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진료와 위치가 정하는 통로의 차례
내과 의원 마케팅은 검색, 지도, 지인 소개, 검진 연계의 네 통로로 신환을 모으고, 그 가운데 먼저 고칠 통로는 의원의 진료 구성, 곧 신환이 처음 받는 진료가 정하며 의원 위치가 그다음 통로를 정합니다. 그날 아파서 오는 진료가 신환의 첫 진료에 가장 많으면 지도를, 날짜를 미리 정하는 검사가 가장 많으면 검색을, 오래 다니는 진료가 가장 많으면 지인 소개를, 검진이 가장 많으면 검진 연계를 첫째로 고칩니다. 병의원마케팅에 쓸 손이 적은 의원이라면 네 통로를 한꺼번에 고치기보다 한 통로씩 끝까지 맞춰야 고친 뒤의 변화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진료를 앞에 두는 까닭은 신환이 병원을 찾는 방법이 무엇을 받으러 오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열이 나서 오늘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은 지금 문을 연 가까운 내과를 지도에서 찾고, 위내시경 날짜를 정하려는 사람은 검사 이름으로 준비와 예약 방법을 찾아 여러 곳을 견줄 수 있습니다. 위치는 같은 진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어디서 출발하는지를 알려 주므로 둘째 차례를 정하는 데 씁니다. 역 앞이나 큰길가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길은 지도,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처럼 사는 사람이 가까운 곳은 지인 소개, 사무실이 모인 곳은 검진 연계가 둘째 차례에 듭니다.
신환 통로별 첫 진료, 위치, 고칠 것
| 통로 | 첫 진료가 이 종류면 | 위치가 이곳이면 | 고칠 것 |
|---|---|---|---|
| 지도 | 감기나 장염처럼 그날 아파서 오는 진료, 그 밖에 따로 묶지 않은 진료 | 역 앞, 큰길가, 상가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길 | 지도 서비스에 나오는 진료 시간, 점심시간, 접수 마감, 들어오는 길 |
| 검색 | 내시경, 초음파처럼 날짜를 미리 정하는 검사 | 위치로는 정하지 않음 | 검사 이름으로 찾았을 때 나오는 검사 준비, 예약 방법, 비급여 비용 안내 |
| 지인 소개 | 고혈압, 당뇨처럼 오래 다니는 진료 | 아파트 단지, 주택가처럼 사는 사람이 가까운 곳 | 소개받은 사람이 처음 올 때 챙길 것(먹는 약, 다른 병원의 검사 결과) 안내와 의원 이름으로 찾았을 때 나오는 전화번호 |
| 검진 연계 | 국가건강검진, 직장 건강검진 | 사무실이 모인 곳 | 검진 예약 안내와 검진 뒤 진료로 이어지는 안내 |
위치가 가리키는 통로가 첫 진료로 정한 통로와 같으면, 신환의 첫 진료 가운데 둘째로 많은 종류의 통로가 둘째 차례가 됩니다.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함께 가까운 의원처럼 위치가 두 칸에 걸치면, 초진 환자가 평일 점심과 저녁에 몰리는지 평일 낮과 주말에 몰리는지로 한 칸을 정합니다. 앞쪽이면 사무실이 모인 곳, 뒤쪽이면 사는 사람이 가까운 곳으로 읽습니다.
차례는 고칠 것을 맞추는 순서일 뿐이어서, 어느 통로든 지금 틀린 정보가 나와 있으면 차례와 상관없이 그날 고칩니다. 검색 통로에서 고치는 검사 안내 글과 검색광고는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의료법 제56조가 금지하는 내용과 겹치지 않는지 현행 원문과 대조한 뒤 싣습니다.
통로 차례를 정하는 순서
차례는 실장이 기록으로 안을 만들고 원장이 정합니다. 기록을 읽는 기간은 병원이 정하며, 예를 들어 지난 석 달처럼 길이를 정해 두고 다시 셀 때도 같은 길이를 씁니다. 독감 예방접종처럼 한 철에 몰리는 진료가 그 기간에 끼었는지도 함께 남깁니다.
