와 청구서를 처음부터 뒤져야 합니다. 메모가 채워진 표는 그 자체로 의원의 마케팅 한 해를 달마다 적은 기록이 됩니다.

맨 위로 이동

의원 마케팅 예산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