- 원장이 정한 기간의 초진 환자를 첫 진료에 따라 그날 아파서 오는 진료, 미리 정하는 검사, 오래 다니는 진료, 검진의 네 종류로 나눠 종류별 수를 실장에게 넘깁니다. 어느 종류인지 애매한 첫 진료는 그날 아파서 오는 진료에 넣습니다.
- 실장이 가장 많은 종류에 맞는 통로를 첫째 통로 안으로 씁니다.
- 실장이 의원 위치를 오가는 길, 사는 곳 가까이, 일하는 곳 가까이 가운데 한 칸으로 정합니다. 두 칸에 걸치면 초진 접수 기록에서 초진이 몰린 시간대를 읽어 한 칸을 정합니다.
- 실장이 위치 칸에 맞는 통로를 둘째 통로 안으로 씁니다. 첫째와 같은 통로가 나오면 둘째로 많은 첫 진료 종류의 통로를 씁니다.
- 원장이 두 안을 받아 차례를 정하고, 실장은 첫째 통로의 고칠 것을 원내 안내문과 한 줄씩 맞대 고친 뒤 고친 날을 남깁니다.
-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나면 실장이 원장에게서 첫 진료 종류별 수를 다시 받고 처음 알게 된 경로의 답을 세어 첫째 통로의 변화를 남긴 뒤, 둘째 통로의 고칠 것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원장이 수를 넘길 때 환자의 이름이나 증상은 옮기지 않고 종류별 수만 넘깁니다. 진료 내용이 들어간 기록은 진료 기록 밖으로 꺼내지 않고, 차례를 정하는 표에는 수만 씁니다.
차례를 정할 때 읽는 기록
| 기록 | 가진 사람 | 이 기록에서 읽는 것 |
|---|---|---|
| 초진 접수 기록 | 접수 직원 | 기간 안의 초진 환자 수와 초진이 몰린 시간대 |
| 진료 기록의 첫 진료 항목 | 원장 | 초진 환자가 처음 받은 진료의 종류별 수 |
| 처음 알게 된 경로에 대한 답 | 접수 직원 | 고친 통로로 왔다고 답한 신환의 수 |
| 지도와 홈페이지에 나오는 정보 | 실장 | 원내 안내문과 글자가 다른 칸 |
처음 알게 된 경로에 대한 답은 고친 통로의 변화를 읽는 데만 쓰고 차례를 정하는 데는 쓰지 않습니다. 경로를 묻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의원은 답이 모인 기간이 짧아, 첫 진료 종류로 정한 차례를 경로 답 하나로 뒤집지 않습니다. 원내 안내문은 진료 시간과 진료 항목을 정한 원장이 지금 맞다고 한 문서를 기준으로 삼고, 지도와 홈페이지의 글자를 그 문서에 맞춥니다.
진료나 위치가 바뀐 날의 통로 차례
통로 차례는 한 번 정하고 끝나지 않고, 첫 진료 종류나 위치를 바꾸는 일이 생긴 날 다시 정합니다. 내과 의원에서 이런 일은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를 새로 시작할 때, 국가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될 때, 의원을 옮길 때 생깁니다.
새 검사나 검진을 시작한 날에는 그 진료로 처음 온 사람의 기록이 아직 없어 기록으로 차례를 다시 매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는 그 진료가 속한 통로의 고칠 것만 맞추고, 차례는 시작한 뒤 첫 기간의 첫 진료 수로 다시 셉니다. 예를 들어 위내시경을 새로 열면 검사 이름으로 찾았을 때 나오는 준비와 예약 방법을 시작 전에 맞춰 두되, 검색을 첫째 통로로 올릴지는 다음 기간의 수로 정합니다.
의원을 옮긴 날은 다릅니다. 지도에 나오는 주소와 들어오는 길이 그날부터 틀린 정보가 되므로 차례와 상관없이 그날 고칩니다. 이어서 실장이 새 위치가 어느 칸인지 다시 정해 둘째 통로 안을 새로 쓰고, 원장이 차례를 다시 정합니다. 첫 진료 종류는 옮기기 전 기록을 그대로 쓰되, 옮긴 뒤 첫 기간의 수가 모이면 다시 셉니다.
차례를 넘겨받는 사람에게 남길 것
실장이 바뀌거나 통로를 맡은 사람이 달라져도 같은 차례로 이어지도록, 차례를 정한 날마다 한 장에 기간, 첫 진료 종류별 수, 위치 칸과 그렇게 정한 까닭, 첫째와 둘째 통로, 원장이 정한 날, 고칠 것을 고친 날을 함께 남깁니다. 넘겨받는 사람은 이 장의 마지막 줄부터 이어 가고, 지난 기간의 수와 같은 길이로 다시 셉니다.
통로를 고치는 일의 일부를 바깥 업체에 맡기는 의원이라면 이 한 장을 업체에도 건네, 원장이 정한 차례와 다른 통로부터 손대지 않게 합니다. 업체가 내과의 첫 진료 종류와 검진 구성을 알고 그 차례를 따를 수 있는지가 맡길 범위를 가릅니다. 진료과에 따라 맡길 일과 맡기지 않을 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진료과별 병원 마케팅 대행이 이어서 풀어 줍니다.
내과 신환 통로 자주 묻는 질문
국가건강검진 기관이 아닌 내과도 검진 연계 통로를 쓸 수 있나요?
검진을 하지 않는 의원에는 검진으로 처음 오는 신환이 없으므로 첫 진료 종류에 검진 칸이 생기지 않고, 검진 연계가 첫째 통로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검진을 받고 결과지를 들고 오는 사람은 그날 진료나 오래 다니는 진료로 세고, 결과지를 가져오면 진료 때 함께 볼 수 있다는 안내를 그 통로의 고칠 것에 더합니다.
소개해 준 환자에게 감사 표시로 진료비를 깎아 줘도 되나요?
의료법 제27조 제3항은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정하므로, 감사 표시가 이에 닿는지는 같은 항의 단서까지 현행 원문으로 대조합니다. 소개해 준 환자에게 대가를 주는 방식으로 지인 소개 통로를 넓히지 않고, 소개받은 사람이 처음 왔을 때의 안내를 고치는 데 손을 씁니다.
첫째 통로가 지도로 정해지면 하던 검색광고는 그대로 두나요?
차례는 고칠 것을 맞추는 순서이지 다른 통로를 멈추는 기준이 아니어서, 광고를 멈출지는 광고비와 광고로 온 신환의 수를 따로 놓고 정합니다. 다만 지도를 첫째로 고치는 동안에는 광고 문구 속 진료 시간과 접수 마감이 지도에 나오는 값과 같은지 함께 맞춰, 광고를 보고 지도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다른 시간을 읽지 않게 합니다.
독감 예방접종 철이 낀 기간으로 세면 차례가 달라지나요?
접종으로 처음 온 사람은 그날 아파서 오는 진료 칸에 들어가므로, 접종이 몰리는 달이 기간에 끼면 그 칸이 커져 지도가 첫째로 나오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접종이 몰린 달을 뺀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한 번 더 세어 두 결과를 나란히 남기고, 첫째 통로가 서로 다르면 접종 철에만 지도의 고칠 것을 앞당기고 나머지 달은 뺀 쪽의 차례를 따릅니다.
첫째 통로로 온 신환은 늘었는데 전체 초진 수가 그대로면 어떻게 읽나요?
고친 통로로 온 신환이 다른 통로에서 옮겨 왔을 수 있으므로, 늘어난 수만으로 그 통로를 고친 성과라고 쓰지 않습니다. 같은 길이의 두 기간에 통로별 수, 경로를 답하지 않은 신환의 수, 전체 초진 수를 나란히 남기고, 줄어든 쪽이 다른 통로면 신환이 길을 바꾼 것으로, 답하지 않은 쪽이면 답이 더 잘 모인 것으로 읽습니다.